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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에 돈 안준다며 심술나있는 엄마

아쿠아디파르마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21-05-19 11:38:21
넌 월급이 얼마니
돈 얼마나 모았어? 자주 물어보시고요.
신혼이지만 시댁 도움으로 다주택자에요.
친정에선 받은게 없어요.
친정오면 돈봉투라도 던져줄 줄 아시는지...
솔직히 저도 친정에서 받은 게 많으면 해드릴텐데
옛날엔 딸이 친정일으키고 그런 게 있었죠 그런 옛날 시대도 아닌데...
아들딸 차별해서 키워놓고 저러는 심리는 어찌해야하죠
제가 번건 대출 갚고 계획도 있고 남편이 꼼꼼해서 돈을 미혼 때 마냥 맘대로 쓰고 살 수도 없어요.
어버이날에도 시부모님껜 백단위 선물 드리고
친정엔 두분 외식하실 정도 현금만 부쳤어요.
나이가 있어서 임신도 급한데 친장서 매번 카톡으로 임신 독촉하니
그것도 부담되고 싫어요.
IP : 119.67.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5.19 11:46 AM (1.228.xxx.252)

    차별해서 키웠으면서 뻔뻔하시네요.
    그냥 무시하시고 그렇게 기본만 하세요.

  • 2. ㆍㆍ
    '21.5.19 11:51 AM (210.113.xxx.12)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 3. ㅇㅇ
    '21.5.19 11:52 AM (121.152.xxx.195)

    차별해서 키운 댓가 치르고있네요
    부모도.
    이런 부모 자식 관계 참 불행하군요

  • 4. ....
    '21.5.19 12:19 PM (1.237.xxx.189)

    애 키워준다고하고 붙을 생각인가보네요

  • 5. .....
    '21.5.19 12:23 PM (121.130.xxx.213)

    돈 번거 대출금으로 다 갚아야하고
    남편이 경제관리 꼼꼼하게 해서 한푼도 허투루 못쓴다고 얘기해야죠.
    시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시부모님한테 갚기도 벅차다고 하고요.
    이건 차별받고 자란 사촌언니가 부모한테 했던 얘기기도 해요.
    오빠한테 얘기해. 난 시댁 챙겨야지~ 했다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는 말이 맞아요.
    말 저렇게 한다며
    인정머리 없다 내 속으로 낳은 것 같지도 않다 싸가지 없다는 말을
    수 없이 들은 사촌언니.
    지금은 그 언니한테 뭐 내놓으라는 소리 안합니다.
    내 딸한테는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인지 해야해요.

  • 6. ...
    '21.5.19 1:14 PM (118.235.xxx.180)

    그 심술 죽을 때까지 안 없어져요. 휘둘리지 마시길

  • 7. 아이고
    '21.5.19 1:35 PM (223.62.xxx.188)

    저기 임신종용윗님. 딸이 받은거 없어 뭐 해주고싶지도 않다는데 뭔 부자 사돈 타령이예요~
    사돈이 부자라도 뭐 하나 득되는게 없는데....ㅠ

  • 8. 한 다리 건너
    '21.5.19 4:18 PM (1.229.xxx.210)

    부자가 있으면 생판 남보다는 졸라 볼 만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떡고물 기대하고 있는데, 보란듯이 절편을 한입에 쏙 넣어버리는 걸

    똑똑히 보여주세요. 기대의 싹을 잘라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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