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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군 아버지 또 의도적으로 글올리시네요

어지간.. 조회수 : 18,773
작성일 : 2021-05-19 11:15:50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document_srl=187315355

A씨 부모님이 정민군 찾는거에 별 열심없다고 하시더니
나중에 찾았는지 연락한 A씨 엄마가 캐치콜한건 또 지우고...

왜 지웠냐고 물어보니 필요없는 부분이라고 하는거보면
A씨 부모가 정민군 찾는데 걱정안하던 사람들처럼 보이려면
저런거 다 잘라내야겠죠

카톡중간부분도 잘라올리고
1메가 넘지도 않는 데이터사용량 올리며 백그라운드 운운하고..


IP : 211.36.xxx.59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5.19 11:16 AM (211.36.xxx.59)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document_srl=187315355

    캡쳐본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 2. 원글아
    '21.5.19 11:18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너도 어지간하다

  • 3. 에라
    '21.5.19 11:18 AM (121.143.xxx.242) - 삭제된댓글

    아버님 아들 잃은 심정은 너무 안타까우나
    아직 죄도 있는지 없는 지 모를 아이 인생 박살은 그만 내세요... ㅠㅠ

  • 4. Kfthar
    '21.5.19 11:18 AM (119.67.xxx.22)

    착했던 그 아들이 딱해보여요.
    이제 그만하소 아버지...

  • 5. 첨에
    '21.5.19 11:19 AM (211.36.xxx.59)

    아빠는 친구가 자기 아들이 사라졌는데 걱정도 안하고 연락두절 됐다고 의심하면서 몰아갔었죠
    친구네 가족이 전부 은폐중이라는 식으로

    근데 밑에부분 캐치콜은 뭐라고 설명할건지

  • 6. 알바뉘?
    '21.5.19 11:19 AM (211.202.xxx.66) - 삭제된댓글

    너도 어지간하다 2222222

  • 7. ..
    '21.5.19 11:19 AM (1.233.xxx.223)

    안타깝네요.

  • 8. ..
    '21.5.19 11:19 AM (223.62.xxx.181)

    착했던 그 아들이 딱해보여요222
    아들한테 다 해줘서 여한도 없다니.. 참 특이한 아버지

  • 9. ...
    '21.5.19 11:20 AM (121.133.xxx.97)

    정말 의도가 있게 글을 올리시네요.
    아들보낸 아버지라 그럴수 있지 하고 이해안가도 이해해볼려고 했는데 이제 화가 납니다.
    A군이 불쌍해집니다.

  • 10. 사건의
    '21.5.19 11:20 AM (61.253.xxx.184)

    진상을 알고 싶으신거죠.
    아들은 친구가 불러 나가서 죽은채 돌아왔고
    의혹은 너무나 크고.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할 사건이죠.

  • 11. 알바타령
    '21.5.19 11:21 AM (211.36.xxx.59)

    알바타령은 무시

    새로운 의혹이라며 신나게 글퍼나를땐 지들끼리 댓글달더니
    손군아빠의 잘못된 선동에 의혹가지는건
    알바타령

  • 12. 뭘 너무해요
    '21.5.19 11:21 AM (115.140.xxx.213)

    지금 너무한 사람이 누군데요
    이사람은 양파인가 까도까도 나오네요
    착했던 그 아들이 딱해보여요3333

  • 13. 다른건 몰라도
    '21.5.19 11:21 AM (221.139.xxx.156)

    카톡도 그렇고 편집해서 올리는건 참 그렇네요
    자식잃은 부모 마음 안타까워서 입 다물고 있었는데
    이러다 남의 귀한 자식 인생도 망치는거 아닙니까?

  • 14. 사건진상
    '21.5.19 11:22 AM (211.36.xxx.59)

    사건 진상을 알고싶은사람이
    연락두절됬다며 몰아가나요

    막상 본인이 올린 문자에는
    연락두절이 아니라 친구엄마가 부재중남긴거 떡하니 보고서도 그런소리를 하신건가요 그럼

  • 15. 먹고살기 힘들다
    '21.5.19 11:22 AM (58.123.xxx.140)

    너도 어지간하다ㅡㅡㅡㅡㅡ3333

  • 16. ㅇㅇ
    '21.5.19 11:22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카토편집은 어떤의도로 올린거죠
    사실그대로올려야 되는거지

  • 17. ㅜㅜ
    '21.5.19 11:23 AM (124.50.xxx.138)

    큰일이네요

  • 18. 참나
    '21.5.19 11:23 AM (49.130.xxx.220)

    새벽에 한 문자내용 공개했고
    그후 오후 5시 20분쯤 통화중 부재.
    문자내용이랑 상관없으니 지운거죠.
    원글도 참.. 애잔하네요

  • 19. 자승자박
    '21.5.19 11:23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짜집기 달인이신가.. 블로그 여행 카테고리도 좀 웃끼던데
    온국민을 피로하게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에휴..
    진심으로 아들 위한다면 블로그질 그만하시길!!!

  • 20. ㅋ기
    '21.5.19 11:23 AM (223.62.xxx.61)

    너도 어지간하다ㅡㅡㅡㅡㅡ4444

  • 21. 세월호랑
    '21.5.19 11:23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닮은거 딱하나 발견
    피해자 비난과조롱
    그만하자면서 왜 자꾸 사건의 본질과 관련이없는 부모들은 끌어오는지

  • 22.
    '21.5.19 11:23 AM (211.227.xxx.137)

    손군 아버지 숨겼다가? 밝혀지는 게 많을까요.
    믿음이 안갑니다.

  • 23. 할말없는
    '21.5.19 11:24 AM (211.36.xxx.59)

    선동된 알바들

  • 24. ...
    '21.5.19 11:24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내아들 죽었으니 너도 고통 당해봐라 이런맘인듯ㅠ

  • 25. 세월호비교
    '21.5.19 11:25 AM (211.36.xxx.59)

    세월호랑

    '21.5.19 11:23 AM (180.230.xxx.28)

    닮은거 딱하나 발견
    피해자 비난과조롱

    ㅡㅡ
    조롱은 무슨...
    피해자가 그쪽만인줄 아나요
    조사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선동해서 똥꼬라고 불리고 신발이라고 불려도
    감사합니다 하는 아버지도 그럼 가해자겠네요

  • 26. 정상인
    '21.5.19 11:25 AM (58.123.xxx.140)

    ㅋㅋ 돈좀 많이 벌었냐?

  • 27. ……
    '21.5.19 11:26 AM (210.223.xxx.229)

    너도 어지간하다ㅡㅡㅡㅡㅡ5555555

    싫으면 안보면되는데 왜 굳이 찾아가서 확인하고 퍼나르기까지 하나요

  • 28. 선동의 달인
    '21.5.19 11:26 AM (223.62.xxx.187)

    사이비 한강교 신자들과
    환상의 짝꿍

  • 29. 의혹퍼나를땐
    '21.5.19 11:27 AM (211.36.xxx.59)

    잘도 퍼나른것들이 ㅎ
    너네도 보기싫으면 댓글달지말아 사돈남말하네 ㅉ

  • 30. ,,,,,,
    '21.5.19 11:27 AM (182.215.xxx.137)

    원글님,
    알바타령은 그냥 무시하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남들도 다 자기처럼 알바인 줄 아나봐요, 에휴.

  • 31.
    '21.5.19 11:27 AM (124.56.xxx.102)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 감정에 이입이 됩니다

  • 32. 그래야겠어요
    '21.5.19 11:28 AM (211.36.xxx.59)

    무시할게요 ㅎ 사이비종교는 답이없죠

  • 33. ..
    '21.5.19 11:28 AM (116.39.xxx.162)

    안타깝네요

  • 34. ****
    '21.5.19 11:28 AM (118.36.xxx.49)

    감정에 이입이 되셔도 아버지 말씀은 걸러 들으셔야....
    그 아버지는 자제가 필히 요청됨

  • 35. ㅇㅇ
    '21.5.19 11:29 AM (61.85.xxx.101)

    이런사람 주변에 있으면 엄청 피곤할듯
    자신이 생각한 틀에 조금만 어긋나도 못견뎌서 남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않고 언플에 선동에 ....
    그야말로 관종끼 다분.
    못된사람. 내아들 죽었으니 너도 죽어라로 밖에 이해안됨

  • 36. 누가피해자?
    '21.5.19 11:30 AM (223.38.xxx.53)

    정민군은 누구에의해 피해받은 피해자아닙니다.

  • 37. 66666
    '21.5.19 11:30 AM (211.114.xxx.19)

    너도 어지간하다 666666666666
    죄 그만 쌓고 아들잃어 슬픈분 놔두시길

  • 38. 동영상
    '21.5.19 11:31 AM (58.123.xxx.140)

    그나저나 A지점에서 중고생 왔다갔다 하면서 뭔지 끌고가기는 하던데
    경찰은 뭘끌고 가는지 확인은 했나?

  • 39. ...
    '21.5.19 11:31 AM (118.235.xxx.180)

    이 아비규환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많이 씁슬하네요.

  • 40. ..
    '21.5.19 11:32 AM (222.104.xxx.175)

    너도 어지간하다 777777777

  • 41. 왜요?
    '21.5.19 11:33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너도 어지간하다 777777777
    죄 그만 쌓고 아들잃어 슬픈분 놔두시길2222222222

  • 42. ....
    '21.5.19 11:33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이런 아버지같은사람 옆에 있으면 죽고싶을거에요
    인격이 쓰레기

  • 43. ....
    '21.5.19 11:33 AM (182.209.xxx.180)

    아이잃고 애도중이신분 맞아요?
    친아들인가 의심이 들정도이네요.

  • 44. 7777777
    '21.5.19 11:34 AM (116.126.xxx.138)

    너도 어지간하다77777777

  • 45. ㅁㅁㅁ
    '21.5.19 11:35 AM (59.12.xxx.209)

    손군 아버지 무조건 편드는 부류들은 진실이 알고 싶은거라는 말을 하는데
    그래서 방구석 코난들이 진실이 알고 싶어서 그런 망상 소설을 지어냈나요
    그리고 저 아버지 진실이 알고 싶으면 본인도 교묘하게 편집 날조 하지 말고
    카톡이든 문자든 있는 그대로 공개하세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죠
    진실이 알고 싶은게 아니라 혹시 무슨 다른 의도 있어서 저러나요
    그런데 그런 선동 이제 안 먹히는거 알죠?
    아직도 저런 선동에 넘어가는건 지능 문제

  • 46. 손 나르시스트
    '21.5.19 11:35 AM (153.136.xxx.140)

    비대한 자아가 본격적으로 발현되나 봅니다.

    유족이 모든 것의 면책권은 될수 없어요.
    의도된 떡밥 던지고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변명하는 행태는 이번에도 어김없군요.
    인격장애 나르시스트의 특성을 실시간으로 보게 되네요.

  • 47.
    '21.5.19 11:36 AM (58.238.xxx.22)

    그만들 해요
    신경끄고 본인 일에 집중하세요

  • 48. 대동단결
    '21.5.19 11:36 AM (14.48.xxx.42)

    아부지 정신병자 만들기

  • 49. 악랄한 인간
    '21.5.19 11:36 AM (223.39.xxx.28)

    신발네는 신발이라는 말도 하지말라고 날뛰면서
    블로그댓글까지 긁어와서 욕보이고 조롱하고
    씹고뜯고 이짓거리
    댓글쓰는 사람들한테까지 막말욕설을 퍼부어대는것들이
    의혹투성이인간 감싸겠다고 온갖 악랄한 짓은 다하는 악마들

  • 50. 적중
    '21.5.19 11:37 AM (58.123.xxx.140)

    아부지 정신병자 만들기ㅡㅡㅡ222 시나리오 딱딱 떨어지네 ㅋ

  • 51. 참내
    '21.5.19 11:37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
    '21.5.19 11:33 AM (182.209.xxx.180)
    아이잃고 애도중이신분 맞아요?
    친아들인가 의심이 들정도이네요.

    와~댁이 인간이에요?
    할 말이 있지 세상에~

  • 52. ...
    '21.5.19 11:38 AM (58.234.xxx.222)

    너도 어지간하다 1010101010101010
    죄 그만 쌓고 아들잃어 슬픈분 놔두시길

  • 53. 182
    '21.5.19 11:39 AM (223.39.xxx.28)

    저런말하는 인간들이 아버님 웃은거가지고 ㅈㄹ발광을 떨어댔죠 지들 인성은 저모양이면서

  • 54. 내참
    '21.5.19 11:39 AM (210.104.xxx.83)

    친구부모가 걱정되서.전화한부분 중요한건데 그걸 빼놓고 중요하지않은부분이라 삭제했다는데 암튼 엄연사실 얘기하는데 자기들한테 불리한 사실.얘기하면 알바예요?그리고 할말없으니 어지간하다고 숫자들 붙이네요.

  • 55. ...
    '21.5.19 11:41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알바타령은 무시

    새로운 의혹이라며 신나게 글퍼나를땐 지들끼리 댓글달더니
    손군아빠의 잘못된 선동에 의혹가지는건
    알바타령22222

  • 56.
    '21.5.19 11:41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정민군 어머니 인터뷰에 지금은
    목적이 있지만 그후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에 공감이 가더군요.
    어떻게든 끝까지 밝혀야죠.

  • 57. ..,
    '21.5.19 11:41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자식 잃은 아버지가 제정신이긴 힘들거라 이해는 하면서도 이제는 도가 지나치다싶네요.
    아직도 상황을 제대로 못보고 알바니..뭐니 반말지껄이는 사람들도 이성을 좀 찾길 바랍니다.

  • 58. 방구석들
    '21.5.19 11:42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이젠 할말 없으니 연번호 달고 자위질

  • 59. 방구석들
    '21.5.19 11:43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지금 껀수 어디 나온거 없나 열라 사이트 뒤지고 있을 겁니다

  • 60. ㅇㅇ
    '21.5.19 11:43 AM (167.99.xxx.174)

    이 사건의 피해자는 친구와 그 가족이고요 중립적으로 사망자라고 칭해야죠 피해자가 왠말

  • 61. ㅇㅇ
    '21.5.19 11:44 AM (110.12.xxx.167)

    정상적인 반응을
    의심스런 상황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죠
    선동한다 선동되다의
    실예를 너무 잘보여주는게 이사건이죠

  • 62. 넌 누구??
    '21.5.19 11:45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방구석들
    '21.5.19 11:42 AM (211.36.xxx.247)
    이젠 할말 없으니 연번호 달고 자위질

    그렇게 더러운 말은 어디서 배웠지?
    처음 들어 너무 생소하고 더럽다.

  • 63.
    '21.5.19 11:45 AM (1.238.xxx.169)

    이아버지말은 이제 하나도 안믿음 자기가 자초한것 누구원망할필요도없음

  • 64. ..
    '21.5.19 11:45 AM (118.35.xxx.151)

    정민군이 무슨 피해자예요 가해자가 없는데

  • 65. 아닥들
    '21.5.19 11:45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아부지 정신병자 만들기.......????
    누가 만듦니까?
    처음에는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는데
    이게 도대체 몇주째 입니까? 공해도 이런 공해가 없어요.
    댁들이 원하는게 뭔가요?
    온국민이 바보인가요?
    의심에 일관성도 없는 언행을 누가 신임하나요?

  • 66. ..
    '21.5.19 11:46 AM (118.35.xxx.151)

    아들 잃어 슬픈 분이 언론플레이 왕성히 활동할 정신은 있으시군요

  • 67. 167.99
    '21.5.19 11:47 AM (203.226.xxx.153)

    제정신이 아니네요
    댁들이야말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수긍안할 답정너들

  • 68. 118.35
    '21.5.19 11:47 AM (203.226.xxx.153)

    그것말고 할게 없는데 그것도 못하게 합니까

  • 69. 나르시시스트2
    '21.5.19 11:48 AM (59.12.xxx.209)

    나도 저 아버지 나르시시스트 같아 보이던데
    지들이 자존감이 낮아 선동 된건지도 모르고
    아직도 저 인간 편들고 있네
    한심하다

  • 70. 아닥들
    '21.5.19 11:50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혼자서 끝없이 상상하면 공상이 됩니다.
    이게 분탕질아니면 뭔짓입니까?
    자가발전들 그만들하고 각자 일상의 글도 보고 생활도 합시다.

  • 71. ㅎㅎ
    '21.5.19 11:50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실종이나 사건 실마리에 중요한게 아닌데??
    일요일 늦은 오후에 괜시리 자기네들 흔적이나 증거가 잡힐까봐
    조마 조마하며 확인차 넣어 본 전화 콜이 저 문자내용과 뭔 연관성이 있는데??
    나라도 문자한 내역만 올리겠네.

  • 72. 냉정할 시점
    '21.5.19 11:51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정민군이 무슨 피해자예요 가해자가 없는데222

    이게 본질!

  • 73. 목적이
    '21.5.19 11:51 AM (58.121.xxx.222)

    친구 가족 죽이긴가요?

    저 문자가 왜 중요하지 않은 문자인가요?
    연락두절됐다고 말해서 대중에게 죽도록 저주발언 듣게한 분이 누구던가요?

    저분에게 중요한건 자식 죽음의 진실이 아니라,
    인생걸고 친구랑 친구가족 파괴해놓겠다가 목표인 사람으로 보여요.

    모든 발언, 편집본의 방향이 그리로 향해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친구가 그집 막내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중,고생 동생들 있으면…그 아이들까지 어쩌나요ㅠㅠ

  • 74. 59.12
    '21.5.19 11:52 AM (203.226.xxx.153)

    정민부가 나르시시스트면
    친구죽었는데 기억안난다만취다로 방어만 하는
    신발가족은 뭘까요
    섬뜩한 인간들

  • 75. ..
    '21.5.19 11:54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정말 그게 하늘나라 간 아들을 위한걸까.
    이해하기 힘들어요.

  • 76. 203.226.xxx.153
    '21.5.19 11:55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그만합시다! 다른데 가서 노세요.
    징그러운 좀비도 아니고 인간이라면!!

  • 77. 가해자가없다고?
    '21.5.19 11:55 AM (203.226.xxx.153)

    댁들이 이러니 선동꾼이라는거예요
    수사결과나왔어요?
    대단하신 집안에서 이미 수사결과를 안다고 알려주던가요?
    경찰도 모르는 수사결과를 댁들이 어떻게 아는지
    나도 좀 압시다

  • 78. ㅗㅗㅗ
    '21.5.19 11:55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정민군과 유족.

    가해자는 곧 나오겠죠.

  • 79. ㅇㅇ
    '21.5.19 11:58 AM (110.12.xxx.167)

    입장문에 보면
    친구 아버지 어머니 폰을 경찰에 제출 해서
    연락이 어려운걸
    연락두절 이라고 했더라구요

    친구가 임시폰 만든건 번호 바꾸고 잠적했다고 비난했죠
    여론선동의 달인
    추종자들은 이렇게 밝혀진 진실에도
    아무 생각없는건 왜일까요

    삼성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해져요
    대 여론전 하는 홍보팀 했었나

  • 80. ??
    '21.5.19 11:59 AM (111.118.xxx.150)

    누가 피해자라고 하나요.
    말뜻은 알고 써야지

  • 81. ..
    '21.5.19 12:01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정민 아버님 응원합니다

  • 82. 못된인간
    '21.5.19 12:01 PM (203.226.xxx.153)

    203.226.xxx.153
    '21.5.19 11:55 AM (211.178.xxx.246)
    그만합시다! 다른데 가서 노세요.
    징그러운 좀비도 아니고 인간이라면!!
    ㅡㅡㅡㅡ
    인간이라면 유족조롱은 안해야지
    유족조롱하는 니들은 좀비도 아까워

  • 83. 그리고
    '21.5.19 12:02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저걸 애초에 자르고 올린것도 문제겠지만 굳이 올려놓고 수정했다는겁니다...수정!

  • 84. 위에
    '21.5.19 12:04 P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말조심하세요?
    유족조롱을 누가합니까?
    댁들이 근거없이 부추기는겁니다!!!

  • 85.
    '21.5.19 12:04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싫으면 안보면되는데 왜 굳이 찾아가서 확인하고 퍼나르기까지 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갖 의혹 유튜브 영상 퍼나르는게 누구더라? 그런것만 보고 싶지?

    아니 무슨 교주님도 아니고 이런 피의 쉴드는 뭐지. 진찌 유튜버들 조회수 장사 못할까봐 알바 푼거 너무 티 남.

  • 86. 223.38
    '21.5.19 12:04 PM (203.226.xxx.153)

    수정한게 그렇게나 큰죄인데 만취라고 거짓말한 증거사진나온 인간은 쉴드가 되나봐요?

  • 87.
    '21.5.19 12:05 PM (1.225.xxx.224)

    너도 어지간하다ㅡㅡㅡㅡㅡ11 11 11 11 11 11 11 11

  • 88. 너는
    '21.5.19 12:06 PM (203.226.xxx.153)

    위에

    '21.5.19 12:04 PM (211.178.xxx.246)

    이보세요! 말조심하세요?
    유족조롱을 누가합니까?
    댁들이 근거없이 부추기는겁니다!!!
    ㅡㅡㅡㅡ
    말조심해서 좀비라고 했니
    적반하장내로남불도 적당히하자
    정민부 웃은거까지 조롱해놓고는

  • 89. ..
    '21.5.19 12:06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이렇게 의문이 많은 사건에 네 알겠습니다. 실족사에요.
    했으면 좋겠어요?
    정민이 쓰러졌을때 부터 정민이폰 본건 확실한데..
    기억이 안난다니
    기억이 안날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속 알아봐야죠.
    정민이 넘어져서 일으키느라 옷이 더러워졌다는
    얘기까지 했으면서 이제와서 기억안난다고 하고 있으면서..
    낚시꾼 옆 지나가던 물고기가 웃겠네요.

  • 90. 삼성에서
    '21.5.19 12:07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마케팅쪽 일했다고 들었어요.

  • 91. ㅇㅇ
    '21.5.19 12:08 PM (124.50.xxx.70)

    동석자가 자기 부모에게도 진실을 말하지않은듯...

  • 92. ..
    '21.5.19 12:10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다른 동석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기억 못한다면서
    정민이 집에 가서 술먹자고 했다는건 뭔지..
    정민이가 구르고 신음했다면서요..
    근데 왜 기억이 안나요?
    이런건 정상으로 보여요?
    님같으면 안알아볼거에요?

  • 93. ㅇㅇ
    '21.5.19 12:16 PM (211.193.xxx.69)

    아버지가 삼성에서 마케팅쪽 일을 했다면
    애초에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이고
    사람 심리 잘 이용하고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일을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 지 아주 능수능란한 사람이겠네요
    내 아들이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가 아니면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 94.
    '21.5.19 12:23 PM (116.126.xxx.138)

    자식잃은 부모에 상대는 의혹투성이인데
    아버지 직업이 뭔상관인지 ㅉ

  • 95. ..
    '21.5.19 12:24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사건초반에 동석자는 2시부터 잤다고 했어요.
    자다보니 정민이가 뛰어갔다고요.
    그런 진술이 증거로 뒤집히니까 기억이 안난다고 해요.

    진실은 하나겠죠. 밝혀질 수도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96. 닥치고무릎꿇기
    '21.5.19 12:2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됐고
    동석자눔은 한번도 쉴새없이 정민이폰들고 계속 이동하셨네요
    동석자눔은 한번도 쉴새없이 정민이폰들고 계속 이동하셨네요
    동석자눔은 한번도 쉴새없이 정민이폰들고 계속 이동하셨네요

  • 97. ...
    '21.5.19 12:35 PM (125.130.xxx.23)

    친구가 부모에게 뭐라했길레
    정민이네에 알려주지도 않고 나와서 현장 둘러봤는지.
    그것도 알고 싶다.

  • 98. 정민 아버님이
    '21.5.19 12:4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 부분만 캡쳐해서 올린이유는
    본인들이 집에들어가라 하기전 미리 들어갔으면서 (5:54)
    동석자 변호사 입장문에선 아닌것처럼 발표했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위해 올리신거잖아요.
    사실왜곡과 직접 관련된
    그 부분만 올리는 게 뭐가 잘못인가요?

    그리고
    실종이후 연락도 없어서 아버님이 서운해하시는 건 그 날을 가리킨 게 아닌데
    일요일 동석자 모친의 통화 시도가 있었다 한들, 그 후 그 가족이 보인 행동이 있죠.
    각설하고
    그날 새벽 한강에서 동석자 가족이 철수한 시각이
    정민이 어머님 문자 받기 10분 전이라는 건 사실이고
    따라서 그날 변호사 주장이 잘못된 건 팩트인데
    논점이 아닌 아버님 블로그 글로
    왜 이런 글을 쓰시는지요?

  • 99. ..
    '21.5.19 12:41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당한 일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어요?

  • 100. ㅡㅡ
    '21.5.19 12:4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ㅇㅇ
    '21.5.19 12:16 PM (211.193.xxx.69)
    아버지가 삼성에서 마케팅쪽 일을 했다면
    애초에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이고
    사람 심리 잘 이용하고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일을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 지 아주 능수능란한 사람이겠네요
    내 아들이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가 아니면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
    이런 넘겨짚기 글도 참 이상하네요.

  • 101. 이제
    '21.5.19 12:43 PM (210.117.xxx.5)

    거를때도 된거같은데 아직도 믿어주니...에휴

  • 102. 그런데
    '21.5.19 12:47 PM (223.38.xxx.239)

    문자받기 10분전 철수는 사실인가요?

    다른 곳에서 봤는데 방송된 cctv에서 친구 가족 이동방향이 주차장 반대방향이라던데요. 친구네가 왼쪽으로 갔으면(저는 방송은 안봤고 글도 대충봐서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는데) 주차장은 오른쪽 이런 식이요.

  • 103. 210.117
    '21.5.19 12:49 PM (203.226.xxx.153)

    왜 그렇게 거르길바라는거예요?
    이제 거를때도 된거같은데???
    제3자가 이런 생각은 왜하는거예요?

  • 104. ..
    '21.5.19 12:57 PM (27.1.xxx.44)

    cctv 상에서 안 보인다고 집에 갔다고는 할 수 없는데... cctv상에서 사라진 시각과 정민 군 어머님이 들어가라고 문자하신 시각이 딱 9분 차이나던데..

  • 105. ㅇㅇ
    '21.5.19 12:59 PM (110.12.xxx.167)

    10분전 철수도 확인된건 없죠
    그시간에 이동한게 철수라는건 주장이죠

    중요한건 자기들이 들어가라고 분명히 말해놓고
    같이 찾지도 않은 냉혈인 만든거
    저녁에 전화했는데
    연락 한번 없단식으로 언플 한거

    모든건 이미지가 중요 하죠
    애초에 이런식으로 셋팅해놓으니
    친구네는 죽일놈 그렇게 되고 아무도 진실을 알려고
    안하고 무조건 정민이 부친 말만 듣게된거죠

  • 106. 정민아버님
    '21.5.19 1:01 PM (114.202.xxx.112)

    힘내세요!!!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이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 107. 언플 완전체
    '21.5.19 1:04 PM (153.136.xxx.140)

    중요한건 자기들이 들어가라고 분명히 말해놓고
    같이 찾지도 않은 냉혈인 만든거
    저녁에 전화했는데
    연락 한번 없단식으로 언플 한거

    모든건 이미지가 중요 하죠
    애초에 이런식으로 셋팅해놓으니
    친구네는 죽일놈 그렇게 되고 아무도 진실을 알려고
    안하고 무조건 정민이 부친 말만 듣게된거죠 222222222

  • 108.
    '21.5.19 1:21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한강교 신자들은 무슨말도 안통해요
    오직 그분을 추앙하며 너튜브 돈벌이 장사치 만을 믿을뿐

  • 109. ....
    '21.5.19 1:28 PM (99.228.xxx.65)

    너도 어지간하다. 12 12 12 12 12 12 12 12

  • 110.
    '21.5.19 1:35 PM (223.33.xxx.166)

    니들이 어지간 하겠죠 한강교 신자들
    너튭 혹세무민 장사치들 한테 홀린이들

  • 111. ...
    '21.5.19 1:41 PM (223.38.xxx.88)

    근데 한강교는 왜 믿는거에요?

  • 112. 유족조롱?
    '21.5.19 1:43 PM (85.203.xxx.119)

    유족이 벼슬인가~

  • 113. ㅇㅇ
    '21.5.19 1:50 PM (110.70.xxx.54)

    친구가 불쌍한 지경이에요. 잘못골린 느낌. 본인이 야 관수 못한건 이야기 절대 안하지

  • 114. ...
    '21.5.19 2:49 PM (115.92.xxx.148)

    다들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네요
    정민군 말고 자식 없으면 저라도 인생걸겁니다

  • 115. ..
    '21.5.19 3:19 PM (223.33.xxx.221)

    본인 인생만 걸면 되죠
    남의 자식 죽어라 조리돌림 하는거 보니
    유족으로서의 동정심도 사라지네요
    그렇게 세금 아까워 하더니...
    작작좀 하셔요
    내 세금 살살 녹네

  • 116. 결과
    '21.5.19 3:30 PM (210.104.xxx.83)

    나왔냐니 그럼 그동안 결과도 안나왔는데 살인자라 특정은 왜.했어요?현재까지 수사결과로는 친구 무족 맞는대요.

  • 117.
    '21.5.19 3:39 PM (221.157.xxx.218)

    친구와 부모님은 새벽에 정민군 찾으러 나왔다고 했는데 일반적으로 누굴 찾아야겠으면 지나가는 행인들 붙들고 이런사람 봤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그런행동들이 전혀 없네요.의문점이 너무 많아요.

  • 118. 221.157
    '21.5.19 3:44 PM (121.133.xxx.97)

    그 당시에 손군이 실종이나 사망했을거라 생각 못했을때입니다.
    님은 그런 상황에서 어린애도 아닌데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겠어요?

  • 119. 221.157
    '21.5.19 3:45 PM (121.133.xxx.97)

    손군 부모님도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진 않았을겁니다.

  • 120. ...
    '21.5.19 3:53 PM (220.116.xxx.185)

    cctv에서 왼쪽으로 사라졌다고 철수 확신하며 단 9분 차이로 거짓말 했다고 문자캡쳐 올리는 아버님 주장 설득력 있어보이나요?
    1분1초 나노로 따져가며 거봐 너네 틀렸지 의심스러워 이거 아닌가요

  • 121. CCTV 시야에서
    '21.5.19 3:57 PM (121.175.xxx.34)

    사라지면 철수인지. 그리고 실제 철수하면서 들어간다고 답할 수도 있는 거고요.
    막말로 술 먹고 안 보이는 남의 아들 나타날 때까지 누가 같이 찾아줘요. 억지도 억지도..

  • 122. 숫자놀이 하는
    '21.5.19 4:1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분들만 보세요.

    어느 부부가 있었다. 부인이 창문을 보며 '옆집은 왜 이렇게 빨래를 더럽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 다음 날 옆집을 보니 빨래가 깨끗하게 되어 있어 부인은 '오늘은 빨래가 깨끗이 돼있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내가 오늘 창문을 닦았소'라고 이야기 했다"

    내 마음의 창에 무언가 묻어 있지않나 살펴보세요.
    모든 불행을 남탓으로 돌리는 한국의 사회병리현상은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애요.

  • 123. 알바맞네
    '21.5.19 4:34 PM (220.73.xxx.22)

    저도 알바 타령 안좋아하는데
    부재중 통화 시각이 5시 넘어서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신발의 안타까운 상황에 공감할텐데
    원글 보니 의혹이 확신이 됩니다
    법으로 밝혀내거나 처벌하지는 못해도
    뭔가 있는가 봅니다

  • 124. ...
    '21.5.19 4:37 PM (39.7.xxx.88)

    애초에 유독 시끄러웠을 때부터 이상했어요.

  • 125.
    '21.5.19 4:40 PM (124.168.xxx.3)

    뭘 자제를 해요..
    당신 아들이 그런 죽음을 당했다면 그냥 적당히 넘어가시겠나요...하나도 너무한것 없습니다 국민들이 같이 힘을 합하는것은 그만큼 충분히 이해가 가고 너무도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그런거 쟎아요..의대생이 아니라 그어떤 청년이라도 다른 죽음과는 달리 의문투성이고 또 어떤 권력으로 인해 은폐될까봐 국민들이 밝히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제발 자식잃은 부모 심정으로 돌아가서 생각 좀 하세요...

  • 126. 이런글은
    '21.5.19 4:44 PM (175.208.xxx.235)

    이런글은 왜 올리는건지 한심하네요

  • 127. 124.168
    '21.5.19 4:46 PM (121.133.xxx.97)

    자식 잃은 부모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살인자라고 온 나라가 들썩이는 손군 친구는 한 부모의 자식 아닌가요?
    정말 살인자가 아니라면 님은 그 친구한테 사죄할건가요? 타살인지 사고사인지 판결도 안났는데 님은 손군이 죽음을 당했다고 이미 확증하고 있자나요.
    님은 부모의 마음이라며 손가락으로 다른 자식을 죽이고 있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128. ...
    '21.5.19 4:56 PM (222.110.xxx.211)

    또래 아들키우고 있어서
    한동안 마음이 참담했습니다.
    아들죽음을 밝히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화살이 다른사람을 죽이고 있는거라면요?
    과거에도 아니면 말고 식의 일처리로 상대방은 자살하거나
    집안이 풍비박산 나기도 했어죠.
    진정 아들이 원하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129. 진실
    '21.5.19 5:01 PM (220.73.xxx.22)

    왜 자꾸 의혹을 키우는지 모르겠군요
    친구를 잃은 슬픈 청춘으로 위로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의혹을 키우는 행동과 말을 해서 ..
    사고가 아니라 사건으로 만들고 있어요

  • 130. ..
    '21.5.19 5:10 PM (115.21.xxx.48)

    이런글 애잔하네요

  • 131. 121.133
    '21.5.19 6:58 PM (124.168.xxx.3)

    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가 한쪽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섣부른 판단을 한것 같네요
    맞아요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안되는거였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 132. 친구 죽음에
    '21.5.19 9:46 PM (76.69.xxx.151)

    변호사 대동 여기에 문제 핵심99%
    친구와 가족은 알고 있다. 자신들이 유죄인 것을.그리고 자신들도 모르게 실수한다.
    변호사 대동은 신의 한수가 아니라 이 지루한 공방전을 시작하게 만든 화약
    친구 편드는 이 수준 낮은 82쿡 진짜 갈수록 수준낮아지고 그렇다고 요리정보도 없고

  • 133. ....
    '21.5.19 11: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원인이 뭐였던간에 자기 아들이 불러내 남에 집 아이가 죽었음
    사과하고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동석자 집안은 그부모부터 잘한게 뭔가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나다 여론이 안좋아지니 나타나고
    고인 아버지가 이해가요
    나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 134. ....
    '21.5.19 11: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원인이 뭐였던간에 자기 아들이 불러내 남에 집 아이가 죽었음
    사과하고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동석자 집안은 그부모부터 잘한게 뭔가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나다 여론이 안좋아지니 나타나고
    고인 아버지에 분노 이해가요
    나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 135. ...
    '21.5.19 11: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원인이 뭐였던간에 자기 아들이 불러내 남에 집 아이가 죽었음
    사과하고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동석자 집안은 그부모부터 잘한게 뭔가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나다 여론이 안좋아지니 나타나고
    고인 아버지에 분노 이해가요
    나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가서 생지랄을 했지

  • 136. ....
    '21.5.19 11: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원인이 뭐였던간에 자기 아들이 불러내 남에 집 아이가 죽었음
    사과하고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동석자 집안은 그부모부터 잘한게 뭔가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나다 여론이 안좋아지니 나타나고
    저 못된 모습이 안보이나요
    고인 아버지에 분노 이해가요
    나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가서 생지랄을 했지

  • 137. ...
    '21.5.19 11:31 PM (1.237.xxx.189)

    원인이 뭐였던간에 자기 아들이 불러내 남에 집 아이가 죽었음
    사과하고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동석자 집안은 그부모부터 잘한게 뭔가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나다 여론이 안좋아지니 나타나고
    저 못된 모습이 안보이나요
    고인 아버지에 분노 이해가요
    나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가서 생지랄을 했지

  • 138. 끝까지 관심을!!
    '21.5.19 11:35 PM (58.77.xxx.219)

    정민군 아버지만 아니었더라도 이사건은 자살로 조용히 마무리 되었을 것입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139. 저도
    '21.5.19 11:43 PM (123.214.xxx.172)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친구나 친구부모의 대응이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 온란인에서 '방구석폐인 들의 음모론이다'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진짜 방구석 폐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특히 학부모 모임에서는 모두 대응이 이상하다 말합니다.
    내가 그 친구의 부모였으면 그렇게 행동할수없다고
    10명이면 10명이 다 이야기 하지요
    왜 그럴까요?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민군 친구가 범인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뭔가 돌아가는게 정상적이지 않으니
    그 부분의 의혹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여기 82에서
    '방구석 폐인의 음모론이다' 라던가
    '의도적 이다' 라던가
    '고소하겠다' 등등의 반협박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진짜 법을 아시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분들 특징이 문통 지지안하는 사람 병신으로 몰아가는
    일명'선동꾼' 들 말투와 닮았다는거 저만의 착각일까요?

  • 140. ㅇㅇ
    '21.5.20 12:05 AM (58.78.xxx.72)

    방구석 코난들이 작작했어야죠
    여기서 방구석 코난 뭐라하는 사람들은 자식 없는줄 아세요?
    처음엔 다들 안타까워 하고 진실 밝혀지길 바란건 대부분의 사람이 동일했을거예요
    문제는 친구가 의심스러워도 의심가는데 혹시 아닐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글을 써야겠다 지켜봐야겠다 이런 사람이 있고
    친구 의심가네 범인이네 범인이야 신발놈 그가족도 쓰레기 뭐? 사족보행 와 소름 범인맞네 이런 사람이 있다는거예요
    후자 타입은 온갖 소설을 다 쓰며 범인 몰아가기에 몰두했으니 목격자 나오고 시간 지나면서 조롱을 받는거죠
    전 손군 가족은 비난 못하겠어요 그 슬픔과 충격을 제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 가족에 공감하던 사람들이 점점 등돌리는 것도 사실이고 방구석 코난들은 탐정 놀이 그만해야죠
    알바타령은 그만하시고요 내 주위가 그러니까 내가 정상이다 라는 오만함도 한번 돌아보세요

  • 141. ㅇㅇ
    '21.5.20 12:09 AM (58.78.xxx.72)

    웃긴건 초반에 친구 범인이라고 단정하던 사람들한테 아직 수사결과 안나왔다 지켜보자 하면 욕하면서 화내던 사람들이 목격자 속속 나오고 살인 아닌거 같으니까 아직 수사 결과 안나왔다고 화냄 하나만 하세요 좀

  • 142. 변호사
    '21.5.20 12:18 AM (116.127.xxx.173)

    없으시죠 아버님?
    혼자 싸우시느라
    애쓰십니다

  • 143. 이고은
    '21.5.20 12:39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방구석 코난들이 작작했어야죠
    여기서 방구석 코난 뭐라하는 사람들은 자식 없는줄 아세요?
    (58.78.xxx.72
    ---------
    재밌네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방구석 코난이면
    58.78.xxx.72 님이야 말로 '방구석 폐인' 입니다요.
    좀 밖에좀 나가서 사람좀 만나보세요.
    자식 있으시다면서요?
    학부모 모임이나 친한 동네 엄마도 없어요?
    님 자식 죽었는데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친구가
    협조도 안하고 증거품 다 버리면 이상하지 않겠어요?
    다들 그럽디다.
    내가 그 친구 부모였으면 그렇게 행동할수 없다고.
    정말 이상하다고

    그럼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말도 못해요?
    정황이 이상하고
    증거도 이상합니다.

    방구석 탐정들 코난놀이하는거 웃겨보이시죠?
    58.78.xxx.72 님의 방구석 폐인 모습도 정상은 아니예요.
    왜 그렇게 버럭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144. 참..
    '21.5.20 12:40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방구석 코난들이 작작했어야죠
    여기서 방구석 코난 뭐라하는 사람들은 자식 없는줄 아세요?
    (58.78.xxx.72
    ---------
    재밌네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방구석 코난이면
    58.78.xxx.72 님이야 말로 '방구석 폐인' 입니다요.
    좀 밖에좀 나가서 사람좀 만나보세요.
    자식 있으시다면서요?
    학부모 모임이나 친한 동네 엄마도 없어요?
    님 자식 죽었는데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친구가
    협조도 안하고 증거품 다 버리면 이상하지 않겠어요?
    다들 그럽디다.
    내가 그 친구 부모였으면 그렇게 행동할수 없다고.
    정말 이상하다고

    그럼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말도 못해요?
    정황이 이상하고
    증거도 이상합니다.

    방구석 탐정들 코난놀이하는거 웃겨보이시죠?
    58.78.xxx.72 님의 방구석 폐인 모습도 정상은 아니예요.
    왜 그렇게 버럭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145. 참..
    '21.5.20 12:40 AM (123.214.xxx.172)

    방구석 코난들이 작작했어야죠
    여기서 방구석 코난 뭐라하는 사람들은 자식 없는줄 아세요?
    (58.78.xxx.72
    ---------
    재밌네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방구석 코난이면
    58.78.xxx.72 님이야 말로 '방구석 폐인' 입니다요.
    좀 밖에좀 나가서 사람좀 만나보세요.
    자식 있으시다면서요?
    학부모 모임이나 친한 동네 엄마도 없어요?
    님 자식 죽었는데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친구가
    협조도 안하고 증거품 다 버리면 이상하지 않겠어요?
    다들 그럽디다.
    내가 그 친구 부모였으면 그렇게 행동할수 없다고.
    정말 이상하다고

    그럼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말도 못해요?
    정황이 이상하고
    증거도 이상합니다.

    58.78.xxx.72 왜 그렇게 버럭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146. ..
    '21.5.20 3:58 AM (137.220.xxx.117) - 삭제된댓글

    흠 30대 직장인 (전문직)
    회사에서도 그렇고
    동창들도 다들 (채팅에서)
    고인 아버님 선 넘었다는
    얘기 하던데요

    친구 부모의 대응
    그리고 몇 일전 입장문을 통해 보면
    배운 사람들인거 같다 그러구요

    모임에 따라 반응이 많이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 147. 친구 불쌍하네
    '21.5.20 4:28 AM (115.161.xxx.75) - 삭제된댓글

    삼성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해져요
    대 여론전 하는 홍보팀 했었나2222

  • 148.
    '21.5.20 8:06 AM (125.176.xxx.18)

    첨부터 이게 이렇게 한달내내 시끄러울 사건인가요? 무슨 이한열열사도 아니고, 김용균 같은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린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도 아니고, 하다못해, 죽어가는걸 보고 있는데도 구조안한 세월호 사건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젊은 대학생들이 호기를 믿고 밤새도록 술마시다가 난 사고인데,어쩌라구요?
    저도 처음엔 진짜 부모맘이 어떨까.얼마나 황망할까 했는데, 저 아버지 하는 행태보면, 평소 자식한테도 저렇게 했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니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우리나라 경찰공권력을 뭘로 보는지. 아니한말로 살인은 택도 없구요. 직간접 증거도 없고, 몸에 살인당한 흔적(상처등)도 없고, 죽이는거 본사람도 없고, 죽일 동기도 없고, 기소해도 무죄나오구요. 기소자체도 안됩니다. 지금 상황에.

    그걸 본인이 모를까요? 알면서 그냥 그 친구와 그 부모 힘들라고 저러는 거잖아요. 그 친구가 자살이라도 하면 끝날까요? 자살시키고 나면 속이 후련할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는듯.

    산사람은 살아야 하고, 그 친구잘못은 그냥 술한잔 더 하고 싶어서 친구 불러낸 잘못밖에 없고, 그것도 도의적인 책임이지 안마시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나온것도 아니고.

    적어도 정민군과 그 친구는 기분좋게 술마셨잖아요. 싸우면서 마신것도 아니고.

    자식잃은 부모맘이라고 이해해줘야 한다는 무슨말이에요? 내 자식 죽었음 남의 자식한테 저러는게 맞는거고, 이해될일인가요? 모든 자식잃은 부모가 저러지도 않습니다

  • 149. ...
    '21.5.20 8:35 AM (203.175.xxx.169)

    보면 볼수록 희안하네요

  • 150. 음.
    '21.5.20 6:00 PM (123.214.xxx.172)

    첨부터 이게 이렇게 한달내내 시끄러울 사건인가요?
    125.176.xxx.18
    --------------

    엄마들 모임 사이에서는 화두입니다.
    비대면 카톡모임에서도 다들 희안하게 생각하구요.
    이렇게까지 대두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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