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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석자는 적극 해명의 말이라도 좀..

....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1-05-19 00:08:36
잘못한거도없는데
이민을 왜 갈려고?

어디서 도망칠 준비를....?

아오 열받아

제 3자가 이리 피꺼솟인데....
자식 잃은 부모마음은 오죽할까요

서초경찰서님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IP : 183.103.xxx.10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9 12:09 AM (118.235.xxx.17)

    입장문 다 냈는데 뭘 더 어쩌라고요
    없는죄를 만들어서 자백하라는건가

  • 2. 정말
    '21.5.19 12:11 AM (223.39.xxx.191)

    신발네는 모르쇠 거짓말로 일관
    수사는 지지부진
    아버님 저러시는거 너무 당연한데
    아버님 인신공격해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피꺼솟이예요

  • 3. ..
    '21.5.19 12:11 AM (49.168.xxx.187)

    없는죄를 만들어서 자백하라는건가 22222

  • 4. 너때문에
    '21.5.19 12:12 AM (182.227.xxx.133)

    너같은 사람때문에요

    당장 님 핸드폰에
    자살해라 죽어라 살인마 개ㄴ 같은 ㅅㄲ

    이런 문자랑 전화가 100통씩 쏟아지면
    님은 살고싶나요???

  • 5. 아이고
    '21.5.19 12:12 AM (58.226.xxx.66)

    이쯤되니 친구가 불쌍ㅎㅏ게 느껴지네요 진짜ㅠ

  • 6. ㅇㅇ
    '21.5.19 12:13 AM (123.254.xxx.48)

    본인이 범죄짓해서 등떠밀고
    누구한테 이민을 가니 마니 ㅠ

  • 7. ....
    '21.5.19 12:14 AM (183.103.xxx.10)

    동석자 부모가 자기 아들 인생 망친거죠 뭐

  • 8. ...
    '21.5.19 12:14 AM (86.146.xxx.235)

    맞아요. 오늘 통화기록조회 기록만 보더라도 동석자는 전혀 잠을 잔 흔적이 안보이더군요. 더이상 거짓진술말고 진실을 말해야 할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분노하기 전에.

  • 9. 니가요
    '21.5.19 12:15 AM (182.227.xxx.133) - 삭제된댓글

    니가 사람 하나 망치고 있다고요
    니가요

    설리 죽인 악플러들이랑 똑같은 짓거리하면서
    신발신발 거리는 사람들이랑 동급인 원글이요

  • 10. 118.235.17
    '21.5.19 12:15 AM (118.235.xxx.230)

    변호사가 발표한건 a씨 입장문으로

    일방의 주장일뿐이지

    그게 팩트도 아닌데 뭐가 다 밝혀졌어요. ㅡ.ㅡ

  • 11.
    '21.5.19 12:15 AM (1.225.xxx.224)

    뭔 거짓말 모르쇠를 했나요?
    아버지는 협조 안 한다 했지만
    친구집 조사 핸드폰조사 매번 올라고 할때마다 조사 받았는데
    뭘 더 하나요?

  • 12.
    '21.5.19 12:16 AM (122.153.xxx.53)

    입장문 냈으면 된거지
    걔가 공인도 아닌데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나요?
    막말로 살인을 했다 해도 지들끼리 있었던 일이구만

  • 13. 니가요
    '21.5.19 12:16 AM (211.36.xxx.108)

    니가 사람 하나 망치고 있다고요
    니가 이런글로 사람 피말리는 중이라고요


    설리 죽인 악플러들이랑 똑같은 짓거리하면서
    신발신발 거리는 사람들이랑 동급인 원글이요

    그러면서 본인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너님이요

  • 14. *****
    '21.5.19 12:17 AM (118.36.xxx.49)

    저렇게 블로그로 방송으로 나와서 떠드는 아버지가 비정상임
    뭘 어떻게 해명하라는건지?

  • 15. 122.153
    '21.5.19 12:17 AM (118.235.xxx.230)

    입장문은

    그냥 a씨 일방의 주장일뿐

    경찰수사 진행 중이오.

  • 16. ...
    '21.5.19 12:18 AM (222.112.xxx.163)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쓰러져 있는 친구한테 한짓이 가관인데다
    그 친구는 몇시간후 생사가 바꼈어요
    지금 남의 살아있는 자식 걱정이 나옵니까?

  • 17. ....
    '21.5.19 12:18 AM (118.235.xxx.230)

    진술바꾼게 거짓말 한것이고,
    경찰이 부르면 의무로 가서 조사받아야하니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것과는 다르죠.

  • 18. 에라
    '21.5.19 12:18 AM (121.143.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블로그 글은 다 팩트라서 거기에 휘둘리나들

  • 19. 1.225
    '21.5.19 12:19 AM (223.39.xxx.191)

    모든 결정적인건 다 기억나지않는다는게 협조?
    이보세요
    경찰조사협조 안하면 잡혀가요
    그걸 협조라고 작작 좀 우겨요
    만취라고 해놓고 휴대폰 하고 자빠진거 다 밝혀졌구만

  • 20. 86.146.xxx.235
    '21.5.19 12:19 AM (39.7.xxx.203)

    통화기록 아니고 데이터 사용 기록 이잖아요 ㅠㅠ
    사용량도 미미해서 백그라운드 앱 구동인 것 같은데, 그 아버지가 의도한 게 이런 건가요..

  • 21. 어우끔찍
    '21.5.19 12:20 AM (211.36.xxx.108)

    .

    '21.5.19 12:18 AM (222.112.xxx.163)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쓰러져 있는 친구한테 한짓이 가관인데다
    그 친구는 몇시간후 생사가 바꼈어요
    지금 남의 살아있는 자식 걱정이 나옵니까?
    ㅡㅡㅡㅡㅡㅡ

    남의 살아있는 자식 피말리는건 정당합니까???

    무슨 멍청이같은 논리야?
    내 자식 죽었으면
    여론재판 열어서 남의자식 자살종용하게 만들어도 되는 사회에요???

  • 22. ....
    '21.5.19 12:20 AM (118.235.xxx.230)

    동석자 쉴더들 특징이
    경찰 조사를 개무시하는군요..

    경찰수사 진행 중인데
    뭐가 자꾸 끝난거라고....

  • 23. 손군 아버지언플
    '21.5.19 12:21 AM (153.136.xxx.140)

    아버지 손씨는 “A씨 측에서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고 한다”는 기자의 말에 이렇게 답했다. “쇼(show)하는 거 아니겠어요. 오히려 신변보호 신청을 하면 이민이나 도망은 못 가겠네요.”

    --
    쇼, 이민, 도망......이런 단어들은 손군 아버지 입에서 나온거예요.
    이 아버지 정말 악의적 언플의 대가

  • 24. 뇌는장식?
    '21.5.19 12:21 AM (223.39.xxx.191)

    에라

    '21.5.19 12:18 AM (121.143.xxx.242)

    그럼 블로그 글은 다 팩트라서 거기에 휘둘리나들
    ㅡㅡㅡㅡㅡ

    숨길게 있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거지
    아버님이 거짓말할 이유가 뭐야

  • 25. 과유불급
    '21.5.19 12:21 AM (220.125.xxx.227)

    동석자 부모의 꼼꼼한 대응이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사고였던 것 같은데......
    20년 전 강남에서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장사했던 분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들이 물건을 훔치는데 지적하면 법률 용어들을 쓰면서 따지고 든대요.
    특히 법조인들 자식들이 그렇대요.
    사실확인만 하면 될 일이 감정이 상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 26.
    '21.5.19 12:21 AM (1.225.xxx.224)

    223.39
    휴대폰 하진 안 하지는 어찌 아나요?
    뒷모습이고
    아버지 데이타 의구심은 따져봐야지요?
    매번 이상한 의심으로 선동하니

  • 27. 153.136
    '21.5.19 12:22 AM (118.235.xxx.230)

    친구가 죽었는데 거짓말하는 친구는 괜찮아요?

  • 28. 118.235
    '21.5.19 12:23 AM (153.136.xxx.140)

    거짓말 하는 친구??

  • 29. 153.135
    '21.5.19 12:24 AM (118.235.xxx.230)

    진술 바뀐거 모르고있나봅니다?

  • 30. 1.225
    '21.5.19 12:24 AM (223.39.xxx.191)

    사진보고도 종일 앵무새짓
    500원벌어야되서 그러니?
    신발이 사진찍힌시간 사용내역봐

  • 31. 153.135
    '21.5.19 12:25 AM (118.235.xxx.230)

    진술 바뀐거면
    처음 진술이든, 나중 진술이든
    둘중 최소 하나는 반드시 거짓말이라는 뜻.

  • 32. 1.225
    '21.5.19 12:25 AM (86.146.xxx.235)

    거기 동석자가 핸드폰 들고 뭐 보고 있었잖아요. 정민군은 옆에서 쓰러져있었고. 그 목격자는 주머니 뒤지는거 봤다고 해서 수상해서 영상찍어놨고. 그럼 누가 정민군 핸드폰 만진거에요? 이런것도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나? 알바좀 똑똑한 애들로 써요. 애잔하다

  • 33.
    '21.5.19 12:26 AM (1.225.xxx.224)

    223.39
    500원은 님이 버시는것 같은데
    그돈 벌어 창창한 아이 앞길 막지 마세요?
    국민 조림돌임 시키고 그돈 벌어 편히 살겠나요?

  • 34. ....
    '21.5.19 12:27 AM (183.103.xxx.10)

    만취라 기억안난다로 일관...
    또한 본인은 기억안난다고 진술했는데
    시신발견도전에 신발사촌이
    제동생은 '누군가 깨워서'일어난겁니다. 라고 댓글달았죠 ^^
    '친구를 잃은' 제동생이 누구보다 힘들다고도 했죠
    친구를 잃었다? 아직 실종상태였는데 말이죠
    사촌댓글때문에 골치 좀 아플듯 하구요

    젤중요한
    2시18분 사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안함^^
    17장의 입장문에서 핵심은 다 빠져있단게 핵심이죠.

    입장문은 변명문이던데 뭘 다밝혀졌나요?

    뭐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의혹에 제대로 답도안하고
    끝까지 빙빙둘러말하기
    계~속 시간끌기 하는중^^

  • 35. 1.225
    '21.5.19 12:27 AM (118.235.xxx.230)

    사진 증거 앞에 두고
    의혹 있는 쪽이 진술을 숨기는데
    누가 더 이상한지? 진술을 숨기는쪽 아닌가?

  • 36.
    '21.5.19 12:27 AM (1.225.xxx.224)

    86.146
    그게 핸드폰 만진건지 어찌 아나요?
    추측 이잖아요?

  • 37. 1.225
    '21.5.19 12:29 AM (118.235.xxx.230)

    이미 한바탕 휩쓸고간 사진도 몰라서
    이러는건가요?

    그 사진보면
    핸드폰 화면이 환하게 켜져있고
    손으로 만지고 있잖아요.

    에휴

  • 38. 천벌
    '21.5.19 12:29 AM (223.62.xxx.125)

    거짓말 한친구 하나도 안불쌍 ㅡㅡㅡ222
    친구가 죽었다 왜거짓말 하냐?

    그리고
    낚시목격자
    솔직히 억지춘향이다

    경찰도 테스트 잘못했네 입수자가 말하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아소리내면서 테스트 는왜해 오류지 ㅋ
    수영하면서 테스트해야지

  • 39.
    '21.5.19 12:29 AM (1.225.xxx.224)

    그 아이도 꾈라되서 물가에 자다가 길가는 사람에 의해 일어난 애에요
    그 아이한테 뭔 살인자 누명이에요?

  • 40. ㅇㅇ
    '21.5.19 12:31 AM (223.39.xxx.160)

    제가 가입되어 있는 모카페 댓글 중엔 죽이고 싶다, 죽여야죠 이런 댓글들도 꽤 있었어요. 거기에 사이다, 222 333 이런 답댓글 달리던데.. 이런 류의 글, 댓글 보면 저라도 여기 못 살 것 같아요.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결론도 없는데...

  • 41.
    '21.5.19 12:31 AM (122.36.xxx.203)

    친구도 의심 받는거 싫으면 이런 방법은 어떤가요?.

    최면검사를 변호사 없이 받아 보는거~
    경찰과 양쪽 부모 입회하에..
    단 최면검사가 다 끝날때까지 누구도 중단, 제지하면 안된다는
    조건하에..
    취해서 기억이 안났다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

  • 42. 1.225
    '21.5.19 12:31 AM (118.235.xxx.230)

    웬 오버세요?

    살인자라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밝히기위해
    거짓말하지말라는겁니다.
    사실이
    단순실족사든 과실이든 고의살인인지
    누가 그 답을 아나요?

  • 43. ...
    '21.5.19 12:32 AM (31.218.xxx.139)

    손현씨 블로그 보면 엄마들끼리 주고 받은 문자에도
    그 친구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언급되고 있어요.
    만취했던 사람 진술이 왔다갔다 할수 있고
    만취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손현씨도 참 딱해요.
    지금 이성을 잃은듯 해요.
    유투버들이나 댓글로 흥분하고 천벌 운운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정신 못 차리시는 거죠.
    만약 살해였다면 경찰조사 해도 안 나오리만큼 완벽 범죄를 저질렀다는건가요? 그 아이가?
    다들 미쳐돌아가네요
    손현씨 글들 다 어쩔거에요. 내 아들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 밖에 더 되나요.

  • 44. ....
    '21.5.19 12:32 AM (183.103.xxx.10)

    아 진짜 종일 앵무새짓
    어휴~
    82에 알바짓하는거 못보겠어서
    자꾸 글올리게되네요

    118.36
    블로그로 방송으로 떠드는게 왜 비정상인데? 으응?
    ㅋㅋㅋㅋㅋ

  • 45.
    '21.5.19 12:33 AM (1.225.xxx.224)

    118.236
    사실대로 말해도 안 믿고
    살인지로 아버지도 몰고가고 거기로 동조들 하잖아요?

  • 46. 31.218
    '21.5.19 12:34 AM (118.235.xxx.230)

    술탓만 하기에는
    신발이 더러워진 이유와 정황이
    초기에 너무나 구체적이었죠..

  • 47. 1.225
    '21.5.19 12:35 AM (118.235.xxx.230)

    진술이 자꾸 바뀌니 못 믿는거고
    진술이 바뀐 게
    변호사 선임 이후 술.때문으로
    일괄 바뀌었으니까요.

  • 48. 1.225.
    '21.5.19 12:35 AM (223.62.xxx.125)

    1.225.xxx.224 ㅡㅡㅡㅡㅡ사오정

  • 49. 1.225
    '21.5.19 12:35 AM (118.235.xxx.230)

    나이대가 있으신듯.

  • 50.
    '21.5.19 12:36 AM (1.225.xxx.224)

    223.62
    너는 뒷머거리 귀막고 사실을 말해도 안 들리는

  • 51. 친구야
    '21.5.19 12:37 AM (223.62.xxx.125)

    친구가 죽었다 왜거짓말을 했니?

  • 52. 1.225
    '21.5.19 12:37 AM (118.235.xxx.230)

    중립입장이라면

    과대망상글도 문제지만

    A씨측의 문제도 볼줄 아셔야죠.

    그게 중립입니다..

  • 53.
    '21.5.19 12:37 AM (1.225.xxx.224)

    118.235
    진실이 뭐가 바뀌나요?
    아버지글만 읽지말고 친구 입장문 잘 읽어보세요

  • 54. ㅇㅇ
    '21.5.19 12:38 AM (61.80.xxx.232)

    남 주머니 뒤져서 핸드폰 본것만으로도 나쁜행동이죠

  • 55. ..
    '21.5.19 12:38 AM (117.111.xxx.89)

    유치해서 원. 없는 죄 빌기라도 하란건지. 얼마나 무식이면 이러고 살아요?

  • 56. ㅋㅋ
    '21.5.19 12:39 AM (223.62.xxx.125)

    1.225.xxx.224ㅡㅡㅡㅡ이분 사오정 작전

  • 57.
    '21.5.19 12:39 AM (1.225.xxx.224)

    118.235
    님이야말로 아버지 글만 읽지 마시죠
    중립적으로 보세요

  • 58. ....
    '21.5.19 12:39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친구입장문.자체가
    A씨의 초기진술을 다 부인한다구요.
    변호사의 법적 스킬이 반영된 입장문일뿐이고

    경찰수사 진행중입니다.

    결론나지 않은 일에
    결백도, 범행도, 과실도 어느누구 단정할수 없는겁니다

  • 59. 1.225
    '21.5.19 12:39 AM (118.235.xxx.230)

    친구입장문.자체가
    A씨의 초기진술을 다 부인한다구요.
    변호사의 법적 스킬이 반영된 입장문일뿐이고

    경찰수사 진행중입니다.

    결론나지 않은 일에
    결백도, 범행도, 과실도 어느누구 단정할수 없는겁니다

  • 60. 이러고 있지 말고
    '21.5.19 12:40 AM (61.102.xxx.144)

    서초서로 달려가라고요.
    자기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고 사는 사람들이네요.

  • 61.
    '21.5.19 12:40 AM (1.225.xxx.224)

    A초기 진순 부인을 말해 보세요?
    입장문에 아버지 의구심 다 말 했는데

  • 62.
    '21.5.19 12:40 AM (1.225.xxx.224)

    진순 진술 오타

  • 63. 1.225
    '21.5.19 12:40 AM (118.235.xxx.230)

    저는 일부러 정민 부 글은 안 읽습니다.

    기사만 봐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기위해서요.

  • 64.
    '21.5.19 12:41 AM (1.225.xxx.224)

    말해 보세요?
    뭐가 바꼈는지?

  • 65. 1.225
    '21.5.19 12:41 AM (118.235.xxx.230)

    그 정도 초기진술 정도는
    님이 검색해서 찾아읽으세요.

    관심있다는 사람이
    그 정도 성의도 없습니까?

  • 66.
    '21.5.19 12:42 AM (1.225.xxx.224)

    친구는 바뀐게 없어요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오도한거지

  • 67. 1.225
    '21.5.19 12:42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검색해서 정독부터 하고 오세요.

  • 68. 1.225
    '21.5.19 12:43 AM (118.235.xxx.230)

    기사 검색해서
    차근차근 기사 정독 꼭 하고 다시 오세요.

  • 69. 31.218
    '21.5.19 12:43 AM (183.103.xxx.10)

    손현씨 글들 읽어 보기나 했어요?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만 다 적고 올렸어요
    동석자네 범인으로 몰고가려는거 하나도 없었는데
    도둑이 제발저려서 난리인건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 70. 118.235
    '21.5.19 12:43 AM (1.225.xxx.224)

    말해 보리니 뭘 정독하래요?

  • 71. 1.225
    '21.5.19 12:44 AM (118.235.xxx.230)

    정민 부 글이 아닌 기사에 나온 내용이니까요.

    기사들에 a씨 초기진술,
    친절하게 다 나와있답니다

  • 72.
    '21.5.19 12:44 AM (1.225.xxx.224)

    매번 블러그 이웃해서 읽습니다

  • 73.
    '21.5.19 12:45 AM (1.225.xxx.224)

    그러니 뭐가 친구가 거짓말 했냐고요?
    아버지 억지 주장이지

  • 74. 1.225
    '21.5.19 12:45 AM (118.235.xxx.230)

    블로그 글 말고
    팩트 기반 기사를 보시라고요.

  • 75. 1.225
    '21.5.19 12:46 AM (118.235.xxx.230)

    기사 하나 정독해서 읽는 정성도 없이
    관심 갖는거,
    비매너 아닙니까?

  • 76.
    '21.5.19 12:46 AM (1.225.xxx.224)

    친구가 거짓말 한거나 말해봐요?
    거짓말 했다니

  • 77.
    '21.5.19 12:47 AM (1.225.xxx.224)

    거짓말 했다고 하더니 말은 못 하고
    글을 정독하래 ᆢ
    당신보다 더 정독하니 걱정말고

  • 78. 1.225
    '21.5.19 12:48 AM (118.235.xxx.230)

    어려워서 못하시나본데 키워드 알려드리니

    직접 찾으세요.

    1. 신발관련진순
    2.4시 20분 귀가당시 진술
    3.음주량 진술
    4. 2-4시 반 사이 진술

  • 79. 1.225
    '21.5.19 12:49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당신, 무슨 진술인지
    전후관계 파악도 없이
    뭐하는 짓이에요 ?

    정말 매너없다..

  • 80.
    '21.5.19 12:50 AM (1.225.xxx.224)

    이봐요
    아버지 일방적주장에 입장문서 이야기했잖아요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매도 해 놓은것을
    님이나 입장문 정독해요
    아버지 주장만 믿지 말고

  • 81. 살인자
    '21.5.19 12:52 AM (211.186.xxx.105)

    ㅇㅈㅅ살인자

  • 82.
    '21.5.19 12:52 AM (1.225.xxx.224)

    1신발은 낡고 더러워 정민이가 죽은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버렸다
    등등 다 설명했잖아요

  • 83. 1.225
    '21.5.19 12:52 AM (118.235.xxx.230)

    정민 부 주장 말고
    기사에서
    팩트를 찾아보라니까요?

    그리고

    입장문이 법적 효과 없어요.

    경찰발표도 없이 뭘 자꾸 끝내래요..

    입장문 하나로
    거짓말 한게 없어지나요? 지워지나요?


    A씨의 초기진술 내용이 전부 기사로 남아있는데.

  • 84. 뭐래요?
    '21.5.19 12:52 AM (99.240.xxx.127)

    말이 적극해명이지 대중앞에서 풀로 노출하며
    자기아이 살인자로 모는 사람과 말로 머리쥐뜯으며 싸우란 말이잖아요?
    그러면서 더러운 호기심과 가쉽거리에 목마른 사람들입에 죽어라 오르내리고..
    품위의 품자만 알아도 그런 행동 안합니다.
    양아치들 싸움만 보고사는듯.

  • 85. 1.225
    '21.5.19 12:53 AM (118.235.xxx.230)

    아이구 답답....

    신발 더러워진 정황과 이유.를 찾아보세요.

    A씨가 설명해놓은 진술 있으니까.

  • 86. ᆢㆍ
    '21.5.19 12:55 AM (1.225.xxx.224)

    더러워진 정황 친구 일으켜 세우다 빠졌다잖아요

  • 87. ...
    '21.5.19 12:56 AM (222.112.xxx.163)

    118님 물귀신은 피하세요
    너무 친절하신듯

    저 또한 한강글 그 동안 제목만 읽고 패스했는데
    소설이라 치부하며(때로는 지나쳐서 눈쌀도 찌뿌렸는데)
    그때는 한강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다 일리있는 추론이었고 한강사건 4주차에(여태 뭘 한건지) 뒤가 구린 친구입장글 등판에
    더욱 확신하게 만든것 같아요

  • 88. 1.225
    '21.5.19 12:56 AM (118.235.xxx.230)

    그쵸?

    근데 전부다 기억 안 난다잖아요

  • 89. 222님
    '21.5.19 12:57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1.225 일부러 저러는거 알기때문에
    응대하는거에요.

  • 90. ..
    '21.5.19 12:57 AM (49.170.xxx.117)

    살인자여야하는데 아니라서 짜증나 죽겠나봐

  • 91. 222님
    '21.5.19 12:57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1.225 일부러 저러는거 알기때문에
    저도 일부러 응대하는거에요.

  • 92. ᆢㆍ
    '21.5.19 12:58 AM (1.225.xxx.224)

    술 안 취해 봤어요?
    그 아이도 드문드문 나는거 말하잖아요

  • 93. ᆢㆍ
    '21.5.19 12:58 AM (1.225.xxx.224)

    몇개는 기억난다 그것을 말하잖아요

  • 94. ..
    '21.5.19 12:59 AM (39.7.xxx.3)

    이원글

    댓글마다 대깨문 타령하던데 정체가 뭔지요.


    21.5.18 10:47 PM (183.103.xxx.10)

    아오 대깨문들 발악하는거 봐 ㅋㅋㅋ

  • 95. 1.225
    '21.5.19 12:59 AM (118.235.xxx.230)

    기억나는게 어떤거라고
    입장문에 나와있죠?

    거기에 신발 더러워진 이유, 정황 기억한다는
    말 없죠?

  • 96. 팩트체크
    '21.5.19 1:01 AM (175.223.xxx.121)

    만취한 적도 잠을 잔 적도 없음

  • 97. 에구
    '21.5.19 1:01 A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제 느낌에도 너무 선택적으로 기억이 났다 안났다 하는거 같아서요.. 친구 진술 (말 뿐 ) 이나 변호사가 쓴 입장문은 다 믿음이 가고
    사진이나 영상은 다 가짜고 못믿겠다는거도 이상

  • 98. ᆢㆍ
    '21.5.19 1:02 AM (1.225.xxx.224)

    님 저랑 입 씨름 하려는 거에요?
    아님 바보신지ᆢ

    제가 님이 똑똑한 사람인지 여지껏 글 쓴게 허무하네요
    그게 문제인거에요?

    저는 님이랑 그만 할렵니다
    하루종일 밤새며 논할 가치있는 분은 아닌것 같아
    잠이나 자세요

  • 99. 1.225
    '21.5.19 1:03 AM (118.235.xxx.230)

    당연히 논할 가치가 없죠

    이건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팩트체크의 객관의 영역이니까요.

  • 100. 39.7
    '21.5.19 1:04 AM (183.103.xxx.10)

    모든일에 정치적해석하는 정치병걸린 너같은 인간들 극혐하다가 안타까워하는 소시민이다.
    됐냐 ㅋㅋ

  • 101. 1.225
    '21.5.19 1:05 AM (118.235.xxx.230)

    객관의 영역에

    자꾸 주관을 개입시키니

    버젓이 존재하는 팩트조차도

    놓치는 겁니다..

  • 102. ㅇㅇ
    '21.5.19 1:08 AM (114.206.xxx.59)

    거짓말한 친구 하나도 안불쌍3333333

    사진증거 휴대폰한 증거 다 나와도 언제까지 만취라고 우길건지

  • 103. ㅇㅇ
    '21.5.19 1:08 AM (58.78.xxx.72)

    목격자들이 만취해서 토하는거 보고 옆에 누워서 잤다고 하고 나중엔 직접 깨워줬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적이 없대
    이쯤되면 정신병

  • 104. 진술번복???
    '21.5.19 2:37 AM (85.203.xxx.119)

    처음에 '잤다', 라고 했다는 것도
    결국 손씨발 주장.

    잠들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을 수 있음.

    손씨발 얘기는 안믿음요~

  • 105. 여기있는
    '21.5.19 2:39 AM (85.203.xxx.119)

    아무 방구석코난들에게

    살인누명 씌운다음

    니가 니 무죄를 만천하에 입증하라고 하면

    참 잘도 하겠다. ㅋㅋ

  • 106. 그걸
    '21.5.19 7:18 AM (121.162.xxx.174)

    왜 님들에게 해야 하는지.
    그건 경찰에게 해야 하는 겁니다
    주욱 보다 느낀 점
    관용적 표현으로
    자기가 뭐나 된 줄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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