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석자는 적극 해명의 말이라도 좀..
이민을 왜 갈려고?
어디서 도망칠 준비를....?
아오 열받아
제 3자가 이리 피꺼솟인데....
자식 잃은 부모마음은 오죽할까요
서초경찰서님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1. ㅇㅇ
'21.5.19 12:09 AM (118.235.xxx.17)입장문 다 냈는데 뭘 더 어쩌라고요
없는죄를 만들어서 자백하라는건가2. 정말
'21.5.19 12:11 AM (223.39.xxx.191)신발네는 모르쇠 거짓말로 일관
수사는 지지부진
아버님 저러시는거 너무 당연한데
아버님 인신공격해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피꺼솟이예요3. ..
'21.5.19 12:11 AM (49.168.xxx.187)없는죄를 만들어서 자백하라는건가 22222
4. 너때문에
'21.5.19 12:12 AM (182.227.xxx.133)너같은 사람때문에요
당장 님 핸드폰에
자살해라 죽어라 살인마 개ㄴ 같은 ㅅㄲ
이런 문자랑 전화가 100통씩 쏟아지면
님은 살고싶나요???5. 아이고
'21.5.19 12:12 AM (58.226.xxx.66)이쯤되니 친구가 불쌍ㅎㅏ게 느껴지네요 진짜ㅠ
6. ㅇㅇ
'21.5.19 12:13 AM (123.254.xxx.48)본인이 범죄짓해서 등떠밀고
누구한테 이민을 가니 마니 ㅠ7. ....
'21.5.19 12:14 AM (183.103.xxx.10)동석자 부모가 자기 아들 인생 망친거죠 뭐
8. ...
'21.5.19 12:14 AM (86.146.xxx.235)맞아요. 오늘 통화기록조회 기록만 보더라도 동석자는 전혀 잠을 잔 흔적이 안보이더군요. 더이상 거짓진술말고 진실을 말해야 할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분노하기 전에.
9. 니가요
'21.5.19 12:15 AM (182.227.xxx.133) - 삭제된댓글니가 사람 하나 망치고 있다고요
니가요
설리 죽인 악플러들이랑 똑같은 짓거리하면서
신발신발 거리는 사람들이랑 동급인 원글이요10. 118.235.17
'21.5.19 12:15 AM (118.235.xxx.230)변호사가 발표한건 a씨 입장문으로
일방의 주장일뿐이지
그게 팩트도 아닌데 뭐가 다 밝혀졌어요. ㅡ.ㅡ11. ᆢ
'21.5.19 12:15 AM (1.225.xxx.224)뭔 거짓말 모르쇠를 했나요?
아버지는 협조 안 한다 했지만
친구집 조사 핸드폰조사 매번 올라고 할때마다 조사 받았는데
뭘 더 하나요?12. 뭔
'21.5.19 12:16 AM (122.153.xxx.53)입장문 냈으면 된거지
걔가 공인도 아닌데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나요?
막말로 살인을 했다 해도 지들끼리 있었던 일이구만13. 니가요
'21.5.19 12:16 AM (211.36.xxx.108)니가 사람 하나 망치고 있다고요
니가 이런글로 사람 피말리는 중이라고요
설리 죽인 악플러들이랑 똑같은 짓거리하면서
신발신발 거리는 사람들이랑 동급인 원글이요
그러면서 본인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너님이요14. *****
'21.5.19 12:17 AM (118.36.xxx.49)저렇게 블로그로 방송으로 나와서 떠드는 아버지가 비정상임
뭘 어떻게 해명하라는건지?15. 122.153
'21.5.19 12:17 AM (118.235.xxx.230)입장문은
그냥 a씨 일방의 주장일뿐
경찰수사 진행 중이오.16. ...
'21.5.19 12:18 AM (222.112.xxx.163)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쓰러져 있는 친구한테 한짓이 가관인데다
그 친구는 몇시간후 생사가 바꼈어요
지금 남의 살아있는 자식 걱정이 나옵니까?17. ....
'21.5.19 12:18 AM (118.235.xxx.230)진술바꾼게 거짓말 한것이고,
경찰이 부르면 의무로 가서 조사받아야하니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것과는 다르죠.18. 에라
'21.5.19 12:18 AM (121.143.xxx.242) - 삭제된댓글그럼 블로그 글은 다 팩트라서 거기에 휘둘리나들
19. 1.225
'21.5.19 12:19 AM (223.39.xxx.191)모든 결정적인건 다 기억나지않는다는게 협조?
이보세요
경찰조사협조 안하면 잡혀가요
그걸 협조라고 작작 좀 우겨요
만취라고 해놓고 휴대폰 하고 자빠진거 다 밝혀졌구만20. 86.146.xxx.235
'21.5.19 12:19 AM (39.7.xxx.203)통화기록 아니고 데이터 사용 기록 이잖아요 ㅠㅠ
사용량도 미미해서 백그라운드 앱 구동인 것 같은데, 그 아버지가 의도한 게 이런 건가요..21. 어우끔찍
'21.5.19 12:20 AM (211.36.xxx.108).
'21.5.19 12:18 AM (222.112.xxx.163)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쓰러져 있는 친구한테 한짓이 가관인데다
그 친구는 몇시간후 생사가 바꼈어요
지금 남의 살아있는 자식 걱정이 나옵니까?
ㅡㅡㅡㅡㅡㅡ
남의 살아있는 자식 피말리는건 정당합니까???
무슨 멍청이같은 논리야?
내 자식 죽었으면
여론재판 열어서 남의자식 자살종용하게 만들어도 되는 사회에요???22. ....
'21.5.19 12:20 AM (118.235.xxx.230)동석자 쉴더들 특징이
경찰 조사를 개무시하는군요..
경찰수사 진행 중인데
뭐가 자꾸 끝난거라고....23. 손군 아버지언플
'21.5.19 12:21 AM (153.136.xxx.140)아버지 손씨는 “A씨 측에서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고 한다”는 기자의 말에 이렇게 답했다. “쇼(show)하는 거 아니겠어요. 오히려 신변보호 신청을 하면 이민이나 도망은 못 가겠네요.”
--
쇼, 이민, 도망......이런 단어들은 손군 아버지 입에서 나온거예요.
이 아버지 정말 악의적 언플의 대가24. 뇌는장식?
'21.5.19 12:21 AM (223.39.xxx.191)에라
'21.5.19 12:18 AM (121.143.xxx.242)
그럼 블로그 글은 다 팩트라서 거기에 휘둘리나들
ㅡㅡㅡㅡㅡ
숨길게 있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거지
아버님이 거짓말할 이유가 뭐야25. 과유불급
'21.5.19 12:21 AM (220.125.xxx.227)동석자 부모의 꼼꼼한 대응이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사고였던 것 같은데......
20년 전 강남에서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장사했던 분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들이 물건을 훔치는데 지적하면 법률 용어들을 쓰면서 따지고 든대요.
특히 법조인들 자식들이 그렇대요.
사실확인만 하면 될 일이 감정이 상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26. ᆢ
'21.5.19 12:21 AM (1.225.xxx.224)223.39
휴대폰 하진 안 하지는 어찌 아나요?
뒷모습이고
아버지 데이타 의구심은 따져봐야지요?
매번 이상한 의심으로 선동하니27. 153.136
'21.5.19 12:22 AM (118.235.xxx.230)친구가 죽었는데 거짓말하는 친구는 괜찮아요?
28. 118.235
'21.5.19 12:23 AM (153.136.xxx.140)거짓말 하는 친구??
29. 153.135
'21.5.19 12:24 AM (118.235.xxx.230)진술 바뀐거 모르고있나봅니다?
30. 1.225
'21.5.19 12:24 AM (223.39.xxx.191)사진보고도 종일 앵무새짓
500원벌어야되서 그러니?
신발이 사진찍힌시간 사용내역봐31. 153.135
'21.5.19 12:25 AM (118.235.xxx.230)진술 바뀐거면
처음 진술이든, 나중 진술이든
둘중 최소 하나는 반드시 거짓말이라는 뜻.32. 1.225
'21.5.19 12:25 AM (86.146.xxx.235)거기 동석자가 핸드폰 들고 뭐 보고 있었잖아요. 정민군은 옆에서 쓰러져있었고. 그 목격자는 주머니 뒤지는거 봤다고 해서 수상해서 영상찍어놨고. 그럼 누가 정민군 핸드폰 만진거에요? 이런것도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나? 알바좀 똑똑한 애들로 써요. 애잔하다
33. ᆢ
'21.5.19 12:26 AM (1.225.xxx.224)223.39
500원은 님이 버시는것 같은데
그돈 벌어 창창한 아이 앞길 막지 마세요?
국민 조림돌임 시키고 그돈 벌어 편히 살겠나요?34. ....
'21.5.19 12:27 AM (183.103.xxx.10)만취라 기억안난다로 일관...
또한 본인은 기억안난다고 진술했는데
시신발견도전에 신발사촌이
제동생은 '누군가 깨워서'일어난겁니다. 라고 댓글달았죠 ^^
'친구를 잃은' 제동생이 누구보다 힘들다고도 했죠
친구를 잃었다? 아직 실종상태였는데 말이죠
사촌댓글때문에 골치 좀 아플듯 하구요
젤중요한
2시18분 사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안함^^
17장의 입장문에서 핵심은 다 빠져있단게 핵심이죠.
입장문은 변명문이던데 뭘 다밝혀졌나요?
뭐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의혹에 제대로 답도안하고
끝까지 빙빙둘러말하기
계~속 시간끌기 하는중^^35. 1.225
'21.5.19 12:27 AM (118.235.xxx.230)사진 증거 앞에 두고
의혹 있는 쪽이 진술을 숨기는데
누가 더 이상한지? 진술을 숨기는쪽 아닌가?36. ᆢ
'21.5.19 12:27 AM (1.225.xxx.224)86.146
그게 핸드폰 만진건지 어찌 아나요?
추측 이잖아요?37. 1.225
'21.5.19 12:29 AM (118.235.xxx.230)이미 한바탕 휩쓸고간 사진도 몰라서
이러는건가요?
그 사진보면
핸드폰 화면이 환하게 켜져있고
손으로 만지고 있잖아요.
에휴38. 천벌
'21.5.19 12:29 AM (223.62.xxx.125)거짓말 한친구 하나도 안불쌍 ㅡㅡㅡ222
친구가 죽었다 왜거짓말 하냐?
그리고
낚시목격자
솔직히 억지춘향이다
경찰도 테스트 잘못했네 입수자가 말하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아소리내면서 테스트 는왜해 오류지 ㅋ
수영하면서 테스트해야지39. ᆢ
'21.5.19 12:29 AM (1.225.xxx.224)그 아이도 꾈라되서 물가에 자다가 길가는 사람에 의해 일어난 애에요
그 아이한테 뭔 살인자 누명이에요?40. ㅇㅇ
'21.5.19 12:31 AM (223.39.xxx.160)제가 가입되어 있는 모카페 댓글 중엔 죽이고 싶다, 죽여야죠 이런 댓글들도 꽤 있었어요. 거기에 사이다, 222 333 이런 답댓글 달리던데.. 이런 류의 글, 댓글 보면 저라도 여기 못 살 것 같아요.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결론도 없는데...
41. 음
'21.5.19 12:31 AM (122.36.xxx.203)친구도 의심 받는거 싫으면 이런 방법은 어떤가요?.
최면검사를 변호사 없이 받아 보는거~
경찰과 양쪽 부모 입회하에..
단 최면검사가 다 끝날때까지 누구도 중단, 제지하면 안된다는
조건하에..
취해서 기억이 안났다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42. 1.225
'21.5.19 12:31 AM (118.235.xxx.230)웬 오버세요?
살인자라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밝히기위해
거짓말하지말라는겁니다.
사실이
단순실족사든 과실이든 고의살인인지
누가 그 답을 아나요?43. ...
'21.5.19 12:32 AM (31.218.xxx.139)손현씨 블로그 보면 엄마들끼리 주고 받은 문자에도
그 친구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언급되고 있어요.
만취했던 사람 진술이 왔다갔다 할수 있고
만취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손현씨도 참 딱해요.
지금 이성을 잃은듯 해요.
유투버들이나 댓글로 흥분하고 천벌 운운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정신 못 차리시는 거죠.
만약 살해였다면 경찰조사 해도 안 나오리만큼 완벽 범죄를 저질렀다는건가요? 그 아이가?
다들 미쳐돌아가네요
손현씨 글들 다 어쩔거에요. 내 아들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 밖에 더 되나요.44. ....
'21.5.19 12:32 AM (183.103.xxx.10)아 진짜 종일 앵무새짓
어휴~
82에 알바짓하는거 못보겠어서
자꾸 글올리게되네요
118.36
블로그로 방송으로 떠드는게 왜 비정상인데? 으응?
ㅋㅋㅋㅋㅋ45. ᆢ
'21.5.19 12:33 AM (1.225.xxx.224)118.236
사실대로 말해도 안 믿고
살인지로 아버지도 몰고가고 거기로 동조들 하잖아요?46. 31.218
'21.5.19 12:34 AM (118.235.xxx.230)술탓만 하기에는
신발이 더러워진 이유와 정황이
초기에 너무나 구체적이었죠..47. 1.225
'21.5.19 12:35 AM (118.235.xxx.230)진술이 자꾸 바뀌니 못 믿는거고
진술이 바뀐 게
변호사 선임 이후 술.때문으로
일괄 바뀌었으니까요.48. 1.225.
'21.5.19 12:35 AM (223.62.xxx.125)1.225.xxx.224 ㅡㅡㅡㅡㅡ사오정
49. 1.225
'21.5.19 12:35 AM (118.235.xxx.230)나이대가 있으신듯.
50. ᆢ
'21.5.19 12:36 AM (1.225.xxx.224)223.62
너는 뒷머거리 귀막고 사실을 말해도 안 들리는51. 친구야
'21.5.19 12:37 AM (223.62.xxx.125)친구가 죽었다 왜거짓말을 했니?
52. 1.225
'21.5.19 12:37 AM (118.235.xxx.230)중립입장이라면
과대망상글도 문제지만
A씨측의 문제도 볼줄 아셔야죠.
그게 중립입니다..53. ᆢ
'21.5.19 12:37 AM (1.225.xxx.224)118.235
진실이 뭐가 바뀌나요?
아버지글만 읽지말고 친구 입장문 잘 읽어보세요54. ㅇㅇ
'21.5.19 12:38 AM (61.80.xxx.232)남 주머니 뒤져서 핸드폰 본것만으로도 나쁜행동이죠
55. ..
'21.5.19 12:38 AM (117.111.xxx.89)유치해서 원. 없는 죄 빌기라도 하란건지. 얼마나 무식이면 이러고 살아요?
56. ㅋㅋ
'21.5.19 12:39 AM (223.62.xxx.125)1.225.xxx.224ㅡㅡㅡㅡ이분 사오정 작전
57. ᆢ
'21.5.19 12:39 AM (1.225.xxx.224)118.235
님이야말로 아버지 글만 읽지 마시죠
중립적으로 보세요58. ....
'21.5.19 12:39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친구입장문.자체가
A씨의 초기진술을 다 부인한다구요.
변호사의 법적 스킬이 반영된 입장문일뿐이고
경찰수사 진행중입니다.
결론나지 않은 일에
결백도, 범행도, 과실도 어느누구 단정할수 없는겁니다59. 1.225
'21.5.19 12:39 AM (118.235.xxx.230)친구입장문.자체가
A씨의 초기진술을 다 부인한다구요.
변호사의 법적 스킬이 반영된 입장문일뿐이고
경찰수사 진행중입니다.
결론나지 않은 일에
결백도, 범행도, 과실도 어느누구 단정할수 없는겁니다60. 이러고 있지 말고
'21.5.19 12:40 AM (61.102.xxx.144)서초서로 달려가라고요.
자기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고 사는 사람들이네요.61. ᆢ
'21.5.19 12:40 AM (1.225.xxx.224)A초기 진순 부인을 말해 보세요?
입장문에 아버지 의구심 다 말 했는데62. ᆢ
'21.5.19 12:40 AM (1.225.xxx.224)진순 진술 오타
63. 1.225
'21.5.19 12:40 AM (118.235.xxx.230)저는 일부러 정민 부 글은 안 읽습니다.
기사만 봐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기위해서요.64. ᆢ
'21.5.19 12:41 AM (1.225.xxx.224)말해 보세요?
뭐가 바꼈는지?65. 1.225
'21.5.19 12:41 AM (118.235.xxx.230)그 정도 초기진술 정도는
님이 검색해서 찾아읽으세요.
관심있다는 사람이
그 정도 성의도 없습니까?66. ᆢ
'21.5.19 12:42 AM (1.225.xxx.224)친구는 바뀐게 없어요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오도한거지67. 1.225
'21.5.19 12:42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검색해서 정독부터 하고 오세요.
68. 1.225
'21.5.19 12:43 AM (118.235.xxx.230)기사 검색해서
차근차근 기사 정독 꼭 하고 다시 오세요.69. 31.218
'21.5.19 12:43 AM (183.103.xxx.10)손현씨 글들 읽어 보기나 했어요?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만 다 적고 올렸어요
동석자네 범인으로 몰고가려는거 하나도 없었는데
도둑이 제발저려서 난리인건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70. 118.235
'21.5.19 12:43 AM (1.225.xxx.224)말해 보리니 뭘 정독하래요?
71. 1.225
'21.5.19 12:44 AM (118.235.xxx.230)정민 부 글이 아닌 기사에 나온 내용이니까요.
기사들에 a씨 초기진술,
친절하게 다 나와있답니다72. ᆢ
'21.5.19 12:44 AM (1.225.xxx.224)매번 블러그 이웃해서 읽습니다
73. ᆢ
'21.5.19 12:45 AM (1.225.xxx.224)그러니 뭐가 친구가 거짓말 했냐고요?
아버지 억지 주장이지74. 1.225
'21.5.19 12:45 AM (118.235.xxx.230)블로그 글 말고
팩트 기반 기사를 보시라고요.75. 1.225
'21.5.19 12:46 AM (118.235.xxx.230)기사 하나 정독해서 읽는 정성도 없이
관심 갖는거,
비매너 아닙니까?76. ᆢ
'21.5.19 12:46 AM (1.225.xxx.224)친구가 거짓말 한거나 말해봐요?
거짓말 했다니77. ᆢ
'21.5.19 12:47 AM (1.225.xxx.224)거짓말 했다고 하더니 말은 못 하고
글을 정독하래 ᆢ
당신보다 더 정독하니 걱정말고78. 1.225
'21.5.19 12:48 AM (118.235.xxx.230)어려워서 못하시나본데 키워드 알려드리니
직접 찾으세요.
1. 신발관련진순
2.4시 20분 귀가당시 진술
3.음주량 진술
4. 2-4시 반 사이 진술79. 1.225
'21.5.19 12:49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당신, 무슨 진술인지
전후관계 파악도 없이
뭐하는 짓이에요 ?
정말 매너없다..80. ᆢ
'21.5.19 12:50 AM (1.225.xxx.224)이봐요
아버지 일방적주장에 입장문서 이야기했잖아요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매도 해 놓은것을
님이나 입장문 정독해요
아버지 주장만 믿지 말고81. 살인자
'21.5.19 12:52 AM (211.186.xxx.105)ㅇㅈㅅ살인자
82. ᆢ
'21.5.19 12:52 AM (1.225.xxx.224)1신발은 낡고 더러워 정민이가 죽은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버렸다
등등 다 설명했잖아요83. 1.225
'21.5.19 12:52 AM (118.235.xxx.230)정민 부 주장 말고
기사에서
팩트를 찾아보라니까요?
그리고
입장문이 법적 효과 없어요.
경찰발표도 없이 뭘 자꾸 끝내래요..
입장문 하나로
거짓말 한게 없어지나요? 지워지나요?
A씨의 초기진술 내용이 전부 기사로 남아있는데.84. 뭐래요?
'21.5.19 12:52 AM (99.240.xxx.127)말이 적극해명이지 대중앞에서 풀로 노출하며
자기아이 살인자로 모는 사람과 말로 머리쥐뜯으며 싸우란 말이잖아요?
그러면서 더러운 호기심과 가쉽거리에 목마른 사람들입에 죽어라 오르내리고..
품위의 품자만 알아도 그런 행동 안합니다.
양아치들 싸움만 보고사는듯.85. 1.225
'21.5.19 12:53 AM (118.235.xxx.230)아이구 답답....
신발 더러워진 정황과 이유.를 찾아보세요.
A씨가 설명해놓은 진술 있으니까.86. ᆢㆍ
'21.5.19 12:55 AM (1.225.xxx.224)더러워진 정황 친구 일으켜 세우다 빠졌다잖아요
87. ...
'21.5.19 12:56 AM (222.112.xxx.163)118님 물귀신은 피하세요
너무 친절하신듯
저 또한 한강글 그 동안 제목만 읽고 패스했는데
소설이라 치부하며(때로는 지나쳐서 눈쌀도 찌뿌렸는데)
그때는 한강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다 일리있는 추론이었고 한강사건 4주차에(여태 뭘 한건지) 뒤가 구린 친구입장글 등판에
더욱 확신하게 만든것 같아요88. 1.225
'21.5.19 12:56 AM (118.235.xxx.230)그쵸?
근데 전부다 기억 안 난다잖아요89. 222님
'21.5.19 12:57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1.225 일부러 저러는거 알기때문에
응대하는거에요.90. ..
'21.5.19 12:57 AM (49.170.xxx.117)살인자여야하는데 아니라서 짜증나 죽겠나봐
91. 222님
'21.5.19 12:57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1.225 일부러 저러는거 알기때문에
저도 일부러 응대하는거에요.92. ᆢㆍ
'21.5.19 12:58 AM (1.225.xxx.224)술 안 취해 봤어요?
그 아이도 드문드문 나는거 말하잖아요93. ᆢㆍ
'21.5.19 12:58 AM (1.225.xxx.224)몇개는 기억난다 그것을 말하잖아요
94. ..
'21.5.19 12:59 AM (39.7.xxx.3)이원글
댓글마다 대깨문 타령하던데 정체가 뭔지요.
21.5.18 10:47 PM (183.103.xxx.10)
아오 대깨문들 발악하는거 봐 ㅋㅋㅋ95. 1.225
'21.5.19 12:59 AM (118.235.xxx.230)기억나는게 어떤거라고
입장문에 나와있죠?
거기에 신발 더러워진 이유, 정황 기억한다는
말 없죠?96. 팩트체크
'21.5.19 1:01 AM (175.223.xxx.121)만취한 적도 잠을 잔 적도 없음
97. 에구
'21.5.19 1:01 A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제 느낌에도 너무 선택적으로 기억이 났다 안났다 하는거 같아서요.. 친구 진술 (말 뿐 ) 이나 변호사가 쓴 입장문은 다 믿음이 가고
사진이나 영상은 다 가짜고 못믿겠다는거도 이상98. ᆢㆍ
'21.5.19 1:02 AM (1.225.xxx.224)님 저랑 입 씨름 하려는 거에요?
아님 바보신지ᆢ
제가 님이 똑똑한 사람인지 여지껏 글 쓴게 허무하네요
그게 문제인거에요?
저는 님이랑 그만 할렵니다
하루종일 밤새며 논할 가치있는 분은 아닌것 같아
잠이나 자세요99. 1.225
'21.5.19 1:03 AM (118.235.xxx.230)당연히 논할 가치가 없죠
이건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팩트체크의 객관의 영역이니까요.100. 39.7
'21.5.19 1:04 AM (183.103.xxx.10)모든일에 정치적해석하는 정치병걸린 너같은 인간들 극혐하다가 안타까워하는 소시민이다.
됐냐 ㅋㅋ101. 1.225
'21.5.19 1:05 AM (118.235.xxx.230)객관의 영역에
자꾸 주관을 개입시키니
버젓이 존재하는 팩트조차도
놓치는 겁니다..102. ㅇㅇ
'21.5.19 1:08 AM (114.206.xxx.59)거짓말한 친구 하나도 안불쌍3333333
사진증거 휴대폰한 증거 다 나와도 언제까지 만취라고 우길건지103. ㅇㅇ
'21.5.19 1:08 AM (58.78.xxx.72)목격자들이 만취해서 토하는거 보고 옆에 누워서 잤다고 하고 나중엔 직접 깨워줬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적이 없대
이쯤되면 정신병104. 진술번복???
'21.5.19 2:37 AM (85.203.xxx.119)처음에 '잤다', 라고 했다는 것도
결국 손씨발 주장.
잠들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을 수 있음.
손씨발 얘기는 안믿음요~105. 여기있는
'21.5.19 2:39 AM (85.203.xxx.119)아무 방구석코난들에게
살인누명 씌운다음
니가 니 무죄를 만천하에 입증하라고 하면
참 잘도 하겠다. ㅋㅋ106. 그걸
'21.5.19 7:18 AM (121.162.xxx.174)왜 님들에게 해야 하는지.
그건 경찰에게 해야 하는 겁니다
주욱 보다 느낀 점
관용적 표현으로
자기가 뭐나 된 줄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