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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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사건 목격자 증언 총정리
1. Jj
'21.5.18 11:16 PM (39.117.xxx.15)그걸 누가 믿나
2. 음
'21.5.18 11:17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댓글금지
전부 거짓말3. ???
'21.5.18 11:17 PM (180.67.xxx.163)지금 목격자말들은 단 하나도 안믿겠다는건가요?
4. 다믿지
'21.5.18 11:18 PM (85.203.xxx.119)응. 지능 낮은 사람들 빼고?
5. 이런 수고를
'21.5.18 11:19 PM (61.102.xxx.144)해줘도 가속도 붙은 사람들, 대체 뭐죠?
그걸 안 믿는 사람이 댁들 소수예요, 이 사람들아!6. 마지막퍼즐
'21.5.18 11:19 PM (121.129.xxx.187)4시 40분.. 손씨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이 한강으로 걸어들어가는걸 목격함
7. 다 못 믿겠다는
'21.5.18 11:20 PM (61.102.xxx.144)사람들은 제발 서초서 앞에 가서 시위해요!
82쿡 물 그만 흐리고요!8. 침팬치지능에
'21.5.18 11:20 PM (223.33.xxx.46)악마인성장착하는것들만 믿을 시나리오
9. 목격자
'21.5.18 11:20 PM (182.227.xxx.133)경찰에서 대조한 목격자들 말을 믿죠
나 멍청해요!! 하는 사람들이나
디씨글이랑 유투브 영상 믿으며 헐~~ 보셨나요 이러는중 ㅋ10. 근데
'21.5.18 11:21 PM (116.127.xxx.173)그친구 가방챙긴거보니 가방있던데
집가는cctv엔 가방 없더라구요 잃어버렸나
난그게젤궁금11. ..
'21.5.18 11:22 PM (39.7.xxx.140)그말에 누가속을줄 아나보네
수준이하다
소설을 써라12. ...
'21.5.18 11:22 PM (121.129.xxx.187)이제 남은 건 손군이
왜 걸어들어갔는가 인데,
그 이유는 사실 중요하지 않음.
익사라는 사실이 중요하지.13. 판박이
'21.5.18 11:22 PM (182.227.xxx.133)침팬치지능에
'21.5.18 11:20 PM (223.33.xxx.46)
악마인성장착하는것들만 믿을 시나리오
ㅡㅡㅡㅡㅡㅡㅡ
이런사람들 댓글수준은
참 판박이네요
본인은 그럼 붕어지능정도 되나봄 ㅋ14. ???
'21.5.18 11:23 PM (180.67.xxx.163)가방 챙긴건 2시50분
그리고 다시 잠듬.15. 공감요
'21.5.18 11:23 PM (124.50.xxx.138)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아버지 피셜빼고 보몃16. *****
'21.5.18 11:24 PM (118.36.xxx.49)앞으로 공식적인 발표가 계속될텐데
저는 경찰 발표나 믿으려고요.
하기사 무릎을 안 대고 사족보행 믿으시는 분이야 경찰 발표 안 믿으시겠죠17. ..
'21.5.18 11:25 PM (180.67.xxx.207)못믿겠음 경찰서 앞에서
수사 제대로 하라고 시위하세요.
아무도 안말림....18. 이쯤되니
'21.5.18 11:26 PM (125.178.xxx.88)친구 진짜 불쌍하네요 누구나 했을법한 행동
술취해 자다가 누구없어지면 다들 갔나보다 하고말아요
나또한 술취해 친구집에서자다가 새벽에 그냥일어나서
나온적도있구요 운이억세게도 없었어요19. ..
'21.5.18 11:26 PM (218.152.xxx.223) - 삭제된댓글2시 18분 목격자 증언이랑 사진도 같이 넣어서 설명해주세요.
20. 이해안가
'21.5.18 11:29 PM (125.178.xxx.88)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21. 와꾸 브리핑
'21.5.18 11:29 PM (1.238.xxx.39)증언총정리 노노!!
플랜해서 뱉은게 어떻게 증언입니까???ㅋ22. 상식적인데
'21.5.18 11:30 PM (122.43.xxx.11) - 삭제된댓글친구랑 술마시도 충분히 저렇게 행동하죠.
의혹과 억측이 더이상한데
친구가 도대체 왜 정민군한테
그럴이유가 없는데
안타까운 사고인데
아버님주장만 무조건 옳다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23. 영원한무한반복
'21.5.18 11:30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으아아악 있어요 있다니까요. 토끼굴 들어가기전 cctv나 보세요 kbs뉴스에 나온거. 노답노답노답! 의혹은 주구장창 뿌리면서 답답해서 알려주면!
못볼수도있지 왜 오바하나요 알바군요~
이럴거죠? 지겨운 (아님말고)소름소름..
질리고 쪽팔리고 지치게해서 82회원들 나가떨어지길 바라는건가.24. 날조되고
'21.5.18 11:30 PM (211.36.xxx.156)음성까지 굳이 덧입히고
합성하고
왜곡해서 조회수장사나 하는 유투브는 잘만 믿으면서
크로스체크도 하고 단계적으로 검증까지 하는
국가가 검증하는 경찰수사는 절대 못믿겠다는
멍청이들만 못믿겠다는 중이죠25. ᆢ
'21.5.18 11:30 PM (1.225.xxx.224)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222222222222226. 이젠
'21.5.18 11:31 PM (219.251.xxx.213)두세요. 의혹을 풀던지.집회를하던지...알아서 하게...종교는 답없음
27. 유튜브는 손가네
'21.5.18 11:32 P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 블로그에 유튜버들에게 감사한다고 써 있던대요?
유족 중에서 블로그로 사항이 종말될 듯 하면 떡밥을 던지며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는 유족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은 처음이지 않나 싶어요.28. 아버지 블로그
'21.5.18 11:33 PM (125.130.xxx.222)아이디 발키리.특이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valkyrie ."전사자를 고르는 자"
전쟁터에서 전사자를 고르는 반신반인.
모든 상황을 자기통제하에 두는 능력을 지향하는 분이신 듯 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사고도 국가행정력에 대한 불신으로
죽을 힘을 다해 수사진두지휘하는 능력을 끌어내신 듯 합니다.
상황을 총지휘자 입장에서 판단하고 다음 단계로 옮아가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가 그리 이성적이고 냉철한 지성을 얼마나 유지하겠습니까.
이쯤에서 국가가.경찰이 우리 눈 앞에서 보여준 많은 수고와 노력을 받아들이셔서
상황정리에 나서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찌보면 내 자식 마지막 가는 길에 같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낸
아들의 동무 아닙니까.A군은.
참혹한 결과가 되어버렸지만 그 아인들 이럴줄 알았겠나요.
어렵지만 마음 수습하시고 더이상 친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아버님이 앞장서주셔야 합니다.
그게 정민이도 바라는 일이 아닐까요.29. ???
'21.5.18 11:33 PM (180.67.xxx.163)2시 18분이면 친구가 가방챙기고 손씨 깨우다가 다시 잠든 그때쯤인가보네요.
그 목격자들이 2시 50분에 자릴 뜨면서 친구가 손씨 옆에서 다시 자는걸 본게 마지막 목격이었죠.30. 1.225
'21.5.18 11:33 PM (223.33.xxx.46)친구가 거짓말쟁이니까
31. ㅇ
'21.5.18 11:33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82203?cds=news_edit
깨운게 28분. 찍었다는 입수 사진이 33분.32. ᆢ
'21.5.18 11:35 PM (1.225.xxx.224)친구가 뭔 거짓말을 했나요?
아버지가 유리한 대로 조작 의심했지?33. ᆢ
'21.5.18 11:35 PM (125.178.xxx.88)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34. 182.227.xxx.133
'21.5.18 11:35 PM (223.33.xxx.46)막말전문 ㅆㄹㄱ신발쉴더들이 적반하장오지네
니들 막말은 다 퍼오기도 숨가빠35. ㅇㅇ
'21.5.18 11:36 PM (125.180.xxx.185)친구한테 살해됐다는 결론이 더 끔찍하지 않나요? 왜 목격자가 나오는게 두려운걸까요?
36. 도데체
'21.5.18 11:37 PM (1.238.xxx.39)어떤 애가 친구를 죽일까 싶지만 생각보다 빈번하게 있는 일!!
상식을 거론하고 싶은가본데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니
모두 분개하는거고요.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뭉개고 항변중인데 결국 똑같아요.
기억이 안 난다 말고 확실히 증거를 제시해 봐요.37. ㅡㅡㅡ
'21.5.18 11:37 PM (180.70.xxx.49)친구끼리 살인나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자식이 부모도 죽이는데.
부모가 자식도 죽이고.
형제 남매끼리도 죽이는데.38. ㅇㅇ
'21.5.18 11:38 PM (125.180.xxx.185)친구가 죽였다는 증거나 목격자는 있어요? 비슷한 체구끼리 그런 일 저지를려면 못 본 사람이 없을텐대
39. *****
'21.5.18 11:38 PM (118.36.xxx.49)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2222222222222
정민학생이 안스러울 뿐입니다.
40. ᆢ
'21.5.18 11:39 PM (1.225.xxx.224)실족사를 뭔 확실 증거를 친구에게 제시하래요?
게도 뻣어서 물가 가까이 자다 시민에게 발견되어 일어난 아이를41. 근데저집
'21.5.18 11:39 PM (219.251.xxx.213)아들 죽은거에 왜이리 심취하는거죠.진짜 이해불가.
42. ᆢ
'21.5.18 11:39 PM (125.178.xxx.88)뉴스에서 자주본다고 흔히있는일입니까 그럼 살면서 아는사람중에 살해당한사람있어요?자기자식 자기부모 자기친구 죽인 사람 누구알아요?
43. .....
'21.5.18 11:40 PM (183.103.xxx.10)신발이 인생 참 불쌍하다.....
부모 잘못 만나서
남은 인생도 사람답게는 못살겠네...어이할꼬
지금이라도 자수해~44. 살인
'21.5.18 11:41 PM (219.251.xxx.213)당했다한들 술먹고 놀다 죽은게 ....이리 난리일게 있나요. 진짜 세상 살기 엄청 지루한가...
45. 목격자가나오면
'21.5.18 11:41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관종아저씨 더이상 주목 받을 일이 없어지잖아요
46. ...
'21.5.18 11:42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33333333333333
이젠 혐오스럽습니다.47. ᆢ
'21.5.18 11:42 PM (1.225.xxx.224)손정민이 하늘서 이렇게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것을 원할까요?
정말 집단으로 미쳤어48. ...
'21.5.18 11:43 PM (110.13.xxx.97)코인 달달하게 벌어야죠. 논란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디씨 글도 끌어오고 게시판도 망가뜨리면서. 일석이조.
49. 원글
'21.5.18 11:43 PM (118.235.xxx.230)중요한 목격자 다 빼고..
A씨 초기진술 바뀐거 빼고
이런거는 언론인 중에서 악질들이 하는 짓인데
배울게 없어서 이런걸 따라합니까...50. 너무해
'21.5.18 11:43 PM (223.38.xxx.229)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44444444444444
이젠 혐오스럽습니다.51. ???
'21.5.18 11:45 PM (180.67.xxx.163)알겠구요.
중요한 목격자 빠진것만 보충해보세요~
목격자 증언만 따져보자구요~52. 중립이었는데
'21.5.18 11:45 PM (221.143.xxx.77)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55555
53. 동감
'21.5.18 11:47 PM (211.36.xxx.151)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5555555555555
종교 만들어도 될듯해요
정민교54. 반사!!!!
'21.5.18 11:48 PM (1.238.xxx.39)혼자 못된짓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세상 뜨게 해놓고 국민앞에 그 아버지까지 모함하고 인신공격한 신발군과 그 일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
55. ...
'21.5.18 11:50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이게 지금까지 나온 팩트
그리고 목격사 입수 광경 봄
여기서 의심이 왜 나와?56. 이 와중에
'21.5.18 11:50 PM (153.136.xxx.140)유튜버들에게 감사한다는 손군 아버지 블로그 글은 전후무후한 사례가 될듯 합니다.
경찰과 해경, 그리고 다른 실종자 가족들의 희생위에 오늘이 있는데
유뷰버에게 감사라.......57. ...
'21.5.18 11:51 PM (183.103.xxx.10)응. 중립아니었던거 다 알아 ㅋㅋㅋㅋ
정민교 나왔다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과몰입하냐 방구석 코난 사이버종교가 왜생긴지 알겠다 집단광기 등등 키워드 방출하더니 급기야 정민아버님 비난에 악담에
이제는 정민교래ㅋㅋㅋㅋㅋ 미치겠다58. 여름하늘구름
'21.5.18 11:53 PM (175.114.xxx.26)고생해라잉~
씨알도 안먹힌다잉ㅋ
알바를 얼마를 풀은거셔 도대체가59. 어머
'21.5.18 11:54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반사 하시는 초딩같은 분 여기서 또 등장하셨네
60. ???
'21.5.18 11:58 PM (180.67.xxx.163)조용한걸 보니 빠진 중요한 목격자는 없는건가요?
다시 읽어보니 없죠? ^^
한국말 이해도 잘못하면
이제 그만.. 억측은 제발 그만 좀 합시다~61. 어처구니
'21.5.19 12:36 A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그와중에 핸드폰에 발이 달렸나 어째 친구한테 있대요.
의혹만 더 늘어난 증언62. ㅇㅇ
'21.5.19 12:38 AM (14.54.xxx.33)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44445555555556667763. 뭐라고요?
'21.5.19 12:4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4시 20분인가 28분인가 누가 깨워서 일어났으면 10미터 근방에 있는 정민군을 왜 못 찾아요?
80 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던 사람들이 봤다고 추정하는, 물에 들어가는 정민군을요.
잠에서 깬 시간과 입수 시간이 5분여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요?
잡에서 깨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만 해도 10미터 반경은 다 보이는데요.
A군이 거짓말 하고 있거나 낚시꾼들이 본 입수자가 정민군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최소한 A군이 정말로 잠을 자고 있었다면 그 시간동안 정민군 폰이 계속 사용되고 있던 흔적은 뭐고요?64. ㅇㅇ
'21.5.19 12:51 AM (61.80.xxx.232)징글징글하네요ㅋ
65. ???
'21.5.19 12:52 AM (180.67.xxx.163) - 삭제된댓글입수 추정 지점에서 10미터근방에서 자다 일어난거죠.
입수지점이 아니구요.66. ???
'21.5.19 12:56 AM (180.67.xxx.163)입수추정지점에서 10미터 근방에서 친구가 자고 있었다. 와..
친구 10미터 근방에 손씨가 있었다. 는 아주 다른 말이죠.67. ㅇㅇ
'21.5.19 1:04 AM (58.78.xxx.72)커뮤니티 다 둘러봐도 전부 다 친구 편들던데 포털 댓글이랑 82만 정신 못차리고 음모론 펴고 있음
다른 사이트도 좀 둘러보고 오세요68. 一一
'21.5.19 1:04 AM (61.255.xxx.96)매우 부자연그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69. 음
'21.5.19 1:44 AM (116.36.xxx.130)신발은 손씨가 물에 빠질걸 알고있었다는 말이네.
그래서 미리 핸드폰 빼놨엉.
나 잘했지?
진짜 웃기지도 않다.
그렇게도 의사가 되고 싶구나.70. ㅌㅌ
'21.5.19 4:09 AM (42.82.xxx.97)부검결과는 술먹은지 한두시간 후에 사망이라고 나왔는데
4시 이후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죽은 사람이 멀쩡하게 바다로 걸어들어갔다?
그전에 무슨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발견자 말 못믿겠어요71. 방구석코난들은
'21.5.19 6:14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목격자에게 들었다는,
친구가 정민군을 뒤졌다는 손씨발 얘기를
친구가 정민이 핸드폰을 훔쳤다,라고 굳게 믿던데
무슨 이성적인 대화가 되겠어요.ㅎㅎㅎㅎㅎ
뒤진 게 어찌 훔친 거죠?????
뒤졌다는 워딩조차도 신빙성 떨어지는 손씨발 얘기.
설령 뒤졌다해도, 그게 살인이랑 뭔 상관인지??????
저들이 물고늘어지는 것 모두 다 저들말이 맞다해도
살인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안 된다는 게 핵심.72. 가방 어딨냐고
'21.5.19 7:23 AM (116.127.xxx.173)굴다리에선 안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