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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의대생 사건 목격자 증언 총정리

??? 조회수 : 8,426
작성일 : 2021-05-18 23:13:03

새벽 2시 둘이 같이 술마시고 있음
2시 50분 의대생 손씨 깨우려고 했는데 안일어남.. 물건 챙기고 깨워서 가려고 서성거리다 결국 다시 누워서 잠..
3시 37분.. 약 한시간후 결국 엄마한테 전화.. 손씨가 안일어난다..
4시 20분.. 혼자 누워서 자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깨워서 그 길로 집에 옴..
4시 40분.. 손씨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이 한강으로 걸어들어가는걸 목격함

목격자들 증언을 종합해보면 친구의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워요
술마시고 놀다가 3시가 되서 가려고 주섬주섬 물건챙긴후 손씨 깨워도 안일어남..
어찌할바를 몰라 망설이다 그냥 다시 잠..
한시간후에 일어나서 다시 깨워도 안일어남.. 결국 엄마에게 전화..
이때.. 움직인거죠.. 좀 이동하다... 다시 잠듬..
지나가는 사람이 깨움.. 둘러봐도 손씨는 안보여서.. 친구는 그길로 혼자 집에 옴..

의혹이란게 있을수가 없네요.. 이젠..


IP : 180.67.xxx.163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21.5.18 11:16 PM (39.117.xxx.15)

    그걸 누가 믿나

  • 2.
    '21.5.18 11:17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댓글금지
    전부 거짓말

  • 3. ???
    '21.5.18 11:17 PM (180.67.xxx.163)

    지금 목격자말들은 단 하나도 안믿겠다는건가요?

  • 4. 다믿지
    '21.5.18 11:18 PM (85.203.xxx.119)

    응. 지능 낮은 사람들 빼고?

  • 5. 이런 수고를
    '21.5.18 11:19 PM (61.102.xxx.144)

    해줘도 가속도 붙은 사람들, 대체 뭐죠?

    그걸 안 믿는 사람이 댁들 소수예요, 이 사람들아!

  • 6. 마지막퍼즐
    '21.5.18 11:19 PM (121.129.xxx.187)

    4시 40분.. 손씨의 옷과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이 한강으로 걸어들어가는걸 목격함

  • 7. 다 못 믿겠다는
    '21.5.18 11:20 PM (61.102.xxx.144)

    사람들은 제발 서초서 앞에 가서 시위해요!
    82쿡 물 그만 흐리고요!

  • 8. 침팬치지능에
    '21.5.18 11:20 PM (223.33.xxx.46)

    악마인성장착하는것들만 믿을 시나리오

  • 9. 목격자
    '21.5.18 11:20 PM (182.227.xxx.133)

    경찰에서 대조한 목격자들 말을 믿죠

    나 멍청해요!! 하는 사람들이나
    디씨글이랑 유투브 영상 믿으며 헐~~ 보셨나요 이러는중 ㅋ

  • 10. 근데
    '21.5.18 11:21 PM (116.127.xxx.173)

    그친구 가방챙긴거보니 가방있던데
    집가는cctv엔 가방 없더라구요 잃어버렸나
    난그게젤궁금

  • 11. ..
    '21.5.18 11:22 PM (39.7.xxx.140)

    그말에 누가속을줄 아나보네
    수준이하다
    소설을 써라

  • 12. ...
    '21.5.18 11:22 PM (121.129.xxx.187)

    이제 남은 건 손군이
    왜 걸어들어갔는가 인데,
    그 이유는 사실 중요하지 않음.
    익사라는 사실이 중요하지.

  • 13. 판박이
    '21.5.18 11:22 PM (182.227.xxx.133)

    침팬치지능에

    '21.5.18 11:20 PM (223.33.xxx.46)

    악마인성장착하는것들만 믿을 시나리오

    ㅡㅡㅡㅡㅡㅡㅡ

    이런사람들 댓글수준은
    참 판박이네요
    본인은 그럼 붕어지능정도 되나봄 ㅋ

  • 14. ???
    '21.5.18 11:23 PM (180.67.xxx.163)

    가방 챙긴건 2시50분

    그리고 다시 잠듬.

  • 15. 공감요
    '21.5.18 11:23 PM (124.50.xxx.138)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아버지 피셜빼고 보몃

  • 16. *****
    '21.5.18 11:24 PM (118.36.xxx.49)

    앞으로 공식적인 발표가 계속될텐데
    저는 경찰 발표나 믿으려고요.
    하기사 무릎을 안 대고 사족보행 믿으시는 분이야 경찰 발표 안 믿으시겠죠

  • 17. ..
    '21.5.18 11:25 PM (180.67.xxx.207)

    못믿겠음 경찰서 앞에서
    수사 제대로 하라고 시위하세요.
    아무도 안말림....

  • 18. 이쯤되니
    '21.5.18 11:26 PM (125.178.xxx.88)

    친구 진짜 불쌍하네요 누구나 했을법한 행동
    술취해 자다가 누구없어지면 다들 갔나보다 하고말아요
    나또한 술취해 친구집에서자다가 새벽에 그냥일어나서
    나온적도있구요 운이억세게도 없었어요

  • 19. ..
    '21.5.18 11:26 PM (218.152.xxx.223) - 삭제된댓글

    2시 18분 목격자 증언이랑 사진도 같이 넣어서 설명해주세요.

  • 20. 이해안가
    '21.5.18 11:29 PM (125.178.xxx.88)

    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 21. 와꾸 브리핑
    '21.5.18 11:29 PM (1.238.xxx.39)

    증언총정리 노노!!
    플랜해서 뱉은게 어떻게 증언입니까???ㅋ

  • 22. 상식적인데
    '21.5.18 11:30 PM (122.43.xxx.11) - 삭제된댓글

    친구랑 술마시도 충분히 저렇게 행동하죠.
    의혹과 억측이 더이상한데
    친구가 도대체 왜 정민군한테
    그럴이유가 없는데
    안타까운 사고인데
    아버님주장만 무조건 옳다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 23. 영원한무한반복
    '21.5.18 11:30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으아아악 있어요 있다니까요. 토끼굴 들어가기전 cctv나 보세요 kbs뉴스에 나온거. 노답노답노답! 의혹은 주구장창 뿌리면서 답답해서 알려주면!
    못볼수도있지 왜 오바하나요 알바군요~
    이럴거죠? 지겨운 (아님말고)소름소름..
    질리고 쪽팔리고 지치게해서 82회원들 나가떨어지길 바라는건가.

  • 24. 날조되고
    '21.5.18 11:30 PM (211.36.xxx.156)

    음성까지 굳이 덧입히고
    합성하고
    왜곡해서 조회수장사나 하는 유투브는 잘만 믿으면서

    크로스체크도 하고 단계적으로 검증까지 하는
    국가가 검증하는 경찰수사는 절대 못믿겠다는

    멍청이들만 못믿겠다는 중이죠

  • 25.
    '21.5.18 11:30 PM (1.225.xxx.224)

    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2222222222222

  • 26. 이젠
    '21.5.18 11:31 PM (219.251.xxx.213)

    두세요. 의혹을 풀던지.집회를하던지...알아서 하게...종교는 답없음

  • 27. 유튜브는 손가네
    '21.5.18 11:32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 블로그에 유튜버들에게 감사한다고 써 있던대요?

    유족 중에서 블로그로 사항이 종말될 듯 하면 떡밥을 던지며
    유튜버에게 감사한다는 유족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은 처음이지 않나 싶어요.

  • 28. 아버지 블로그
    '21.5.18 11:33 PM (125.130.xxx.222)

    아이디 발키리.특이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valkyrie ."전사자를 고르는 자"
    전쟁터에서 전사자를 고르는 반신반인.
    모든 상황을 자기통제하에 두는 능력을 지향하는 분이신 듯 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사고도 국가행정력에 대한 불신으로
    죽을 힘을 다해 수사진두지휘하는 능력을 끌어내신 듯 합니다.
    상황을 총지휘자 입장에서 판단하고 다음 단계로 옮아가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가 그리 이성적이고 냉철한 지성을 얼마나 유지하겠습니까.
    이쯤에서 국가가.경찰이 우리 눈 앞에서 보여준 많은 수고와 노력을 받아들이셔서
    상황정리에 나서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찌보면 내 자식 마지막 가는 길에 같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낸
    아들의 동무 아닙니까.A군은.
    참혹한 결과가 되어버렸지만 그 아인들 이럴줄 알았겠나요.

    어렵지만 마음 수습하시고 더이상 친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아버님이 앞장서주셔야 합니다.
    그게 정민이도 바라는 일이 아닐까요.

  • 29. ???
    '21.5.18 11:33 PM (180.67.xxx.163)

    2시 18분이면 친구가 가방챙기고 손씨 깨우다가 다시 잠든 그때쯤인가보네요.

    그 목격자들이 2시 50분에 자릴 뜨면서 친구가 손씨 옆에서 다시 자는걸 본게 마지막 목격이었죠.

  • 30. 1.225
    '21.5.18 11:33 PM (223.33.xxx.46)

    친구가 거짓말쟁이니까

  • 31.
    '21.5.18 11:33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82203?cds=news_edit
    깨운게 28분. 찍었다는 입수 사진이 33분.

  • 32.
    '21.5.18 11:35 PM (1.225.xxx.224)

    친구가 뭔 거짓말을 했나요?
    아버지가 유리한 대로 조작 의심했지?

  • 33.
    '21.5.18 11:35 PM (125.178.xxx.88)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 34. 182.227.xxx.133
    '21.5.18 11:35 PM (223.33.xxx.46)

    막말전문 ㅆㄹㄱ신발쉴더들이 적반하장오지네

    니들 막말은 다 퍼오기도 숨가빠

  • 35. ㅇㅇ
    '21.5.18 11:36 PM (125.180.xxx.185)

    친구한테 살해됐다는 결론이 더 끔찍하지 않나요? 왜 목격자가 나오는게 두려운걸까요?

  • 36. 도데체
    '21.5.18 11:37 PM (1.238.xxx.39)

    어떤 애가 친구를 죽일까 싶지만 생각보다 빈번하게 있는 일!!
    상식을 거론하고 싶은가본데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니
    모두 분개하는거고요.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뭉개고 항변중인데 결국 똑같아요.
    기억이 안 난다 말고 확실히 증거를 제시해 봐요.

  • 37. ㅡㅡㅡ
    '21.5.18 11:37 PM (180.70.xxx.49)

    친구끼리 살인나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자식이 부모도 죽이는데.
    부모가 자식도 죽이고.
    형제 남매끼리도 죽이는데.

  • 38. ㅇㅇ
    '21.5.18 11:38 PM (125.180.xxx.185)

    친구가 죽였다는 증거나 목격자는 있어요? 비슷한 체구끼리 그런 일 저지를려면 못 본 사람이 없을텐대

  • 39. *****
    '21.5.18 11:38 PM (118.36.xxx.49)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2222222222222

    정민학생이 안스러울 뿐입니다.


  • 40.
    '21.5.18 11:39 PM (1.225.xxx.224)

    실족사를 뭔 확실 증거를 친구에게 제시하래요?
    게도 뻣어서 물가 가까이 자다 시민에게 발견되어 일어난 아이를

  • 41. 근데저집
    '21.5.18 11:39 PM (219.251.xxx.213)

    아들 죽은거에 왜이리 심취하는거죠.진짜 이해불가.

  • 42.
    '21.5.18 11:39 PM (125.178.xxx.88)

    뉴스에서 자주본다고 흔히있는일입니까 그럼 살면서 아는사람중에 살해당한사람있어요?자기자식 자기부모 자기친구 죽인 사람 누구알아요?

  • 43. .....
    '21.5.18 11:40 PM (183.103.xxx.10)

    신발이 인생 참 불쌍하다.....
    부모 잘못 만나서
    남은 인생도 사람답게는 못살겠네...어이할꼬
    지금이라도 자수해~

  • 44. 살인
    '21.5.18 11:41 PM (219.251.xxx.213)

    당했다한들 술먹고 놀다 죽은게 ....이리 난리일게 있나요. 진짜 세상 살기 엄청 지루한가...

  • 45. 목격자가나오면
    '21.5.18 11:41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관종아저씨 더이상 주목 받을 일이 없어지잖아요

  • 46. ...
    '21.5.18 11:42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33333333333333

    이젠 혐오스럽습니다.

  • 47.
    '21.5.18 11:42 PM (1.225.xxx.224)

    손정민이 하늘서 이렇게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것을 원할까요?
    정말 집단으로 미쳤어

  • 48. ...
    '21.5.18 11:43 PM (110.13.xxx.97)

    코인 달달하게 벌어야죠. 논란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디씨 글도 끌어오고 게시판도 망가뜨리면서. 일석이조.

  • 49. 원글
    '21.5.18 11:43 PM (118.235.xxx.230)

    중요한 목격자 다 빼고..
    A씨 초기진술 바뀐거 빼고
    이런거는 언론인 중에서 악질들이 하는 짓인데
    배울게 없어서 이런걸 따라합니까...

  • 50. 너무해
    '21.5.18 11:43 PM (223.38.xxx.229)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44444444444444

    이젠 혐오스럽습니다.

  • 51. ???
    '21.5.18 11:45 PM (180.67.xxx.163)

    알겠구요.

    중요한 목격자 빠진것만 보충해보세요~

    목격자 증언만 따져보자구요~

  • 52. 중립이었는데
    '21.5.18 11:45 PM (221.143.xxx.77)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55555

  • 53. 동감
    '21.5.18 11:47 PM (211.36.xxx.151)

    혼자 망상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온국민앞에 살인자로 모함한 저아버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 첫마음도 다사라졌어요 5555555555555

    종교 만들어도 될듯해요
    정민교

  • 54. 반사!!!!
    '21.5.18 11:48 PM (1.238.xxx.39)

    혼자 못된짓이야 천번만번을 한다해도 앞길창창한 한청년을 세상 뜨게 해놓고 국민앞에 그 아버지까지 모함하고 인신공격한 신발군과 그 일가 인성이 이젠 정말 인간이하로 보여요 불쌍했던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

  • 55. ...
    '21.5.18 11:50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이게 지금까지 나온 팩트
    그리고 목격사 입수 광경 봄

    여기서 의심이 왜 나와?

  • 56. 이 와중에
    '21.5.18 11:50 PM (153.136.xxx.140)

    유튜버들에게 감사한다는 손군 아버지 블로그 글은 전후무후한 사례가 될듯 합니다.

    경찰과 해경, 그리고 다른 실종자 가족들의 희생위에 오늘이 있는데
    유뷰버에게 감사라.......

  • 57. ...
    '21.5.18 11:51 PM (183.103.xxx.10)

    응. 중립아니었던거 다 알아 ㅋㅋㅋㅋ
    정민교 나왔다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과몰입하냐 방구석 코난 사이버종교가 왜생긴지 알겠다 집단광기 등등 키워드 방출하더니 급기야 정민아버님 비난에 악담에
    이제는 정민교래ㅋㅋㅋㅋㅋ 미치겠다

  • 58. 여름하늘구름
    '21.5.18 11:53 PM (175.114.xxx.26)

    고생해라잉~
    씨알도 안먹힌다잉ㅋ
    알바를 얼마를 풀은거셔 도대체가

  • 59. 어머
    '21.5.18 11:54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반사 하시는 초딩같은 분 여기서 또 등장하셨네

  • 60. ???
    '21.5.18 11:58 PM (180.67.xxx.163)

    조용한걸 보니 빠진 중요한 목격자는 없는건가요?

    다시 읽어보니 없죠? ^^

    한국말 이해도 잘못하면

    이제 그만.. 억측은 제발 그만 좀 합시다~

  • 61. 어처구니
    '21.5.19 12:36 A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그와중에 핸드폰에 발이 달렸나 어째 친구한테 있대요.

    의혹만 더 늘어난 증언

  • 62. ㅇㅇ
    '21.5.19 12:38 AM (14.54.xxx.33)

    도대체 어느부모가 자식친구가 자식을 죽였다고 생각한답니까 차라리 지나가던 깡패한테 당했다고생각하면 이해가가요 친구가 막말로 놀던애도 아니고 의대생에 원래 공부도엄청잘했던애던데 집안끼리도 잘아는 애를갖다놓고 어떻게저런상상은 가능한건가요


    444455555555566677

  • 63. 뭐라고요?
    '21.5.19 12:4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4시 20분인가 28분인가 누가 깨워서 일어났으면 10미터 근방에 있는 정민군을 왜 못 찾아요?
    80 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던 사람들이 봤다고 추정하는, 물에 들어가는 정민군을요.
    잠에서 깬 시간과 입수 시간이 5분여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요?
    잡에서 깨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만 해도 10미터 반경은 다 보이는데요.
    A군이 거짓말 하고 있거나 낚시꾼들이 본 입수자가 정민군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최소한 A군이 정말로 잠을 자고 있었다면 그 시간동안 정민군 폰이 계속 사용되고 있던 흔적은 뭐고요?

  • 64. ㅇㅇ
    '21.5.19 12:51 AM (61.80.xxx.232)

    징글징글하네요ㅋ

  • 65. ???
    '21.5.19 12:52 AM (180.67.xxx.163) - 삭제된댓글

    입수 추정 지점에서 10미터근방에서 자다 일어난거죠.

    입수지점이 아니구요.

  • 66. ???
    '21.5.19 12:56 AM (180.67.xxx.163)

    입수추정지점에서 10미터 근방에서 친구가 자고 있었다. 와..

    친구 10미터 근방에 손씨가 있었다. 는 아주 다른 말이죠.

  • 67. ㅇㅇ
    '21.5.19 1:04 AM (58.78.xxx.72)

    커뮤니티 다 둘러봐도 전부 다 친구 편들던데 포털 댓글이랑 82만 정신 못차리고 음모론 펴고 있음
    다른 사이트도 좀 둘러보고 오세요

  • 68. 一一
    '21.5.19 1:04 AM (61.255.xxx.96)

    매우 부자연그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 69.
    '21.5.19 1:44 AM (116.36.xxx.130)

    신발은 손씨가 물에 빠질걸 알고있었다는 말이네.
    그래서 미리 핸드폰 빼놨엉.
    나 잘했지?

    진짜 웃기지도 않다.
    그렇게도 의사가 되고 싶구나.

  • 70. ㅌㅌ
    '21.5.19 4:09 AM (42.82.xxx.97)

    부검결과는 술먹은지 한두시간 후에 사망이라고 나왔는데
    4시 이후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죽은 사람이 멀쩡하게 바다로 걸어들어갔다?
    그전에 무슨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발견자 말 못믿겠어요

  • 71. 방구석코난들은
    '21.5.19 6:14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목격자에게 들었다는,
    친구가 정민군을 뒤졌다는 손씨발 얘기를
    친구가 정민이 핸드폰을 훔쳤다,라고 굳게 믿던데
    무슨 이성적인 대화가 되겠어요.ㅎㅎㅎㅎㅎ
    뒤진 게 어찌 훔친 거죠?????
    뒤졌다는 워딩조차도 신빙성 떨어지는 손씨발 얘기.

    설령 뒤졌다해도, 그게 살인이랑 뭔 상관인지??????

    저들이 물고늘어지는 것 모두 다 저들말이 맞다해도
    살인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안 된다는 게 핵심.

  • 72. 가방 어딨냐고
    '21.5.19 7:23 AM (116.127.xxx.173)

    굴다리에선 안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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