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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어머니 모임?

학부모 조회수 : 7,220
작성일 : 2021-05-18 21:52:46
손정민 군 사건 보다 궁금 한게 있네요.
한국은 대학교 들어 가도 학부모 모임 하나요?
손 정민 어머니 하고 A군 어머니 하고 의대 학부모 모임 이라 해서 좀 의아 해서요.
중.고등 생 도 아닌데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특별한 사이라 하니 한국 학부모님들 대단 하네요. 성인 되어도 아이들 관리 하니.
이 사건 의심 가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강남 의대생 아니 였으며 이슈도 안된다고
생각 드네요.
IP : 182.232.xxx.16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9:54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제일 극성맞은 곳이 설대의대죠. 자녀들 결혼까지 꿰죠.

  • 2.
    '21.5.18 9:55 PM (223.33.xxx.62)

    의대는 엄마들 모임하더라고요.

  • 3. 다른 데는
    '21.5.18 9:56 PM (210.95.xxx.48)

    모르겠고
    의대,의전원 등은 있더라구요.
    학교측에서 입학하면 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하네요.

  • 4. ...
    '21.5.18 9:56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온갖 특목자사영재과고 부모모임은 당연할 정도. 조국씨 부부도 그 옛날 한영외고였나요, 거기 부모모임 나갔다고 했고 거기 의대교수가 논문1저자 올려줬다 했죠.

  • 5. ㅇㅇ
    '21.5.18 9:56 PM (112.161.xxx.183)

    발전기금때문에 의대 음대는 모임있는걸로 알아요 굳이 드러내지않을 뿐

  • 6. 의대는 해요
    '21.5.18 9:57 PM (14.32.xxx.215)

    신입생때부터 엄마 대기실도 주고
    모임도 하고
    웃긴건 고등모임에선 자식 흉 그렇게 보더니
    의대모임에선 혼사 걸려서인지 아주 흉잡힐 일은 입도 벙긋안해요

  • 7. ...
    '21.5.18 9:58 PM (183.98.xxx.95)

    10년전에도 했대요
    요즘 일은 아닌듯해요
    나가는 사람만 나가겠죠

  • 8. 공부
    '21.5.18 9:59 PM (210.95.xxx.48) - 삭제된댓글

    잘 할수록 학부모 모임있고
    네트워크가 탄탄하더군요.

    전 아이 초등부터 고등 졸업때까지
    학부모 모임은 커녕 아는 학부모도 없었구만 ㅠ

  • 9. ..
    '21.5.18 10:01 PM (14.32.xxx.89)

    의대웃기네요 로스쿨도 학부모모임있나요?

  • 10. ...
    '21.5.18 10:05 PM (180.69.xxx.130)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나봅니다.
    저희아이 인서울 의대 본과1학년인데 학부모모임 없어요.
    1학년때 학부모대상 설명회 한번 있기는 했는데 그 후로는 연락 없고 공식적인 모임은 없어요. 비공식적으로 소규모모임은 있을수도요.

  • 11. 학부모
    '21.5.18 10:06 PM (182.232.xxx.98)

    놀라운 사실 이네요. 20살 이며 성인 이고
    자기 인생 을 만들어 가야지.
    부모가 만들어주고 관리 하는 삶?
    주체적인 삶이 아닌 부모의 아바타
    이네요. 한국 특별 집단 학부모 대단 하네요. 한국 에서 안 살아 그나마 다행 이네요
    해외 사는것 고단 하지만 자유와 평등 으로 위로 하고 살아야 겠네요

  • 12.
    '21.5.18 10:06 PM (175.120.xxx.167)

    지금 원글님께서도 의사라? 관심갖고 글쓰셨잖아요.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우리집 남편 같은 사람...

  • 13. ...
    '21.5.18 10:07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검사들 회식하면
    강남엄마들이 회식장소에서 외제차로 검사아들 회식 끝나면 라이드하려고 기다린다고 들었어요.

  • 14. ㅇㅇ
    '21.5.18 10:08 PM (110.11.xxx.242)

    저도 놀랍더라구요

  • 15.
    '21.5.18 10:09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미국이 무슨 자유와 평등이예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 16. 학부모
    '21.5.18 10:09 PM (182.232.xxx.98)

    윗님~ 저는 의대생 아들 없구요.
    그냥 해외 에서 사는 사람 입니다.
    가급적 다 큰 아들 간섭 안하고
    존중 하고 살고 있어요
    아마? 자기 인생 간섭 하며 집에 안 올것 같아요

  • 17. 티니
    '21.5.18 10:11 PM (116.39.xxx.156)

    저도 엄마 모임이 있다는데 기함했어요
    무슨 미성년 중고등 자녀도 아니고 성인 자식들 엮어서
    엄마들끼리 친해질 일이 뭐가있나요 ㅠㅠ 소름

  • 18. ..
    '21.5.18 10:14 PM (116.88.xxx.163)

    학교에서 기부금 차원에서 자리만들어 준대고 그러다가 정보교환차 친해질수도 있는 거겠죠..그런 거까지색안경끼고 볼 필요는 없을듯...

  • 19. 그냥
    '21.5.18 10:14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예의 갖추는 정도의 모임이지 싶네요.
    초딩모임 생각하시면 안될듯

  • 20. 그러게요
    '21.5.18 10:15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참 수업료 내고 다니는 대학교를 뭔 학부모 모임을 하고 또 개별적으로 만나는지 그러네요.
    울나라이 노벨상 없는 이유가 부모의 간섭때문이에요.
    태어나서 평생을 부모그늘이 행복할까요?

  • 21. ㅡㅡ
    '21.5.18 10:16 PM (223.38.xxx.105)

    의대생들을 왜 메스 든 고딩이라 부르는지 알았네요
    자기들은 특권층이라 알았겠죠
    이 시국에 술 퍼마시고 다니면서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네요

  • 22. 그러게요
    '21.5.18 10:1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비싼 수업료 내고 다니는 대학교를 뭔 학부모 모임을 하고 또 개별적으로 만나는지 그러네요.
    울나라에 노벨상 없는 이유가 창의성을 뺏는 부모의 간섭때문이에요.
    태어나서 평생을 부모그늘이 행복할까요?

  • 23. 의대생이라도
    '21.5.18 10:18 PM (175.120.xxx.8)

    전원 다 학부모모임하진 않아요.
    관심없는 사람들은 안해요.
    성인자녀들의 전 학부모모임 그닥 긍정적으로 보지 않아요...

  • 24. 의대생들이
    '21.5.18 10:18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대에 공원에서 술먹는거 이거 일반적인가요?
    환자들 돌보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질 사람들이
    고주망태 될 정도로 먹음? 야간에 호출 있음 의료사고 안나란 봅 없을텐데요

  • 25. 의대생
    '21.5.18 10:24 PM (14.32.xxx.215)

    본1이 야간 호출이 왜 생겨요
    의학드라마 없애던가 해야지...쟤들 이제 1학년이에요 예과야 뭐 빼고..
    그리고 의대 약대 수업끝날때 가보세요
    왜 쟤 부모가 애 태워서 강으로 왔는지 알겁니다

  • 26. ㅇㅇ
    '21.5.18 10:25 PM (122.153.xxx.53)

    의대생들을 왜 메스 든 고딩이라 부르는지 알았네요
    자기들은 특권층이라 알았겠죠
    이 시국에 술 퍼마시고 다니면서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네요222222222222

  • 27. 저희아이도
    '21.5.18 10:26 PM (110.15.xxx.45)

    인서울 의대인데
    학부모모임 없습니다
    그치만 많은 학교가 모임 있어요
    학교측에서는 발전기금 걷는게 목적이고
    학부모측에서는 정보와 친목이 목적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 28. .
    '21.5.18 10:32 PM (211.44.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사건 와중에... 그건 참 놀랍더군요

  • 29. ......
    '21.5.18 10:33 PM (220.76.xxx.197)

    SKY 의대 졸업했는데
    이 글에서 말하는 것 같은 학부모 모임은 없었어요..
    학부모회.. 라고 있긴 했는데
    주로 조금 지위 있는 아버님들 두어 분이 명목상 소속되셨던 것 같고
    의대에서 기부금 등 걷고자 하는 목적이었던 것 같더라고요.
    대부분의 의대생 부모님들은 소속되지도, 참석하지도 않는 학무모회였지요.

  • 30. ㅋㅋ
    '21.5.18 10:33 PM (112.149.xxx.26)

    중학생만 돼도 엄마 모임이 없어지는데 ㅋㅋ

    의대생들을 왜 메스 든 고딩이라 부르는지 알았네요
    이 시국에 술 퍼마시고 다니면서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네요33333

  • 31. ......
    '21.5.18 10:33 PM (220.76.xxx.197)

    학무모 -> 학부모

  • 32. 의대
    '21.5.18 10:37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뿐만이 아니고 헬리콥터맘들 진짜 엄청 납니다.
    대학교수한테 전화하는 어머니는 흔하고 대학원생도 부모한테 종종 전화 옵니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 33. ...
    '21.5.18 10:40 PM (116.39.xxx.156)

    그 새벽에 아들 친구 찾겠다고 두 부부가 같이 달려나간것도
    다 큰 성인 아들 폰에 잠금도 못 걸게 하고 위치추적 앱 깐것도
    양쪽 집안 모두 이해 안되는 것들 투성이였는데
    대학 가서도 학부모 모임을 하는 부모들이라니
    아 이해하지 못할 그들의 세계네요 정말....

  • 34.
    '21.5.18 10:41 PM (118.235.xxx.10)

    우리 애가 대학생 되어 엄마들 모임을 하다니 유치원생이냐고 하더라고요. 부끄럽다고...

  • 35. ....
    '21.5.18 10:42 PM (116.39.xxx.156)

    대학생 대학원생 수준이 아니라
    이제 직장인인데 부모가 전화해요

    자기 자식 왜 면접 떨궜냐 전화하고
    자식이 아파서 늦잠 자느라 오늘 직장 늦을거 같다 전화하고
    왜 이리 일이 많아서 자식 스트레스 주냐 야근 너무 시킨다
    이런 전화를 실제로 하는 부모들이 새록새록 등장중이랍니다

  • 36. 하늘
    '21.5.18 10:43 PM (211.248.xxx.59)

    중대,연대는 학부모모임 있어요

  • 37. ㄴㄴ
    '21.5.18 10:48 PM (219.248.xxx.248)

    동생들 한명은 인서울의대, 한명은 지방의대였는데..물론 20년전에 대학들어간거긴 하지만 학부모모임 있단 얘기는 둥생들, 엄마한테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그 기사보면서 요즘 정말 헬리콥터맘이 있나부다..생각했죠.

  • 38. ..
    '21.5.18 10:51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학부모모임 있을수있죠.
    그런데 진짜 아이들 키우는 엄마라면 다 알잖아요,
    초저학년때부터 오랫동안 한동네서 같이 키우듯이 언니동생친구처럼
    지낸 사이면 몰라도..
    중학교엄마모임 ㅡ 고등엄마모임 ㅡ 대학엄마모임?? 뒤로갈수록 아무리 같은 동기모임이라도요. 서너명 따로 더 맘맞아 친분생겼어도요.
    새벽 서너시에 막 전화해도 될만큼 자매같을수는 없어요. 그래서 정민군엄마도 인터뷰내용보면 좀..그래요.

  • 39. ....
    '21.5.18 11:13 PM (162.208.xxx.181)

    더쿠보면 자취하는데 친부모한테도 12시 넘으면 전화 안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무슨 의대 동기 엄마 모임에서 만난사이에 그 새벽에 전화를 해요, 거기다가 본인자식한테는 전화한통 안하면서
    그저 남탓만 하고싶어서. 정상이 아님

  • 40.
    '21.5.18 11:15 PM (219.240.xxx.130)

    예전부터 있었구 모임에서 어떤공부를 더해야하는지도 의논해요
    다큰자식을 대학공부에 뭘하면좋을지 뭘더시킬지를 의논한다더군요
    끼리끼리 여행도가고 혼사도하고

  • 41. 없음
    '21.5.18 11:16 PM (218.154.xxx.73) - 삭제된댓글

    중대 의대가 특이한 케이스
    우리 애 사촌들 모두 서울 상위의대 졸업인데
    입학식 졸업식만 갔어요
    그런 모임 이번 처음 들었어요

  • 42. ****
    '21.5.18 11:21 PM (118.36.xxx.49)

    저희 아이는 09학번 메이저 의대 출신
    학부모 모임 있었어요.
    발전기금도 냈고 저는 그 모임에 갔어요.
    모르던 것도 새로 알고 하다가 본3 실습 나가면서 연락이 없더군요.
    주로 애들 얘기보다 어떤 과가 좋고 이런 얘기 했던 기억이

  • 43. 어느
    '21.5.18 11:36 PM (218.154.xxx.73) - 삭제된댓글

    의대가 본3 에 실습 나가나요?
    첨 듣는 소리입니다

  • 44. *****
    '21.5.19 12:23 AM (118.36.xxx.49)

    메이저 의대이고 본3에 학생실습 나가요.
    각 병원을 돌아요.
    본 4부터는 과목 정리하고 국시준비해야 하니까요.

  • 45. ㅡㅡ
    '21.5.19 12:42 AM (14.45.xxx.213)

    의대가 본3 에 실습 나가나요?
    첨 듣는 소리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부분 의대가 본3 부터 자교병원에서 실습합니다. 본1,2 때는 강의실에서 수업듣고 본3,4 때는 강의실 수업은 거의 없고 병원에서 각 과마다 실습 돌아요. PK 돈다고 하죠.

  • 46. ㅡㅡ
    '21.5.19 1:00 AM (14.45.xxx.213)

    또 대부분 의대가 발전위원회라는 이름의 학부모 모임 있어요. 이건 학부모 자발적으로 하기보다 입학하면 학교측에서 자리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모임에서 후원금도 걷고 (물론 강요는 안하지요) 학교 소식 홍보도 듣고 하는거죠. 후원금은 의대발전기금으로도 쓰이지만 대부분은 학생들한테 쓰더군요. 예를 들면 본4 국시 치는 학생들 마지막에 단체로 합숙해서 공부하는 경우 숙소비 식사비로도 쓰구요.
    의대는 타과하고 달리 6년을 똑같은 공부 똑같은 진로 똑같이 국시까지 똑같은 스케쥴이라 단체로 돈들 일이 있더군요.
    연세대 심하고요 한양대는 없어요. 지방의대도 대부분 있어요

  • 47. ...
    '21.5.19 9:25 AM (114.200.xxx.117)

    자식 의대간 엄마들도 아니면서 뭔 상관들이라고
    뒷담화들은 ..
    메스든 고딩 같은소리 하지말고
    본인들 자식들이나 잘 키우세요.

  • 48. 아이고
    '21.5.19 4:54 PM (119.149.xxx.18)

    보니 의대랑 암 상관도 없는 분들이고만
    쓸데없는 뒷다마까지말고 댁에 자식들 취업걱정이나 하쇼.
    본과3 실습이 첨 듣는 소리라니
    아예 아는 것도 없구만.. 왜 껴들어 아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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