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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군 아버지가 본인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렸으니

00 조회수 : 7,674
작성일 : 2021-05-18 20:48:47

새로나온 의혹도 별 믿음이 안가네요..

그러게 날조를 적당히 했어야지..
IP : 211.36.xxx.14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8:49 PM (58.234.xxx.222)

    진짜 반감드는 글이네요..
    이런다고 분위기 반전이 될까싶군요.

  • 2. 님 혼자
    '21.5.18 8:51 PM (119.71.xxx.160)

    생각이고

    이제 결말만 남았네요 수고했어요

  • 3. ..
    '21.5.18 8:51 PM (121.129.xxx.187)

    반감이 아니라 동감 100프로 입니다.

  • 4. ...
    '21.5.18 8:51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거짓말만 하던 동석자 생각이라봅니다

  • 5. ㅉㅉㅉ
    '21.5.18 8:51 PM (211.36.xxx.176)

    이런 글은 뭐하러 쓰나요.

  • 6. 그렇죠
    '21.5.18 8:52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원글이라면 자식 죽어도 조용히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7. 그건 니생각이고
    '21.5.18 8:52 PM (223.39.xxx.16)

    처음부터 욕해놓고

  • 8. 119
    '21.5.18 8:53 PM (121.129.xxx.187)

    맞아요. 목격자가 나오면서 퍼즐의 결말이 다가옵니다.

  • 9. ..
    '21.5.18 8:53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아줌마 사이트에서 단어 선택 참... 좀 더 수련하세요..

  • 10. 너생각
    '21.5.18 8:53 PM (58.123.xxx.140)

    순전히너생각

  • 11. ...
    '21.5.18 8:53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날조요? 간 크시네 원글

  • 12. ...
    '21.5.18 8:53 PM (39.7.xxx.226)

    핸드폰 사용 의혹 보고 첨 들어가봤는데,
    글을 묘하게 쓰시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운운 흘려놓고 빠져나갈 길 만들어 놓고 의혹 제시.

  • 13. ㅉㅉ
    '21.5.18 8:54 PM (168.70.xxx.221)

    원글은 혹시 동네아줌마들한테 눈치없고, 생각하시는게 남다르다는말씀 듣지않으세요?

  • 14. .그 아버지
    '21.5.18 8:55 PM (121.129.xxx.187)

    살다 살다 목격자와 싸우는 사람은 첨 봄.

  • 15. 첫글
    '21.5.18 8:55 PM (223.38.xxx.119)

    한강 손정민군 관련해서 처음 글 써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친구와 친구가족의 행동이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소중한 아들이 죽었고 마지막까지 같이 있던 사람이 저렇게 의심스러운 행동의 증거만 보이는데 원글님은 쿨하게 넘길 수가 있나요?

    정황상 신발친구가 어떤 식으로는 관련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ctv를 보면 기억이 전혀 안날만큼의 만취상태가 절대 아닌데 청문회 나온 정치인들마냥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있으니..

    날조야 신발친구 가족들이 더 했지요

  • 16. ..
    '21.5.18 8:55 PM (223.38.xxx.83)

    날조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훠손 이라고 해야.
    간 크다는 댓글 무엇?

    또하나의 가족 삼성?

  • 17. ...
    '21.5.18 8:55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데이터 공개한 것도 자승자박이 됐어요
    오히려 폰 사용 안 한 건 증거고
    경찰이 이미 다 조사한 걸 가지고
    사람들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거라는 게 너무 무섭네요

  • 18. 단어가
    '21.5.18 8:55 PM (124.50.xxx.138)

    그렇지만
    신뢰를 잃은건 맞죠
    기사에도 수사에 혼선이 오니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경찰이 요구하던데 아버님은 진실이 알고 싶은거 아닌가요????

    방금전 블로그새글 보고도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타커뮤 댓보니 과도한 세금낭비 청구해야하는거 아니냐며

  • 19. 그렇죠
    '21.5.18 8:55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핸드폰 사용 의혹 보고 첨 들어가봤는데,
    글을 묘하게 쓰시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운운 흘려놓고 빠져나갈 길 만들어 놓고 의혹 제시.
    —-
    위 댓글 쓰신 분이라면 자식 변사해도
    의혹 윤운 의심받지 않게 조용히 받아들이셨을텐데 말입니다

  • 20. 그 목격자
    '21.5.18 8:56 PM (116.36.xxx.35)

    정말 궁금합니다.
    외국나갔다 들어온건지
    그렇게 떠들썩했는데 지금 나타난거부터해서.

  • 21. ....
    '21.5.18 8:56 PM (1.237.xxx.189)

    비열하게 자식 잃은 아버지 자꾸 공격하네요
    아버지 행동이 어쨌거나 상관없이 동석자가 자꾸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요

  • 22. 그렇죠
    '21.5.18 8:56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핸드폰 사용 의혹 보고 첨 들어가봤는데,
    글을 묘하게 쓰시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운운 흘려놓고 빠져나갈 길 만들어 놓고 의혹 제시.
    —-
    위 댓글 쓰신 분이라면 자식 변사해도
    의혹 윤운 의심받지 않게 조용히 받아들이셨을텐데 말입니다

  • 23. 그렇죠
    '21.5.18 8:56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핸드폰 사용 의혹 보고 첨 들어가봤는데,
    글을 묘하게 쓰시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운운 흘려놓고 빠져나갈 길 만들어 놓고 의혹 제시.
    —-
    위 댓글 쓰신 분이라면 자식 변사해도
    의혹 운운 의심받지 않게 조용히 받아들이셨을텐데 말입니다

  • 24. 날조란다 풋
    '21.5.18 8:57 PM (117.111.xxx.101)

    꼭 못사는것들이 그렇지 뭐

  • 25. ㅇㅇ
    '21.5.18 8:57 PM (110.12.xxx.167)

    아들의 사인이 밝혀졌을거 같은날
    이런 쓸데없는 의혹 제기는 왜하는걸까요

    사인규명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 26. 나르시스트
    '21.5.18 8:57 PM (153.136.xxx.140)

    저 아버지는 본인 자책할 분이 아니신듯 하네요.
    손군의 사망으로 나르시스트 본성이 더욱 발현되기 시작하였을뿐.
    유족이라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겁니다.

    직장에서 손군 아버지와 앞으로 일로 엮이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듯.
    자기의 이익에 불리해지면 상황을 교묘히 조작해 상대에게 덮어씌울려는 전략을
    이 사람은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능수능란한 사람입니다.

  • 27.
    '21.5.18 8:58 PM (1.225.xxx.224)

    아버지 실례 잃었어요
    첨에 저도 같이 선동 되었지만
    아버지가 일방적 의심한 주장이지 맞지가 않아요
    그러니 또 일방적 주장에 놀라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경찰 결과 믿는게 낫지

  • 28.
    '21.5.18 8:59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손군 아버지와 앞으로 일로 엮이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듯.
    자기의 이익에 불리해지면 상황을 교묘히 조작해 상대에게 덮어씌울려는 전략을
    이 사람은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능수능란한 사람입니다.

    이건 명예훼손 감이네요

    용감한 댓글 굉장해요~

  • 29. 명예훼손
    '21.5.18 8:59 PM (223.62.xxx.187)

    은 82에서 친구쪽에 심하게 하는걸 더 많이 봤는데
    뭔 용감 ㅋㅋㅋ

  • 30. 안먹히니
    '21.5.18 9:00 PM (223.39.xxx.143)

    무슨 거짓말을 해도 안먹히니
    이제 아버님 공격하기 들어갔네

  • 31. ..
    '21.5.18 9:00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살다 살다 목격자와 싸우는 사람은 첨 봄.222

  • 32. ...
    '21.5.18 9:00 PM (39.7.xxx.226)

    저주하는 말 함부로 하지 마시구요.
    이미 조작된 자료로 언론 호도하는 거 밝혀진 마당에 동급으로 취급되고 싶지 않네요.

  • 33. ...
    '21.5.18 9:01 PM (58.233.xxx.151)

    데이터 공개한 것도 자승자박이 됐어요
    오히려 폰 사용 안 한 증거고
    경찰이 이미 다 조사한 걸 가지고
    사람들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거라면 너무 무섭네요
    아들 사인에 관심은 있으신 걸가요?

  • 34. ㅇㅇㅇ
    '21.5.18 9:01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지금 올린글에

    저는 저번 블로그에서 차주 출근한다고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월요일부터로 아시고 계셔서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구요. 아마 그래서 월요일 아침부터 입장문을 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회사에 있었다면 대응이 힘들었겠죠....

    아침부터 언론사에서 연락이 와서 입장문에 대한 의견을 물으니 뭔 입장문? 할수밖에 없었구요.

    우리에게 단 한번의 사과도 없이 입장문만 내니 계속 황당하기만 하네요.


    일부러 자기 출근해서 바빠서 대응 못할까봐 월요일에 입장문 발표했다니...

  • 35. 동석자 쪽에
    '21.5.18 9:01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하면 유족 쪽에 하는 게 정당화 되나?

    이상한 논리

    어차피 댓글러도 동일인 아니고

    고소고발 위협이야 동석자 쪽이 내세우는 말 아닌가?

  • 36. 목격자도
    '21.5.18 9:02 PM (211.36.xxx.148)

    목격자도 선택적으로 믿는 손군 아버지

    아얘 그럴거면 모든 목격자를 안믿던가

    친구가 끌고갔다는 목격자 나오면 바로 믿을거면서

  • 37. 일단 던지고
    '21.5.18 9:02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보는군요. 아직 어떻게 반박 노선을 잡을 지 회의 중인가요? 인신공격먼저 나오네요.

    https://archive.is/HncJE

  • 38. ㄱㄱㄱ
    '21.5.18 9:02 PM (118.235.xxx.170)

    지금 올린글에

    저는 저번 블로그에서 차주 출근한다고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월요일부터로 아시고 계셔서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구요. 아마 그래서 월요일 아침부터 입장문을 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회사에 있었다면 대응이 힘들었겠죠....
    아침부터 언론사에서 연락이 와서 입장문에 대한 의견을 물으니 뭔 입장문? 할수밖에 없었구요.
    우리에게 단 한번의 사과도 없이 입장문만 내니 계속 황당하기만 하네요.

    일부러 자기 출근해서 바빠서 대응 못할까봐 월요일에 입장문 발표했다니...이 분 참 무섭네요.

  • 39. ...
    '21.5.18 9:02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새벽 05:35 까지도 인터넷접속과 채팅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달받는 순간 딱 끊기고 제가 아내에게 받아서 열어본 11시 넘어서 재개됩니다. 이런 내용들이 우리가 모르는 백그라운드에서 움직이는 그런 것들인지, 아니면 누가 만져야 가능한건지 몰라서 수사의뢰했었구요. 경찰서에서 보면 접속 URL 등 통신사가 있는 정보는 다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백 그라운드로 돌아간게 아니예요
    잤다 기억 안난다 다 거짓말
    쓰러진 정민 군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밤새 남의 폰 뒤적거린게 팩트

  • 40. ㅇㅇㅇ
    '21.5.18 9:03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저주하는 말 함부로 하지 마시구요.
    이미 조작된 자료로 언론 호도하는 거 밝혀진 마당에 동급으로 취급되고 싶지 않네요.

    저주를 여기서 누가합니까
    다들 자식 변사해도 조용히 계시겠단
    다짐들 스스로 하시는 마당에

  • 41. ...
    '21.5.18 9:0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도 목격자가 안믿기는데 고인 아버지가 저 목격자들이 믿어진다고요?
    아 그랬구나 하고 다 수긍되어지고 덮어지나요?

  • 42. ....
    '21.5.18 9:05 PM (1.237.xxx.189)

    우리도 목격자가 안믿기는데 고인 아버지가 저 목격자들이 믿어진다고요?
    아 그랬구나 하고 다 수긍되어지고 덮어지나요?

  • 43. ㅇㅇ
    '21.5.18 9:05 PM (110.12.xxx.167)

    마지막 경찰 발표만 지켜봅시다
    Cctv도 나올거 같던데

    거의 퍼즐이 맞춰지는거 같으니
    이 비극도 끝이 나겠지요

    코난과 이상한 블로그는 안믿습니다
    경찰 수사 만 믿습니다

  • 44. ..
    '21.5.18 9:05 PM (223.38.xxx.83)

    손군 애비가 친구를 범죄자로 낙인찍는건 괜찮고
    근거에 기반해서 비판하는건 공격?

    82 회원들이 아버지라는 작자에게 아무리 심한 말을 해도 절대 명예훼손으로 못걸지
    삼성 법무팀을 총 동원해도 절대 못이길 싸움

    어설프게 입틀막 하려는 것들

    니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니 명심할 것.

  • 45. 기가차네
    '21.5.18 9:06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이 두 글의 댓글을 누군가 분석좀 해주시겠어요?
    아래 글이 먼저 올라왔다가 제가 폰 사용내역 아버님이 올리셨다고 댓글 달았더니 이 글은 삭제되고 이 원글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마르시스트님 같은 분은 기다렸다는 듯이 복붙 댓글을 바로 올리셨네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https://archive.is/2021.05.18-104222/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

  • 46. ㅌㅌ
    '21.5.18 9:07 PM (42.82.xxx.97)

    저도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제가 본것과 다르네요
    손군 아버지는 글도 점잖게 쓰시고 내가 아들을 잃었으니
    앞으로 남은 인생은 나와같이 불행한 일을 겪은 사람들과 나머지 시간을 쓰겠다고..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었는데 저는 글을보면 사람을 알수있다고
    글 하나하나에 아버님 심성이 보여서 참 바른 사람이다 라고 느꼈어요
    제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별사람 다 만나봤지만
    적어도 없는 거짓을 억지로 우기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47. ******
    '21.5.18 9:09 PM (118.36.xxx.49)

    코난과 이상한 블로그는 안믿습니다
    경찰 수사 만 믿습니다222222222

    처음에 저 아버지 자제 좀 하시지 했는데 이제는 신뢰가 전혀 안 되요

  • 48. 뭐가 이사하죠?
    '21.5.18 9:10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그글이 지워져서 제 소중한 덧글이 날라갔어요.

    기가차다니? 뭘 기다려요?????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건 손군 아버지 수법인듯.

  • 49. 기가차네님
    '21.5.18 9:11 PM (153.136.xxx.140)

    뭐가 이상하죠?
    그글이 지워져서 제 소중한 덧글이 날라갔어요.

    기가차다니? 뭘 기다려요?????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건 손군 아버지 수법인듯.

  • 50. 제 소중한 덧글도
    '21.5.18 9:13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날라갔답니다. 수법이라 하심은 무엇을 말씀 하시는 걸까요

  • 51. 댓글 중
    '21.5.18 9:14 PM (58.226.xxx.107)

    아버님 "실례" 잃었어요...웃음 밖에 안나오네
    그치 동석이가 "실례"했지

  • 52. 이런거요
    '21.5.18 9:15 PM (153.136.xxx.140)

    기가차네(116.127.xxx.229)

    이 두 글의 댓글을 누군가 분석좀 해주시겠어요?
    아래 글이 먼저 올라왔다가 제가 폰 사용내역 아버님이 올리셨다고 댓글 달았더니 이 글은 삭제되고 이 원글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마르시스트님 같은 분은 기다렸다는 듯이 복붙 댓글을 바로 올리셨네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제 소중한 덧글도 (116.127.xxx.229)
    날라갔답니다. 수법이라 하심은 무엇을 말씀 하시는 걸까요

  • 53. 에공
    '21.5.18 9:16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님의 붙복 댓글은 안타깝게도 아카이브가 되지 않았군요. 제가 캡춰만 해두었네요. 여기 이미지 포스팅이 같이 된다면 좋았으련만. 윗님 이상하게 여기신거 이해 합니다.

  • 54. 점잖은사람이
    '21.5.18 9:17 PM (211.36.xxx.148)

    가해자 운운하며
    애를 살인자 몰이했나요

    본인이 신뢰잃을짓 해놓고선

  • 55. 원글
    '21.5.18 9:19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뭐가 또오..

  • 56. 의심하든지
    '21.5.18 9:19 PM (153.136.xxx.140)

    기가차네(116.127.xxx.229)

    이 두 글의 댓글을 누군가 분석좀 해주시겠어요?
    아래 글이 먼저 올라왔다가 제가 폰 사용내역 아버님이 올리셨다고 댓글 달았더니 이 글은 삭제되고 이 원글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마르시스트님 같은 분은 기다렸다는 듯이 복붙 댓글을 바로 올리셨네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제 소중한 덧글도 (116.127.xxx.229)
    날라갔답니다. 수법이라 하심은 무엇을 말씀 하시는 걸까요

    에공
    '21.5.18 9:16 PM (116.127.xxx.229)
    나르시스트님의 붙복 댓글은 안타깝게도 아카이브가 되지 않았군요. 제가 캡춰만 해두었네요. 여기 이미지 포스팅이 같이 된다면 좋았으련만. 윗님 이상하게 여기신거 이해 합니다.

    --
    윗님???

  • 57. ㅇㅇ
    '21.5.18 9:20 PM (58.78.xxx.72)

    여기서 그분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대부분 처음엔 안타깝게 생각했을거예요

  • 58. ..
    '21.5.18 9:28 PM (92.238.xxx.227)

    맞아요. 처음엔 아버지께 빙의했죠. 근데 상황을 보니 아버지가 세상의 중심은 나. .. 이런분이더군요. 부부가 말이라도 맞추고 나오던지 . 친구랑 친했다 안친했다. 일관성이 없네요. 그리고 술이 떡되면 감성적이 기도 해요. 고인이 만취해서 할머니 어쩌고 저쩌고 죽고 싶다 이런말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냥 만취해서. 아침에 걨을때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이런적 없나요. 술먹고 나오는 행동이 각양각색이잖아요. 친구는 오래간만에 둘이 술마셨으니 그것이 기억에 남을 수도 있고요.

  • 59. ...
    '21.5.18 9: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일관성이 없어 문제고 동석자 앞뒤 앞맞는 거짓말은 문제가 안되고요?
    동석자가 언제 취하기는 했던가요?

  • 60. ....
    '21.5.18 9: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일관성이 없어 문제고 동석자 앞뒤 앞맞는 거짓말은 문제가 안되고요?
    동석자가 언제 취하기는 했던가요?
    도대체 몇시에 언제 취해서 잤대요?

  • 61. ....
    '21.5.18 9: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일관성이 없어 문제고 동석자 앞뒤 앞맞는 거짓말은 문제가 안되고요?
    동석자가 언제 취하기는 했던가요?
    도대체 몇시에 언제 취해서 잤대요?

  • 62. ....
    '21.5.18 9:47 PM (1.237.xxx.189)

    아버지는 일관성이 없어 문제고 동석자 앞뒤 앞맞는 거짓말은 문제가 안되고요?
    동석자가 언제 취하기는 했던가요?
    도대체 몇시에 언제 취해서 자고 기억이 없대요?

  • 63. 아휴
    '21.5.18 9:5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데이타 보니까 깔린 어플들 돌아갈 정도 미세한 데이타 소모량이던데...ㅜㅠ
    아버님 조금 자제하셔야 하지않을까요?
    아래 글에도 폰 켜서 인터넷 봤다고 다들 해석해버리네요.채팅?
    데이타가 뭔지도 모르는 엄마들 많구나.저런거 올리면 바로 혹해서 또 추측 만들어내고 있고...
    진짜 82만 이러나요? 다른데도 이래요?

  • 64. ..
    '21.5.18 10:0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82포함 맘까페들이 그래요
    친구편에서 댓글 하나쓰면 비난하는 험한댓이 주르륵 달려요

  • 65. ..
    '21.5.18 10:08 PM (148.252.xxx.184)

    아버님의 블로그가 불편한 이유에요

    수사 의뢰했으면 결과 나오면서 공개하면 될건데
    A군이 계속 핸드폰 썼다 증거다!
    하면서 공개하는 게 선동질이지 뭡니까
    전문가도 아니면서..

    용량보면 백그라운드 데이터 인거 뻔하지 않나요
    인터넷 검색 하나면 해도 몇 천 메가바이트에요

    패턴이 계속 이런 식이에요
    그러다보니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아요

  • 66. ???
    '21.5.18 10:11 PM (118.235.xxx.230)

    선동질은 나쁘고
    거짓말은 괜찮다니

    이건 무슨 논리...

  • 67.
    '21.5.18 10:35 PM (112.149.xxx.26)

    처음엔 아버지께 빙의했죠. 근데 상황을 보니 아버지가 세상의 중심은 나. .. 이런분이더군요. 부부가 말이라도 맞추고 나오던지 . 친구랑 친했다 안친했다. 일관성이 없네요. 그리고 술이 떡되면 감성적이 되기도 해요. 그냥 만취해서. 아침에 깼을때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이런적 없나요?22222

  • 68.
    '21.5.18 10:37 PM (112.149.xxx.26)

    데이타 보니까 깔린 어플들 돌아갈 정도 미세한 데이타 소모량이던데...ㅜㅠ
    아버님 조금 자제하셔야 하지않을까요?
    아래 글에도 폰 켜서 인터넷 봤다고 다들 해석해버리네요
    데이타가 뭔지도 모르는 엄마들 많구나.저런거 올리면 바로 혹해서 또 추측 만들어내고 있고...22222

    진짜 82만 이러나요? 다른데도 이래요?—> 맘카페랑 82만 이래요

  • 69.
    '21.5.18 11:21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윗님~~통화시간으로 보세요,길게 한 것들도 많은데요?

  • 70. 날조맞음
    '21.5.18 11:24 PM (85.203.xxx.119)

    카톡에서 중요부위 싹 들어내고
    간도크지... 라디오 생방에서 주작 화면을 내보내냐...........

  • 71. 강가딘
    '21.5.20 12:06 PM (211.226.xxx.99)

    자식잃은 부모한테 말을 그따위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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