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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취상태 블랙아웃이 정말 위험한거였네요

만취 조회수 : 4,913
작성일 : 2021-05-18 20:09:10
요즘 댓글들 보다보니 정말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데 본인은 모른다는거 
사실 남편이 술먹고 길에서 자는 일이 허다했었어요 
저도 그래서 핸드폰 위치찾기 해놓고 찾으러 다니고 그런적이 꽤 많았는데
무사히 지금 있는게 너무나 다행이다 싶을지경입니다
이젠 가르쳐야겠어요 무섭네요 
IP : 125.176.xxx.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1.5.18 8:11 PM (223.39.xxx.16)

    신발친구 정민이폰 계속 사용한 증거나왔으니 그만 속여라

  • 2. ㅇㅇ
    '21.5.18 8:12 PM (133.106.xxx.219)

    선택적 블랙아웃이죠 사진이 찍히거나 누군가 목격한 증언 나오는거만 다 생각나고 불리한건 생각안나는 블랙아웃 그 아이 블랙아웃 드립친날 멀쩡히 잘 돌아다녔어요 걸어다니는거 못보신분 말씀하세요 증거 영상 링크 드릴께요

  • 3. ㅡㅡㅡㅡ
    '21.5.18 8: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조두순도 술마신걸로 감형받았잖아요.
    술취했다하면 만사오케이 나라.

  • 4. 인수증
    '21.5.18 8:12 PM (211.214.xxx.202)

    제 친구는 구로에서 술 먹는다던 남편을 노원경찰서에서
    인수증 쓰고 찾아왔습니다. 친구남편도 구로에서 술 먹던건
    기억나는데 왜 노원구까지 갔는지 기억이 전혀 안난다고
    합니다.

  • 5. ...
    '21.5.18 8:13 PM (121.129.xxx.187)

    자기 핸드폰 앵꼬나거 친구거 사용한게 뭔 증거가된다는 거죠?
    정신이 가출?

  • 6. 신발이 다 거짓말
    '21.5.18 8:14 PM (168.70.xxx.221)

    신발이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새벽 내내 정민이 폰 사용한 내역 다 공개되었어요

    잤다는거 거짓말.
    4시20분에 신발 깨웠다는 목격자도 가짜
    그시간에 인터넷 사용한것도 다 나왔어요

  • 7. ㅇㅇ
    '21.5.18 8:14 PM (133.106.xxx.219)

    블랙아웃 된 사람이 집에 가서 옷 싹 갈아입고 집밖으로 다시 나와 주머니에 손 찌르고 주변 둘러보며 유유히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 8. 일신우일신
    '21.5.18 8:15 PM (121.129.xxx.187)

    이사람들은 맨날 뭐가 나왔데.

  • 9. ㅇㅇ
    '21.5.18 8:15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친구폰이 나한테 있는 거 집에 가서야 암!!!
    근데 왜 핸드폰기록은 계속 있음??

  • 10. 웃기시네
    '21.5.18 8:15 PM (223.37.xxx.244) - 삭제된댓글

    알바들아
    너희들도 이제 곧 실직각이다
    ㅋㅋㅋㅋ

  • 11.
    '21.5.18 8:15 PM (1.225.xxx.224)

    만취 위험해요
    길거리서 자가다 동상
    물 가까이는 실족사
    조심 시키세요

  • 12. 망상시리즈
    '21.5.18 8:16 PM (121.129.xxx.187)

    인터넷 사용한거 보니 범인이다.

  • 13. ...
    '21.5.18 8:16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 됐다가 정신 싹 듬. 정신든채 괴로와하고 허둥거리죠. 왜 옷을 못 갈아입어요.

  • 14.
    '21.5.18 8:17 PM (1.225.xxx.224) - 삭제된댓글

    동네 왕따나 반 왕따는 요번건 보니
    아무것도 아니네요
    이렇게 여왕벌 말빨에 왕따시키는구나

  • 15. 만취
    '21.5.18 8:17 PM (125.176.xxx.46)

    맞아요 전 특히 겨울에 잠들면 위험헐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 ㅠㅠ

  • 16.
    '21.5.18 8:18 PM (211.205.xxx.62)

    범인이면 뭐하러 폰에 그렇게 증거를 남기나요
    나 범인이다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 17. 121.129
    '21.5.18 8:18 PM (168.70.xxx.221)

    신발이 그동안 말한게 다 거짓말인게 들통났는데, 그게 그럼 아무 상관도 없다구요 ??

  • 18. ㅇㅇ
    '21.5.18 8:18 PM (133.106.xxx.219)

    블랙아웃 될만큼 만취했다는 만취호소인의 걸음걸이 보세요 저거 만취한거로 보이시는지 직접 보세요

    http://youtu.be/5w6HwbkXjQs




    http://youtu.be/5dQVNo13-Fg

  • 19. ㅇㅇ
    '21.5.18 8:20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만취호소인ㅋㄱㅋㅋ

  • 20. ㅇㅇ
    '21.5.18 8:20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해도해도 너무하네!

  • 21. ㅇㅇ
    '21.5.18 8:21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조두순 만취호소했죠?

  • 22. ...
    '21.5.18 8:21 PM (210.178.xxx.131)

    133.106 아이피호소인님 아이피가 몇개예요? 다시 133으로 컴백했네요. 아이피 엄청 많아요?

  • 23. 걸음걸이가
    '21.5.18 8:21 PM (14.47.xxx.130)

    만취하면 일단 바닥이 올라온다고 해서 제대로 못 걷는데.....
    블랙아웃인데 저렇게 멀쩡히 걸을수있어요?

  • 24. 뭔먈이데.
    '21.5.18 8:22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이제아무말 대잔치인가요...
    내핸드폰이 나가서 친구꺼쓰는데.. 뭐가 문제래네요...
    하~~ 정말
    술취한사람이 그럼. 친구주머니 뒤져서 핸드폰 가져갑니까??
    말이야 방구야...정말

  • 25. 미친쉴더야
    '21.5.18 8:22 PM (223.39.xxx.16)

    ...

    '21.5.18 8:13 PM (121.129.xxx.187)

    자기 핸드폰 앵꼬나거 친구거 사용한게 뭔 증거가된다는 거죠?
    정신이 가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취해서 잤다며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폰이 주머니에 있는줄 집에 가서 알았다며
    실시간으로 폰 사용해놓고

  • 26. 우리 집이
    '21.5.18 8:23 P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자기 집이라고 우긴 취객도 있어요
    아니라니 화 났냐
    남편이 화 내니 문 붙잡은 채 당신 누구야 하다가 형인가?? ㅋ ㅜ ㅋ ㅜ
    윗층에 이사온 아주머니 허둥지둥 아들과 내려와 챙겨감
    아직 사시는데 두어번 이후는 용케 고치신듯
    그 부인 대신 사과하시며 남편이 너무 부끄러워는 하는데 사과하러 차마 못 오신다고 ㅜ
    일종의 뇌사고인듯.

  • 27. ...0
    '21.5.18 8:24 PM (121.129.xxx.187)

    글쎄. 물에 들어가 있는 것을 봤다는 것만큼 결정적 증거가있나? 인터넷을 하단주머니를 뒤지든 아니든 그래서?

  • 28. ㅇㅇ
    '21.5.18 8:24 PM (133.106.xxx.219)

    당당하면 그날 있던일 그냥 말하면 됨 만취도 안했으면서 만취했다고 하니 의심받지

  • 29. ㄷㅅㄴ
    '21.5.18 8:26 PM (222.107.xxx.226)

    내 손이 무슨 짓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 30. 블랙아웃
    '21.5.18 8:27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핸펀은 해도 기억 안나지!

  • 31. 121.129
    '21.5.18 8:28 PM (223.39.xxx.16)

    결정적증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게 정민이라는 증거는 아무도 말안했다

  • 32. 세상에
    '21.5.18 8:28 PM (184.151.xxx.124)

    친구는 왜 다 거짓인가ㅠㅠ 너무 무섭네요
    폰 쓴게 뭐가 잘못이냐니 ㅠ

  • 33. ..
    '21.5.18 8:29 PM (121.129.xxx.187)

    의심을 계속하세여. 안 말림. 하던가 멀던다~~

    중요한건 정민이가 물에 어떻게 들어갔나인제, 목격자가 있다니, 이거 하나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고 봐야죠.

    설마 목격자가 가짜일리는 없고.

  • 34. 만취해서
    '21.5.18 8:30 PM (223.39.xxx.16)

    실시간으로 채팅은 했어도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잠잤는지도 깨있었는지도 모르고
    휴대폰이 지껀지 남의껀지도 모르는구나
    그렇구나

  • 35. ㅇㅇ
    '21.5.18 8:30 PM (133.106.xxx.219)

    설마 목격자가 가짜일리 있어요 본인 신변보호 요청했대요 웃기죠?

  • 36. ..
    '21.5.18 8:31 PM (121.129.xxx.187)

    딴 사람이다? 그럼 그날 새벽에 물에 들어간 사람이 있나 찾으면 되겠네.

  • 37. ㅇㅇ
    '21.5.18 8:40 PM (110.12.xxx.167)

    스스로 한강에 걸어 들어갔는데
    휴대폰 썼니 안썼니가 무슨 소용있어요
    그만 물타기 하고 자중하세요

    젊은 청춘이 스스로 물에 들어갔다는데 안쓰럽구먼

  • 38. 00
    '21.5.18 8:42 PM (113.130.xxx.67) - 삭제된댓글

    도대체 블랙아웃을 뭘로 생각하나 싶은 댓들 많네요 꽐라 만취 상태로 기억 없어져도 행동은 너무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술 먹고 대화하는데 정말 혀도 안 꼬이고 걷기도 멀쩡하고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정작 상대 착각해 옆의 모르는 사람과 친구처럼 대화해서 술 안 마신 줄... 심지어 다리 다쳐 휠체어 신세 지는 중인데 술에 절더니 냅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다님서 주변 손님들한테 자기 직업상 하는 영업 설명 하는 사람도;;; 근데 다들 자긴 기억이 없대요 필름 끊겨서.. 저도 술 먹고 기억 없는데 진지하게 별 소리 다 했다더라구요ㅜ.ㅡ 멀쩡하게 걸어 편의점 휩쓸고 집에 와서 깼는데 기억 전혀 안 나고 술 마시고 좀 자고 깨거나 하면 도중에 잠깐씩 기억 나는데 그 정신줄 안 잡으면 완전 기억 잃는 거고 ㅜ-

  • 39. 111
    '21.5.18 8:44 PM (113.130.xxx.67) - 삭제된댓글

    도대체 블랙아웃을 뭘로 생각하나 싶은 댓들 많네요 꽐라 만취 상태로 기억 없어져도 행동은 너무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술 먹고 대화하는데 정말 혀도 안 꼬이고 걷기도 멀쩡하고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정작 상대 착각해 옆의 모르는 사람과 친구처럼 대화해서 술 안 마신 줄... 심지어 다리 다쳐 휠체어 신세 지는 중인데 술에 절더니 냅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다님서 주변 손님들한테 자기 직업상 하는 영업 설명 하는 사람도;;; 근데 다들 자긴 기억이 없대요 완전 기억 절단... 저도 술 먹고 기억 없는데 진지하게 별 소리 다 했다더라구요ㅜ.ㅡ 멀쩡하게 걸어 편의점 휩쓸고 집에 와서 깼는데 기억 전혀 안 나고 술 마시고 좀 자고 깨거나 하면 도중에 잠깐씩 기억 나는데 그 정신줄 안 잡으면 완전 기억 잃는 거고 ㅜ- 술 마시면 다 정신 잃고 혀 꼬이고 비틀댈 줄 아는 그거 선입견입니다~

  • 40. 남자들꺼져1
    '21.5.18 8:49 PM (113.130.xxx.67) - 삭제된댓글

    도대체 블랙아웃을 뭘로 생각하나 싶은 댓들 많네요 꽐라 만취 상태로 기억 없어져도 행동은 너무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술 먹고 대화하는데 정말 혀도 안 꼬이고 걷기도 멀쩡하고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정작 상대 착각해 옆의 모르는 사람과 친구처럼 대화해서 술 안 마신 줄... 심지어 다리 다쳐 휠체어 신세 지는 중인데 술에 절더니 냅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다님서 주변 손님들한테 자기 직업상 하는 영업 설명 하는 사람도;;; 근데 다들 자긴 기억이 없대요 완전 기억 절단... 저도 술 먹고 기억 없는데 진지하게 별 소리 다 했다더라구요ㅜ.ㅡ 멀쩡하게 걸어 편의점 휩쓸고 집에 와서 깼는데 기억 전혀 안 나고 술 마시고 좀 자고 깨거나 하면 도중에 잠깐씩 기억 나는데 그 정신줄 안 잡으면 완전 기억 잃는 거고 ㅜ-

    결론 날 때까지 관심 안 가지려 했는데 계속 기억도 없이 핸드폰은 잘도 뒤지냐 까치발 어쩌고 그런 말 나와서 보태는데 술 마시면 다 정신 잃고 혀 꼬이고 비틀댈 줄 아는 그거 선입견입니다~ 술 먹고 기억 없이 자기 가방에 술집 포크 다 넣어오거나 친구 옷에 안주 넣어놓고 친구 가방 열어 별 장난 다 해놓고 기억 잃은 꽐라를 과소평가하다니...

  • 41. 주정뱅
    '21.5.18 8:50 PM (113.130.xxx.67) - 삭제된댓글

    대체 블랙아웃을 뭘로 생각하나 싶은 댓들 많네요 꽐라 만취 상태로 기억 없어져도 행동은 너무 멀쩡한 사람들 많아요! 술 먹고 대화하는데 정말 혀도 안 꼬이고 걷기도 멀쩡하고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정작 상대 착각해 옆의 모르는 사람과 친구처럼 대화해서 술 안 마신 줄... 심지어 다리 다쳐 휠체어 신세 지는 중인데 술에 절더니 냅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다님서 주변 손님들한테 자기 직업상 하는 영업 설명 하는 사람도;;; 근데 다들 자긴 기억이 없대요 완전 기억 절단... 저도 술 먹고 기억 없는데 진지하게 별 소리 다 했다더라구요ㅜ.ㅡ 멀쩡하게 걸어 편의점 휩쓸고 집에 와서 깼는데 기억 전혀 안 나고 술 마시고 좀 자고 깨거나 하면 도중에 잠깐씩 기억 나는데 그 정신줄 안 잡으면 완전 기억 잃는 거고 ㅜ-

    결론 날 때까지 관심 안 가지려 했는데 계속 기억도 없이 핸드폰은 잘도 뒤지냐 까치발 어쩌고 그런 말 나와서 보태는데 술 마시면 다 정신 잃고 혀 꼬이고 비틀댈 줄 아는 그거 선입견입니다~ 술 먹고 기억 없이 자기 가방에 술집 포크 다 넣어오거나 친구 옷에 안주 넣어놓고 친구 가방 열어 별 장난 다 해놓고 기억 잃은 꽐라를 과소평가하다니...

  • 42. ..
    '21.5.18 8:53 PM (119.206.xxx.5)

    님들아 블랙아웃은 기억에 저장이 안된다는 뜻일뿐입니다. 남들은 만취한 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요. 제가 다음날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친구들은 제가 멀쩡히 행동했다고 해서 놀란 적 몇 번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었죠.

  • 43. 블랙아웃
    '21.5.18 9:20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된다는게 잠을 자는게 아니에요
    걸어다니고 차도타고 말도하고 돈지불도 하고 다해요
    본인 기억만 없을뿐이죠

  • 44. ...
    '21.5.18 10:25 PM (125.187.xxx.25)

    님들아..블랙아웃이란 게 그냥 남들이 보면 술 하나도 안 취한 것 같고 멀쩡해요. 전 술 먹다가 블랙아웃되서 2차 가려고 걸어가는 거까지 기억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3시간이 지나있었어요. 저 2차 가서 말도 잘하고 안주도 먹고 다 잘 그랬대요. 근데 제가 집에 가겠다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정신차려보니까 길거리에 있는거에요.
    문제는 제가 잔 것도 아니고 그냥 기억이 안 나요. 뭔 이중인격 다중인격 이런 것처럼 제 인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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