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수영은 상대방 학생일수 있어요.
1. ...
'21.5.18 8:05 PM (58.234.xxx.222)그날 신발이며 옷도 다 없는데 확인도 안되고.. 참..
2. ᆢ
'21.5.18 8:05 PM (1.225.xxx.224) - 삭제된댓글친구가 살이자라는 결과가 나오면 멈추려나
참 끝이 없다3. ㅇㅇ
'21.5.18 8:06 PM (122.43.xxx.11)추측좀 그만하세요
4. ᆢ
'21.5.18 8:06 PM (1.225.xxx.224)친구가 살인자라는 답이 나올때까지 어떤 것도 인정 안 할듯
5. 경찰발표
'21.5.18 8:07 PM (118.235.xxx.230)제3자일수도 있죠.
꼭 정민군이나 a씨일 걸로
생각을 제한할 이유가 없조.
이런 쓸데없는 발표로
쓸데없는 시끄럼과 논란 일으키는거
별로네요6. ....
'21.5.18 8:0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하다하다 별
단체로들 미쳐가는구나7. ?
'21.5.18 8: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정민군이라고 밝혀졌나요?
그 새벽에 사람이 물속에 있는걸 보고만 있었다고요?
허 참.8. 123
'21.5.18 8:08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시간대가 안 맞아요
A가 토끼굴 나가고
십분 뒤 수영하는 사람 목격 시간대라고
지금뉴스 나오네요9. ㅇㅇ
'21.5.18 8:09 PM (223.39.xxx.116)옷 모양 특이해서 알아봤다잖아요
10. 129
'21.5.18 8:1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다른사람이거나.....
솔직히 7명의 목격자는 이해가 안되요.
아무도 말리지 않고 신고도 않고..11. ㅇㅇ
'21.5.18 8:13 PM (1.234.xxx.148) - 삭제된댓글어차피 한쪽의 일방적 진술입니다.
입수하는 정민이 사진이든 cctv든 나왔나요?
잠수 잘 하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일 수도 있고
정민이라고 특정되지 않은 신원미상이
수영인지 자살인지 입수하는 걸 내가 봤다
신고도 안 했다면서
봤는지 안 봤는지 어케 알아요?12. ....
'21.5.18 8:15 PM (118.235.xxx.230)하도 시끄러워서
오늘 정민군 실족 목격자 발표한 줄.
알고보니
신원미상의 남자 목격자고
검증 중이라네.
근데 왜 이리 요란하게 경찰발표했대요??13. ...
'21.5.18 8:17 PM (39.7.xxx.53) - 삭제된댓글여전히 제정신 안돌아왔네. 지긋지긋해요.
친구학생 옷이 젖었답니까? 택시기사도 찾아서 진술받았는데?
어디두고봅시다. 이제부터 진짜 아주 제대로 신고해드릴테니.
82회원들이 다 님과 똑같은 코난들 뿐인줄아세요?
작작좀하라고. 다른 회원들이 얼마나 짜증내는데도 지들말만 하고.
성인이니까 친구 및 같은시간 뛰어다니고 논 중고딩학생들에 대한
명예훼손 책임지세요. 부모들이 가만 안있길 바랍니다
정신빠진 유튜브링크랑 양아치디씨글로 도배를 했잖아요!!!!!14. ...
'21.5.18 8:19 PM (58.234.xxx.222)그 목격자들도 신통방통하네요..
그 새벽에 한강에서 뭘 하고 있었기에 분 단위로 시간을 확인하고 있었을까요???15. ..
'21.5.18 8:22 PM (124.56.xxx.129) - 삭제된댓글그리고 아직 동이 트기 전인데 옷이 보이나요? 그게 좀 이상
16. ㄴㄴ
'21.5.18 8:23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한강 다리 폰으로 사진찍고 난 후 담배 한대 피고 본 걸로 시간 추정이라던데요.
17. ....
'21.5.18 8:38 PM (1.237.xxx.189)어떻게 그많은 사람 중 하나도 말릴 생각을 안했을까요
깜깜한 밤 혼자 한강물 속으로 걸어들어가면 잡게 되지 않나요
사람이 그 컴컴한 새벽에 물속에 들어갈땐 섬찟한 생각이 들껀데 그냥 놔뒀다니18. ...
'21.5.18 8:42 PM (58.234.xxx.222)물을 무서워 하니 수영을 못했을텐데 뭘 보고 수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19. ...
'21.5.18 8:43 PM (58.234.xxx.222)옷 모양 특이해서 알아봤다잖아요
--------->>>>>>
옷 모양이 특이해서 알아봤는데 실종돼서 찾고 난리인데 이제서야 그걸 확인하고 앉아 있다고요????20. 그새벽에
'21.5.18 8:46 PM (58.123.xxx.140)그새벽에 거리도 가깝지도 않은데 옷이식별되고 만취?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ㅋㅋ
동석자 토끼굴지나갈때 아직날 안밝았다 미친초능력자인가 ㅋ21. ㅌㅌ
'21.5.18 8:51 PM (42.82.xxx.97)정민이는 술먹고 한두시간 뒤에 사망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요22. 그새벽에
'21.5.18 8:53 PM (118.235.xxx.51)80미터쯤 떨어진곳에서 강에 들어가는데 술취해있었다 어찌아냐고요 술취해 들어가는걸 알 정도면 뛰어가 구했어야죠 신고도 하고.별일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것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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