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여자친구가 선물을 보냈어요

날좋아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1-05-18 18:17:43
군대 가 있는 25살인데 사귄지 1년쯤된 여자찬구가 있어요
여지껏 여자친구를 사귀었어도 중고등학교 동창, 대학때는 같은과 친구
그래서 사귀는거 알아도 그려려니... 어리니까 인사하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근데 요번에 만나는 애는 얼마나 붙임성이 좋은지 얘기만 들어도 활달하고 쾌활한 성격이예요 제가 낯가림이 심한데 저한테 건강보조식품을 아들편으로 선물 보내서 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물을 돌려주라 할수도 없고...
일단 받기는 받았는데 처신을 어찌 해야 할까요
집으로 한번 놀러 오라고 할까요? (엄청 오고싶어 한대요)
아님 잘받았다 고맙다 전하고 선물을 사서 보낼까요?
IP : 218.155.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6:18 PM (221.157.xxx.127)

    그냥 고맙다고 전하라고하면되요 아들도 여친집에 선물하겠죠 뭘

  • 2. 좋겠네요
    '21.5.18 6:19 PM (218.145.xxx.232)

    선물 보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 3. como
    '21.5.18 6:20 PM (182.230.xxx.93)

    저도 낮가리는 스타일이라 며느리가 활달하고 붙임성 있음 좋겠어요. 그런 재산 다 줄듯요.ㅋㅋㅋ

  • 4. 그런
    '21.5.18 6:20 PM (1.229.xxx.169)

    성격이면 한 번 오는데서 안끝나고 제 집 드나들 듯 할텐데요. 저 같음 선물 하나 보내고 인사 치레 하겠어요. 너무 활달한 여친은 부담스럽네요, 원글님도 그런 성격이면 모르겠으나 아직 25살 결혼전제로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집 드나드는 거 저는 싫으네요.

  • 5. 선물보낼때
    '21.5.18 6:23 PM (203.81.xxx.82)

    상대방의 성향을 적극 물어보고 보내도 보내야겠어요
    저도 만약 아이의 이성친구가 뜬금선물을 보내면 난감먼저 할거 같거든요

    받아도 고맙기보다 부담스러서...
    아드님 통해서 잘받았다고 전해주라 하세요
    남친 칭찬이 더 좋겠죠

  • 6. ㅇㅇ
    '21.5.18 6:30 PM (39.7.xxx.238)

    전에 여기서 보니까 남친 집에 선물 보내는거
    여자가 남자 좋아서 미리미리 며느리 노릇하고 점수 따려고 그러는거라고 되게 안 좋게 말 하던데요

  • 7. 날좋아
    '21.5.18 6:32 PM (218.155.xxx.36)

    저도 위에 그런님 같은 이유로 오겠다니 좀 그렇더라구요
    중고딩만해도 놀러오라 하겠는데... 아들이 좀 말렸다고 하더라구요
    22살 직장을 다닌다고 하는데 아들 생일에 생로랑 지갑을 선물하고
    그래서 씀씀이가 큰앤가 싶기도 하구요

  • 8. ...
    '21.5.18 6:43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저라면 선물을 보내도
    집에 오라고는 안할거예요.

  • 9. 맞아요
    '21.5.18 6:53 PM (14.32.xxx.215)

    전에 어느분이 글 올렸다가 가루가 되게 까였는데...그 전에 올린 글엔 또 저런 며느리 싫다고 엄청 댓글 달렸었어요
    집에 오고싶어 한다...가 걸리네요
    저 아는분 자식없이 200억 넘는 부자인데 조카들이 애인생기면 부모 제치고 인사와요 ㄷㅇㅇ

  • 10. 괜히
    '21.5.18 7:25 PM (110.70.xxx.108)

    25살에 남친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거 결혼염두에 두고 그러는 거잖아요. 너무 부담스럽네요.

  • 11.
    '21.5.18 7:2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집에 들락거리는거 싫으면 아들에게 돈주고 뭐 사주거나 밥 사먹거나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그냥 받고 고맙다고 하고 마세요

  • 12. 그냥
    '21.5.18 7:28 PM (182.210.xxx.178)

    아들한테 고맙다고 전하라 하고
    여친 엄마한테 아들이 선물하라 하세요.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왜 어른 어려워하지 않고 집에 오고 싶어 할까요?
    저같으면 싫을 거 같아요.

  • 13. 글쎄요.
    '21.5.18 7:33 PM (110.70.xxx.108)

    집 형편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러 오나요?

  • 14. 단아
    '21.5.18 7:51 PM (180.191.xxx.140)

    남을 잘 챙기는 스탈같은데
    이쁘게 봐 주시고
    선물하기보다
    그냥 용돈 주시면서 둘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세요. 아들한테 말 전하라 하시구여.

  • 15. 솔직히
    '21.5.18 11:4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너무 여우네요.
    22살짜리가 남친 집에 와보고싶어하고
    남친 어머니에게 선물 챙겨보내고..
    남친 잡아 결혼하려고 작정을 했고
    남친네 집 형편 염탐하러 오려는 거 속이 빤해요.
    저렇게 닳고 닳은 타입 너무너무 싫어요.
    아무리 직장 다닌다 해도 22살짜리가 32살 짜리같이 굴잖아요.

  • 16. ....
    '21.5.19 7:23 AM (116.39.xxx.156)

    그 여자친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22살보고 닳고 닳았다느니 여우라느니
    아줌마들 참 못됐다....
    사람은 자기 경험치 안에서만 다른 사람을 봐요
    본인이 계산적이고 여우같으니 다른 사람 행동도 그렇게 보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94 용산,노원에 임대아파트 폭탄 .. 16:11:14 26
1790893 은퇴한 남편의 주식 입문기. .... 16:08:25 158
1790892 자중 했으면 3 ㅇㅇ 16:06:29 219
1790891 C*편의점에서 비타500 박스가요 5 글쎄 16:01:16 264
1790890 현대차 5천 들어갔었는데 3 현대차 15:59:33 840
1790889 2016년에 집사고 작년 1월에 주식 시작한 여자 15 ㅎㅎ 15:57:01 679
1790888 펌핑 로션같은거 말이예요 3 dD 15:55:40 203
1790887 1년 8개월이 뭔 소리야? 4 거니야 15:55:01 316
1790886 82. 주식글들 보며.. 8 ........ 15:49:15 769
1790885 전철에서 정말 시트콤보다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10 ... 15:48:28 798
1790884 저 이 코트 좀 봐주세용:) 9 코트 15:47:52 466
1790883 한라참치액이 있는데 쯔유랑 맛이 차이점이 뭔가요 1 .. 15:46:56 290
1790882 역술가 & 불교계에서 하나같이 말하는 운 트이는 음.. 15:46:18 531
1790881 몇 살까지 예쁘셨나요? 6 ㅇㅇ 15:44:26 509
179088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6 속보 15:44:07 433
1790879 윤썩때는 핵폐수라더니 지금은 처리수?라구요? 9 ... 15:43:28 206
1790878 부동산 세금 간보더니 대책에서 빠졌네요 7 피곤 15:43:09 588
1790877 정갈한 집 -한끗차이 1 청결 15:43:09 516
1790876 기도부탁드려요) 아이가 내일 취업 최종면접이예요. 9 15:37:02 369
1790875 삼성전자 주문 체결 됐어요 9 고점판독 15:35:14 1,477
1790874 헌재, 비례대표 의석 할당 3% 이상 득표 기준 공직선거법 위헌.. 1 속보 15:33:08 331
1790873 겸손은 힘들다 토크 콘서트 1 티켓 15:32:11 316
1790872 팔꿈치가 유난히 뾰족한가봐요 ㅠㅠ 4 ㅇㅇ 15:31:20 386
1790871 금값 112만원 3 .... 15:31:11 1,185
1790870 김치찌개 맛없을때 스팸/참치캔 어떤게 나을까요 7 애매한맛 15:29:5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