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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의대생 사건 의혹을 풀어줄수있는 유일한 사람

000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1-05-18 16:02:35

얼뜨기 유투브 프로파일러도 아니구요
cctv 열심히 보는 방구석 동네아줌마도 아니구요
사건을 관심있게 지켜보던 아이큐  170짜리 어떤 천재도 아니구요
한강 집회 나가서 유투버 인터뷰하던 그것이 알고싶다도 아니구요..

당신이
끊임없이
제기하고
제기하는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오로지
경찰만이
해줄수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IP : 180.67.xxx.1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4:04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예전에 경찰이 못잡은 어떤 여대생 범인을 그 여대생의 아빠가 잡지 않았었나요?

    오로지 경찰만이?
    순진하시군요

  • 2. 이미 늦었어요.
    '21.5.18 4:05 PM (98.234.xxx.204) - 삭제된댓글

    경찰과 이준서가족과 언론은 버티기 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cctv 증거도 삭제되고, 대중의 관심도 줄어들테니까요.
    그때까지 버티는 겁니다.
    처음부터 이 사건은 실족사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정민군 시신이 나타나서 스텝이 꼬인거죠.
    결국 그렇게 흐지부지 끝낼겁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민낯이라고 생각해요.

  • 3. .....
    '21.5.18 4:06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한강 대학생' 부친 "친구 의심 안 해…당시 상황 알려달라는 것"

    만취해서 잠든 사람보고 용의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의심안하니

    잠든사이 일어난 일을 알려달라하면 이야기를 지어내야 하잖아요...

  • 4. ㅁㅁ
    '21.5.18 4:07 PM (180.67.xxx.163)

    피해자 아빠면 경찰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게 누굴까요? 유투버? ^^

  • 5. ....
    '21.5.18 4:08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한강 대학생' 부친 "친구 의심 안 해…당시 상황 알려달라는 것"

    만취해서 잠든 사람보고 용의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의심안하니

    잠든사이 일어난 일을 알려달라하면 이야기를 지어내야 하잖아요 ㅠㅠ

    아버님이 의심안하다니 타진요분들 이제 그만하세요.

  • 6. ㅁㅁ
    '21.5.18 4:09 PM (180.67.xxx.163)

    실명 쓰는거보니 참 .. 98.234라... 아이피 살짝 바꿔놓고 쓰나

  • 7. ㅇㅇ
    '21.5.18 4:10 PM (223.38.xxx.245)

    만취해서 잠든 사람보고 용의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의심안하니

    잠든사이 일어난 일을 알려달라하면 이야기를 지어내야 하잖아요 ㅠㅠ

    아버님이 의심안하다니 타진요분들 이제 그만하세요.
    22222222222222

  • 8. 이게
    '21.5.18 4:11 PM (210.117.xxx.5)

    한강 대학생' 부친 "친구 의심 안 해…당시 상황 알려달라는 것"

    언제 한 말인가요?
    그렇게 의심하는 말 다해놓고 이제와서??????

  • 9. 에흐
    '21.5.18 4:12 PM (106.101.xxx.7)

    경찰이 수사하는걸 방해하는 사람들이 누가있다구요..
    경찰보고 수사 제대로 하라는 사람들만 있지요..
    왜 이런글 올리시나요..경찰과 시민들이 대립할 이유가 있나요

  • 10.
    '21.5.18 4:1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한강 대학생' 부친 "친구 의심 안 해…당시 상황 알려달라는 것"

    ㅡㅡㅡㅡ

    나참 진짜 말 아끼려고 했는데
    이제와서 의심 안한다고
    말이야 방구야.

    이 분 이거 정말 무서운 분이네요.

  • 11. ....
    '21.5.18 4:1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참고인 신분일 뿐인데도
    변호사 대동하고 온 사람을 상대로 경찰이 스킬을 발휘나 할수 있겠어요?
    불리한 질문하면 변호사 저지 들어 올텐데요
    형사들은 조사하면서 일거수 일투족 다 관찰하고
    대답하는데 몰입하게해서 기습질문하고
    또 헛점 발견해서 또 치고들어가야
    자백을 받던
    뭘 밝혀내든 할건데...
    지금처럼 증거 별로 없고 심증만 있는 상황에선
    결과는 그냥 의문사겠죠.

  • 12. ....
    '21.5.18 4:14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관련된 제목만 봐도 숨이 턱턱 막혀요.

  • 13. ㅇㅇ
    '21.5.18 4:16 PM (133.106.xxx.26)

    정인이 돌려보낸 그 경찰이요? 풉

  • 14. ㄱㄴ
    '21.5.18 4:1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경찰 검찰이 유능하면 빈센조라는 드라마도
    안나왔죠
    악대악으로 직접 응징하는 사이다
    빈센조에 열광한 이유.
    땅콩엄마 무혐의로 나온것보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 15. ㅇㅇ
    '21.5.18 4:1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여대생 사건은 청부 살인업자들이 저지른거고
    경찰이 잡았죠
    그런데 살인 이유가 여대생이 사촌 오빠와 불륜이어서
    장모가 살인을 청부 할거라고 알려졌죠
    여기까지가 1차전
    아무래도 그건 아닐거 같은 여대생의 아버지가
    사건의 진실을 파고 들었죠.
    그래서 밝혀낸거죠 제분회사 사모가
    사위 오해해서 청부한거고
    사건 시작이 사위놈의 거짓말 때문에 시작된거란게
    밝혀진거죠
    제가 알기로는 그러네요

  • 16. ㅎㅎㅎㅎㅎ
    '21.5.18 4:21 PM (203.251.xxx.221)

    그러게요.
    경찰만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통취합하여
    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수사를 해야 하는데
    우리 경찰이요????????????????????????

    피의자 되고 싶지 않은 사람만이 경찰을 믿겠네요.

    누구 엄마세요? 무능을 믿는거요, 돈을 믿는거요?

  • 17.
    '21.5.18 4:22 PM (1.225.xxx.224)

    만취해서 잠든 사람보고 용의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의심안하니

    잠든사이 일어난 일을 알려달라하면 이야기를 지어내야 하잖아요 ㅠㅠ

    아버님이 의심안하다니 타진요분들 이제 그만하세요.
    333333333

  • 18. 그럼
    '21.5.18 4:25 PM (223.39.xxx.173)

    의심한다고 할까요?
    의심한다고 했으면 뭐라고들 난리쳤을까

  • 19. ....
    '21.5.18 4:26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여지껏 의심한다고 인터뷰 다해놓고 뭔소리세요.

  • 20. ㅇㅇ
    '21.5.18 4:26 PM (110.12.xxx.167)

    이제와서
    '' 친구 의심 안해''라니
    그부친의 표현을 빌리면 피꺼쏫 이네요

    사람이 이럴수도 있군요
    이제는 빠져 나가려고 출구전략을 쓰나요

    어떤 댓글에 삼성에서 어떻게 생존했는지 알거 같다더니

    어쩌나요 코난들만 집단 소송에 걸리게 생겼으니
    아버지 마음에 빙의하는 바람에

  • 21. ..
    '21.5.18 4:27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만취해서 잤다고 하기에는 일이 그사이에 많은데요..
    처음에 정민군이 갑자기 일어나서 달렸다? 그래서 옷이 더러워졌고.
    무릎에난상처도 그때난거다라고 했어요..
    본인입으로 얘기한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했고.. 그냥 만취해서 잠만잔게아닌데요 잠을 몇번씩이나. 그사이에 잤다는건지

  • 22.
    '21.5.18 4:27 PM (1.225.xxx.224)

    친구가 뭔 잘못 있다고
    그 아버지는 억울함을 아들친구에게 화풀이 할까?
    늦게 안 들어와도 안 챙긴 지들 탓을 해야지

  • 23. 그 아버지 진짜
    '21.5.18 4:36 PM (210.117.xxx.5)

    친구가 잘못이 있든 없든 내 아들은 죽었다

    친구의심 안해 그 사실만 알고싶을 뿐

    아마 이분 모든 결과를 다 알고있고 납득도 한 모양.
    에휴.

  • 24. 얼마나 아프면..
    '21.5.18 4:38 PM (124.53.xxx.159)

    제발 알려만 달라
    제게는 그렇게 들리네요.

  • 25. 이제와
    '21.5.18 5:12 PM (85.203.xxx.119)

    저쪽 변호사군단 나서는 거 보니 쫄리나베.
    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웃기고있네
    '21.5.18 5:16 PM (211.201.xxx.28)

    그 유일한 사람은 그 사건 현장의 동석자뿐이죠.

  • 27. ...
    '21.5.18 5:25 PM (86.146.xxx.235)

    그 유일한 사람은 그 사건 현장의 동석자랑 2222 공범들뿐이죠.

    돗자리로 싸매고 어디론가 가는 영상이 버젓이 있는데 왜 그런 사람들 수사는 안하는지??? 경찰들은 더 화질좋은 씨씨티비 이미 봤을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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