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염색하면 이전색하고 동일한 색으로 하지 않으면 층지게 나오죠?
미용실이 바뀌었을 경우 그래서 이전에 하던 미용사가 없을 경우 다른 사람이
뿌리염색을 해주면 기존에 했던 염색한 머리색하고 다르게도 나올 수 가능성 있는 거죠?
그럴 경우에도 그냥 돈 다주고 오는 식인가요?
시간이 지나니까 뿌리염색을 좀 하는 게 좋아 보이는 단계가 왔는데 참 고민이네요.
그냥 이대로 원래 머리색으로 돌아가게 기르는 식인지 아니면 계속 뿌염을 이어서 이어서 하시나요?
어떻게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