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질문요)조사 초반에 나왔던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요

? 조회수 : 795
작성일 : 2021-05-18 10:23:07
친구가 사고자를 부축하고 끌어올리고 하느라 옷과 신발이
다 젖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은 못본거같아요

그 기사에 물에서 끌어올려다는건지 언덕에서 끌어올렸다는건지
옷이 몰애 젖었는지 흙에이 다 묻어서 옷을 베렸다는건지
기사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 행동들은 언제 한건가요
까치발든 사진 찍히기 전인가요 그이후인가요


IP : 223.39.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10:24 AM (89.187.xxx.169) - 삭제된댓글

    그건 최면때 나온 이야기로 알아요

  • 2. 지금은
    '21.5.18 10:24 AM (61.253.xxx.184)

    실화탐사대의
    정민군 목소리에 나오는

    살려주세요 란 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니
    그거한번 들어보세요

  • 3. Aa
    '21.5.18 10:25 AM (121.152.xxx.127)

    물에서 끌어올린 기사는 없었고
    언덕에서 굴러서 옷이랑 신발에 흙탕됐다는 기사는 봤던 기억이 있는데
    어쨌건 정민아버지 주장이라 근거나 신빙성은 x

  • 4. ㅇㅇ
    '21.5.18 10:26 AM (126.133.xxx.144)

    그 말한거 기억나서 물어보니까 신발버렸다 고 답했죠 전부 지들이 뿌린 씨앗임

  • 5. 최면아님
    '21.5.18 10:27 AM (168.70.xxx.221)

    맨처음에 정민이아버지가 A를 만났을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A가 먼저 한말이예요.
    정민이가 언덕같은곳에서 넘어져서 자기가 끌어올리느라 옷이랑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그당시에 정민아버지는 그걸 이상하게 생각안하다가, 그다음에 A아버지한테 신발보고 싶다고 하니까, A아버지가 바로 이미 버렸다고 했다고

  • 6. ..
    '21.5.18 10:35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른 동석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을 못한대요.
    집에서 만나자는거 정민이가 한강에서 만나자고 했다면서
    그럼 더욱 다른 동석자가 없었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7. ..
    '21.5.18 10:45 AM (110.138.xxx.231)

    다른 친구는 없었는데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는 부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

  • 8. ...
    '21.5.18 10:50 AM (14.63.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입장글 다 이해하겠는데 다른 친구는 없었다 그럼 동석자가 없었다라는거잖아요. 그런데 뒤에 붙인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9. ...
    '21.5.18 10:52 AM (14.63.xxx.231)

    저도 입장글 다 이해하겠는데 다른 친구는 없었다 그럼 동석자가 없었다라는거잖아요. 그런데 뒤에 붙인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10. ...
    '21.5.18 12:00 PM (58.143.xxx.159)

    이제 의문 제시할때마다 했던 거짓말이 돌고돌아
    제눈 찌르기 직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57 범자고모 말인데요 5 ㅇㅇ 2024/04/18 5,397
1586656 너무 큰 깻잎 ㅜㅜ 2 어쩐다 2024/04/18 1,300
1586655 장승수 변호사랑 예전 나는솔로 영호 변호사랑 닮았죠? 1 .. 2024/04/18 1,541
1586654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요? 4 주부 2024/04/18 1,567
1586653 시터일 하고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30 ㅜㅜ 2024/04/18 6,809
1586652 딸은 평범한데 남자친구가 비주얼이 좋아요 20 .. 2024/04/18 6,328
1586651 암이라고 본인이 떠들고 다니는 지인 12 .... 2024/04/18 3,976
1586650 심장병 노견 강심제를 몇 시간이나 빨리 먹였어요. 2 .. 2024/04/18 404
1586649 한동훈조각같다..이런류의 기사 쓴기자를 주진우가 취재하네요 ㅎㅎ.. 19 ㅇㅇ 2024/04/18 4,317
1586648 멋있는 남자를 알게 됐어요… 13 ㅇㅇ 2024/04/18 4,269
1586647 본인이 T인것이 자랑?? 14 ... 2024/04/18 3,223
1586646 샤워도 힐링이네요. 9 흠.. 2024/04/18 3,128
1586645 속초나 강릉등 강원도여행 5 여행 2024/04/18 1,493
1586644 수영 오래 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 12 나옹 2024/04/18 2,358
1586643 돈이 많아야 해여. 9 l 2024/04/18 5,695
1586642 시부모님모시는 집들이 메뉴 17 ㄹㅇ 2024/04/18 3,267
1586641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레주르보다 높다고 ㅎㅎ 33 ㅇㅇ 2024/04/18 5,340
1586640 만나자고 톡하더니 5분뒤 3 이건 2024/04/18 3,505
1586639 이제 막 출산한 부부입니다. 19금 상담+ 18 엄마라는이름.. 2024/04/18 5,790
1586638 오늘 병원온 할아버지 2 ... 2024/04/18 1,979
1586637 노후에 혼자살까. 이혼할까 ㅡ 책 소개 하나 7 그냥 2024/04/18 3,022
1586636 교회봉사를 하는데 방해만 된다면요(교회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8 자기 만족?.. 2024/04/18 1,477
1586635 수영 강습 마칠때 손잡고 화이팅 하시나요? 54 동글 2024/04/18 3,526
1586634 고모가 유방암인데 너무 답답해요 94 phss12.. 2024/04/18 21,226
1586633 지금 환기하세요~ 4 2024/04/18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