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질문요)조사 초반에 나왔던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요
다 젖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은 못본거같아요
그 기사에 물에서 끌어올려다는건지 언덕에서 끌어올렸다는건지
옷이 몰애 젖었는지 흙에이 다 묻어서 옷을 베렸다는건지
기사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 행동들은 언제 한건가요
까치발든 사진 찍히기 전인가요 그이후인가요
1. ....
'21.5.18 10:24 AM (89.187.xxx.169) - 삭제된댓글그건 최면때 나온 이야기로 알아요
2. 지금은
'21.5.18 10:24 AM (61.253.xxx.184)실화탐사대의
정민군 목소리에 나오는
살려주세요 란 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니
그거한번 들어보세요3. Aa
'21.5.18 10:25 AM (121.152.xxx.127)물에서 끌어올린 기사는 없었고
언덕에서 굴러서 옷이랑 신발에 흙탕됐다는 기사는 봤던 기억이 있는데
어쨌건 정민아버지 주장이라 근거나 신빙성은 x4. ㅇㅇ
'21.5.18 10:26 AM (126.133.xxx.144)그 말한거 기억나서 물어보니까 신발버렸다 고 답했죠 전부 지들이 뿌린 씨앗임
5. 최면아님
'21.5.18 10:27 AM (168.70.xxx.221)맨처음에 정민이아버지가 A를 만났을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A가 먼저 한말이예요.
정민이가 언덕같은곳에서 넘어져서 자기가 끌어올리느라 옷이랑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그당시에 정민아버지는 그걸 이상하게 생각안하다가, 그다음에 A아버지한테 신발보고 싶다고 하니까, A아버지가 바로 이미 버렸다고 했다고6. ..
'21.5.18 10:35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그리고 다른 동석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을 못한대요.
집에서 만나자는거 정민이가 한강에서 만나자고 했다면서
그럼 더욱 다른 동석자가 없었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니에요?7. ..
'21.5.18 10:45 AM (110.138.xxx.231)다른 친구는 없었는데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는 부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
8. ...
'21.5.18 10:50 AM (14.63.xxx.231) - 삭제된댓글저도 입장글 다 이해하겠는데 다른 친구는 없었다 그럼 동석자가 없었다라는거잖아요. 그런데 뒤에 붙인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9. ...
'21.5.18 10:52 AM (14.63.xxx.231)저도 입장글 다 이해하겠는데 다른 친구는 없었다 그럼 동석자가 없었다라는거잖아요. 그런데 뒤에 붙인 동석자가 있었는지는 기억을 못한다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10. ...
'21.5.18 12:00 PM (58.143.xxx.159)이제 의문 제시할때마다 했던 거짓말이 돌고돌아
제눈 찌르기 직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