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부모님께 연락을 한다 안 한다

ㅇㅇ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1-05-18 09:39:20
다른 게시판 가보니
술 먹고 뻗은 친구 부모님께 연락을 한다 안 한다
문제로 댓글 열풍이던데요.
99프로는 연락 안 한다네요.
그 친구의 부모님 역시 그 새벽에 손 군을 찾으러(?) 나왔지만
밤 늦은 시각이라 손군 부모님께는 먼저 연락하지 않았는데
그것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입장이 많네요.
머 그 당시에는 위험한 상황이라는 생각은 안 할테니 그럴 수 있다 싶네요.
IP : 39.7.xxx.7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8 9:41 AM (223.62.xxx.176)

    다른 게시판 어디요?
    알바들은 지주장에 자신이 없어서
    주장의 근거가 항상 다른사이트임
    누가 그랬대요 가 가장 큰 근거 ㅉ

  • 2. ...
    '21.5.18 9:41 AM (118.235.xxx.54)

    안하죠.
    중고딩도 아니고..
    그리고 내 자식 안들어왔으면 연락 안한 것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내가 찾으러 가야죠

  • 3. ...
    '21.5.18 9:42 AM (118.235.xxx.54)

    연락안하는 것도 남탓 같아요.
    내 자식은 내가 관리해야죠

  • 4. ....
    '21.5.18 9:42 AM (61.80.xxx.165)

    자기 자식 필름 끊기는 거 알고
    새벽까지 안들오는 자식한테 연락 안하는 고인 부친이
    더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굳이 얘기하자면

  • 5. 공지22
    '21.5.18 9:42 AM (117.111.xxx.28)

    그 전에 저는 왜 자기 아들이 술이 떡이 되었는데 굳이 끌고 나와서 운전해서 온식구가 그 새벽에 나온 것 자체부터가 이상함....왜?? 굳이?? 전화 하기 미안하면 그냥 카톡만 해도 될텐데 답 없으면 그냥 자고...왜 굳이 나와요?? 도대체 아들이 무슨말을 했길래?? 그것도 정민이 폰에다가 전화한통 안했다는데....사람을 찾는데... 이거 진짜 이상해요 지금 정민이 아버지 언플이니 다 무시하고 팩트만 봐도 진짜 이상합니다.

    술이 떡이 되게 집에 간 사람은 절대로 밖으로 다시 나오지 않아요...따뜻한 내 침대에서 자고 싶지...

  • 6. 일단 저요.
    '21.5.18 9:43 AM (119.203.xxx.70)

    저 같은 경우 제가 찾아서 우리집에 재우고 밥먹이고 보내는 경우가 있더라도 전 그쪽 부모한테 연락 안해요.

    대학생 있는 부모입니다.

  • 7. ㅇㅎ
    '21.5.18 9:44 AM (1.237.xxx.47)

    성인이면
    술취해도 차라리 친구한테 전화하지
    부모님한테는 안하지요

  • 8. 공감
    '21.5.18 9:44 AM (121.132.xxx.211)

    그 새벽에 저라도 연락하기전에 먼저 가서 찾아보는게 도리라 생각할거에요. 내 자식이 술취한 친구를 두고왔으니 책임을 느꼈을테니까요. 설마 그 시간에 물에 빠졌을거라 상상이나했겠어요..

  • 9. ㅇㅇ
    '21.5.18 9:44 AM (126.133.xxx.144)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연락만 안했나? 연락안해도 다른행동들이 정상이면 충분히 납득이 갔다면 걔는 솔까 의심 안받았다

  • 10. ㅇ,ㅁ
    '21.5.18 9:45 AM (210.217.xxx.103)

    전 연락 안 해요.
    일단 사망이라 생각 안 하고 그 새벽에 전화 해서 걱정하게 하느니
    우리가 얼른 찾아서 애를 무사히 귀가 시키자 하는 마음으로 가서 찾아요.
    무사히 귀가 시키려는 마음이 먼저였다고 생각해요.

  • 11. ...
    '21.5.18 9:46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집이 코 앞인데 전화 못하나요?
    이제 늦어서 집에 가려는데
    정민이가 잠들어서 안깨어나요...이거 못하나요?

  • 12. ....
    '21.5.18 9:46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술뻗은걸로는 전화안하지만



    친구네가 한강 5분거리에 사는 거 아니라
    한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도
    전화하는게 맞다는 거죠.

    누가 술먹고 뻗은걸로 전활해요.

  • 13. ...
    '21.5.18 9:46 AM (183.103.xxx.107)

    당연히 연락하죠
    자기 부모님들과 찾으러나올 정도인데요
    게다가 엄마들도 친하다면서요
    저 아들 둘 키우지만 첨보는 애들도 새벽에 연락왔어요
    어디어딘데 좀 데리러 와달라구요
    택시 태워보내기에 너무 취했다구요
    이사건은 동석자의 범인인가 아닌가를 떠나 왜 정민군 집에 아무도 연락을 안했는지가 참 이상해요

  • 14. ....
    '21.5.18 9:47 AM (118.235.xxx.230)

    술뻗은걸로는 전화안하지만

    특이상황, 즉

    정민군 폰을 본인이 갖고 있고
    부모 대동해서 한강에 다시 나가볼 정도일때는

    친구네가 한강 5분거리에 사는 거 아니라
    한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도
    전화하는게 맞다는 거죠.

    누가 술먹고 뻗은걸로 전활해요.

  • 15. ..
    '21.5.18 9:48 AM (14.53.xxx.142)

    전 제가 a군 부모님처럼 행동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무서워젔어요
    폐끼치지 않고 걱정돼서 한 행동이
    범죄자처럼 보일 수 있다는게..

  • 16. ㅇㅇ
    '21.5.18 9:48 AM (126.133.xxx.144)

    부모한테 연락만 안했나? 친구부모한테 연락안해도 다른행동들이 정상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의심 안받았음 아주 하는짓마다 연속으로 전부 기괴

  • 17. 억지쉴드
    '21.5.18 9:48 AM (223.38.xxx.215)

    직장동료도 술이떡이됐다고 연락하더이다
    근데 친구는 안한다고요?
    이 시점 친구라는 존재가 너무싫다

  • 18. ....
    '21.5.18 9:49 AM (118.235.xxx.230)

    부모가 집착형이 아닌 이상

    평소 성실하고
    술은 주량껏 마셨다고 카톡하고
    시시각각 문자로 상황 알려주고
    잘 놀고 들어오겠다는 착실한 아들 말 믿죠...

  • 19. ...
    '21.5.18 9:49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중립입장이지만 술취한 애를 데리고 애친구찾겠다고 새벽에 온식구 총출동한게 좀 이해가 안가요..두번째는 목격자 사진인데 쓰러진 정민이 앞에서 핸드폰보고있던 장면이 만취가 아닐꺼 같구요..

  • 20. 직장동료 아니라
    '21.5.18 9:50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남이라도
    술이 떡이 돼 노숙하고있으면
    신고해줍디다

  • 21. 이미
    '21.5.18 9:50 AM (223.38.xxx.103)

    결과적으로 그 논란도 의미없는거죠, 전화를 했든 안했든 3시40분~4시에 벌어진 일이고 그 친구도 깨워준 사람없었음 큰일날뻔한거고요
    생사가 그 순간 갈라진듯하네요.

  • 22. 야옹엄마
    '21.5.18 9:51 AM (222.233.xxx.238)

    저도 안해요
    제가 일단 한번 찾아보고나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술먹고 늦거나 연락 없던 적이 처음은 아니었을 거예요
    그간 별일 없다가 그날.. 그런 일이 생긴거죠

    전화했음 좋았겠지만 그건 결과론적 이야기일 뿐이죠

  • 23. 직장동료 아니라
    '21.5.18 9:51 AM (118.235.xxx.230)

    남이라도
    술이 떡이 돼 노숙하고있으면
    신고해주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죠..

  • 24. ....
    '21.5.18 9:53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남도 아니고
    엄마들끼리 그 정도 친했으면
    당연히 연락해줬어야.

    더군다나 외아들인거
    뻔히 알텐데

    사소한 위험상황이라도
    공유해주죠..
    친한 사이에서는.

  • 25. ㅇㅇ
    '21.5.18 9:53 AM (203.170.xxx.208)

    안 하죠...

  • 26. ....
    '21.5.18 9:53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 특이한 상황에서
    연락안한다는 그런 엄마랑
    엮이기 싫으네요..

  • 27. 야옹엄마
    '21.5.18 9:54 AM (222.233.xxx.238)

    그리고 부모로서가 아니라 제가 경험을 살려보면
    역시 상대 부모에게 전화하긴 어렵네요
    내가 만취한 상태면 더더욱...
    만취하면 핸폰 자판도 안보임...

    필요하면 다른 친구를 부를것 같습니다

  • 28. ....
    '21.5.18 9:55 AM (118.235.xxx.230)

    솔직히 저 특이한 상황에서
    연락안한다는 그런 엄마랑
    엮이기 싫으네요..

    혹시라도
    무슨 일 있는데도, 그것도 자식 관련 일인데
    연락도 안해주는 그런 사람과 엮이면
    불안해서 믿겠나요.

  • 29. 저도
    '21.5.18 9:55 AM (182.229.xxx.206)

    해라도 떠야 연락을 하죠
    전화는 안할거 같아요
    정 한다면 카톡 정도 할 거 같네요
    A군 부모는 너무 마음 쓰다가 오히려 험한 꼴 당하는거 같아요

  • 30. ....
    '21.5.18 9:57 AM (118.235.xxx.230)

    새벽이라도 꼭 연락해야하는 상황중 하나가
    자식 관련된거에요.
    단순 만취가 아니었잖아요.

  • 31. 20대 커뮤가
    '21.5.18 9:57 AM (124.50.xxx.138)

    이사건 손절이유가 그거에요

    저도 제가 직접 찾으러갑니다
    친구측 입장문 어제 보니 그상황 자세히 있던데요?
    자다깬것도 아니고 때마침 동네에 화재 헤프닝으로~
    그러니 더더욱 떡이된 아들 끌고(술먹은위치도모르니)
    나가죠 바뀐핸드폰도 찾고

  • 32. 언젠가
    '21.5.18 9:58 AM (118.235.xxx.230)

    20대도 자식 낳고 키워보면
    이해되겠죠.

  • 33. 저라면
    '21.5.18 10:00 AM (220.125.xxx.227)

    전화합니다.
    안들어왔다고 하면 112에 전화해 경찰이 출동하게 합니다.
    공원에 있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냐고 하면 사람이 없어졌다고 같이 좀 찾아달라고 합니다.

    내 자식이 죽은 후에도 차가운 물 속에서 며칠간 떠돌아 다녔다고 하면
    아들 친구와 친구 부모를 가만 안둡니다.

  • 34. ㅇㅇ
    '21.5.18 10:00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니 이렇게 큰 사고가 될 줄 몰랐으니까
    그냥 그 당시에 내 아들이 친구랑 술먹고 엉망으로 들어왔는데, 그 친구 아직 거기 있는지 몰겠다 하면 같이 나가볼 것 같아요. 서래마을에서 차로 십분도 안걸리는 거린데.

  • 35. ..
    '21.5.18 10:07 AM (119.70.xxx.125)

    안하죠.
    대신 내 자식이 새벽까지 안 들어오면 같이 있던 친구 부모에게(친하다면) 톡 정도는 보낼듯..

  • 36. wii
    '21.5.18 10:07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죽고나서 결과론적인 이야기죠. 만약 술취해서 연락안되고 뻗었을때마다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했으면 그 부모가 그 술버릇 단도리 벌써 했겠죠.
    택시태워보내든지 모텔을 잡을지언정 친구집에 새벽에 연락해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앞으로는 전화 많이 하겠지만 과거에는 아니죠.

  • 37. ㅇㅇ
    '21.5.18 10:09 AM (39.7.xxx.103)

    성인 남자애들 둘이서 술마셨는데 당연히 처음엔 큰 사고 생각 안하죠. 아들 친구에 아는 엄마 아들이면 그 부모에게 전화부터는 절대 안해요.
    연락 해보라 해서 안 되면 어디 널부러져 자고 있는거 아닌가 해서 술 취해 자는 아이 두들겨 깨워 찾으러는 나갈거에요.

  • 38. ....
    '21.5.18 10:11 AM (118.235.xxx.230)

    단순만취가 아니잖아요.

    정민군 핸드폰까지 a씨가 소지하고 있는
    상태면, 부모한테 알려야지

    상대 부모가 전화해서 정민군이 아닌
    자기 아들이 받으면 더 곤란한 상황인데.

    얼마나 매너없게 보일까 걱정되서라도
    먼저 전화부터 해줌.

  • 39.
    '21.5.18 10:13 AM (203.170.xxx.208)

    전화합니다.
    안들어왔다고 하면 112에 전화해 경찰이 출동하게 합니다.
    공원에 있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냐고 하면 사람이 없어졌다고 같이 좀 찾아달라고 합니다.

    내 자식이 죽은 후에도 차가운 물 속에서 며칠간 떠돌아 다녔다고 하면
    아들 친구와 친구 부모를 가만 안둡니다.

    -->> 본인은 쳐자고 있다가 아들 죽으면 남탓 ㅋㅋㅋ
    애 낳았으면 애 그리 키우지 말고
    애 안 낳았으면 낳지 마시길...

  • 40. ㅇㅇ
    '21.5.18 10:15 AM (185.252.xxx.222)

    전화 당연히 해야한다며 과하게 화내는 분들은 거꾸로 애 이미 들어와 자고 있는데 새벽5시에 전화해 애들어왔나 물어보면 교양없이 새벽부터 유별나게 전화한다고 생각할 분들일듯 트집잡는 사람들은 어찌되든 잡더라는

  • 41. ..
    '21.5.18 10:16 AM (118.35.xxx.151)

    친한 사이면 더 연락안하고 대신 찾아줘요 술먹은 아들끌고간건 대충 위치는 알아야할거아녜요
    어디쯤인지 찾아보라고 델코가죠

  • 42. ㅇㅇㅇ
    '21.5.18 10:17 AM (39.7.xxx.44)

    애쓴다 씨씨티비는 왜 봤대

  • 43. dd
    '21.5.18 10:17 AM (210.218.xxx.3)

    저라도 그 새벽에 전화 못합니다. 다들 자식 친구들 엄마랑 그 새벽에 편하게 전화할 수 있던가요?
    아무리 친분관계가 있다치지만, 자식 친구 엄마인데, 정말 내 친구한테 하듯 그렇게 편하게 할 수 있던가요? 아닐껄요...

    결과론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 새벽에 친구네는 정민이가 아직도 한강공원에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나가봤던 거지요. 찾다가 못찾으니까 결국에는 정민이네한테 연락했고요..

  • 44. ..
    '21.5.18 10:20 AM (118.35.xxx.151)

    눈이 있으니 씨씨티비도 보고 물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도 보죠 그게 왜?

  • 45. wii
    '21.5.18 10:23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애를 찾다가 없으니 cctv보는거죠. 혹시라도 저기에 찍혔으려나 그럴수 있죠. 우리는 요즘 cctv 철썩같이 믿고 있잖아요.

  • 46.
    '21.5.18 10:26 AM (210.217.xxx.103)

    cctv 본게 왜요? 사람 찾을 때 첫번째로 보는게 cctv 아닌가?
    주차장에서 누가내차 슬쩍 긁어도 보는게 cctv
    제일 먼저챙기는게 cctv 인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아주려고 하는사람들을
    왜 자기네 아들 범죄 사실 찍혔을까봐 보자고 했을까봐요? 어이없어.

  • 47. 친구라도
    '21.5.18 10:31 AM (116.127.xxx.173)

    없답니까

  • 48. 신기해
    '21.5.18 11:13 AM (106.101.xxx.253)

    근데 자기아들 만취라며 한강 어딘줄알고 찾아가요?ㅋ
    하긴 정민군 빠진 딱!그곳을 계속 쳐다본게 만취한아들이랑 부모가 빠진곳은 기가막히게 알고있었네

  • 49. 남자들
    '21.5.18 11:20 AM (112.172.xxx.208) - 삭제된댓글

    술취했다고 친구 부모에게 전화하면 찐따 취급 받는데요

  • 50. ㅇㅇ
    '21.5.18 11:42 AM (203.23.xxx.101)

    전화하기 전에 나가본 이유 - 한강 어디라고 말하기가 애매했다고 해서라고 했어요. 전화로 장소를 특정하기 어렵고 술 취해 들어온 아들이 횡설수설 하고 있으니 일단 아들 앞세워서 나가본거 같아요.. 나가서 못찾으니 바로 손군 엄마에게 전화했구요

    그 짧은 순간의 판단이 본인 아들을 살인마로 몰아가게 할 줄 몰랐으니 그런거죠 지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 51. 누가요??
    '21.5.18 12:04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술취한친구 연락해주는거 고맙지.. 무슨소리하는거예요..
    어느누구그런소리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030 매불쇼 추천영상 봤는데요 8 천박 2024/04/23 2,437
1588029 오늘 우연히 만난 강아지 3 .. 2024/04/23 2,333
1588028 장미 삽목 성공해보신분 계신가요? 8 장미의 계절.. 2024/04/23 825
1588027 오래된 은수저 판 돈 9 은수저 2024/04/23 4,248
1588026 의대교수들 사직서를 낼게 아니라 35 .. 2024/04/23 4,686
1588025 상속관련 문의 4 상속 2024/04/23 1,244
1588024 어르신 수술로 침상생활 장기화 후유증 14 재활 2024/04/23 2,558
1588023 조명 사실분~~ 장스탠드요 조명 2024/04/23 1,083
1588022 환자있는 집은 너무나 괴롭네요.ㅠㅠ 8 ㅇㅇ 2024/04/23 7,570
1588021 서울대“소아 투석‘의사들 전원사직서..소아환자들 어떡하나요ㅜ 111 슬픔 2024/04/23 15,378
1588020 자영업자들 한달 얼마 버십니까들 10 .. 2024/04/23 4,331
1588019 서울에 천연발효종빵 파는 곳 정보 부탁드립니다. 10 당뇨인 2024/04/23 1,592
1588018 pd수첩 보세요 19 !!!!! 2024/04/23 4,253
1588017 지난주 과로에 지금많이 피곤한데 필라테스(급질문) 5 === 2024/04/23 1,586
1588016 한글은 페이지 삭제가 안되나요? 2 00 2024/04/23 525
1588015 썬쿠션 추처 부탁드려요 2 여름 2024/04/23 1,058
1588014 친구 없는 스무살 아이 12 ㅇㅇㅇ 2024/04/23 5,733
1588013 두릅 얼려도 될까요? 9 두릅 2024/04/23 1,696
1588012 4/23 주식 마감시황 2 나미옹 2024/04/23 2,303
1588011 하와이 볼거 없다며 뭐라하는 친구 37 .. 2024/04/23 7,450
1588010 9급공무원 영어 최고난이도 문제입니다. 18 ㅇㅇ 2024/04/23 5,118
1588009 하와이 갔다오신 분 섬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24/04/23 1,147
1588008 일본남자와 한국여자 결혼율과 이혼율이.. 18 ........ 2024/04/23 4,701
1588007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18 111 2024/04/23 4,459
1588006 성심당 택배 배송이요 2 ... 2024/04/23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