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이미 물에 빠졌을 거고, 익사하는데 10분도 안걸리는데
그 부모가 아무리 5분거리라지만
옷입고 오는데 10분은 걸리고
내려와서 그 크고 어두운 한강을 다 뒤진다 해도
못찾았을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30에 전화해도못살렸어요
이미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1-05-18 09:18:50
IP : 118.235.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8 9:22 AM (223.38.xxx.68)아침부터 왜 그렇게 선동질이세요?
2. 어휴
'21.5.18 9:22 AM (124.49.xxx.182)좀 그만 해요
3. ㅇㅇ
'21.5.18 9:26 AM (126.133.xxx.144) - 삭제된댓글돈받고 아침부터 니혼자 도배지랄하는거 티 너무나네 글수준이 고졸알바니?
4. ㅇㅇ
'21.5.18 9:32 A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범인이니 우째 그리 잘아니
이미 죽어서 전화안했다고 하디?5. 그랬을거같네요
'21.5.18 9:33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참 수준낮은 알바들
왜 반말이에요?6. ㅇㅇ
'21.5.18 9:35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아 이미 죽은걸 알고있어서 전화를 안한거라고?
그럼 말이 되네
왜 돌아가자마자 변호사 선임했는지도7. ...
'21.5.18 9:37 AM (86.146.xxx.235)진짜 글도 못되게 쓰네. 이러다 당신이 벌받아. 그만 좀 해라. 지금 그게 할말이라고 생각하니?
8. ㅇㅇ
'21.5.18 9:39 AM (126.133.xxx.144)알바들은 역시 뭔가를 아는구나 이미 죽어서 그시간에 정민군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싶어도 못한거네 자기부모랑만 상의한거고 ㄷㄷㄷㄷ
9. ..
'21.5.18 9:59 AM (1.251.xxx.130)깨워도 안일어난다는 의미가
뭔일 생겨서인가요10. 그래도
'21.5.18 10:05 AM (220.125.xxx.227)경찰이 출동해 부모 가족 현장에 있던 사람들 함께 찾았다면 시신을 더 빨리 찾았겠지요.
친구에 대한 의심이나 원망도 거의 없었을 거고요.11. 3시30분에는
'21.5.18 10:16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같이 있었다는데???
12. 그래
'21.5.18 10:39 AM (124.50.xxx.70)그냥 죽으란 얘기구나
13. 참
'21.5.18 12:11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원글 잔인하네요.. 그시간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찌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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