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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격자 - A가 성추행하는줄 알았다. 정민이위에 엎드려 올라타서

조회수 : 16,632
작성일 : 2021-05-18 09:18:06
2시 18분 목격자 증언 
 
“딱 한 차례 깨우려 했다고… 근데 그게 여기서 중요한가요. 목격자 분 얘기를 들어보니 성추행하는 줄 알았대요. 정민이가 대자로 바닥에 누워 있고 A가 누워 있는 아이 위에 엎드려 올라타 야구점퍼(과 점퍼)를 덮고 있더라는 거죠. 점퍼를 입은 게 아니라, 그렇게 올라타서 왼쪽을 뒤적뒤적하더래요. 그래서 쳐다보다가 ‘남자들이네? 민망하게…’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했어요.”

2시 18분 사진에 대해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음식 배달 받은 지 삼사십 분 만에 훅 가서 저 정도로 쓰러진다는 게 이상하잖아요. 아무리 술을 들이부어도 흡수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쓰러지지 못해요. 그러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거죠. 또 술 마시고 축 늘어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저 사진으로 볼 때 2시18분 이후부터는 A가 술을 안 먹은 게 확실하단 얘기죠. 그런데 왜 A는 (새벽) 4시가 넘는 시간까지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 주장대로 토했다면 상태가 더 좋지 않았겠어요? 친구들 말로는 A는 청하와 막걸리만 먹는다는데… 스물한 살이 고작 청하(13도)와 막걸리(6도) 먹고, 토하기도 했는데, 몇 시간이 완전히 기억이 안 난다?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왜 안 하는 거죠?”



 2시 18분 사진에 대해


  “일단 사진이나 동영상처럼 확실한 것만 봅시다. (새벽) 2시18분에 사진처럼 쓰러진 상태잖아요. 두 시간 이내에 정민이가 물에 들어갔다는 건데, 만취상태라면 저 상태였다가 다시 술이 깨서 일어나서 물가까지 걸어간다? 어제 잠수사 분이 현장 확인을 했는데, 그쪽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25m는 걸어 들어가야 완전히 잠긴다는 겁니다. 또 걸어 들어가는 길이 뻘이어서 두세 번은 넘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거기서 빠져 익사를 한다 해도 수심이 얕아서 떠내려가진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식적으로 누군가 같이 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진에 저런 상태의 성인 남자를 한강까지 어떻게 끌고 갔는지, 조력자가 있다는 의심도 들고요.”


월간조선 어제 인터뷰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어제거에 추가된 중요한 내용들 있음)

정민이 어머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  정민 아버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들이니 꼭 링크로 자세히 보세요

위에도 링크 걸었으니 꼭 보세요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06100012


IP : 168.70.xxx.22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8 9:19 AM (168.70.xxx.221)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06100012

    어제 정민이 어머니 인터뷰나오니 A측에서 바로 해명기사로 언플했있죠.
    오늘 나온 이부분은 또 어떻게 덮으려나?

  • 2. ㄷㅅㅈ
    '21.5.18 9:20 A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ㄷㅅㅈ......

  • 3. 목격자 증언
    '21.5.18 9:20 AM (168.70.xxx.221)

    2시 18분 목격자 증언

    “딱 한 차례 깨우려 했다고… 근데 그게 여기서 중요한가요. 목격자 분 얘기를 들어보니 성추행하는 줄 알았대요. 정민이가 대자로 바닥에 누워 있고 A가 누워 있는 아이 위에 엎드려 올라타 야구점퍼(과 점퍼)를 덮고 있더라는 거죠. 점퍼를 입은 게 아니라, 그렇게 올라타서 왼쪽을 뒤적뒤적하더래요. 그래서 쳐다보다가 ‘남자들이네? 민망하게…’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했어요.”

  • 4. 이게
    '21.5.18 9:21 AM (1.129.xxx.104)

    누가 한 말인가가 중요
    손군 아버지가 한 말이면 안믿음

  • 5. ㅡㅡ
    '21.5.18 9:21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이상했어요. 왜 위에 올라가서 누웠을까요.

  • 6. 뭔가
    '21.5.18 9:22 AM (223.38.xxx.240)

    도대체
    명확히 밝혀라

  • 7. 목격자가
    '21.5.18 9:22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한말이에요.

  • 8. 경찰발표기다림
    '21.5.18 9:23 AM (121.165.xxx.89)

    손군 아버지가 한 말이면 안믿음 2222

  • 9. 근데
    '21.5.18 9:23 AM (223.38.xxx.103)

    사진은 앉아서 있던 사진인거 아닌가? 목격자가 직접 말한거 기사나기전엔 일단 걸러서 봐야할듯

  • 10. ㅇㅇㅇ
    '21.5.18 9:23 AM (211.179.xxx.191)

    언제는 도둑인줄 알았다더니 매번 말이 바뀌네요.

  • 11. ㅇㅇ
    '21.5.18 9:23 AM (126.133.xxx.144)

    살았는지 확인하려고? 심장뛰는거 등등

  • 12. ㅇㅇ
    '21.5.18 9:24 AM (126.133.xxx.144)

    도둑이 성추행은 못하나? 멍청하긴

  • 13. 누가
    '21.5.18 9:24 AM (223.62.xxx.201)

    한 말이에요?
    손군 아버지가 전하는 말이면 이제 안 믿어요
    거짓말을 한두 번 했어야지

  • 14. ..
    '21.5.18 9:25 AM (223.38.xxx.68)

    오죽 이상했으면 목격자가 사진도 찍었을까요 그 옆에서 폰 보고 있던데

  • 15. 못된것
    '21.5.18 9:25 AM (223.38.xxx.240)

    사악한것
    너는알것

  • 16. 목격자가 한말
    '21.5.18 9:25 AM (168.70.xxx.221)

    사진찍은 이유도 성추행이랑 주머니 뒤져서 뭐 훔치는줄 알고 찍었답니다.
    왜 사진을 찍었는지 그 이유를 목격자가 말한거예요

  • 17. 00
    '21.5.18 9:26 AM (223.62.xxx.238)

    거기에 대해서 어제 A측이 밝힌건 없나요

  • 18. 211.179
    '21.5.18 9:26 AM (168.70.xxx.221)

    말이 매번 바뀐적 없어요.
    2시18분에 사진 찍은 목격자가 이미 한 말이예요.

  • 19.
    '21.5.18 9:26 A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만취로 몸 못가뉘어서 쓰러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배달받기 전부터 술 마셨겠죠
    그때까지 술 마시자고 만난 남자 둘이서 한강서 뭐했겠어요
    술 그만 마신다해놓고 1시반에 술 더 사온건 빼시고......
    아버지 인터뷰 안하신는게 낫겠어요

  • 20. 저거
    '21.5.18 9:27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목격자가 서울신문기자와 인터뷰할때 나온말이에요 동영상이 있었는데 뭔일인지 삭제됐어요
    저도 동영상 봤거든요
    토끼굴앞에서 인터뷰하던거

  • 21. 정민어머니 인터뷰
    '21.5.18 9:28 AM (168.70.xxx.221)

    댓글 단 몇몇 사람들은 글을 읽지도 않고 댓글다는듯

    정민아버지가 아니라 정민어머니가 월간조선이랑 인터뷰한거, 어제것에 이어서 월간조선이 더 푼거예요

  • 22. ㅠㅠ
    '21.5.18 9:29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그런줄 알고 찍기는 했을수도 있지만
    제목을 이렇게 붙이는건
    폄하의도이죠.
    참으로 잔인해요.
    만취학생둘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 23. ㅇㅇ
    '21.5.18 9:30 AM (122.40.xxx.178)

    두말 다했어요. 맨처음에 남자둘이ㅜ겹쳐누워 있어보다가 몸을 뒤지니 사진쩩었고 목격자도 깨워볼까하고 가보려다 a군이 옆에 누어 있길래 그냥 갔다고. 위앳분이 말로 듣던 알바생인가보네요

  • 24. 223.62님
    '21.5.18 9:30 AM (168.70.xxx.221)

    어제 A측에서 해명할때 2시18분 사진과, 2시부터 2시 50분까지의 행적은 (진짜 목격자가 있던 시각) 쏙 빼고 해명했죠.

  • 25. 신발쉴드하는쪽은
    '21.5.18 9:30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내용을 알필요가없고 무조건 정민아버지 흠집만 내면 되거든요

  • 26. ....
    '21.5.18 9:31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목격자 진술 부인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이미 기사로 쫙 깔려있으니 찾아보시지.

    4시 20분 목격자를
    경찰이 진술의 신빙성 검증하느라고
    가장 늦게 발표했고
    A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목격자를

    거의 열흘 가깝게 앞서서
    예고한
    A씨 사촌형은 의심스럽지 않고요?

  • 27. 그럼
    '21.5.18 9:32 AM (223.38.xxx.103)

    여튼 모든 순간이 찰라임 쓰러져서 일으키다 같이 엎어져서 그 위치였던지 그래서 일어나 앉아있던 순간이고 까치발도 계속 그러고 있었는지 모름 그리고 그 민망한 자세가 살인의 증거는 될 수없지요. 그 민망한 상황도 찍는게 요즘인데 물가로 끌고가는 건 더더군다나 그래서 그 시각 cctv안에 있던 사람들 공범이되고 동기는 겜멤버가되고 점점 소설이 되는거임
    살인은 동기도 목격도 증거도 없어요....이상하다가 살인이 된다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라는걸 다들 너무 모름

  • 28. ㅇㅇ
    '21.5.18 9:34 AM (221.139.xxx.40)

    롤게임이 원인이면 다 말이 됨

  • 29. 미쳤다
    '21.5.18 9:34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이젠 성추행 ㄷㄷㄷㄷ

  • 30. ㅇㅇ
    '21.5.18 9:35 AM (110.12.xxx.167)

    손군 아버지가 하는 말은 못믿어요
    더구나 월간 조선?

    이분은 이제 인터뷰좀 그만하죠
    수사를 여론 선동으로 하려 하시네

  • 31. ..
    '21.5.18 9:35 AM (220.72.xxx.106)

    경찰발표 아니면 안믿어요. 거대세력? 참나....가져다 붙일걸 붙여요.

    목격자들도 허위로 진술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특히나 이런 사건은! 목격자 진술의 진위여부를 가려야함에도 역시나 또 유가족 발로 기레기가 받아쓰나요?

  • 32. ㅇㅇ
    '21.5.18 9:36 AM (211.179.xxx.191)

    멍청하기는 누가 누구보고 멍청하대.

  • 33. ..
    '21.5.18 9:38 AM (220.72.xxx.106)

    그냥 종교를 만드세요...지금 이 사건에 빠져있는 분들은 이미 어딘가에 빠져있을거 같지만요.

    정치에 과몰입한 태극기부대들의 민낯이거나, 아니면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이거나..어느쪽으로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 34. ㅇㅇ
    '21.5.18 9:38 AM (110.12.xxx.167)

    어머니 인터뷰라고 하는데 부부가 같이 나온거에요
    글은 본인이 안읽은듯
    목격자 얘기도 남편한테 들었겠죠
    정민부친이 목격자랑 통화했으니까요

  • 35. ....
    '21.5.18 9:42 AM (118.235.xxx.230)

    2시 18분 목격자 진술 부인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이미 기사로 쫙 깔려있으니 찾아보시지.

    4시 20분 목격자를
    경찰이 진술의 신빙성 검증하느라고
    가장 늦게 발표했고
    A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목격자를

    거의 열흘 가깝게 앞서서
    예고한
    A씨 사촌형은 의심스럽지 않고요?

  • 36. .....
    '21.5.18 9:45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석자는 어느것 하나 자연스럽고 명쾌한게 없네요
    결론은
    만취상태여서 내가 어떻게 알아요 난 모름.

  • 37. ㅇㅇ
    '21.5.18 9:45 AM (39.7.xxx.103)

    하다하다 별
    이건 코난이 아니라 환자집단이 더 어울릴 수준

  • 38. 에구
    '21.5.18 9:46 AM (58.122.xxx.9)

    동석자는 정민군과 마시기전에 이미친구랑 술을 마셨고 더 마시고 싶어서 정민군을 부른 거예요.

  • 39. 정말
    '21.5.18 9:47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저 목격자 없었음 생각도 하기 싫네요. 2시18분 좌 때문에 그전 진술이 다 엎어진거 아닌가요?
    꼭 진상 규명 촉구합니다.
    저분 촉이 대단하세요. 영상도 있나요?

  • 40. 그래서
    '21.5.18 9:47 AM (59.12.xxx.209)

    아무리 술을 들이부어도 흡수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쓰러지지 못해요. 그러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거죠. 또 술 마시고 축 늘어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요.

    ----------------------------------------------------------------------------------

    인터뷰 내용 중에 이런 얘기가 있어서 방구석 코난들이 주사기에 약물 어쩌고 이런 말을 지어냈나?
    그런데 부검에서 약물 안 나왔죠
    나는 부검과 목격자 cctv 등 물증만 믿을겁니다
    궁예질로 생사람 잡지 마시고요
    국과수 경찰 발표만 믿을거예요

  • 41. ..
    '21.5.18 9:49 AM (211.178.xxx.253)

    정민군 위에 드러누운거랑 주머니 뒤진 거는 확실하네요
    목격자가 자리를 뜨기까지 최소 2시50분까지는 더이상 술 마시지도 않았구요.

    어제 변명문 읽고 더더더더 의심스럽네요

  • 42. ...
    '21.5.18 9:49 AM (119.196.xxx.77)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와 손군 아버지의 콜라보.... 흠....

  • 43. ...
    '21.5.18 9:50 AM (119.196.xxx.77)

    조선일보와 삼성 다니는 손군 아버지의 콜라보.... 흠....

  • 44. 하다하다
    '21.5.18 9:51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이젠 성추행...............................................

  • 45. ㅇㅇ
    '21.5.18 9:52 AM (203.170.xxx.208)

    아무리 술을 들이부어도 흡수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쓰러지지 못해요. 그러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거죠. 또 술 마시고 축 늘어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요.

    -->> ???? ㅋㅋㅋㅋ
    법의학자들 납셨네 아쥬

  • 46.
    '21.5.18 9:52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정민군과 마시기 전에 마신 멤버들이랑 살인을 모의했다면 모를까. 누구와 마신후 또 마실려고 불렀는데 갑자기 살인을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앞에 마신 멤버들만 투명하다면 실족사.

  • 47. ....
    '21.5.18 9:53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야
    아들잃은 부모을 매국신문과 묶어 놓으면 니의견에
    힘이 좀 실리냐?

  • 48. ...
    '21.5.18 9:57 AM (220.119.xxx.45) - 삭제된댓글

    ...
    '21.5.18 9:50 AM (119.196.xxx.77)
    조선일보와 삼성 다니는 손군 아버지의 콜라보.... 흠....

  • 49.
    '21.5.18 10:01 AM (14.43.xxx.169)

    친구는 정민군과 만나기 전 누구랑 술을 마신건지 나왔나요? 그애들의 그날 한밤중 행적만 밝히면 될텐데.

  • 50. 하다하다
    '21.5.18 10:06 AM (223.38.xxx.171)

    이런글은 이제 82분탕글로만 보입니다

    목격자랑 사진까지 있다면 경찰에서 조사하겠죠
    사람들 지나다니고 있는 한강변에서 성추행?

    사진까지 이상해서 찍었다며 경찰엔 왜 신고 안했대요?
    만취자 물건 훔치는걸로 보였다면 더더군다나

    끊임없이 언론에 쏟아내는 의혹들
    클릭장사되니 기레기들도 같이 춤추고
    환장의 콜라보

  • 51. 이미 공개된
    '21.5.18 10:22 AM (222.120.xxx.44)

    사진은 2장이였어요.
    더 있는지는 모르겠내요
    목격자, 상황 묘사가 더 있었군요.

  • 52. 윗님
    '21.5.18 10:23 AM (168.70.xxx.221)

    이글이 지금 성추행으로 A를 몰고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A가 성추행을 했다가 아니라, A가 정민이 위에 올라타는 행동이 목격자가 보기에 성추행하는것처럼 이상하고 정민이 주머니도 뒤지는게 수상해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는게 팩트입니다.

    아무도 A가 성추행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왜 A가 그런 기이한 행동을 했을까? 이게 의심스럽다는겁니다.
    그행동이 네티즌들이 검색해보니 죽은 사람을 옮기는 자세라고 하네요

  • 53. ..
    '21.5.18 10:2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1520&page=1

    매일매일 새로운게 나와요
    여기에 하나더 추가되겠네요

  • 54. 의문
    '21.5.18 11:0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19073&reple=26483337

  • 55. ..
    '21.5.18 11:44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몸 위에 올라가 덮었다고요??

  • 56. 11
    '21.5.18 12:49 PM (115.21.xxx.48)

    이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올라탔다구요? 이미 죽은걸 알고 있어서인가? 참 이상하네요
    아무리 쉴드를 쳐도 손군 아버지 욕해도
    저 신발친구의 행동은 이상해요...

  • 57. ... .
    '21.5.18 8:39 PM (125.132.xxx.105)

    이건 정말 아닌 거 같아요. 옆에 사람들이 있는데 성추행을 시도했다고요?
    그런 행동은 은밀하게 목격자 없는데서 벌어져요.
    여기까진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58. 제발
    '21.5.18 8:54 PM (210.96.xxx.251)

    디씨가서 노시오
    굳이 여기서 이러지마시길

  • 59. ...
    '21.5.18 8:58 PM (218.234.xxx.85)

    제발 이성 좀 찾으세요ㅠㅠ

  • 60. ...
    '21.5.18 9:04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진짜 역겹네.
    잔디바닥에 누워자는데 일으켜도 쓰러지니
    만취상태에서도 자기도 춥고 친구도 춥게 느껴지니
    같이 누워자면서 잠바덮어줄도 있는거지.
    글 써놓은거봐 역겹고 토나오네

  • 61. ...
    '21.5.18 9:29 PM (24.118.xxx.7)

    왜 데이트약물 있잖아요.
    성폭행당하고도 당한다고 모르게 의식을 잃고
    나중에 검사데서도 안 나오는구먼 약물 있지않아요?

  • 62. 전화기
    '21.5.18 10:34 PM (118.235.xxx.51)

    꺼내간건 맞잖아요
    계속 손에 들고 있었으면서 정민군꺼인줄 몰랐다? 웃기고 있어요

  • 63. ...
    '21.5.19 12:02 AM (110.70.xxx.144)

    방구석 코난 꼴보기 싫고 죽은아이 부친 얘기 듣기 싫은 사람들은 글 쓰지도 말고 조회도 안하면 됨. 댓글, 조회수 폭발하게 자꾸 장작 던지는게 누군지 모르겠네ㅋㅋㅋㅋ

  • 64. ...
    '21.5.19 1:14 AM (122.35.xxx.188)

    기억이 안 난다...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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