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민 온 가족 이였는데 학교에서 부잣집 아이의 생일 초대를 받아 가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놀아 주지 않는 내용이 있고요.
성공해서 평생 고생한 어머니에게 멋진 집도 사 주고요
이거 제목 뭐였죠?
귀여운 반항아?
아니네요. 근데 유튭 썸네일 보니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밤 되세요.
그 옛날 생일 이였던 아이가 영화감독이 된 주인공을 찾아와서 자기 동생을 데뷔 시켜 달라고 부탁해요
588rue paradis
https://youtu.be/4Jza3-N-94U
588 rue paradis
한국 제목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
전 영화 속에 초대받은 아이가 할머니, 아버지가 바클라바를 정성껏 며칠동안 만들어 가져갔는데 내놓지도 않고 하인들이 먹어서 아이가 상처받은 씬이 생각나요.
와~ 맞아요 맞아.
저도 실은 그 씬이 생각나서 였어요.
그리고 다녀와선 반응을 궁금해 하는 어머니께 백색 거짓말을 하는 속 깊은 아이 였죠.
어쩜 요리 이름까지 알고 계시네요. 바클라바 군요
너무 감사해요. 링크까지
잘 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