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언제까지 과일 깍아주나요??
1. ???
'21.5.18 12:03 AM (121.152.xxx.127)결혼하면 지겹게 할텐데 지금 엄마가 많이 해주세욤
2. ....
'21.5.18 12:05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칼이 무섭나봐요..감자칼 주세요;;
3. ㅇㅇ
'21.5.18 12:08 AM (5.149.xxx.222)생각해보니 과일은 늘 한사람이 깎네요 평생요
4. ㅇㅅ
'21.5.18 12:09 AM (1.237.xxx.47)대학생 딸들인데
큰딸은 무섭다고 안하고
작은딸은 안가르쳐도
사과 배 같은건 잘 깎더라고요
아이마다 다르네요5. 이건
'21.5.18 12:10 AM (210.100.xxx.239)시켜야해요
중딩 남아 깍아줄 때도 있지만
점심먹고 시간있을때 깍아보라고 가르칩니딛
자꾸 시켜야 늘어요6. 글보니
'21.5.18 12:14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할 줄 아는데 안 하는 거네요.
엄마가 깎아주는게 좋은가 봐요.
결혼 전까지 해주세요.
과일 깎을 때마다 엄마 생각 날거예요.7. 놉
'21.5.18 12:16 AM (223.38.xxx.171)결혼하면 지겹게 할 거라는 말도
생각해 보면, 딸이 결혼해서 만들 가정의 식구들도
과일을 제손으로 안 깎고 그 집 주부가 일일이 깎아 줘야 먹겠다는 얘긴데요. 이건 너무 이상한 얘기 아닌가요?
남자들은 결혼 전이나 후나 자기 손으로 안 깎아 먹는 거고
여자들은 결혼 후에 지겹게 깎게 되고… 그런 생각을 당연히 하고 계세요 윗님은?
뭐가 그래요 ㅎㅎ
엄마가 주말에 만나는 남편한테 깎아 주는 걸 가지고
아빠 엄마께 자기가 깎아 드리진 못 할망정 차별 소리나 하는 딸도 참 그런데,
일단 웬만하면 자기 먹을 과일은 각자 깎아 먹도록 합시다.
엄마가 식사 준비의 일환으로 하는 김에 해서 나눠 주거나
본인 드시는 김에
과일 먹을 사람? 해서 주시는 건 몰라도
나 과일 먹을 거니까 엄마가 좀 깎아 줘
이건 아니죠. 스스로 할 줄 알게 키웁시다, 좀.
남편들도 과일 정도는 본인이 깎고 나눠 줄 수 있었음 하고요.8. ... .
'21.5.18 12:26 AM (125.132.xxx.105)힘든게 아니라 귀찮은 거에요. 꺼내서 씻고 깎고 잘라서 접시에 놓고 등등 다 귀찮죠.
그리고 제 기억에 저는 손에 물 묻히는게 귀찮았어요. 그래서 그냥 안 먹은 적도 많아요.
우린 아들만 하나인데 그냥 깎아줘요. 아이더러 해라 하면 안 먹을게 뻔해요.
앞으로 집 나가서 살게되면 누가 깎아주겠어요? 그냥 옆에 있을때 해주고 싶어요.9. 으휴
'21.5.18 12:54 AM (106.102.xxx.137)원글님 맞벌이 하는데 다 큰 딸 과일 계속 깍아 주라는 어이없는 댓글들ㅜ
10. ㅁㅁㅁㅁ
'21.5.18 1:00 AM (58.120.xxx.239) - 삭제된댓글과일 깎는거 결혼 날짜 잡으며 엄마한테 배웠어요 ~~
깎아주면 뭐 어때요 ~11. ㅁㅁㅁㅁ
'21.5.18 1:01 AM (58.120.xxx.239)과일 깎는거 결혼식 날짜 잡고 엄마한테 배웠어요 ㅎㅎ
그 전엔 공부만 해서 다 해주신 엄마가 고맙네요12. ...
'21.5.18 1:11 AM (14.52.xxx.133)80대 할매들인가.
여자가 왜 결혼하면 지겹게 가사노동 해야 하죠?
중학생 아들, 딸 틈 나는대로 집안일 거들게 합니다.13. peeler
'21.5.18 1:14 AM (211.200.xxx.116)필러사주세요. 감자칼
저도 감자칼로 과일 깎아요. 특히 사과 배같은거 칼로 못해요. 필러로 길들여져서
전 미국에서 요리학교나와 호텔에서 오래 일했어요. 거기에서 필러 습관되서 이제 단단한 과일 깎을땐 무조건 필러에요. 과일용으로 하나 구비해놓으세요14. ㅡㅡ
'21.5.18 1:27 AM (58.148.xxx.18)20대가 되어서 과일하나 지손으로 못 깍아먹고
그렇게 키우라고 조언하고
참 잘났다15. ...
'21.5.18 2:20 AM (219.241.xxx.115)그러게요
결혼하면 지겹게 한다고 그 전까지 다 해준다는 말도 맞는 말이 아니죠
결혼하면 왜 지겹게 해야되나요
결혼 전이든 후든 똑같이 자기가 먹을거 스스로 챙겨먹을수 있도록 교육시키는게 제일 중요한 듯해요16. 자기생존
'21.5.18 3:49 AM (175.122.xxx.249)을 위해 하는거지
결혼하면 왜 지겹게 해야되나요3333
생활 무능력자 안되게 하려고 아들딸 구별없이 가사노동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들이 딸보다 손위라서
알아서 더 많이 합니다.17. See
'21.5.18 3:54 AM (110.70.xxx.40)성인이면 딸 아들 상관없이
과일은 깎어먹을 줄 알게 좀 키웁시다.
몇 살인가했더니 23살이라니 아휴.18. 아니
'21.5.18 3:57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자기 생존을 위해 깍아 먹는거지 여자는 결혼이 목표인가요???
어이없는 댓글 많네요. 자기 건강 생각해서 먹는거지. 싫으면 비타민이라도 한알씩. 챙겨먹으라 하세요19. 가르쳐야
'21.5.18 7:01 AM (222.106.xxx.155)저는 대딩 남자 아이 가르칩니다. 남편은 스스로 잘 깎아 먹고요. 스능도 치고 운전면허도 땄는데 과일 못 깎겠어요?
20. 저도
'21.5.18 7:22 AM (203.229.xxx.14)아들 둘인데
못 안 깍는게 당연시 되어 시켰어요.
처음엔 다 잘 못하죠.
작은 애는 초딩 5학년 때 참외는 먹고 싶고
칼로 껍질 못 깍으니 감자 필러로 벗겨서 먹더라고요.
남여를 떠나 귀찮아도 배워야죠.
뭐 공부만 배우라는 법 있나요?21. ..
'21.5.18 7:34 AM (222.237.xxx.88)과일 못깎는 사람들이 많은가
필러장사도 과일 깎을때 우리 필러가 좋다고
광고글에 언급했더라고요.22. 깍
'21.5.18 7:48 AM (218.53.xxx.6)과일 깍는 거 아니고 깎는 거 아시죠.
ㄱ받침 2개 쓰셔야 합니다. 틀리시는 분 많더라고요23. 시키면싫어요
'21.5.18 7:56 AM (175.120.xxx.167)과일은 남편도 깎고 저도 깎고
어릴때 그런걸 봐서 그런지
대딩 사내들인데도
지들도 깎아보겠다며 ..아우성~
부부의 생활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핀잔주며 시키면 싫어해요...24. ㅁㅁㅁㅁ
'21.5.18 7:58 AM (119.70.xxx.198)대학생이 맞벌이 엄마한테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해되고 해주라는 분들은 참 관대하시네요25. 윤종신
'21.5.18 8:2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일화가 생각나네요.
윤종신 어머니가 옆에서 배를 깎아줬답니다.
실컷 먹었는데 또 깎으니까 그만 깎으라고 배부르다 했는데 어머니가 나도 맛 좀 보려고...했다네요.
저, 남편 깎을 줄 알고 큰애도 6학년부터 시작했어요.
좀 시킵시다.
특히 아들은요.26. 음.
'21.5.18 8:28 AM (125.176.xxx.139)저는 전업이고 , 아이가 중학생이라 아직 제가 과일 깎아주긴해요.
그런데, 제가 맞벌이고 아이가 대학생이라면, 아이 스스로 할수있도록 일러줄거같긴하네요.
물론 가끔 엄마가 과일 깎아줄 수 도 있죠.
하지만, 대학생이 과일 깎기 싫다고, 엄마보고 해달라고 하는데, 그걸 냅두진 않죠.
시키면 싫다고요? 대학생자녀가 맞벌이하는 엄마보고 과일 깎아달라는 건 괜찮고요?
아빠는 늘 과일 깎아주면서, 자긴는 왜 안 해주냐고 불평?하는 자녀를 냅두진 않죠.
과일깎기 싫다고 안 먹는건 상관없는데, 과일깎기 싫다고 엄마보고 해 달라는건 아니죠.
하지만, 뭐, 집집마다 다 다르니...
대학생이 될때까지 그렇게 키우셨겠죠. 아이가 뭔 잘못인가요. 그렇게 키운 부모가...
원글님 자녀도 공부잘하고 대학교 잘 가고, 따로 잘 하는 부분이 있겠죠. ^^27. ....
'21.5.18 9:33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전 '국민'학교 3-4학년부터 사과 깎았어요. 저희 집 맞벌이라.
저도 맞벌이인데 제가 더 많이 깎지만 남편도 깎아요.
아들 둘인데 둘다 아무것도 안하고요... -_-
그러고보니 시누가 결혼하고 쌀 씻는데 허연 물이 나와서 안 나올 때까지 씻어야 하는 줄 알고 계속 씻었더니 시누의 시누가 쌀 다 닳겠다고 면박줬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네요. 세상에 대학원 졸업까지 쌀을 단 한번도 씻어본 적도 없고 쳐다본 적도 없다는 말인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