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인간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저는 흙수저집안 장녀에 개룡녀 입니다. 어쩌다보니 전문직 남편만나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여 지금 40에 자산이 30억쯤 되네요. 여기엔 더 부자 많으시지만..흙수저였던 저의 과거를 생각하면 정말 인생역전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간 여초직장에서 유난히 왕따, 은따를 많이 당했어요. 결혼때는 전문직남편 대상 꽃뱀짓했다. 전문직낚기위한 성형수술설. 그리고 혼전임신으로 남자 엮었다. 등등 그리고 결혼후 재테크성공하고 난 뒤에는 투기꾼이다. 사전정보이용했다. 등등...저는 잘 지내고싶어 늘 참고 겸손히 배려하고 아는것있으면 정보나누고했는데...늘 여자몇명이 주동하고 동참하는사람들 생기고해서...여초에서 공공의적처럼 되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소수의 제 편들이 있었으니..왕따까지는 아니라해도..늘 절 뒤에서 씹는 안티무리들이 존재했어요.
40이되어 여자들 인간관계에 신물이나서..왕따 안되려 비위맞춰주고 잘해주려 애쓰지않고 그냥 나 자발적 왕따할래. 왕따할란다. 로 포기?하고 아예 도도하게..샤넬이다 디올이다 명품도 한번씩 사는거 당당히 하고다니고..아예 욕해라 모드로 도도하게 당당하게..더 있는척했더니.,ㅜㅠ
허참..오히려..제 눈치를 보네요. 막대하지도 않고 함부로 하지도 않고요..예전엔 웃는 얼굴에 침 뱉는 꼴 많이 당했는데...웃지도않고 말도 잘안하고 했더니..존중받습니다...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참 어떤심리인지..더러운인간들..헛웃음이 나네요...
1. ㅇㅇ
'21.5.17 11:05 PM (101.235.xxx.134)어차피 뒤에서 욕하는건 똑같을껄요
2. wtf
'21.5.17 11:07 PM (218.52.xxx.148) - 삭제된댓글자존감을 키우세요.
그런 말이 동료들한테 나왔다는 것도 놀랍네요. 꽃뱀이라니 ㅠㅠ.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과거 못살았던 자신을 포장하려고 했던 것이 나쁘게 보인 것 아닐까요?
이제는 못살지 않으니 너무 노력 안 해도 됩니다.3. ..
'21.5.17 11:11 PM (39.112.xxx.218)원글님말 무슨말인지 격하게 알아요.있는척 안하고 겸손하고 친절하게 대하니 사람 무시하고 만만하게 대하더니, 상종안하니..눈치보고 친한척하고..이상한 여자들의 심리
4. 이해불가
'21.5.17 11:12 PM (213.205.xxx.44)네..제가 흙수저 출신이라 자존감이 낮아 아무래도 아가씨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녔었거든요..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자존감 많이 올라왔어요. 지금은 꾸미지 않아도 그냥 제 자신이 기특하고...좋거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
'21.5.17 11:21 PM (223.38.xxx.191)제가 연예인 미모는 아닌데 인기가 좀 많았는데
그렇다고 남자들이랑 술먹고 다니고 밥도 따로 먹지 않는 철벽녀임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저보고 걸레라고 소문내고
집이 좀 살아 엄빠가 사준명품 들고 있으니 창녀라고 그러고
저도 별별일 다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그게 진짜 내수준보다
좀 수준낮은?집단에 있어서 그래요. 비슷한 수준의 사람사이 있으니
확실히 그런 이상한 모함이나 뒷담은 없어져요.6. 이제
'21.5.17 11:43 PM (124.53.xxx.159)넘사벽으로 느끼나 보네요.
근데 남들 신경이 그리 많이 쓰여 피곤하겠어요.7. pinos
'21.5.17 11:54 PM (181.166.xxx.181)원래 사람이라는게 노예 같은 데가 있어서 누가 겸손하게 나오면 자기들이 우월한 줄로 착각하는 법입니다.
8. pinos
'21.5.17 11:56 PM (181.166.xxx.181)인도나 아랍 같은데서 한국 사람들이 잘 해준다고 겸손하게 대해주면 걔네들이 우습게 본다네요.
9. 배려하고
'21.5.18 12:1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눈높이 맞춰주면 같은급인줄 알았다가 아닌거 알면 시샘하고요.
나보다 높은 분이신데 우리랑 눈이라도 맞춰준다 포지션을 알면 황송해하고 뭐라도 떨어지는거 생길까 싶어 굽신댑니다.
비슷한 경험있는데 저희는 집 잘살아도 부모님 겉치레 검소해보이게 신경쓰시고 나이보다 직급 연봉 높으셔서 나이많은데 직급낮고 페이적은분들 신경쓰시느라 늘 낡은차 국산중형 타셨거든요.
대신 저희 공부는 비싼학교 비싼 아파트 안아끼고 시키셨는데 고딩대딩때까지는 비슷한 형편인줄 알던 친구들이 연수 석사 결혼때 비교도 안될 학교 보내고 미리 증여해둔 집 이사가는거 보고 엄청 시기하더라고요.
진짜 웃기는 건 어릴때 엄마가 다이아로 뚫어준 귀걸이 계속 하고 다녀서 애들은 다같은 큐빅인줄 알았죠. 허허. 다이아있어서 예물 안받았다니까 넘버링있는 다이아를 끝까지 큐빅이라고 우기더라고요. 허허허.10. dd
'21.5.18 9:00 AM (221.141.xxx.39)여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런 것 같습니다.
후진 인간들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