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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 학원 셔틀 그냥태우시나요?

ㅠㅠ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1-05-17 16:03:37
저는 너무 걱정이 많은건지ㅠ
학원 하나 결정하는데도 마음이 참 힘드네요

원래 셔틀 선호하지 않고 다른 사람차 잘 안태워요
부부 둘다 미국에서 운전 시작해서 카시트에도 매우 엄격한 편이라
지금도 아이둘 5점씩으로 가슴까지 타이트하게 조여 앉혀 태우거든요

아이 학원 하나 겨우겨우 맘에들어서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하원시간 픽업시간 다 맞춰놓았는데

셔틀 보니까 그냥 허리만 달랑 묶는 성인용 벨트요...
사실 이거 초등 형아들도 사고시 보호 전혀 안되는데ㅠ사고시 아이들은 체구가 작아서 차체로 몸이 튕겨져 나와요 사고영상 벨트 잘매라고안전교육영상에서 학생때 자주봤어요
학원측은 유치원 아니고는 다 허리벨트예요~~하고 끝이예요

큰도로에도 종종 가서 다른단지 아이들타고 하는 셔틀인데요
엄마가 이정도면 학원 아무리 좋아도 안다니는게 맞죠?
차로는 약 7분거리인데 셔틀은 수업전 30분에 타요

저는 둘째때문에 직접데려다 주긴 힘들어서 그럴바엔 보내지말자 싶어요 애둘보는거 힘들어서 돈내고 아들 신나게 놀다오라고 보내는건데 픽업하면 의미가 없거든요


IP : 125.179.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시트 글
    '21.5.17 4:03 PM (125.179.xxx.7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5278&page=1&searchType=sear...

  • 2. 네네
    '21.5.17 4:05 PM (112.221.xxx.67)

    그럼 본인이 픽드랍하셔야지요
    아님 휴대용어린이 안전벨트가있어요 미국꺼있어요

  • 3. ....
    '21.5.17 4:05 PM (118.216.xxx.145)

    네 저학년까진 셔틀 안탈수있는데로 보냈어요
    엄마 마음 편한대로 하셔야 할거같아요

  • 4. 감사해요
    '21.5.17 4:15 PM (125.179.xxx.79)

    네 저학년까진 셔틀 안탈수있는데로 보냈어요

    이 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학원이 마음에들고 포기가 안되었거든요
    라이드는 사정상 불가해요ㅠ

  • 5. 전업이라
    '21.5.17 4:18 PM (122.32.xxx.181)

    아이들 유치원에 데릴러 갑니다
    오후에 유치원으로 픽업하러 오는 학원 차량
    대부분 벨트 안해줘요
    안하고 출발 하더라고요
    태권도 차량 안하는거 봤구 걔중 여자 원장이 운영하는 무용학ㅇ원? 거기는 여자 원장이 직접 하더라구요 벨트 채우는거 봤어요.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 했었는데
    저도 그래서 안보내요 저학년이에요 ...

  • 6. ,,,,,,
    '21.5.17 4:28 PM (218.51.xxx.9) - 삭제된댓글

    셔틀 태우기 싫어서 학교 바로 옆 학원으로 다 보내요.
    집도 바로 옆이고 해서요.

    학교 바로옆 학원들이 평판에 더 신경을 쓰는편이라 중간은 되기도 하구요

  • 7. ,,,,,,,
    '21.5.17 4:30 PM (218.51.xxx.9)

    셔틀 태우기 싫어서 학교 바로 옆 학원으로 다 보내요.
    집도 바로 옆이고 해서요.

    학교 바로옆 학원들이 평판에 더 신경을 쓰는편이라 중간은 되기도 하구요

  • 8.
    '21.5.17 4:44 PM (118.235.xxx.4)

    4살때부터 놀이학교 유치원 영유 셔틀태워서 보냈어요... 유치원때까진 그나마 어린이용 벨트 달아놓은 곳이었는데 2학년인 지금 보내는 곳은 그냥 어른용 안전벨트네요 ㅜㅜ

  • 9. ㅠㅠ
    '21.5.17 5:17 PM (202.30.xxx.24)

    저도 카시트 안 태우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가정 어린이집에서... "제가 안고 타면 돼요" 라고 말했던 원장님 하아... 충격 대 충격. 그 때 우리 애는 제가 휴가내고 제 차에 태워서 소풍 갔네요)
    이제 초등학교 가고 태권도학원은 .. 그냥 그 셔틀 태워요 ㅠ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요.
    그나마 주변이 빌라촌이고 거리도 1,2킬로 이내라서... 큰 사고는 안나겠지... 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보냅니다.
    제가 일 안하고 집에 있는 거면 절대 안 태울텐데 ㅠㅠ 어쩔 수가 없네요.

  • 10.
    '21.5.18 8:21 AM (119.149.xxx.3)

    안태울 수 있는 여건이라면 안태우는게 좋지요.

    저 외국 안젠벨트 에어백 회사 다녔는데..입사하고 신입 교육 때 충돌시험 영상을 보거든요. 그 후로 절대 안전벨트 없이 차 안타요. 정말 최소한의 보호책이잖아요.

    한국보다 더 안전벨트 개념이 희박한 나라에 살면서도 아이 연령별 카시트 보조시트 다 구해서 앉히고 다녔고 다른차 태우지 않았아요. 카스트 때문에 다른 친구들 아이도 안태웠구요.

    동남아라 기사와 아이 내니를 다 쓰는데 저는 아이와 내니 기사만 차로 절대 이동 시키지도 않았어요 . 기사가 막 운전하고 내니가 아이가 운다고 안전벨트 풀러서 앉고 가는경우가 있을까봐요.

    지금은 큰 아이고 한국인데 꼭꼭 벨트 잘하고 다닙니다.

    안보낼 수 있다면 좀 더 클 때까지 보내지 마세요

  • 11. 으흐흑
    '21.5.18 9:49 AM (106.101.xxx.117)

    현명하신 답글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네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가까운곳 아니면 제가 러이드될때까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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