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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온 택배를 찾아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요일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21-05-17 14:28:48
지난 주에 저희 집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수신인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 상무님)
쌈배추 상자에 왔기에 신선식품인 것 같아서 수신자 휴대폰으로 문자를 해도 찾아가질 않고 답변도 없습니다.

1월 설 무렵에도 이 사람 이름으로 택배가 2~3건 왔습니다.(예: 사과, 홍삼정 등등)  이 때는 찾아가라는 제 전화도 받고, 문자로 연락한지 하루 이틀만에 와서 찾아갔답니다. 아마도 거래처에서 설 선물로 바뀌지 않은 이전 주소록을 보고 부친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설에는 값이 나가는 선물이어서 찾아갔을까요?  이번에는 찾아가라는 문자에 답도 없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습니다.  신선식품 상하는 냄새도 나고, 처치 곤란이어서 발송업체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회수해가라고 해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82쿡 회원님들이 이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IP : 118.221.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2:31 PM (119.64.xxx.182)

    부패하여 냄새가 심하니 빨리 가져가라고, 몇시까지 안치우면 직접 버리겠다고 해야지요. ㅠㅠ
    택배사에도 똑같이 넣으시구요.

  • 2. ...
    '21.5.17 2:32 PM (218.49.xxx.251)

    기한을 정해두고 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하겠다고 통보하세요.

  • 3.
    '21.5.17 2:33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택배사로 콜
    쓰레기까지 치울순 없고
    버렸다간 또 손해배상 운운 시끄러울 수 있고요

  • 4. ㄴㄴ
    '21.5.17 2:33 PM (125.177.xxx.40)

    문자 보내시면 증거로 꼭 남겨 두세요.
    지우지 마시고요.
    혹시 나중에 연락도 없었네 어쨌네 할 수도 있으니까요.

  • 5. 택배사에
    '21.5.17 2:40 PM (1.230.xxx.102)

    택배사에 연락해서 수취거절 반송하세요.
    당연히 착불로.

  • 6. ...........
    '21.5.17 2:44 PM (112.221.xxx.67)

    쓰레기까지 치워줘야하나 짜증나시겠어요

  • 7. ..
    '21.5.17 3:00 PM (124.54.xxx.144)

    택배기사님께 바로 문자드려요
    우리집 택배 아닌데 왔다고요

  • 8. ㅁㅁㅁㅁ
    '21.5.17 3:04 PM (119.70.xxx.198)

    택배사로 콜합니다

  • 9.
    '21.5.17 3:15 P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무조건 택배사로 전화해요.
    매일 동네를 돌기때문에 문앞에 내 놓으라고 합니다

  • 10.
    '21.5.17 3:17 PM (211.217.xxx.219)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찾아가라 폐기하겠다 하나요?
    송장에 기사님 번호 있을 걸요?
    택배사 통해서 하세요.

  • 11. .......
    '21.5.17 3:21 PM (114.207.xxx.19)

    저도 항상 잘못 온 것들은 바로 택배사나 배송담당자에게 연락해요. 내가 번거롭게 주인까지 찾아줘야할 일도 아니고..
    집앞에 내놓았다가 없어지거나 물건이 파손되거나 기타등등 문제가 생겼을 때 엮이기 싫어요.

  • 12. 원글
    '21.5.17 4:30 PM (118.221.xxx.121)

    답변주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택배사에 얼른 전화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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