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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군 부모님 힘내세요!!!

진실밝히자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21-05-16 17:52:14
오늘은  정민군 아버님 비난하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정민군 부모님 힘내세요!!!


정민군 사망과 관련된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IP : 86.146.xxx.235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1.5.16 5:53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2. 단톡방
    '21.5.16 5:54 PM (210.223.xxx.23)

    단톡방에서 좌표찍고 몰려올 글

  • 3. ㅡㅡ
    '21.5.16 5:54 PM (223.62.xxx.107)

    비 오는데도 집회 가신 분들 대단하세요
    곧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4. ..
    '21.5.16 5:54 PM (223.62.xxx.169)

    자도 응원합니다

  • 5. ㅇㅇ
    '21.5.16 5:55 PM (223.39.xxx.253)

    일베용어쓰며 욕설막말일삼는 일베 몇명이 분탕질하지만
    실제론 온국민이 정민아버님걱정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구요 힘내세요

  • 6. ..
    '21.5.16 5:55 PM (121.129.xxx.187)

    나는 친구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어깨 두드려주고 싶네요.

  • 7. 원글
    '21.5.16 5:56 PM (86.146.xxx.235)

    전 너무 멀리살아 집회못갔지만 마음만 함께 했습니다. 집회 다녀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 8. 원글
    '21.5.16 5:58 PM (86.146.xxx.235)

    알바들은 꼭 친구라고하네요. 진정한 친구였다면 정민군 실종과 죽음에 그렇게 초반부터 모른척하기도 힘듭니다.

  • 9. ..
    '21.5.16 5:59 PM (119.67.xxx.41)

    허위사실 유포하고 어이없는 주장 일삼는 알바들이 판치지만 여론은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10. 율마72
    '21.5.16 5:59 PM (39.7.xxx.76)

    못된것들이죠.
    니들이 사람이냐?

  • 11. ㅇㅇ
    '21.5.16 6:00 PM (61.75.xxx.28)

    이제 제발 현실직시하고 받아들이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이런 멍청한 인간들 말에 휩쓸려서 더 선넘지 말고요

  • 12. 선택적 분노?
    '21.5.16 6:02 PM (153.136.xxx.140)

    코로나 시국에 불법 집회에 사회적 룰도 지키지 않는 인간들의 선택적 분노
    일하다가 명백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 성폭행으로 죽음을 선택한 소녀에 대해서는
    왜 이리 조용한지요.

    누가 보면 손군이 나라를 위해 열일하다 죽은줄 알겠군요.
    우리 나라가 손군 가족으로만 이루어진 단일 가족 국가인줄 알겠어요.
    이렇게 추모하고 온국민이 걱정한다고???
    기레기와 언론이 부추기는 것도 웃기는 현상이군요.

    아무튼 이 덧글을 알바로 몰고 갈듯 해요
    (by 손군 아버지 어법....하는 듯, 할듯...그런듯.....)

  • 13. 61.75.28
    '21.5.16 6:03 PM (223.33.xxx.130)

    좀 꺼져라 사람같지도 않은게 나불대지말고
    수사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뭘 받아들일까

  • 14. ㅇㅇ
    '21.5.16 6:03 PM (123.254.xxx.48)

    신도들 다 모였네요.
    교주말만 듣고 기사에 사실이 나와도 듣질 않아요
    정말 문제입니다.

  • 15. 153.136.140
    '21.5.16 6:04 PM (223.33.xxx.130)

    그분들 분노는 니가 하면 되겠네
    우리분노까지 니맘대로하려고 설치냐

  • 16. ㅇㅇ
    '21.5.16 6:05 PM (223.38.xxx.26)




  • 17. 진실
    '21.5.16 6:05 PM (58.123.xxx.140)

    저도응원합니다

    진실 가즈아~~

  • 18. 마키에
    '21.5.16 6:06 PM (121.143.xxx.242)

    정민군 부모님도 힘내셔서 진실을 찾으시고
    친구네 부모님도 수사 잘 마치고 혐의없으면 명예회복을 위해 꼭 고소하시길 바래요

  • 19. ..
    '21.5.16 6:07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추모팬까페 만드시면 안될까요. 진짜 왜 이러세요. 안타깝지않은게 아니에요. 너무 과한거같아요

  • 20. ..
    '21.5.16 6:07 PM (121.129.xxx.187)

    김보름 사건을 돌아보면 그때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알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어중이 떠중이들이 김보름 죽일뇬이라고 온종일 게시판 도배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이
    사람들 사과는 커녕 입 싹 씻고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한강사건과 비교하면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을겁니다. 어느 사회나 덜 떨어진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이 사람들이 때만 되면 또 나타나서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뭐 그려느니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시간이 해결해줄뿐.

  • 21. 응원
    '21.5.16 6:07 PM (223.38.xxx.48)

    응원합니다

  • 22. ..
    '21.5.16 6:09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비도 오는데 미친*들이 날궂이하네ㅉㅉ

  • 23. 223.33.xxx.130
    '21.5.16 6:0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223.33.xxx.130
    그분들 분노는 니가 하면 되겠네

    --

    이런 레벨이예요. 불법 집회하는 자들이......

  • 24. 본질을 보다
    '21.5.16 6:10 PM (153.136.xxx.140)

    223.33.xxx.130
    그분들 분노는 니가 하면 되겠네
    --

    이런 레벨이예요. 불법 집회하는 자들이......

  • 25. ...
    '21.5.16 6:10 PM (109.153.xxx.238)

    친구를 친구라고 하지.

    친구를 원망과 한풀이로 굳이굳이 동석자라고 부르고.

    참 웃기지도 않아요.

    네이밍은 언제나 좋지못한 의도를 가지고 있죠.

    자식을 먼저 앞세운 그 마음 헤아릴 길 없지만,

    젊은이의 죽음을 이용해 후원금 운운하며 한 몫 땡기려는 유튜브 사이버 렉카들,

    세월호 운운하며 손정민 열사라고 부르고 추앙하며 정부 탓 하는 정치충들,

    사건의 실체보다 자기 기준에서의 상식 도의에 집착하며 계속 망상에 빠져있는 잉여인간들.

    대환장의 콜라보로 기억될겁니다.

  • 26. ㅇㅇ
    '21.5.16 6:12 PM (123.254.xxx.48)

    친구라도 부르지 말라는것도 손아버지 블러그에 있잖아요.
    손쉴더들 말대로 수사 진행중이고
    이걸 누가 죽였네 하는거 안웃겨요?
    온국민이 다들러붙어서 터는데 진짜 이렇게 하나도 안나오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하긴 그런거 알면 무논리로 글쓰진 않겠지만

  • 27. 하고싶은대로
    '21.5.16 6:15 PM (124.50.xxx.138)

    원하는대로 다하고 있으니 추측성글 그만 올리고 이젠 경찰결과 기다려주길 바래봅니다

  • 28. ...
    '21.5.16 6:16 PM (119.67.xxx.41)

    친구가 아닌건 맞죠 그걸로 또 열내는 사람들은 뭔가요
    친구가 죽었는데 나몰라라하는 행동은 당연히 누가봐도 친구가 아닌거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석자라 바꿔 부르는 거구요
    계속 밝혀지는 증인과 사진들 이후로 중앙대 에타에서 같은 의대생조차도 글 올라왔어요
    중립 유지하려고 했는데 사람 맞냐고 이제 본인도 중립 아니라고요

  • 29. 원글
    '21.5.16 6:16 PM (86.146.xxx.235)

    방송국에 따지면 되겠네. 왜 동석자라고 지칭하는지. 친구라고 호칭정정해달라고. 상식적으로 그런게 친구인가?


    나도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이름도 안부른다. 난 정민군 부보님 맘 이해감. 이름도 부르기 싫을듯 치가 떨려서.

  • 30. ..
    '21.5.16 6:17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이분들 정말 너무한거같아요. 만일 진짜 무죄라면요. 정말정말 소름끼쳐요. 익명이라고 누가 알아볼리도 없으니까 사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질거잖아요. 대체 누가 악마인가요. 친구쪽은 가정이 풍비박산 났는데.

  • 31. ...
    '21.5.16 6:18 PM (121.129.xxx.187)

    친구라고 부르지 말고 둥석자로 불러달라.?? 웃기는 자장면들.
    차라리 무당을 불러 굿을 해라. 그 친구가 살인범이 되도록 해달라고.

  • 32. ㅌㅌ
    '21.5.16 6:18 PM (42.82.xxx.97)

    알바든 아니든 동석자 편드는 사람들은
    제발 말 좀 가려하세요
    보고있으면 눈살 찌푸리네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내생각엔 알바가 확실한게 어쩜 그렇게 저렴한 말투로
    상대방을 정신병자 정신이상자 취급을 하나요?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사람을 사이코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33. 기가막힌다
    '21.5.16 6:21 PM (121.129.xxx.187)

    친구를 동석자로 부른다고 범인이 아닌 사람이 범인으로 바뀌나?

  • 34. ㅇㅇ
    '21.5.16 6:22 PM (110.12.xxx.167)

    동석자 불러달라는 사람들은
    신발 신발놈 신발ㅅㄲ 라는 사람들 한테도 요구하세요

    전 요청대로 깍듯이 동석자라고 하다
    여전히 그들이 신발 신발놈 이라고 하길래
    내맘대로 부르기로 했어요

  • 35. 211.246.
    '21.5.16 6:25 PM (119.67.xxx.41)

    풍비박산 났다고 하는데 풍비박산이란 표현도 오바고 그 집이 자초한거죠. 처음부터 여론이 친구에 대해서 의심하고 적대적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친구도 힘들겠다 이런 분위기였구요
    그러나 동석자측이 친구가 죽었다는데 상식적으로 협조하지 않고 의심적인 행동들이 하나둘 늘어가니까 이렇게 여론이 돌아선거죠
    적극적으로 당일 있었던 일 설명하고 협조하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걸요
    아까 말했듯이 처음부터 여론이 친구에 대해서 의심하고 적대적이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친구도 힘들겠다 이런 분위기였구요
    그리고 진짜 풍비박산 난 집은 피해자 집이죠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비교가 되나요??

  • 36. 힘내세요
    '21.5.16 6:25 PM (39.7.xxx.65)

    힘내세요..

  • 37. 정민아버님
    '21.5.16 6:27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현실을 직시하시고
    이제 남탓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냄비같은 단순한 저 사람들은
    돌아서면 아버님께 더 큰 상처를 줄 사람들이에요.

  • 38. 니레벨은
    '21.5.16 6:28 PM (223.39.xxx.143)

    본질을 보다

    '21.5.16 6:10 PM (153.136.xxx.140)

    223.33.xxx.130
    그분들 분노는 니가 하면 되겠네
    --

    이런 레벨이예요. 불법 집회하는 자들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들 레벨은 자식잃은 부모비난 조롱하는 레벨
    술버릇더럽다고 고인모독하는 레벨
    친구가 죽었는데 신발과 가족이 무대응이라 현명하고
    점잖으신분들이라 추켜세우며
    아버님이 유난떤다고 욕하는 레벨
    경찰조사결과도 안나왔는데 입다물라며 온국민을
    망상증환자 정신병자로 매도하며 욕설을 일삼는 레벨
    니 레벨이나 걱정하세요

    그분들 안타까우면 니들이 추모하라는말이
    뭐가 문제일까?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레벨같은 소리하고 있네

  • 39. 222
    '21.5.16 6:30 PM (58.123.xxx.140)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레벨 같은소리 하고있네 222

    정민아버지 힘내세요 파이팅

  • 40. 망상의특징.
    '21.5.16 6:33 PM (121.129.xxx.187)

    절대 자기들 탓은 안함. 구루마설 시신강직설 등 그동안 헛소리 한것 모우면 한가마니가 될 텐데, 절대 자기 머리가 모자란 탓 안함. 이 모든게 그 친구 탓이지.

    2. 그 찬구가 협조한 증거를 이리 저리 제시해도 머리속에 입력이 안됨.아몰랑. 우리가 안했다면 안한거야~~~

  • 41. …….
    '21.5.16 6:34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과한 억측과 신상털기하는 사람 비난하는건 이해하는데
    아버님 비난은 선넘었죠..

    억울하게 범죄자 취급당하는 사람 없어야하니
    그렇다면 서로가 진실을 밝히는게 좋을텐데 ..
    방어하는츠구공통의견은 사건을 실족사로 그냥 덮으려하는것 그리고 유족비난..
    다른 사람은 비난해도 유족은 건드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아버지가 진짜 일부러 범인으로 모는거라 생각하나요? 제 눈엔 아무리봐도 아들의 죽음에대한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생각되던데

  • 42. 동석자는
    '21.5.16 6:35 PM (122.35.xxx.188)

    첨부터 모르쇠로 함구하기로 전략 세웠지요
    그 가족과,,,
    내아들 친구가 죽었으면 양심에 걸리는게 없으면 못할,,,,,

  • 43. 121.129.
    '21.5.16 6:35 PM (119.67.xxx.41)

    친구라고 부르지 말고 둥석자로 불러달라.?? 웃기는 자장면들.
    차라리 무당을 불러 굿을 해라. 그 친구가 살인범이 되도록 해달라고.
    —-
    그 친구가 살인범이 되도록 해달라고 정작 글쓰는건 본인이신데요?
    글에 논리도 하나도 없고 그냥 막말 싸지르는 수준이네
    그렇게 결백하고 문제 없으면 당일 있었던 일 최대한 설명하고 협조하면 되죠. 뭐가 당당하지 못하고 두려운가요??
    그렇게 범인 취급받는게 힘들고 괴로우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조사 협조하라는건데.. 그걸 안하니까 의심받는거죠.
    여론들도 그날의 진실이 밝혀지고 해결되길 바라니까 이렇게 관심가지는거구요.



    친구를 동석자로 부른다고 범인이 아닌 사람이 범인으로 바뀌나?
    —-
    별 말도 안되는 개똥논리에..
    공감능력 1도 없는게 문장에서 아주 잘 드러나네요
    사람들이 왜 동석자라고 부르겠어요
    자기가 불러낸 친구가 불의의 사건으로 죽었을 때 인간으로서
    친구로서 할수 없는 행동들을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저건 친구라면 할수 없는 행동이기에 동석자가
    더 맞는 표현이라 판단이 되니까 그렇게 부르는거를.. 이해를 못하는구나
    무슨 밑도끝도없이 동석자라고 부른다고 범인으로 바껴요
    원인 근거가 하나도 연관성도 없고 무슨 개똥논리야

  • 44. ……
    '21.5.16 6:36 PM (210.223.xxx.229)

    저도 아버님 응원합니다!!

    과한 억측과 신상털기하는 사람 비난하는건 이해하는데
    아버님 비난은 선넘었죠..

    억울하게 범죄자 취급당하는 사람 없어야하니
    그렇다면 서로가 진실을 밝히는게 좋을텐데 ..방어하는 사람들 공통의견은 사건을 만취자의 실족사로 그냥 덮으려하는것 그리고 이제는 더 나아가 유족비난..
    다른 사람은 비난해도 유족은 건드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아버지가 진짜 일부러 범인으로 모는거라 생각하나요? 제 눈엔 아무리봐도 아들의 죽음에대한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생각되던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그게 전략이라면 팀장이 누군지 잘 못 짠듯싶어요

  • 45. 모두평안하시길
    '21.5.16 6:41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정민군아버님의 5.8일자 블로그에
    결말이 어떻게 날지 무척 궁금하시다며
    가혹한 진실이 될지, 끝없는 의문으로 갈지.........
    생각하시며 잠을 이룰지 모르시겠다고
    읽어주시고 들려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시다고 올리셨었네요.
    그리고
    잘 먹고 있으니 걱정말라시며
    아들 읽은 애비가 힘들어하는 모습은 당연한거니
    걱정말라고......,,,,,,ㅠㅠ
    제정신의 평범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찰분들 해군분들과 많은 추모해주신분들
    이 날씨에
    동석자 휴대폰 찾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시고,
    추모하시러 가신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실은 하나이니 빨리 결과가 나와서
    부모님 가족분들 건강 찾으시고
    부디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46.
    '21.5.16 6:42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친구는 무슨 친구예요?
    자기가 오밤중에 불러낸 동기가 축 늘어져 있는데 5분거리 집에 전화도 안한 애가요?

  • 47. 119
    '21.5.16 6:43 PM (121.129.xxx.187)

    그래 그 둥석자가 아무런 혐의가 없다는게 밝혀지면( 지금도 그 어떤 험의가 없어 참고인이지 피의자로 전환된 바 없음), 그때는 동석자 대신 친구라고 불러줍니까?

  • 48. ...
    '21.5.16 6:43 PM (218.144.xxx.19)

    집회갔다가 다들 돌아온 듯

  • 49. 모두평안하시길
    '21.5.16 6:44 PM (223.38.xxx.109)

    정민군아버님의 5.8일자 블로그에
    결말이 어떻게 날지 무척 궁금하시다며
    가혹한 진실이 될지, 끝없는 의문으로 갈지.........
    생각하시며 잠을 이룰지 모르시겠다고
    읽어주시고 들려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시다고 올리셨었네요.
    그리고
    잘 먹고 있으니 걱정말라시며
    아들 잃은 애비가 힘들어하는 모습은 당연한거니
    걱정말라고......,,,,,,ㅠㅠ
    제정신의 평범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찰분들 해군분들과 많은 추모해주신분들
    이 날씨에
    동석자 휴대폰 찾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시고,
    추모하시러 가신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실은 하나이니 빨리 결과가 나와서
    부모님 가족분들 건강 찾으시고
    부디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50. ..
    '21.5.16 6:44 PM (137.220.xxx.117)

    자식 잃은 애통함 이해하나
    유족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과 언행이
    용납 되는 건 아닙니다

    합리적인 의심이 생기고 억울 한 마음도 있을 거고
    무엇보다 허망하게 죽은 자식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빗대어 보겠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증거 하나 없이
    심적 증거와 자신의 원망만으로
    친구를 지목해서
    살인자 죽일 놈 만든 건 너무 섣부른 행동이라
    안타깝습니다

    수사결과나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

  • 51. 결과가능성뉴스
    '21.5.16 6:47 PM (223.38.xxx.109)

    https://news.v.daum.net/v/20210515140017766

    "경찰이 이미 의미 있는 증거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했다. 그는 "경찰이 수사 내용을 밝히지 못한다는 입장인데, ① 관련 폐쇄회로(CC)TV와 주변에 있던 154대 자동차의 블랙박스 영상 포렌식 작업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12일 진행했던 A씨에 대한 ② 프로파일러 면담 조사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프로파일러가 대상자의 성격과 행동 유형을 파악할 수는 있다"며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경찰이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덧붙였다.

    승 연구위원은 ③ "친구 A씨가 그날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손씨를 찾기 위해 다시 한강공원으로 올 때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제일 처음 부모님에게 털어놓은 진술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이야기들을 나눴을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 블랙박스는 포렌식 완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A씨의 노트북, A씨 아버님의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하고 있다니까 그런 것도 유의미하게 살펴야 하고, 손씨와 A씨의 친소 관계도 면밀히 봐야 한다"고 했다.

    승재현 "가능성은 실족사, 살인, 과실사 등 세 가지"

  • 52. ..
    '21.5.16 6:48 PM (121.129.xxx.187)

    아니면 괘씸한 마음은 달라지지 않을 테니, 그 친구는 걍 동석자로 격하되어 영원히 ㅔ남습니까?

    (뭔 연산군인가? 왕이라 안 부르고 군이라고 부르게. 굳이 그 친구하고 친하지 않다고 극구 부인하질 않나. 웃기지도 않아요)

  • 53. 223.38
    '21.5.16 6:59 PM (121.129.xxx.187)

    핸드폰,
    pc,
    한강으로 올때 대화내용이 담긴 블랙박스 등
    경찰이
    원하는 걸 다 제출했는데도 협조를 안했다는 것은 걍 망상녀들 뇌피셜이고,

    이 보다 더 중요한건 경찰이
    원하는 그 어떤것을 줄수 있을만큼 그 친구 가족은 떳떳하다는 것. 이거 보면 감이 와야 정상인데.

    물론 망상녀들은 이미 중요한 증거 다 빼돌려놓았다고 망상할게 뻔하지만, 하거나 말거나.

  • 54. ㅇㅇ
    '21.5.16 7:05 PM (1.234.xxx.168)

    왜 강물에 익사하였는지가 사건의 핵심인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찾아야 한다. 핸드폰도 찾아야 한다. 특히 친구 부모 차량 블랙박스 영상은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친구 가족이 차 안에서 나눈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무조건 포렌식을 해야 된다. 대한민국 과학 수사 역량을 발휘해라. 법무부는 신속하게 친구의 출금 조치를 해라. 국민들은 미궁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 의혹을 제기 해야 되겠습니다.

  • 55. 121.129
    '21.5.16 7:07 P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뭐하는 짓이고
    징하네 인간

  • 56.
    '21.5.16 7:08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

    오지게 선동 하시는 분들 대단
    이미 가해자 확정해놓고 어떤결과도
    믿지 않을 사람들..
    세모자 사건과 오버랩

  • 57. ㅇㅇ
    '21.5.16 7:10 P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뭐 해소된 의혹이 있어야 믿든지
    말든지 하지 변호사 뒤로 숨고만
    있는데 어쩌라는건지

  • 58. 정민 아버지
    '21.5.16 7:12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

    지금은 어떠한 말도 귀에 안들어 오고
    억울하시겠지만 나중에 물증없이 아들친구를
    가해? 자 정해놓은듯 이러시는것도 다른 가해
    일수도 있습니다

  • 59. 동석자네블랙박스
    '21.5.16 7:17 PM (223.38.xxx.109)

    뉴스에는 포렌식 완료 앞두고 있다고 나오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515140017766

    승 연구위원은 ③ "친구 A씨가 그날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손씨를 찾기 위해 다시 한강공원으로 올 때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제일 처음 부모님에게 털어놓은 진술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이야기들을 나눴을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 블랙박스는 포렌식 완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0. 단체로
    '21.5.16 7:29 PM (111.118.xxx.150)

    돌았다고 밖에.

  • 61. 응원합니다
    '21.5.16 7:43 PM (61.74.xxx.61)

    응원합니다

  • 62. ..
    '21.5.16 8:05 PM (59.7.xxx.250)

    손정민아버지가 은근 망상녀들을 이용하는거같아요.
    어느 인터뷰에 그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어요 하면서...

  • 63. 알바들 많이
    '21.5.16 8:09 PM (37.19.xxx.120) - 삭제된댓글

    풀었군요. 대단합니다.
    그들은 작전대로 하고 있어요.

  • 64. ..
    '21.5.16 8:19 PM (211.176.xxx.219)

    정민아버지 힘내세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 65. 진실은
    '21.5.16 9:05 PM (1.231.xxx.128)

    밝혀야하지만 집회는 반대!!!!!!

  • 66. ㅇㅇ
    '21.5.16 9:08 PM (1.239.xxx.159)

    저도 응원합니다

  • 67. 신발
    '21.5.16 9:17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이라 부른다고 발끈하더니 이젠 또 동석자라 부른다고 난리네.
    그럼 이름 불러줄까? 오늘 유튭보니 갸 이름 자주 불러주던데. .

  • 68. ..
    '21.5.16 9:25 PM (211.58.xxx.158)

    정민 아버님 블로그 가시는게 낫겠네요
    블로그 글은 체크 열심히 하시는거 같던데
    그 아버님도 82 하시나요

  • 69. 저도
    '21.5.16 10:31 PM (112.156.xxx.235)

    정민이아버님 응원합니다

    의대생이고나발이고

    정민이 아버님이 그나마 적극적으로 여론에 알려서

    여기까지온건지

    안그랬음 경찰들이 일이나하는줄알아요?

    정민이아버님 끝까지 힘내주세요

  • 70. ...
    '21.5.16 11:21 PM (99.228.xxx.65)

    저도 응원합니다. 어쨌든 내 자식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싶은 마음 공감하고 꼭 알아내서 마음 편히 애도할 수 있기 바랍니다.

  • 71. 아이가
    '21.5.17 12:43 AM (116.127.xxx.173)

    하루아침에
    생사를 달리 했어요
    비난의 댓글들은 잠시쉬심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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