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꿈에 뵈었어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한 각별한 엄마예요
어젯밤 꿈에 엄마와 제가 같이 어디를 가는것 같은데 사거리 오거리 아주 큰 찻길들이 있는 곳 인도에 서있어요. 차가 막한다. 버스(?)탔으면 오래 걸릴뻔했네 하는 말을 주고받으면서 바라본 거리는 차가 오히려 없고 멀리 차들 뒷모습이 보여요( 거기서부터 막히는건지는 모르겠고요)
엄마는 젊을때 모습으로 예쁘고 피부도 곱고 아주 예쁜 광택이 도는 소매없는 은색?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멋진(보스나 명품같은) 원피스를 입고계셨는데 백도 같은 재질로 좋고 예뻐요. 제가 엄마 팔이 춥겠다며 자켓을 입혀드려요.(원피스와 셋트) 그러면서 엄마 가방은 내가 들어줄게 엄마 편하게. 하면서 제가 어깨에 멥니다. 원래 제가 엄마를 아이처럼 아껴드렸었거든요.
꿈에서 엄마는 얼굴도 좋고 화장도 예쁘고 옷도 예뻐요. 찻길 앞이어서인지 아주 조금 살짝 피곤해보이는정도...
그렇게 꿈에서 깼습니다ㅡ 가방을 다신 들어드리는 해몽은 찾을수가 없네요.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엄마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21-05-16 10:16:43
IP : 101.184.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1.5.16 10:20 AM (101.184.xxx.74)같은 밤 꿈인데 엄마 나오는 꿈 전에는 강남의 아파트가 나오고 바로 옆에 아주 큰 씽크홀처럼 웅덩이가 생겨있어요. 가까이가서보니 100미터는 될듯 깊고 컴컴하고 무섭더라구요
근데 제가 떨어진건 아닌데 회면이 바뀌어서 제가 그 안에서 거의 밖으로 올라옵니다 거의 다 올라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나와서 나무들 사이를 헤치고 (조금있는 거미줄도 헤치고) 숲? 흙? 이런 곳을 걸어나가고
장면이 완전히 바뀌어서 도로에서 엄마와 서있는 꿈으로 이어졌어요..
뭔가 의미가 있는 꿈 같아서요...
부탁 좀 드립니다 ...ㅜ2. 짐
'21.5.16 11:33 AM (121.165.xxx.46)돌아가신분 나타나는 꿈
짐을 대신 지는꿈
웅덩이
모두 걱정거리가 생기는 꿈같은데
조심하시고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을거에요. 꿈은 꿈일 뿐이에요3. 원글
'21.5.16 11:44 AM (101.184.xxx.74)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많이 힘든데 뭔가 의미있을것 같아서요. 조상이 나오면 좋은거라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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