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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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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품종묘 입양알아보다가

입양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1-05-16 00:30:40
까페에서 품종묘믹스 아기냥 보고 연락했는데~
어미냥 사진 게시를 안해줘서 사진보내달라했더니 코숏에 아빠묘가 품종묘믹스더라구요~ㅎㅎㅎ
그러면서 평생 책임져줄 집사 찾는다며 분양비 수십만원~ㅎ
책임분양비만 받는다면서~
평생 책임져줄 집사인지 분양비로 판단하겠다네요?!
조금더해 품종묘입양하지.... 아님 불쌍한 유기묘입양ㅎㅐ서
함께 하던지요~
사업장 옮기느라 정신없어서 지방 언니한테 잠시 맡겼다가
놓쳐버린 아이로... 다홍이랑 똑같이 생긴 검둥묘~ 이유식 먹여가며
키운아이인데.... 이제 그만 묘연 맺지 말라는건가봐요.
까페에 어미냥사진 올리며 분양비 받는다고 욕 먹을까봐 그런건ㄱㅏ본데
참 양심없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IP : 182.222.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12:33 AM (122.38.xxx.110)

    불법아니던가요?

  • 2. ..
    '21.5.16 12:42 AM (121.129.xxx.187)

    고양이 입양하는데 사람들을 구분 짓는 계급, 재산, 가문 등을 적용해야 하는지...

  • 3. ..
    '21.5.16 12:46 AM (121.129.xxx.187)

    길냥이가 낳은 아갱이가 천하 제일 품종묘입니다.

  • 4. 유기묘
    '21.5.16 1:29 AM (211.112.xxx.251)

    데려다 키우세요. 아깽이 시절은 아주 잠깐입니다.
    품종묘, 길냥이 둘다 버려진 녀석들 데려다 키우는데 둘다 똑같이 예쁘고 귀엽습니다. 다홍이 환상도 버리세요. 그런애는 1000마리중 한마리 있을까 말깝니다.

  • 5. ...
    '21.5.16 2:02 AM (67.160.xxx.53)

    ...원글님 그냥 안 키우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관리 부실로 유기묘 된 그 아이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잃어버린 아이한테 죗값 갚는다 치시고 다 큰 유기묘 입양 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품종묘 입양 찾고, 믹스라 싫고, 비싸서 싫고, 그럴거면 안 비싼 유기묘 입양 하는게 낫다니...궁예질 너무 싫지만 이 글 대체 왜 쓰셨나 싶게 참 쎄하네요. 정말 키우실거면 어디서 어떤 아이를 데려오건 제발 잘 키워주세요.

  • 6. 저는포기
    '21.5.16 2:06 AM (175.210.xxx.27)

    가정분양하려다 펫샵보다 더럽다 싶어 유기묘 입양 생각하고 슬쩍 진행해보았는데 사람 너무 들들볶는거에 지친 터였거든요.
    신분증에 가정방문에 가족들 호구조사 다 하고 유기묘 구조하신 당신들은 신성하시며 저는 예비동물학대자로 취급하는듯한 태도에 상처받고...
    결국 품종묘를 들이던지 아님 냥줍을 내가 걍 하고말지 이러고 있어요.

  • 7. 윗님과
    '21.5.16 2:23 AM (182.222.xxx.116)

    동일한 상태에요~ㅎㅎ 거의 포기상태...
    다홍이 환상이 아니라 다홍이 같은 아이였다구요~ 다들 난독증 있는건지 요지파악을 못하시나봐요~

    까페에선 다들 파양하고 무분별하게 번식하며 파는 주제에 돈돈거려서 짜증나서 그래요~ 결론은 파양하면서 무슨 가리고 따질게 많은건지~ 놓친아이도 젖먹이 냥줍해서 키운아이에요.
    암,수 상관없이 중성화 ㅎㅐ줄꺼라.... 기다리다보면 묘연이 오겠지요~

  • 8. ...
    '21.5.16 2:48 AM (67.160.xxx.53)

    고양이 카페에 유난한 사람만 있는 거 아닌데, 운이 안 좋으셨네. 고양이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그들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거 이해 못하실지. 왜들 그러겠어요. 난 이 글만 봐도 알겠는데...악순환이죠. 허구헌날 말도 안되는 이유로 파양하고, 유기묘 쏟아져 나오고 안락사 당하는데 그 꼴 상시로 접하는 사람들이 환멸 나지 않고 유난 안 떠는게 이상할 노릇이죠.

  • 9. ..
    '21.5.16 4:00 AM (14.36.xxx.129)

    제가 8년동안 아파트 안에서 발견한 품종묘 유기묘만 여러마리에요.
    이사가면서, 또는 관리부실로,
    또는알러지 올라왔다고
    냥이는 마당에서 살 수 있다며 내다 버립니다.
    뼈대가 작고 가늘은 품종묘가 덥고 습한 여름과 혹독하게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틴다는 건지.
    이런 냥이들을 구조해서 재 입양을 보내는 입장에서는
    가정방문을 해서 방묘창과 방묘문, 가족 구성원을 확인하며
    신중을 기해야하지읺을까요?
    예비동물학대범으로 의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가정을 방문해서
    방묘창 설치하는 법을 알려드리고
    캣타워에 면실감기와
    화장실 위치와 모래 선택, 사료와 간식 선택 등을 도와드리며 많은 대화를 해서 입양자분이 느낄 입양 초기의 혼란을 줄여드리려 노력합니다.
    버려져서 질병과 부상, 임신 출산이 거듭되어 비참한 모습으로 죽어가는 품종 유기묘들을 보다보면...
    말을 줄일게요 ㅠ

  • 10. 허허
    '21.5.16 6:45 AM (222.101.xxx.249)

    품종믹스묘라니요. 그런 표현 쓰는 사람들 나빠요.
    정말 왜이리들 키우던 동물가족을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게 버려진, 남들이 보기엔 품종묘 제가 보기엔 똥고양이 두마리 키웁니다.

    정말 펫샵 공장 다 없어져야해요.......

  • 11. ....
    '21.5.16 7:01 AM (182.209.xxx.180)

    산책 다녀보세요.
    인연이 닿으면 따라오는 애 있을거예요.
    애 둘다 남편이 냥줍한 애들인데
    코숏이 건강하고 성격무난하고
    키우기 좋아요

  • 12. 리렉스
    '21.5.16 8:40 AM (1.127.xxx.175)

    묘연이 닿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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