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4시간어린이집에서 먹고자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21-05-15 13:51:39
자식들을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토요일오후에 데려가서 월요일에 다시 어린이집에 데려다놔요.
주중에 통화는된다고하네요.
그부모라는 분들은 아이들이 반말써서 걱정
서로 싸운다는 걱정은 한다네요
아이들중 한명은 나이에비해 발달이 늦어도 너무 늦어서 장애인지 헷갈릴정도예요
부모는 같이 있지를 않으니 잘모르는듯해요
맞벌이는 아니고 전업주부인데도 아이를 안데려간다네요.
애들 마스크도 안보내서 같은걸 일주일 내내 쓰고 ㅠ

그아이들이 컸을때 그부모들도 할말은 하겠죠?
그런사람들도 부모겠죠?
IP : 117.111.xxx.2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시간
    '21.5.15 1:52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많아요

  • 2. .. ..
    '21.5.15 1:55 PM (125.132.xxx.105)

    원래 못난 송아지가 엉덩이에 뿔난다고 하잖아요.
    저런 부모가 나중에 아이들 더 착취하고 부모대접 받으려고 난리쳐요.

  • 3. ㅁㅁ
    '21.5.15 1:56 PM (220.124.xxx.3)

    밤에 일하러 갈수도 있고. 집에와서 애를 때리는 부모가 있을수도 있고요. 애 팽겨치고 pc방 가거나 때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4. 개인사정
    '21.5.15 1:57 PM (114.205.xxx.84)

    병이 있다거나 장애가 있거나 남모르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제정신이고 건강한 전업이 그럴리가 있을까 싶어요

  • 5. --
    '21.5.15 1:58 PM (108.82.xxx.161)

    에휴. 낳았으면 정성들여 잘 키워야지
    방치하듯 키우는 사람들 싫어요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 6.
    '21.5.15 1:59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빠가 어린 남매가 키우는데 ㅇ주말에만 찾아요 그것도 어쩔땐 한주 거르면 이주에 한번 보더라구요

  • 7. 글쓴이
    '21.5.15 1:59 PM (117.111.xxx.223)

    부모둘다 멀쩡해요.

  • 8. ..
    '21.5.15 2:02 PM (106.102.xxx.247)

    애 8개월 영아인데 전업주부가 아침에 맡기고 매일 저녁7시 하원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그어린이집 교사가 욕적어 놨다고. 그리 장시간 맡기면서 손톱 긁힌 자국나면 난리난다고

  • 9. 어이쿠
    '21.5.15 2:05 PM (115.40.xxx.166)

    21세기 신개념 보육원 수준이군요.. 잠이라도 부모랑 같이 자면 좋을텐데 뭔 사정일까요.

  • 10. ...
    '21.5.15 2:13 PM (218.146.xxx.219)

    헐 진짜 어린이집이 아니라 보육원이네... 근데 어쩔 수없는 사정으로 맡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세상엔 희한한 사람들도 많아요. 나도 아이 어릴때 동네 친구 엄마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 봤음.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친정에 맡겨놓고 안찾아가요;;

  • 11. ....
    '21.5.15 2:15 PM (123.254.xxx.13)

    저 그런 어린이집에 맡길려고 한동안 알아봤던 사람이에요
    살 길이 없어서요
    이혼하고 돈은 한푼도 없고 양육비도 없고
    애랑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9시 출근 6시 퇴근하고 주말 쉬는 일은 나한테까지는 안 오고
    어쩔수 없이 딱 1~2년만 고생하자
    고생하고 빡쎄게 돈 벌어서 작은 가게라도 하나 차려 아이랑 함께 살자 하고 그런 어린이집 알아봤어요
    천운으로 아이를 봐주신다는 동네 아줌마를 만나
    아이를 맡기진 않았지만
    남의 얘기는 함부로 입에 올리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 12. 교대
    '21.5.15 2:19 PM (175.114.xxx.44)

    교대근무하는 집 때문에 있는 거 같은데
    꼭 필요한 시설이죠..
    아마 들어가기 힘들고 필요서류가 있을 거예요.
    저런 시설도 제돈 다주고 보내려면 비싸고
    정부지원 받을 걸요. 서류 심사해서..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예요.

  • 13. 슬픈일이지만
    '21.5.15 2:31 PM (117.111.xxx.223)

    그부모는
    교대근무 아니구요.
    엄마는 전업이고 집에서 게임 한다네요.

  • 14. aaa
    '21.5.15 2:41 PM (221.140.xxx.14)

    24시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험 있어요
    제가 봤을때 정신이 온전하다면 늦어도 10시전에는 찾아갑니다
    24시는 주말 토요일에 갔다가 월요일 아침에 애들이 오는데
    주말에도 어린이집에 있는 애들 많아요 원장도 교사 수당 등 ㅇㅕ러가지 지원땜에 더 좋아하죠
    이혼가정 엄마아빠 술집에서 일하거나 밤 일하는 경우 많고
    의외로 또 멀쩡한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아이 둘 맡기고 주말에만 찾아가는 부모 봤는데 세상에 셋째를 낳아서 힘들다고 위에 둘 형제를 24시 어린이집에 보낸경우도 봤어요 부모자격 없는 사람 많아요

  • 15. 다양
    '21.5.15 3:20 PM (211.109.xxx.92)

    예전 풀빵엄마도 수술로 병원입원했을때 아이 둘
    24시간 돌봄 맡겼어요 방송보고 울었던기억

  • 16. 어휴
    '21.5.15 3:56 PM (125.179.xxx.79)

    글만 읽어도 속상하네요
    둘째 31개월 지금 옆에서 자는데 한시도 안떨어지는데ㅠ

    24시간 그리 맡겨놓고 얼마나 아이들이 무섭고 외로울까요

    성민이였나 24시간 어린이집 남자원장 학대치사사건
    이혼가정이라 아버님이 일하시느라 어쩔수없이 맡기신건데ㅠ
    집에있는 엄마가 그리맡기면 방임유기이죠

  • 17. 티니
    '21.5.15 5:21 PM (117.111.xxx.159)

    저런 사람들 다 불임수술 시킬수도 없고
    애는 자유로이 낳을텐데 그걸 막을 방도가 없으니
    ...
    정인이 양모처럼 얼집 안보내고 학대시키느니
    24시간 얼집에라도 맡겨주는게 백배천배 낫죠

  • 18. ...
    '21.5.15 5:23 PM (14.34.xxx.78)

    게임요?? 미쳤네요.

  • 19. ㅁㅁ
    '21.5.17 4:44 PM (211.43.xxx.166)

    게임하다가 애 방치하고 죽인 사건도 있었죠
    게임하면서 애를 24시간 맡기는건 그래도 책임감 있는 거예요
    부모가 우울증이라서 애 방치하고 죽이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는 거일수 있잖아요
    어린이집 맡기는 걸로 욕은 하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2 홈플러스 화이팅 04:28:58 43
180318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04:54 62
1803180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03:45:39 143
1803179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ㅇㅇ 03:36:59 446
1803178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7 .... 02:15:29 555
1803177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1 ..... 02:04:53 1,014
1803176 김어준 칭찬해요 8 .. 02:01:44 618
1803175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3 ㅣㅣ 01:58:35 692
1803174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2 .... 01:48:16 577
1803173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1 와오 01:31:55 910
1803172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20 ㅇㅇㅇ 01:12:43 1,536
1803171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6 ... 01:07:21 2,359
1803170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4 급궁금 01:01:02 565
1803169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1,161
1803168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1,315
1803167 먹고싶다.. 5 00:32:02 904
1803166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7 ... 00:23:57 739
1803165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749
1803164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8 .. 00:18:07 1,406
1803163 이사들어가기전 밥솥이 8 파닉스 00:18:04 867
1803162 민주당 공취모 주선자(?)들이 누구였나요 6 ... 00:03:19 654
1803161 예전에 중국에서 젤리슈즈 처음 나왔을때요 5 그립다 00:01:41 925
1803160 조계종 사노위, 美 군함 파견 반대 오체투지 "전쟁과 .. 4 트석열 00:01:29 477
1803159 속초 모듬생선구이 어떤 생선인가요? 2 .. 2026/03/17 827
1803158 잘못된 입금 - 신종 사기 관련 - 꼭 읽어주세요. (아래 군.. 6 2026/03/17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