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피하는 동네 엄마가 있는데
만나면 너무 정보만 물어봐요.
영유 비용, 사립 비용.. 저는 내년에 사립 넣어볼거라고 했더니 한달에 얼마나며 그걸 6년이나 하냐며 중고는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애들 뭐하냐며 남편이 잘버나보네요 애들한테 투자 많이 하네요
이러면서 사립의 장점은 뭐ㄴㅑ고..
너무 질문 폭탄에다가 근본적인 질문까지 하니까 저는 대답병이 있어서 힘들더라구요. 거기다가 영유 보내서 영어 많이 늘었냐고 떠보고. 가성비를 따지는데 제가 막 평가받는 기분이에요.
결국엔 그거 얼마냐 그거해서 좋았냐 남편이 잘버나보다 이 레파토리 반복인데, 다른 동네 엄마들은 이정도까지는 안물어보거든요. 동네에서 저만 영유보내고 이러는 것 아닌데.. 뭐 그리 신기해서 저러는지.. 자기도 보내고 싶어서 저러면 그런가보다 싶은데 안보낼거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진짜 이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좀 피하려구요. 그 분은 정신승리하려는 것 같아서 대화 후 찜찜함..
돈돈 거리는 동네 엄마
ㅇㅇ 조회수 : 4,882
작성일 : 2021-05-15 09:14:14
IP : 218.235.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1.5.15 9:19 AM (124.5.xxx.197)개인선택인데요. 뭘...근데 사립이 가성비가 좋나요. 우리 동네 사립 애들 중3부터는 똑같아요.
2. ...
'21.5.15 9:23 AM (183.98.xxx.95)사는게 다른데
꼭 이렇게 저렇게 물어보는 사람있더라구요
피곤한거죠3. ..
'21.5.15 9:25 AM (39.125.xxx.117)남의 집 애교육을 뭘 시키든 그거갖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거 진짜 웃겨요. 남이사 뭘하든 본인 기준에 맞지않는다고해서 그걸 깎아내리거나 비아냥대면 안되죠
4. 에구
'21.5.15 9:59 AM (112.152.xxx.40)예의 없네요ㅠ
다음부터는 대답마시고 화제전환시키시던가 피하심이 좋을 듯 싶어요5. 담부턴
'21.5.15 11:11 AM (1.238.xxx.39)(사립, 영유) 보내시려고요?
전화번호 드릴테니 직접 상담하세요.
매번 답변하며 정보나 비용 얘기하는 이런 대화가 불편하네요..6. ... ..
'21.5.15 1:49 PM (125.132.xxx.105)그런 친구가 있는데 전 안됐더라고요. 그걸 다 알면서 또 묻고 확인하고 그래요.
다 알고나도 또 궁금한가보더라고요. 무슨 성격적 문제예요.
제 친구의 경우, 저한테 들은 얘기와 다른 친구에게 들은 얘기를 혼동하기도 해요.
그냥 측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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