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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가구는 절대 쓰는거 아닌가요?

막돼먹은영애22 조회수 : 9,869
작성일 : 2021-05-14 23:30:06
유튜브에 철학관이나
옛날말 들어보면

주워온 가구는 절대쓰는거 아니라고

나쁜기운이 들어온다고 하던데요

저는 주워올려는건 아니고

동네 아파트 커뮤니티에 티비다이 가구 나눔한다길래 

가져올려고 했거든요 원목섞인MDF가구인데

전 새거는 가구냄새가 넘 심해서 중고가구도 좋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데

찾아보니 중고가구는 가져오는거 아니라는 말이 너무 많네요

아무래도 찜찜함 냅둬야겠죠?" ㅠㅠ
IP : 49.174.xxx.1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4 11:32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전 쓰고 있어요. 괜찮아요.

  • 2. 이미
    '21.5.14 11:3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걸 물으실 정도면 그거 가져오고 가족 중 누가 아파도, 접촉사고라도 나도, 가족 내 갈등이라도 생겨도 그 가구가 신경쓰일 겁니다.
    가져오지마세요.

  • 3.
    '21.5.14 11:34 PM (219.240.xxx.26)

    저 애들 3단 책장 주워다 쓰는데 별일 없네요. 고가구는 주워다 쓰지말라고들었어요

  • 4. 아는 역술인
    '21.5.14 11:35 PM (211.54.xxx.225)

    아는 역술인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귀신도 안붙는대요.

  • 5.
    '21.5.14 11:35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비싸게 팔리는엔틱 가구는..뭐란말인지

  • 6.
    '21.5.14 11:35 PM (219.240.xxx.26)

    무당 유튜브보면 걍 새거만 써야 되더라구요. 저것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홍보때문에 돈주고 영상 막 찍어댑니다

  • 7. ..
    '21.5.14 11:35 PM (121.137.xxx.221)

    옛날엔
    부모 거 물려받아 쓰기도 하고
    가구 하나 있으면 몇 십년 쓰고
    물건이 귀한 때라
    애지중지 닦아쓰고 그거 놔둔
    방에서 병간호 하고 죽고 장례 치루고
    그래서 애착이 컸을지도

  • 8. 흠흠
    '21.5.14 11:36 PM (112.169.xxx.47)

    동네아는엄마가 가구같은 목재로 된것은 절대 남한테 받아쓴거 아니라고 주워오는것도 절대 금물이라고 펄쩍 뛰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그 가구안에 귀신이 들어있대요 ㅜㅜㅜ

    하긴 정기적으로 집으로 무당을 불러 굿도 하는 사람이라
    가구에 붙은 귀신정도는 애교일듯?ㅠ
    남한테 가구 매번 받아서 쓰는 저 들으라고 하는 말인것같았어요ㅋ

    평생 좋은날??받아서 이사다니고 여름휴가도 무당한테 날짜받아서 다니더군요ㅜ
    근데 웃기는건 ㅎ
    그렇게 좋은날짜 귀신 따지는집인데 하는일마다 다 망했어요
    결국 아파트팔고 지방내려갔더라구요

    원글님
    요즘 세상에 뭔 귀신.나쁜기운이요ㅜ
    다 쓰잘데기없는 이야기입니다
    맨날 가구 물려받고 애들옷 물려받던 저희집이 애들 공부도 잘했고
    남편 승진에 제사업도 쭉쭉 잘나갑니다 ㅎ

  • 9. ..
    '21.5.14 11:40 PM (180.64.xxx.40) - 삭제된댓글

    무섭고 좀 불편한 이야기 드려요
    예전 옆집 아주머니 옷장에 목 매고 자살 하셨어요
    담날 그 장농이 밖에 나와 있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 10. ㅠㅠ
    '21.5.14 11:41 PM (218.38.xxx.12)

    윗님 너무 하세요ㅠㅠㅠㅠ

  • 11. 무서운
    '21.5.14 11:45 PM (118.235.xxx.192)

    얘기 갑자기 던지는 분 정말 ㅠ
    저 첫줄얼핏읽다가 휙 스크롤 내려서 전체는 못봤는데요 이런건 띄어쓰기도 좀많이 하시고 안읽고싶은사람 배려좀 해주세요ㅠ

  • 12. 흠흠
    '21.5.14 11:47 PM (112.169.xxx.47)

    결국은 모든건 사람 마음속에 있는거예요

    제 큰애 친구네는 Tv에 나올만큼 무시무시한 살인사건난 단독주택에서 아무도 안들어가려고 하는 오래된 빈집인데 담력이 대단한 그집남편이 그깟게 뭔상관이냐고 싸게 들어가서 사업장을 열었는데요
    완전 초 대박이 나서.....
    그냥 승승장구로 지금 청담동 건물주인이예요 한 100억대는 될겁니다 자녀들도 건강하고 좋은대학만 들어가고 얼마나들 잘사는데요

    나쁜운이니 귀신이니
    다 본인 맘 속에 있는거지요

  • 13. ㅡㅡㅡㅡ
    '21.5.14 11:53 PM (70.106.xxx.159)

    웃긴게 뭐냐면요
    죽은 사람이 하던 다이아몬드나 순금 보석은 왜 그럼 다들 환장하는지.ㅋㅋㅋ

  • 14. ㅇㅇ
    '21.5.14 11:53 PM (125.191.xxx.22)

    요즘 세상에 귀신 얘기는 ;;

  • 15. ㅡㅡㅡ
    '21.5.14 11:55 PM (70.106.xxx.159)

    보석같은것도 길에서 보면 바로 낚아챌거 아니에요
    왜 그 잣대는 꼭 가구나 옷인가 ..
    에르메스 켈리백이나 버킨백 샤넬백 같은건 또 죽은사람거라도
    그냥 준다면 받아올걸요?

  • 16.
    '21.5.14 11:5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미국같은 나라는 죽은 사람집
    가구만 가져다가 손질 잘해서
    비싸게 파는 사업이 성행하던데ㆍ

  • 17. ..
    '21.5.15 12:00 AM (183.97.xxx.99)

    저 동네 산책하다가
    회전의자에 노란딱지(대형폐기물수거) 붙었길래
    가져와서 3년 썼어요
    거기 앉아서 자격증 공부하고 합격

    이사 오면서 저도 폐기물신고하고
    버렸어요
    아무 일 없어요

  • 18. 요즘
    '21.5.15 12:06 AM (219.251.xxx.213)

    북유럽 중고가구 인기던데....

  • 19. ㅇㅇ
    '21.5.15 12:48 AM (125.180.xxx.185)

    찝찝한 마음이 있으면 들이지 않는게 좋아요

  • 20. 이뻐
    '21.5.15 12:53 AM (175.223.xxx.123)

    개의치않는분들은 쓰시고
    그런말 믿는 분은 쓰지마세요

  • 21.
    '21.5.15 12:56 AM (223.39.xxx.10)

    무료라도 주인이 가져가란 의사를 밝혔으면 괜찮다고 했어요
    중고도 가격을 지불하고 오면 되구요

  • 22. 1avender
    '21.5.15 1:42 AM (175.210.xxx.27)

    ㅋㅋㅋㅋㅋ 이것이 21세기인게 맞나요
    옛날 유럽에서도 전염병 환자들 귀신들린거라고 교회를 더나가서 전염이 더 가속화되었다는데
    목재 가구는 이전집 귀신이 붙었다 -> 옛날 목재는 전처리 잘안되어있기도하고 또 오래쓰면 보이지않는곳에 곰팡이도 피고 벌레알도 쌓이고 하죠. 또 틀어져서 끽끽소리도 많이나고 넘어지거나 갑자기 문짝.부품 떨어져 위험해질수도 있구요.
    독한 mdf 가구는 그런의미에서 주워써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덜틀어지고 벌레도 덜끼고요

  • 23. ㅋㅋ
    '21.5.15 3:24 AM (124.50.xxx.225)

    댓글 재미납니다
    진짜 다이아몬드 켈리백에서 빵터졌어요
    뭐든 사람 기 인거 같아요
    그거는 바로 또 생각이고요
    요즘 당근 인기 최고 인데 그거슨 뭐람 말입니까?

  • 24. //////
    '21.5.15 5:26 AM (188.149.xxx.254)

    위에 살인사건집 초대박은요...그 사람 자체가 운을 누를수있는 기운이 충만했기 땜 입니다.
    그렇기에 돈독이 올라도 멀쩡할수 있기에 부자되었구요.
    어지간한 사람들은 감히얼씬도 못할 센 터 있어요.

    중고 써도 괜찮은사람있고, 기운에 눌리는 사람 있어요.
    심약한 인간인 본인은 그런거 안믿지만, 가까이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친정엄마가 너네는 중고품쓰면 절대로 안된다고 펄쩎 뛰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 중고전집을 쌓아놓고 살았었네요. 그 중고전집 쌓아놓았던 기간동안 돈이 참 많이도 불었네요...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깐요. 남이 살던 집은 어찌 들어간대요. 중고 집인데. ㅎㅎㅎㅎㅎㅎ

  • 25. ...
    '21.5.15 9:43 A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남이 살던 아파트
    남이 앉던 식당과 카페 대중교통 호텔
    수십만년간 타인이 살고 죽은 지구에서
    우리가 살고 있어요.

  • 26. ,,,
    '21.5.15 11:48 AM (121.167.xxx.120)

    기가 약한 사람은 중고 가구 들이면 많이 아파요.
    병원 다녀도 병명 안나오고 안 낫고요.
    제가 그런 아이 였는데 가구 안 보이는 귀퉁이를 살짝 파서
    거기다 팥알 몇개 넣고 밤에 길에서 음식상(간략한 제사상) 차려서
    빌고 했어요. 처음엔 무당? 불러다 했는데 친해지니까 어떻게 해라
    가르쳐 줘서 엄마가 혼자는 무섭고 고모 불러다가 두분이서 밤중에
    아무도 안 다니는 길에 나가서 빌었대요.
    너무 아파서 감기 비슷하게 석달 앓아 누운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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