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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와 고동색 아기고양이 입양하실분~계실까요?

홍시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21-05-14 17:55:03
올 봄은 정말 아깽이 대란이네요. 박스에 버려져있는 아기냥이들도 끊임없이 발견되고....정말 순돌이 기적적으로 입양가고 돌발성난청에 너무 심해진 이명때문에...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는데, 2달안에는 입양보내야하니 맘이 급해지네요.ㅠㅠ

3월말경 윗동네 캣맘동생과 캣맘언니가 tnr보낸 진노란둥이 어미가 만삭이라고 되돌아왔어요.ㅠㅠ 새끼 낳고 어미 tnr후 방사해야지 결심한후 10일정도 후에 부활절에 새끼 4마리가 태어났고요.

두분이 미미라고 어미 이름도 지어주고 ...미미도 츄르도 입으로 받아먹을 정도로 새끼 낳기전에는 순했고요. 두분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서...4마리 모두 건강해요. 미미가 어린것 같은데 모성애가 남달라서 항상 새끼를 품고 경계를 해서 ...요즘에야 새끼들이 울타리쪽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고 해요.

저도 순돌이 일로 두분이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애기들과 미미 입양이라도 도와드렸으면 해서 글올려요.

카톡아이디 msi5864로 문의 주시면 아가들 사진 보내드릴께요. 입양결정은 제가 아니라 돌보고 있는 두분이 하실것 같아요.
미미를 tnr후 방사하려니 맘아프시다고...솔직히 캣맘동생이 4년만에 집으로 데려온 길냥이만 주로 코숏 10마리에 유기견 말티즈 구조하고...쉼터에도 아프고 늙은 길냥이 구조한 애들이 4마리....또 미미와 새끼 4마리는 두분이서 다른 방에서 돌보고 계세요.

게다가 3월말에 동생네 말티 예삐가 갑작스레 디스크가 파열됐는지 못일어나서 긴급수술을 하고 재활이며 침이며 한약까지 먹이는데....아직도 뒷다리를 아예 못써요.

예삐때문에도 미미때문에도 걱정많은 동생인데....애기들이랑 미미 좋은 가족 만나서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글올려봅니다.
애기들은 아직 암수 구분이 확실치 않은데 암2수2일것 같다고는 해요
어미 미미가 얼굴이 참 이뻐서 애기들도 이쁠거예요.

모색은 노랑이치고는 흰바탕에 진노랑둥이 2마리 흰바탕에 약간 밤색?이 도는 2마리예요.
혹시 고양이 입양계획 있으신 분들 아이디 홍시로 쪽지 주셔도 좋고 카톡주셔도 좋아요.






































IP : 1.229.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4 6:0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좋은분들 연락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냥이든 내냥이 되면 다 너무너무 예뻐요
    냥과함께하는 삶 두배는 행복해집니다

  • 2. 홍시
    '21.5.14 7:18 PM (1.229.xxx.121)

    격려글 고맙습니다.^^ 어미가 미묘라서 애기들도 이쁠거예요

  • 3. ::
    '21.5.14 10:23 PM (1.227.xxx.59)

    줌인줌에 사진 올려보세요.
    요며칠전에 아깽이 키우고 싶다는분 글 올린거 생각나네요.
    어디서 아깽이 데려올수 있냐고요.
    고양이 좋은 집사님 만나 따뜻한 집에 입양가면 좋겠네요^^.

  • 4. ㅇㅇ
    '21.5.15 1:18 AM (218.156.xxx.121)

    이런 글은 제발 지역을 좀 같이 알려주세요

  • 5. hap
    '21.5.15 3:41 PM (211.36.xxx.159)

    고양이 카페에도 올려보시고요.
    좋은 분들이 입양해 가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지인분 수고로움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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