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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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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소개팅남이 급연락이 와서는

ㅇㅇ 조회수 : 9,002
작성일 : 2021-05-13 19:21:08
1년전 친척 소개로 만난 소개팅남이 제 생각에는 좀 별로라 그냥 한번만 만나고 더이상 진도없이 쫑났는데 어제 이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그동안 생각. 많이 났다.. 밥 한번 먹으면 안되냐.. 이러는데 술을 마셨는지 혀가 살짝 꼬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선 코로나 종식되면 만나자고 얼버무리고 전화를 끓었어요
모르는 번호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았더니..
혼란스럽네요
IP : 211.237.xxx.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3 7:22 PM (222.236.xxx.104)

    혼란스럽기는 뭐가 혼란스러운지 ...ㅠㅠ 뭐 이딴인간이 다 있나 싶을것 같은데요 .... 그리고 친척은 뭐 그런남자를 소개 시켜줘요 ....

  • 2. ㅇㅇ
    '21.5.13 7:24 PM (223.38.xxx.117)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갑자기 내가 꿈에 나왔다면서 결혼허고 싶다고;;;;

  • 3. ...
    '21.5.13 7:29 PM (210.178.xxx.131)

    술먹고 외로워서 그래요. 잘 될 가능성이 낮아요

  • 4. ㅇㅇ
    '21.5.13 7:31 PM (211.237.xxx.31)

    그래서 제가 외로워서 전화했냐고 물었어요
    네 외롭다네요
    그래서 아무개씨 인간은 다 외로워요
    라고 말해줬어요
    이런 경험 별로네요

  • 5. ㅎㅎㅎ
    '21.5.13 7:32 PM (121.147.xxx.136)

    잘 대응하셨네요.

  • 6.
    '21.5.13 7:34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완전 별로네요.
    그냥 술먹고 연락처 리스트 보다 한사람한사람 전화한 듯한 느낌.

  • 7. ...
    '21.5.13 7:37 PM (112.161.xxx.60) - 삭제된댓글

    차단하세요.
    저는 예전에 소개팅했던 사람이 자기는 여자한테 먼저 만나자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저더러 연락하라고... 기가 차서 연락 안했는데 심심하면 문자해서 연락 달라고... 소개해준 친구가 많이 미안해 했어요. 참 별난 사람들 많아요.

  • 8. ...
    '21.5.13 7:38 PM (222.236.xxx.104)

    진짜 완전 별로이고 .. 218님 말씀대로 자기 연락처 리스트에 다 전화해본 느낌..ㅠㅠ 그냥 잊으세요 .. 그래도 잘 받아주셨네요 ..저라면 걍 끊었을것 같아요 . 바쁘다고 하면서

  • 9. ...
    '21.5.13 7:42 PM (203.142.xxx.65)

    대응 은 잘했네요
    근데 뭐가 혼란스러운가요
    전화와서 반가웠다면 모를까
    술먹고 전화할곳 없으니 그냥한번 해본듯한데
    잊으버리시길

  • 10. ㅇㅇ
    '21.5.13 7:45 PM (211.237.xxx.31)

    혼란이라는 단어가 뭐가 이렇게 거스리신지요
    야밤에 기분 나빠서 혼란스럽다라고 더 정확하게 적을걸 그랬나요?

  • 11. 대응잘한거??
    '21.5.13 7:53 PM (1.238.xxx.39)

    술먹고 꼬인듯한 발음인데 외롭냐? 물어보고
    인간은 다 외롭다??
    저라면 잘못 거셨습니다..전화 끊고 바로 차단!!
    술먹고 허전해도 그렇지 사귀던 여친도 아닌
    1년된 선녀에게 전화라니 절래절래..

  • 12.
    '21.5.13 7:54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혼란스런 기분 충분히 이해해요
    더러운 기분일거 같아요.
    불편한 댓글은 날려버리시고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할게요!

  • 13. ...
    '21.5.13 7:58 PM (183.98.xxx.224)

    근데... 계속 미련이 남았는데 용기가 안나고 뻘쭘해서 연락못하다가 술김에 연락한걸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게 기분 더러울 일일지...그냥 저는 만나보고 싶지.않다고 하면 되죠

  • 14.
    '21.5.13 8:08 PM (175.123.xxx.2)

    술김에 여자 생각나서 이리저리 전화 돌렸나 봐요

  • 15. .....
    '21.5.13 8:09 PM (221.157.xxx.127)

    다른여자 소개받아봐도 별진전없으니 그냥 찔러보는거

  • 16. ...
    '21.5.13 8:16 PM (222.117.xxx.101)

    술깨서 통화기록보고 이불킥했을듯.ㅋㅋ
    어여차단하세요.

  • 17.
    '21.5.13 8:48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술주사 있는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못봤어요
    당장 차단하세요

  • 18. ㅡㅡ
    '21.5.13 8:51 PM (58.148.xxx.18)

    다른여자 소개받아봐도 별진전없으니 그냥 찔러보는거 222

    그나마 님이 젤 나았다 생각했나봐요

  • 19. 찌질
    '21.5.13 9:08 PM (58.70.xxx.133)

    다른여자 소개받아봐도 별진전없으니 그냥 찔러보는거..3333

  • 20. 으이그
    '21.5.13 9:13 PM (218.38.xxx.12)

    술김에 여자 생각나서 이리저리 전화 돌렸나 봐요 2222222222

  • 21. ㅋㅋㅋ
    '21.5.13 10:25 PM (87.101.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한번 만나고 관심도 없었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만나자고 ㅎㅎㅎ
    전 내가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 안했어요
    그래도 눈치는 있는지 자존심이 상했는지
    다시는 전화 안해서 다행이긴 했네요ㅋ

  • 22. 코니
    '21.5.13 11:40 PM (61.73.xxx.83)

    그냥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고 끊으시지....그래도 내심 나쁘진 않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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