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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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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친구

한강친구 조회수 : 4,753
작성일 : 2021-05-13 17:45:47
친구의 잘못은 변호사 뒤에 숨고
부모님 뒤에 숨은 그때부터 업보의 시작입니다
본인이 떳떳 하면 성인으로 술깨고 부터는 모든수사에
협조 하고 이유가 본인이 불러내어 결과가 이렇게 되었기에
자기방어보다 인간적으로 친구의 도리릏 다했으면 이런상황 까지는 안와요
죄송합니다~제가 괜히 불러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고
정민 부모님이 격한감정을 토해내면 받아내고 어떤 식으로든
밤늦은 시간 불러내서 저도 똑같이 취해서 기억도 못하고 친구를 챙기기는 커녕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였으면 둘다 안쓰럽고 친구가 이렇게 될줄 알고 고의로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젊은혈기에 술잘못 먹고 참 안쓰럽다 생각하죠
부모님이 특히 문제 엄마가 변호사 이라서 법을 잘 알기에 자기 자식만 보호하려고
하고 조문도 뜬금없이 외삼촌을 보내고 블랙박스 거부하고
준서보다도 부모님이 문제입니다
의사이고 변호사면 뭐해요
자기자식 얼굴들고 살기 힘들게 하였는데
결과는 한쪽은 살아있고 한쪽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돌이킬수 없는 현실입니다 ^^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강에 씨씨티비 설치하고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고 보완 하였으면 좋겠어요^^






IP : 182.227.xxx.15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1.5.13 5:51 PM (222.106.xxx.42)

    업보...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2. 동감
    '21.5.13 5:51 PM (119.71.xxx.160)

    부모가 되어서 자식 뿐 아니라 가족 전부 다

    어렵게 만드는 선택을 하네요

  • 3.
    '21.5.13 5:53 PM (106.102.xxx.138)

    동감

  • 4. 코원
    '21.5.13 5:55 PM (122.37.xxx.149)

    맞아요 그리도 왜 아버지 만났을때 솔직히 말 안하고
    곧 돌아올거라고 말하고 나중에는 친구관계로 힘들었다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었다..
    이런 이야기로 마치 가출이나 자살로 몰아간것...
    저는 이게 아직도 의문이예요

  • 5. ..
    '21.5.13 5:56 PM (119.70.xxx.94)

    정민부가 먼저 자기 아들 저격하는듯한 애기 언론에 흘렸는데 당연 자기 자식 먼저 보호하는거 아닌가요?

  • 6. ...
    '21.5.13 6:00 PM (220.75.xxx.108)

    동감입니다.
    일을 키웠어요.

  • 7. ㅡㅡㅡㅡ
    '21.5.13 6:00 PM (182.227.xxx.157)

    정민 부모님은 처음에는 많이 참으셨어요
    오로지 친구말만 들어야 하기에

  • 8. 하아
    '21.5.13 6:01 PM (122.37.xxx.67)

    아무리 저격을했다해도 자기가 불러낸후에 애가 다친것도 아니고 무려 목숨을 잃었는데
    그판국에 자기 방어할 궁리만 하는게 당연하다구요?

    신발네랑 똑같은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 9.
    '21.5.13 6:02 P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입니다.
    수사에 조금이라도 협조적이고 잘못했다고 빌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화나지 않았을거에요~ 정민이 부모님께 빌고 또 빌어야지요~ 내자식이었으면 같이 무릎꿇고 앉아 용서하실때까지 빌었을겁니다..친구가 범인이 아니라도 그가족들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납니다.

  • 10.
    '21.5.13 6:02 PM (61.80.xxx.232)

    원글님글에 공감합니다

  • 11. 저도
    '21.5.13 6:07 PM (211.109.xxx.53)

    동의합니다.

  • 12. 동감이예요
    '21.5.13 6:07 PM (223.39.xxx.149)

    119.70님
    첨부터 그친구가 원글님이 쓴데로 행동했더라면
    정민아버님의 그런글도 필요없었겠죠
    상식적인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은데
    왜 고소협박하고 쌍욕하고 같은 댓글 반복하는
    여기 몇사람만 생각이 다를까요

  • 13.
    '21.5.13 6:08 PM (106.102.xxx.138)

    아버님이 첨부터 수사를 했고 첨부터 저러셨나요

    어디서 봤는데 아버님이 집 현관문에 붙여논 쪽지가 있던데요 정민군이 폰이 없으니

    정민아 집에 오면 연락해라 너 찾으러 간다

    이렇게요 애는 찾아야 하는데 술마신 장소 알려달라고 해도 비협조했자나요 부모가 나와서

    설명했다고 이그 그러면 안되는거죠

  • 14. 정민이
    '21.5.13 6:08 PM (183.98.xxx.141)

    어머니세요?
    우리는 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빌어야 하나요?
    법적으론 그러면 유죄 인정이에요

    도덕과 법 사이에서 헷갈리다 훅 갈 수가 있어요

  • 15. 어머머세상에
    '21.5.13 6:11 PM (182.227.xxx.157)

    어머니 아닙니다
    그런 님은 준서 어머님

  • 16. ㅡㅡㅡㅡ
    '21.5.13 6:13 PM (182.227.xxx.157)

    법을 중요시 하고 인간적으로 이기적인 댓가는
    사람들 시선으로 그들가족은 견디면 됩니다

  • 17. 참나
    '21.5.13 6:14 PM (203.142.xxx.241)

    같은 나이에요. 20대초반..
    그리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저도 제아들이 저 상황이면 변호사 바로 붙여줍니다.
    가만히 있으면 진짜 계획살인자라도 될 상황에 변호사 붙여줘야죠. 그리고 그러라고 있는게 변호사입니다.

  • 18. 183.93
    '21.5.13 6:14 PM (223.39.xxx.149)

    뭘 또 훅가요 협박 디게 좋아한다니까

    정상적인 인간은요
    자기가 불러낸 친구가 같이 술먹다 죽었다면
    나도 죽고 싶을만큼 죄책감을 느껴요
    183님은 그 감정이 뭔지 모르는거예요?

  • 19. 우리가
    '21.5.13 6:15 PM (183.98.xxx.141)

    두집 어머니를 대신해서 싸워줘야 하나요?
    넷상에서 멱살잡고?
    저는 싫습니다

    하도 난리난리라 요며칠 관심이 증폭된 일반시민이에요

  • 20. 그리고
    '21.5.13 6:15 PM (203.142.xxx.241)

    밤에 불러냈어도 나온 사람이 자유의사인데 왜 빌어야 하나요? 같이 술마셨는데 친구가 사고로 사망했으면 20대초반 같은 나이학생도 똑같이 충격일겁니다. 친구 사망한것까지 책임질일은 없어요. 그러지 않아도 트라우마 생겼을거구요

  • 21.
    '21.5.13 6:16 PM (106.102.xxx.138)

    모든지 법으로 해결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거죠
    씁쓸해요

  • 22. 참긴
    '21.5.13 6:17 PM (219.251.xxx.213)

    뭘 참아요.

  • 23.
    '21.5.13 6:18 PM (61.74.xxx.175)

    처음에 친구도 울면서 정민이 찾아 달라고 인터뷰 했었고 진정성도 느껴졌대요
    범인이면 최면수사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최면 수사도 2번 응했구요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최면 수사를 하게 된거겠죠
    수사에는 다 협조한거에요
    아들이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부모도 대답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고 당황했겠죠
    그러다 분위기가 친구가 살인자인것처럼 몰리니 최대한 방어적으로 나왔을거구요
    무죄라고 가정해도 술 먹자고 불렀고 주량 이상으로 너무 과하게 마셔서 서로 안전을 지킬 수 없는 상태까지
    가서 사망에 이르렀으니 도의적으로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겠지만 그럴수 있는 상황과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런다고 상황이 좋아지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보통의 부모라면 거의 친구네 집처럼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남의 일이라 쉽게 욕하지만 내 자식 일이라면 그렇더라구요

  • 24. 61.74
    '21.5.13 6:22 PM (223.39.xxx.149)

    부모는 그럴수있다해도
    친구는 그렇게 안하죠
    정민이 아버지를 처음만났을때부터 모든 행동다
    일반적이지않아요

  • 25. 완전동감
    '21.5.13 6:22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구구절절 옳습니다. 신발넘도 그 가족들도 다 그 업보 받을겁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살죠

  • 26. ...
    '21.5.13 6:23 PM (218.234.xxx.85)

    대충 정황이 다 나왔는데도.. 아직도 다 친구 탓이네요. 다들 진짜 너무 하시네요..

  • 27. ....
    '21.5.13 6:28 PM (183.100.xxx.193)

    대체 뭔 업보..? 아직도 거대세력이 은폐중인거죠? 경찰 중대생들 국과수 cctv 등장인물들 모두 한패!! 어머어머 소름!!

  • 28. 도.대.체
    '21.5.13 6:28 PM (112.161.xxx.166)

    뭘해도 안믿는분들은 왜 그러시죠?
    아직 더 기다려보자구요.
    뭐만하면,왜 친구입장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세요?

  • 29. ㅇㅇ
    '21.5.13 6:29 PM (110.12.xxx.167)

    처음부터 아들친구를 의심하고 언론에 날마다
    의혹 제기하는 아버지도 일반적이진 않죠

  • 30. 음님
    '21.5.13 6:30 PM (180.70.xxx.49)

    첫 최면때부터 방어기제 때문에 최면안된다 경찰이 그랬대요. 그런데 두번째에 변호사 대동. 참고인이 변호사 대동하는 일은 거의 없는일임.
    첨부터 협조적이지 않았어요. 정민이 같이찾을생각않고, 가출 그런쪽으로 말흘리고, 동석자엄마도 첨 전화에 정민이 찾아봐야될거같다고. 이미 정민이 없다는거 안다는 느낌을 가질수밖에 없죠.

  • 31. ??
    '21.5.13 6:33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제가본기사랑. 다르네요..
    처음에 경찰한테 힘들어했다는둥. 가출하고싶었다는둥. 그런얘길해서. 경찰이 유가족한테 그얘길해준걸로알아요..
    그리고 그친구한테 물어보니 모른다고만 얘기해고요.. 이건 경찰한테한말이고요..수사협조?? 모른다고만했는데 일단. 동석자분이친구핸드폰가지고.한강을 돈거는 맞아요 위치추적이 그리잡혔으니 그러니 부모님이 더이상했겠죠.. 내아들이 한강에서 자기쪽으로 걸어오고있는거위치잡힌순간 어떠셨을까요.
    일단.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짚어볼수도있어겠지요.. 술먹은자리에가서도 기억못하니 속이타들어가는기분은 어떠실까요??

  • 32.
    '21.5.13 6:34 PM (220.72.xxx.138) - 삭제된댓글

    아무리 티끌만한 잘못이 없는 참고인 동석자라도 술마시자고 하면 나는 아들은 커녕 옆집사람도 못나가게 말릴거 같은데요
    자기 가족 내보낼 수 있어요? 같이 술마시라고?익사로 밝혀졌으니

    상식적이지 않은 부모와 그 학생의 태도에 비난을 하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학생도 정민이 부모님께 상황 설명 해드리고 같이 찾아야지, 기억안나면 다 되는 세상 아니잖아
    편안한 죽음이 어디있겠냐 죽을땐 다 고통스럽지
    그리고 하루아침에 자식 잃어버린 그 부모님을 우리가 여기서 백날 머리채 잡고 싸워봐야 1도 이해 못할겁니다 그 심정이란
    아무리 예상했던 결과라도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버렸는데......일면식도 없는 나도 슬픔을 느끼는데
    참고인 조사에 무슨 변호사를 대동해요

  • 33. 110.12
    '21.5.13 6:35 PM (223.33.xxx.197)

    모든 문제는 원인제공자로 부터 비롯되죠?
    원인제공자는 두고 거기 대응한 사람을 탓하는
    님도 그 친구만큼이나 일반적이지않네요

  • 34. 아버지
    '21.5.13 6:44 PM (220.72.xxx.138)

    제 기억으로는 초반에 정민 아버지가 친구가 힘들어질까봐 조심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연락도 안되고 변호사통해서만 연락하게 하고 친구나 그 부모가 실종위치를 찾으려고 놀던곳이라도 알려주길 바라셨것 같은데 너무나 급박하고 작은 단서가 목마른 시기에 협조를 안하니 그때부터 인터뷰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 35. 정말
    '21.5.13 6:50 PM (39.7.xxx.252)

    정민 아버님 처음에 안그러셧어요
    사람들이 정말 이러면 안되요
    진짜 죄짓는거에요

  • 36. .....
    '21.5.13 6:52 PM (118.235.xxx.65)

    사건직후
    정민아버지는 정황 설명들을 당사자가
    A씨뿐이었어요.
    그때 a씨가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했다면
    이런 식으로는 흘러오지않았겠죠.

    비협조적이라고 느끼고
    본인질문이나 요청에는 무성의하면서
    변호사 선임해 방어권 행사하는거 같으니까

    정민군아버지가 이거 뭐ㅈ있나보다 이상하다
    이렇게 된거잖아요.

    늦은 밤에 불러낸 a씨가 무책임하긴 하죠.
    도의적으로.

  • 37. .....
    '21.5.13 6:55 PM (118.235.xxx.65)

    A씨가 사건직후
    실종인지 사망인지 확실치 않을때부터
    너무 방어적이었어요.

    그니까
    술 만취해서 한강 공원 어디에선가
    곯아떨어졌을수도 있기에
    방어적일 필요가 없는데
    방어적 제스쳐를 취했으니까요

  • 38. ㅇㅇ
    '21.5.13 7:04 PM (14.58.xxx.16)

    본인이 정민군 사망에 직간접 영향이 없다는 가정하에
    일련의 행동은 친구라고 보기 어려운 인성쓰레기 수준이네요
    요즘애들이 그렇다고 쿨병 걸려서 동조하는데
    무슨 친구가 그럽니까
    지가 불어내서 친구가 죽어 울부짖는 부모앞에서

  • 39. 당연하죠
    '21.5.13 7:1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같이 놀다가 조금 다쳐도 신경쓰이고 미안한데
    무려 사망까지 했는데 저 집안 사람들행동은 에가 없죠.

  • 40. 같이
    '21.5.13 7:1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놀다가 조금 다쳐도 신경쓰이고 미안한데
    내가불러낸 친구가 무려 사망까지 했는데 저집안 사람들행동이 이해가 된다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고 끔찍해요.

  • 41. 183.98
    '21.5.13 7:38 P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유죄될까 무서워 부모뒤에 숨어서 나몰라라...친구 불러내서 죽었으니 도의적 책임이 있지요~ 사람이라면 당연히 무릎꿇고 사죄해야 합니다. 죄송하다고 사죄하는게 유죄됩니까? 183.98님이 그 신발넘 어머니신가 보네요~ 지자식이 죽어도 쿨하게 법 운운하며 아무 책임없다 할런지..진짜 끔찍한 인간들이 많네요..

  • 42. 동감
    '21.5.13 8:44 PM (61.105.xxx.87)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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