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와 할머니의 카톡대화
다정하고 착한 아이였네요.
할머니도 따스하시고...
그런데 3월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4월에 아들을 잃었으니
정민이 아버지도 너무 힘들겠어요 ㅠ.ㅠ
1. ..
'21.5.13 12:43 PM (24.57.xxx.194)2. 너무
'21.5.13 12:46 PM (223.38.xxx.152)안타깝습니다 연달은비극이네요
3. 참 ㅠ
'21.5.13 12:46 PM (1.11.xxx.115)보석 같은 아이였어요
저런아이가 의술을 펼쳤어야 하는데 ㅠ4. 글보니
'21.5.13 12:51 PM (175.208.xxx.164)요즘 남자 아이들이 할머니께 저렇게 자상한가요? 정스럽고 사랑스런 학생이었다는게 느껴져요.
5. 삼산댁
'21.5.13 12:55 PM (61.254.xxx.151)제가 울컥했네요
6. 할머니도
'21.5.13 12:59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글에서 인품이 느껴지시네요.
정민 아버지가 저와 동갑,
저희애들이 정민이보다 한살 위아래니까
할머니 연세도 저희엄마와 비슷할 것 같은데
좀 비교됩니다. 저희엄마도 인텔리 사짜 출신이지만...
그냥 말을 아낄께요7. 와
'21.5.13 1:00 PM (61.74.xxx.175)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게 이런거군요
20대 청년이 어쩜 저렇게 다정할까요
할머니 치료 더 받아야 한다는 소리에 울었던건 그만큼 사랑한다는거라는
할머니 말씀도 사랑이 넘치시구요 ㅠㅠ
정민이 아버님 가장 사람하는 두 사람을 거의 동시에 잃었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8. ㅡㅡ
'21.5.13 1:00 PM (39.113.xxx.74)아이고...참 이쁜 아들, 손자였군요.ㅠㅠ
9. 음
'21.5.13 1:05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여긴 여를 안붙이고 끝나는 말투네요
10. .....
'21.5.13 1:06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손 군 누워있는 사진에 오른손이 추워서 허벅지 사이에 낀거라고 하는데
왜 왼 손은 땅바닥에 있을까요?
오히려 땅이랑 닿아있는 왼팔이 더 추울텐데..
그리고 보온을 위해 허벅지에 손을 끼면 두 손을 같이들 넣지 않나요?
한 쪽은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한 손만 ....
취하면 그럴 수 있는가요?11. 윗님
'21.5.13 1:12 PM (220.72.xxx.106)네 취하면 그래요.
12. 인성
'21.5.13 1:16 PM (58.123.xxx.140)우와 정민군 너무 사랑스럽네요 ㅜㅡㄴ
13. ..
'21.5.13 1:16 PM (175.116.xxx.78) - 삭제된댓글정민이 아버님이 진짜 힘드시겠어요 ㅜㅜ
14. ᆢ
'21.5.13 1:18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추우면 양손다 따뜻하게 하죠
15. 에휴
'21.5.13 1:19 PM (110.70.xxx.235)진짜 너무 비극이네요.
정민이아빠 극한의 고통을
겪고 계실텐데..
정말 가슴아픕니다.
불러낸 인간아
다시 살려내라!!!!!16. ..
'21.5.13 1:23 PM (223.38.xxx.16)너무 사랑스러운아이였네요 ㅠㅠ
17. 산
'21.5.13 1:27 PM (49.181.xxx.86)사랑스럽고 다정하고 착한 아이였어요. 정민군. 이런 아이가 의술을 펼쳤어야 하는데.... 신이 있는가? 불러낸 인간아 살려내라 2222
18. 부모님
'21.5.13 1:28 PM (211.117.xxx.56)입장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듯요.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일것 같아요..19. ..
'21.5.13 1:40 PM (223.38.xxx.191)어쩜 이집은 하나같이 다 괜찮은 분들
할머니도 아버님도 정민이도20. 정말
'21.5.13 1:45 PM (125.179.xxx.79)글에서 인품이 묻어나와요ㅠ
할머님 아버님 정민군21. 할머니
'21.5.13 1:55 PM (1.237.xxx.47)글에서도 인품이 222
22. 할머니 손자
'21.5.13 2:09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글에서도 인품이 333
슬프네요.23. .....
'21.5.13 2:32 PM (221.161.xxx.3)글에서도 인품이 4444
너무 슬픕니다24. 다정
'21.5.13 2:54 PM (118.235.xxx.101)따뜻하고 다정한 아이였네요
할머니도 다정해 보이시네요....25. ㅇ
'21.5.13 3:30 PM (61.80.xxx.232)다정한손자랑 할머니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26. ..
'21.5.13 4:09 PM (61.98.xxx.139)모든생명이 소중하지만 정민이는 정말 안타깝네요.
이리 가지 않았더라면 사명감 가진 훌륭한 의사가 되었을텐데..27. 그러게요
'21.5.13 4:15 PM (14.32.xxx.215)왠지 저 글을 보니 정민이가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어했단것도 이해가 가려고 해요 ㅠㅠ
유달리 따뜻한 애들이 있어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