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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 진짜 냄새안나나요

궁금 조회수 : 6,846
작성일 : 2021-05-13 02:35:13
남자 많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생리 끝물에 냄새가나서 예민해지네요.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순면커버생리대 했는데도 그렇네요..
이번에 끝물에는 면생리대써볼까하는데 꽤 비싸네요..
면생리대에 녹는물티슈로 처리해볼까싶다가도..
어디서 티트리오일 떨어뜨리면 낫다는 소리들었는데..아무 티트리오일 쓰면되는거죠?
어디서 자궁 건강에 문제있어서 냄새나는걸수도 있단소리도 읽은것같은데 병원갈시간도없고..
냄새안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14.6.xxx.20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면생리대
    '21.5.13 2:38 AM (106.102.xxx.5)

    냄새 난대요.
    생리대 중에 화학약품 안들어 간 거 냄새 안나는데..
    자주 갈아주는 수 밖에 없어요.

  • 2. 개인차 있겠지만
    '21.5.13 2:45 AM (85.203.xxx.119)

    일회용생리대는 뭐랄까 그 특유의 절은 것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면생리대는 그런 거 없고 다만 양이 많으면 생리대 갈 때 순수한? 피냄새는 좀 나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옷을 다 입으면 외부로 새는 냄새는 일절 못 느꼈어요.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전 그랬어요.

    물티슈는 소중이에 좋을 리 없을 것 같은데, 성기 안쪽은 닦지 않고 바깥쪽 피묻은 부분만 잘 닦으면 좀 도움이 될 수도...

    자궁에 문제가 있어 냄새날거면 생리 안 할 때에도 나지 않을까요.

  • 3. 안나요.
    '21.5.13 2:46 AM (188.149.xxx.254)

    면으로 만들어진 십 년을 넘게 빨아쓰는 생리대는요. 안납니다.
    일단 써 보세요. 빨아쓰는게 약간 귀찮아도 한 번에 스무장 대형으로만 사서 쌓아놓고 쓰면 괜찮아요.
    이왕 사는거 데일리면패드(방수천 안댄거)도 같이 써보세요. 분비물 많이 나와도 괜챃아요.
    옷에까지 냄새 안배어나와요.
    고체이엠세탁비누도 인터넷으로 열 장 한꺼번에 구비해서 쓰면 몇 년은 너끈 합니다.

  • 4. 안나요.
    '21.5.13 2:47 AM (188.149.xxx.254)

    간지러움도 없어요. 꿉꿉하거나 세는것도 없어요.
    흡습력이 일반 종이보다 훨씬 뛰어나요.

  • 5.
    '21.5.13 2:55 AM (180.66.xxx.107)

    안나요. 저 포함 딸둘 모두 경험한거니 거의 예외없을듯
    대신 삶을때 역한 냄새 나요

  • 6. 구매팁이랄까
    '21.5.13 3:00 AM (85.203.xxx.119)

    세탁팁이랄까.
    산소계표백제가 혈흔에 짱 좋은데요.
    찬물에 1차로 핏물 뺀 생리대를 뜨거운 물에다 산소계표백제가루 풀고 담궈두면 잘 빠져요.
    그런데!!!
    이게 산소계표백제라 금속이랑 반응이 일어나 생리대 똑딱단추가 금속이면 단추가 박힌 천이 헤어져서 너덜거리게 돼 금방 못 쓰게되니 주의하세요.
    플라스틱단추는 일절 변형없어서 몇 년 써도 끄덕없더라고요.

  • 7. ...
    '21.5.13 3:0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면생리대를 쓰게된게 살성이 약해서 컨디션이 안좋을땐 짓무를때도 있었거든요.
    따갑고 아프고 생리대 위에 손수건을 대기도 했었어요.
    하루는 오버나이트 하고 누웠는데 너무 힘든거예요.
    벌떡 일어나서 수건을 크게 잘라 대고 누웠는데 그렇게 쾌적할 수가 없었어요.
    꿀잠잤잖아요.
    회사에선 생리대위에 거즈 대고 쓰고 집에 오면 면생리대썼어요.
    안에 방수포 안들어간 순면만으로 된거 쓰세요.
    냄새안나요.

  • 8. ㅇㅇ
    '21.5.13 3:05 AM (180.182.xxx.79)

    생리컵을 쓰세요
    모든 문제 한번에 해결

  • 9. ...
    '21.5.13 3:14 AM (70.73.xxx.44)

    면생리대 쓴지 10년인데.. 생리할 때 나는 그 냄새는 일회용 생리대 속 화학물질이랑 섞이는 역한 냄새인 거 같아요 면생리대는 그냥 피 냄새만 조금 나요 그것도 생리대 갈 때 느껴지는 정도?
    저 한여름에 뚜껑 있는 통에다가 생리대 비눗물 풀어 담궈놔도 남편이 그런 냄새 전혀 안 난다고 하네요 저희 남편 진짜 징그럽게 개코인데도..
    일반 생리대는 이틀째 되는 날부터는 살이 다 짓물러서 아파서 잠을 설칠 정도였는데.. 다 차치하고 전 그거 없는 것만으로도 살겠더군요 밑이 빠지는 느낌도 덜하구요. 양 많은 분들은 샐까봐 신경 쓰이신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양 제일 많은 날에도 한 번도 안 새요 생리할 때 운동은 안 해서 모르겠구요

  • 10. 제가 요즘에
    '21.5.13 3:15 AM (118.235.xxx.186)

    정착하게 된 일반 생리대가있는데
    이게 냄새가 확실히 안나네요.

    특히 끝날무렵 조금씩 나올때
    팬티라이너쓰잖아요.

    그때 냄새가 제일 심해서 원래
    냄새가 심한줄 알았는데

    이 팬티라이너는 냄새가 안나네요.
    완전 신기.

  • 11. 엄행수
    '21.5.13 4:05 AM (124.54.xxx.195)

    생리컵을 쓰세요
    모든 문제 한번에 해결 22222
    진짜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하셨으면 좋겠는데
    진입장벽이 있어서 안타까워요
    실제 써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 12.
    '21.5.13 5:34 AM (154.120.xxx.184)

    생리대 쓰고
    티트리 오일 한방을 팬티에 떨구세요
    생리대에 말고 …

  • 13. .....
    '21.5.13 6:31 AM (114.207.xxx.19)

    냄새 안나요. 냄새가 다르기도 하고... 피부가 가렵고 짓무를 것 같아서 면생리대 구입했는데 나름 절충해서 밖에서 일하면서 양이 많을 때만 일반생리대 사용하고 집에 있을 때랑 양이 적어지는 후반기에는 면 생리대, 면 라이너 사용해요. 냄새 걱정이 없어요. 훠얼씬 덜나요.

  • 14. 아무래도
    '21.5.13 6:5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생리컵 힘들더군요.
    대형이라도 꽉차서 비워야하는데
    손으로 그거 잡고 넣고
    차라리 탐폰 쓰는게 나을듯

  • 15. ㅇㅇ
    '21.5.13 7:06 AM (175.207.xxx.116)

    도테라 티트리 오일 추천해요
    도테라는 다단계회사이름인데
    제품은 좋아요

    다단계이지만 제품은 좋아ㅎ
    무슨 정해진 문구 같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 16.
    '21.5.13 7:15 AM (58.238.xxx.22)

    판매용 안에 비닐 든 면생리대 사용했는데요
    냄새 납니다
    뭐든 자주 갈지 않으면 나요
    탐폰 사용해 본적없지만
    그게 안날거같아요

  • 17. ㆍㆍㆍㆍ
    '21.5.13 7:17 AM (220.76.xxx.3)

    양 많은 날에는 일회용 쓰다가
    양이 적은 날은 면 생리대 써요

  • 18. 생리컵어려워
    '21.5.13 7:30 AM (86.146.xxx.235)

    생리컵 도대체 안끼워지던데 어떻게 착용들 하시나요? 탐폰고 겨우 사용 안정됐는데 정말 생리컵은 매번 실패해요 ㅠㅠ

  • 19. 저는
    '21.5.13 7:39 AM (222.101.xxx.249)

    면생리대 추천해요.
    냄새 확실히 잡아줘요. 안나는건 사실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확실히 덜난다 정도.

  • 20. 그냥
    '21.5.13 7:42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도 나요. 단지 조금 덜 나죠.
    그냥 심한 날 탐폰 쓰세요.

  • 21. ..
    '21.5.13 7:44 AM (61.83.xxx.74)

    저 진짜 남의말 안듣는 스타일이고 누가뭐라해도 귀찮은거 딱 질색인 사람인데 면생리대 동생이.억지로 만들어줘서 쓰기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냄새안나고 너무좋아요!!!
    빨래의 귀찮음만 이긴다면 무조건입니다. 물론 빠는것도 요령이 생겼지만 그래도 귀찮은건 어쩔수없어서...ㅋㅋ
    단지 양 너무 많은날에는 자주 갈아줘야하는데 밖에선 좀 힘들죠..그럴땐 어쩔수없이 일반생리대쓰는데 냄새가..ㅜㅜ
    여튼 면생리대 정말 강추에요. 시중에서 파는그런거말고 그냥 애기기저귀같은 그런천으로 접어서 쓰는게 피부에는 짱이에요.

  • 22. ...
    '21.5.13 7:48 AM (121.143.xxx.82)

    일반생리대가 마지막 날에 냄새가 나나요???
    안쓴지 20년이 넘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안그랬건거 같거든요.
    생리대를 자주 갈아보세요.
    저는 컵쓰는 사람이라 컵도 오래 두면 냄새나요.

  • 23. 생각
    '21.5.13 7:52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코피나는데 가제로 턱에 바치는 게 면 생리대
    화학솜으로 바치는 게 일반생리대
    고무마개로 콧구멍 막는 거 생리컵
    화학솜으로 콧구멍 막는 거 탐폰
    코피 냄새 가장 안 날 방법 생각해보세요.

  • 24. 생각
    '21.5.13 7:55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코피나는데 가제로 턱에 바치는 게 면 생리대
    화학솜으로 턱에 바치는 게 일반생리대
    고무마개로 콧구멍 막는 거 생리컵
    솜으로 콧구멍 막는 거 탐폰(유기농면 제품도 있음)
    코피 냄새 가장 안 날 방법 생각해보세요.

  • 25. ...
    '21.5.13 8:49 AM (221.167.xxx.135)

    남자많은 회사에서 면생리대 사용한다구요? 그럼 생리혈묻은 생리대는 사용후 어떻게 집에 가져가나요 냄새날까 걱정하면서 그걸 직원다있는 사무실에 지하철에 ? 헐
    걍 자주다주 갈으세요 끝무렵엔 탐폰이 젤 좋아요

  • 26. ㅇㅇ
    '21.5.13 9:23 AM (125.186.xxx.16)

    ㄴ탐폰보다 면생니대가 훨씬 몸에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가는데 사무실 남직원이 뭐 문제인가요?

  • 27. . . .
    '21.5.13 9:26 AM (180.70.xxx.60)

    면생리대를 교체해서 가방에 넣고있을때가 더 냄새날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귀애# 써 보세요
    냄새 안나요

  • 28. 있어요.
    '21.5.13 9:31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탐폰은 2-3시간만에 자주 갈아줘야하고요.
    유기농도 있어요. 문제는 화학제품을 오래 착용하니까 그래요.

  • 29. ...
    '21.5.13 9:44 AM (175.194.xxx.216)

    생리대보다 면생리대가 냄새 덜나요
    면생리대라고 팬티처럼 입고계시는분 있던데
    면생리대도 자주 갈아주셔야해요

  • 30.
    '21.5.13 10:38 AM (211.57.xxx.44)

    면생리대 쓰면 가끔 교환할때 순수?피냄새 정도 나요

    교체한건 지퍼백에 잘 넣어오면 되구요

    요즘 마트에서 산거 쓰니 ... 냄새가 진짜 지독하네요 ㅠㅠ

  • 31.
    '21.5.13 10:41 AM (211.57.xxx.44)

    애기용 기저귀 아가방에서 사서
    적절히 잘라 감침질 후 접은거를

    일반 생리대 착용한 위에 올려 썼어요

    움직임이 적은 직종이라 가능

    빨기도 쉽고 좋았어요

  • 32. 면생리대
    '21.5.13 12:32 PM (223.38.xxx.157)

    순수 피냄새 외에는 꾸덕꾸덕 썩은(?-.-) 냄새는 안나요.
    물론 면생리대도 자주 갈아야 그런거구요.
    근데 일회용 쓸 땐 자주 갈아도 냄새가 점점 심해졌던거 같아요.
    글고 화장실칸 안에서 잘 접어 지퍼백에 넣는데 무슨 냄새가 밖으로 난다고...저위에 면생리대 안 써봐서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면생리대 쓰기로 하셨음 걍 시판 방수포 들어있는걸로 사세요.
    소창 접어서 넣고 하는건 양이 적은 분들이나 가능한거 같아요. 방수포 없음 한번 꿀렁~ 하고 나올때 다 뚫고 바지까지 묻더라구요ㅡ.ㅡ
    방수포가 있어 백퍼 공기가 통하진 않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언제 셀지 모를 불안감에 떠는 것보단 방수포 믿고 자주 갈아주는게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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