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A 씨의 요청에 따라 구로경찰서에서 진행됐다.
A 씨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남자가 다른 사람 주머니를 뒤지기에 도둑인 줄 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촬영했다"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조사는 A 씨의 요청에 따라 구로경찰서에서 진행됐다.
A 씨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남자가 다른 사람 주머니를 뒤지기에 도둑인 줄 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촬영했다"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1217295415046
어쩌다가
제보자도 다른 경찰서로 뺏길까요?
일좀 잘하지
도대체 신발은 정민군을 어찌한걸까요?
주머니는 도대체 왜 뒤진걸까요
이글에는 정민 아버지 어쩌고 하는 댓글 안달리네.
이랬는데 오늘 sbs에서 뭔 생각인지 A군이 주머니 뒤진게 손군 아버지 의혹이라 하더라구요. 진짜 화나고 속터져요.
추가 증거 더 이상 못나오는 시점까지 지켜보는것 같아요. 일정기간 지나면 삭제될 테니까.
어디까지 나오나 보자. 그 때까지만 버텨보자.
이런 느낌..
증거인멸할 시간 다~~주고..
유흥주점은 어째 주점 cctv 바로 확인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