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네 혹은 응.
하고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네네네.. 응응.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 .. 네네네..네네. 응응..응응응..
이런 식의 실제 대화에서의 답변, 문자.. 등을 많이 받아서 요즘 왜 그렇죠? 저만 거슬리나요?
네네.. 반복하는거요.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네 혹은 응.
하고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네네네.. 응응.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 .. 네네네..네네. 응응..응응응..
이런 식의 실제 대화에서의 답변, 문자.. 등을 많이 받아서 요즘 왜 그렇죠? 저만 거슬리나요?
네네.. 반복하는거요.
거슬릴게 많네요. ㅎ
제가 그래요
습관이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해져요
수고하세요..는 수고하시란 의미라 쓰면 안되는 인사인데도
그 인사를 해야 또 마음이 편해져요
고쳐야하는데
또 있네요
좋은하루되세요..도 쓰면 안되는데 -보내세요- 는 왠지 낯설고 그렇네요
~~ㄴ 것 같아요 라는 말이 들을 때마다 어색해요.
본인이 본인의 느낌 혹은 경험을 말하는데 타인의 생각처럼 말하잖아요.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배고픈 것 같아요
추운 것 같아요 등등
와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
심지어 50넘은 아줌들도 모두 네네, 아님 네네네...
왜 네...라는 우리말 대답이 언제부터 이렇게 여러번 써야 하는걸로?
60된 울 남편도 전화받을 때 ..네네 하며 받더라구요. 한번만 하라고 지적질 했는데 풉...못고치네요.
전 그게 예전엔 중국풍인줄 알았는데. 요즘보니 그것두 아닌거 같아서요
중국말로 셰셰. 해서요. 넘 얼척없나요
그게 그렇게 거슬리나요. 네네 응응은 그냥 강조의 의미 아닐지. 네네네 응응응은 좀 과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