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건 처음부터 아예 알바가 붙었던 거네요.

[이상해요]

처음에 이 사건이 포털사이트에 올라오고 댓글들이 도배될때
둘이 둘도 없이 친한 사이다, 같이 술 마셨던 친구도 너무 괜찮은 애고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는 댓글이 글마다 붙었었어요.
근데 둘도 없는 친구는 개뿔, 그렇게 밤에 술 먹자고 불러내는 게
어색할 정도의 사이였고, 친구의 죽음앞에서 그렇게 거짓 행동만
하는 그 친구라는 사람이 퍽이나 주위가 걱정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선한 사람이겠네요. 다 거짓말이었어요.
그 댓글보고 둘을 아는 사람이 걱정해서 쓴 줄 알았는데
둘 사이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 친구에게만 유리하게 쓴 거네요.
처음부터 작정하고 그 정도니 지금도 한강사건 지겹네 어쩌네
하면서 사람들 입을 막으려고 드네요. 천벌받을 사람들.

[처음에]

닥치라고 의심하지말라는 댓글도 많았죠
왜 의심할 행동을해놓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지
가족아니면 이해불가

[알바님들]

덕분이라니까요.
이 사건 이렇게 커지게 된게.

이상하고
안타깝고
억울한데

알바님들은 안그렇대잖아요.
알바 처음부터 엄청 붙었어요.

걔들이 없었으면
조용히
실족사 됐죠.

알바님들 이번에 큰일 하셨음.
덕분에 정민군 일을 온국민이 알게됐고

어제 KBS 에서조차
한강 영상 무편집으로 40 여분 짜리를 공개했어요.

꼭 범인 잡길.

[..]

여기는 대꾸하기 귀찮아 댓글달지 않지만, 불펜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이 죽은 아들쪽 아버지가 선울 넘었다고 비판하는 쪽인데, 그러면 이 많은 사람들도 다 알바여?

[저도 봤어요]

둘이 절친이라는 덧글.그래서 첨엔 단순 실족사로 믿었네요

[아직]

아직 결론이 안 나온 사건인데
어느 쪽이 알바인지는 모르죠
정말로 알바가 있다면요

[한강글에만]

달겨들어
고소.처벌. 운운하는
몇몇아이피가 눈에 보이죠.

[...]

엠팍 불펜은 일베급으로 물갈이돼서 그래요
여기랑 비슷했는데 변질됐어요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고 하나도 정황이 맞지 않는데 무조건 편드는 글들이 도배되는거 보면서 앞뒤가 안 맞다고 생각했어요. 제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원글]

175.223.174님 논점 흐리지 마세요.
지금 제일 처음부터 전혀 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던 댓글들에 대해
의문점이 있는 건데, 지금 피해자 아버지 행동에 대한 한 사이트
반응을 왜 얘기하세요. a를 얘기하는데 a가 이상한지 아닌지
얘기해야지, 왜 그건 쏙 빼고 b는 이상하지 않냐고 물타기하세요?
평소에 댓글 열심히 다시던데 뭘 또 대꾸하기 귀찮아 안단다는 말까지..ㅡ.ㅡ

[ㅎㅎ]

아버지쪽을 비판하는 내가 친구쪽 알바면, 친구를 비판하는 댁들은 아버지 쪽 알바 아니구?
아이큐 검사는 언제 해봤어여?

[생떼같은]

자식이 그리됐는데 선을 넘어요? 무슨 선을 어떻게 넘었나요? 아무리 남일이라지만 진짜 쿨병인건지 아님 신발쪽 알바인건지 의심스럽네요.

[..]

알바라기 보다

누군가 추측한 글을 보고 팩트라 믿고

댓글 단 사람들 때문에

카더라~가..사실인양 퍼졌다고 봐요.

새벽에 술을 같이 마셨다...그만큼 가까운 친구인가보다..
어릴 때 부터 친한친구

늦었지만 정민군 부모님께 연락했다..혹시 부모들끼리

아는 사이?...부모님들도 서로 잘 아는 사이란다.


뭐 계시판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추측성 댓글과 기정사실을 마구

섞어서 받아들이고..퍼뜨리고...아니다 맞다

싸우고...에휴...

점입가경...사공이 많아 산이 배로 올라가는 상황이죠

알바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친구집 측근아기나

나름 중립적인척 댓글 단 사람이.

누가 사주하거나 돈 받고 글쓰는 것 같진 않구요

펙트와 펙트 아닌 것을 각자 나름대로

자기 주관대로 짜집어서. 싸움판에 끼어든 느낌이

더커요
.

어쨌든..모두들 진실을 궁금해하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첨부터 호들갑인게 넘 이상했어요

[원글]

또 이러시네. 처음부터 둘이 절친도 아닌데 절친이라고 댓글달았던
거짓말쟁이들이 왜 있었냐에 대한 의문이에요. 이상하잖아요?
사실도 아닌데 글마다 다니면서 도배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비판은 뭐고, 아이큐 검사는 또 뭐에요?
왜 이렇게 이상하게 날선 반응을 보이세요?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듯요]

신발이가 같은 중대 의대생 이란거 밝혀지기 전에요
둘이 어릴때부터 절친 이라는 댓글 82에 많았어요
심지어 부모님도 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라는 뻘소리 까지도요

[골든은]

어느 쪽 알바가 만든 말이죠
아이폰 레드 경찰차6대 다 틀리던데

[ㅇㅇ]

정말 잘 아는것처럼
둘도 없는 친구다
그랬던 댓글
알바아님 친인척 맞네요

알바가 큰일했어요
단순 실족사로 여기고 그냥 안타까운 정도였는데
여러 정황상 100프로 가해자로 의심합니다

[너트메그]

내 의견하고 다르면 알바?
전국민이 알바뛰는 나라? ㅋㅋㅋㅋㅋ
그럼 원글님도 알바?

어떤 건이던 내 상대는 다 알바로 모는거 편협하고 유아틱해요.
반박을 하고, 내 의견을 피력해야지
나랑 의견 다르네~ 그럼 알바네
참 희안한 논리예요.

[원글]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이걸 상식이라고 믿으라고
아니면 네가 아버지쪽 알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정말 이상하네요.
사람이 죽었고, 비상식적인 상황이 속속 밝혀지는데 무조건 믿으라니요?
님들같으면 님들 가까운 사람이 이렇게 겪어도 믿겠어요? 내참..

[..]

하여간 악녀 충녀 다음 시리즈는 광녀로 당첨.
부제로 82의 광녀들과 디씨겔의 콜라보

[ㅇㅇ]

상식이 있는 대부분은 다 의심합니다
아이디 공개되는 게시판도 신발 의심하는 쪽이고
이곳도 몇명이 아이피 바꿔가며 난리치는거죠

[ㅇ ㅇ]

ㅋㅋ거리면서 비아냥
아이큐
머리나쁨
미친
광녀
유아
등등의 저질 용어를 사용하면서 부추기죠

그래서 이 난리가 났는데~?

[원글님]

그니까 사건에 대해 님도 님의견 말하는것 처럼
다른 사람도 그냥 다른 의견 말하는거예요
그냥 다른 의견도 존중해 주세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는데
알바 어쩌구 하면 그거 증거 없이 남 모함 하는거예요

[아이고]

저는 이번 사건에 큰 관심 없는 사람이고요,
그냥 죽은 애가 안됐다 그 정도만 생각하는데
자꾸 알바 알바 하셔서 업계인으로 댓글 남겨요.
그 알바 작업하는 바이럴마케팅 회사 다니고 있어요.

댓글 알바란게 아주 없는 일은 아닌데,
보통은 기업 의뢰가 대부분이에요.
그 문제의 친구? 집 애는 아빠가 어디 의원인가 운영한다면서요? 그 정도로는 택도 없어요. 끽해야 블로그 작업만 좀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커뮤니티 기반으로 하는 댓글 작업은 인건비 베이스인데다 효율을 정량적으로 측정해서 보고하기가 어렵거든요. 한마디로 돈 들인 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데이터로 증명하기가 어려워서, 자금동원력이 큰 기업 외에 개인 고객은 거의 없어요.

쓰다 보니 제가 뭔 말을 해도 소용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욕할 때 욕하시더라도 알고 욕하시라고 업계인으로서 한 마디 남깁니다.

[-.,-;;;]

울나라 실업률이 높은게 이해가 안되네...이렇게나 알바 자리가 널리고 이렇게 다들 열심히 알바를 하는데 왜때문에.... 하아...

자기랑 다른 의견, 사실과 다른 오류, 이런거 보면요 일단 아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구나, 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급속도로 관심을 받다보니 많은 루머가 양산됐구나.. 카더라가 난무하니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이 와전되었구나. 이렇게 반응하는게 상식아닌가요? 내가 선이고 내가 상식이므로 나와 다른 의견은 죄다 알바다!! 라는 반응이 대체 상식인가요?

답답해서 한 마디 하면 날선 반응이라 이상한데? 알반가? ㅋㅋㅋㅋㅋ 하아 뇌내 알바 무한양성 지겹

[..]

게시판 이리 게판된 곳은 딱 두 군데여.
디씨겔과 82. 뭐 디씨겔은 첨부터 개판이니 그렇다치고.
딴 게시판 가봐야? 그쪽은 분위기 어떤가? 거기도 이리 광녀들이 날뛰는가?

[그아버지]

부모의 심정이 지금어떻겠어요
알바라니
뭔이득보자고 알바강남부잣집
아들이 술먹다 죽으면 살해고
가난한집 아이가 깔려죽으면 사고사
그러니 사람들은
부자들을 더좋아해
부자욕하면서

[Ooooooo]

친구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 하는건 맞는데요
비상식적인 행동이 곧 살인의 증거다...이건 아니에요
사고사당한 아이의 친구인데 마침 비상식적인 애인지
아니면 이게 강력사건이고 사건과 관련있어서 비상식적인지
결과 나오기전까지 누가 알아요
후자이면 처벌받아야 하는데
전자일 경우 어떻게 할껀가요???

[에혀]

그넘의 알바 타령..지겨움. 그냥 나랑 생각 다른 사람이 많은거에요.
그 사람들이 다 알바라니...

[...]

정말 개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알바라면 그 친구네가 풀었다기보다 경찰에 대한 여론을 안 좋게 몰아갈 필요가 있는 쪽에서 이 사건을 이용하는 것일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

그냥 모른척하려다가도 한번씩 욱~~ 하고 올라옴

[이상해]

알바 ㅡ라는 단어만나오면
왜 이리
부들부들이 많을까?

[정확하게]

모르니 양쪽도 카더라가 난무한데 알바라니

친구 아버지가 세브란스 병원 교수라 했다가 대형로펌 대표라 힘이 막강하다 했다가 지금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냥 퍼진게 이사건인데 알바운운설 진짜 정신나갔구나

[ㅇㅇ]

상식적으로
알바라는게 있다면

언론과 한 목소리인 쪽이 알바일 가능성이 높죠
온갖 의혹을 생중계한 기레기를 생각하면
님이 알바 아닌가요?

[알바일까?]

골든 경찰차 6대 이런게 더 알바들 같던데
다 틀려 놓구 인정 안 하는거 보면 알바일지도?

[ㅇㅇ]

민간인이라면 가짜뉴스라고 얘기가 나오면 수긍하고 돌아보는게 맞죠.

골든이니, 기어가는 장면이니, 물보라니
계속 앵무새같은 소리만하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거고
다른 의도가 있는 쪽이 알바일 가능성이 높겠죠.

[상식적이지]

않은건 오히려 원글같은 알바들
카더라 음모론이 나중엔 다 아닌걸루 밝혀진게 더 많은데 무슨.

[ㅇㅇ]

저도 처음엔 친구의심하지말라고 댓글들 썼는데 지금은 친구 의심스러운점이 너무 많이보이네요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확]

82에 얼마나 이상한 사람 많은 줄 이번에 확실히 알았어요
특히 알바 궁예질 하는 원글 같은 사람이요

[원래]

늘 생각이 다르면 알바요. 프락치죠. 음모론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음모론자들이 보기에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알바거든요. 달착륙음모론도 82에서 믿더만...역시...

[위에 이상해님]

알바에 부들거리는 이유는 ?...
가족이기 때문인가봐요

저도 첨엔 참 그냥 입닥치고 있지 이리 날뛰고 못돼게 써서 오히려 일을키우네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다보니
중간에 관둘순 없고 이제는 입에 더 더
걸레물고 깽판 쳐서 사람들 피하게 만들자
뭐 그런 작전 같네요
그리고 뻑하면 경찰 발표기다려라
그랬죠? 근데 경찰 발표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
경찰도 한 몸 ... 참 이리 한심하게 돌아가니 나같은 관망자들도 이제는 댓글에 붙을 수 밖에 ... ㅉㅉ

[...]

전 어제 큰절했다는 동영상 고화질로 보고 중립쪽으로 생각 바꿨네요. 걔 완전 취해서 몸도 못가누고 진짜 신발에 토할 정도로 정신없던데요. 부모 앞에서도 큰절이 아니고 땅에 엎드린거더만요. 그런애가 무슨 정신으로 살해를 해요? 진짜 기억못하는 거 같아요.

[ㅇ ㅇ]

방구석 코난들 지들이 뇌절해놓고 ㅋㅋㅋ
판 커진건 중립기어 박던 알바들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군요 ㅋ

[ㅇㅇ]

의심필터 끼고 보니 다 이상해 보이죠.
등에 업고 빠르게 기어간다니 곡성 수준 공포영화에서니 나올 소리 하는 사람들이 논리 찾다니 우습네요

[175.223]

너 61.77 이지?
흥분해서 쏟아내는게
딱 61.77인데
아이피바꿔왔나
좀 적당히해라
3일내내 불펜타령
지겨워죽겠네

[첨에]

신문기사부터 잘못 됐어요. 뭐땜에 기자가 그리 신발편을 들었는지 의문이에요.

[경찰도 한몸]

경찰이 이리 훼방을 놓는건 ...
퍼즐조각 다 나왔고 이제는 뭐 거의 빼박인데 어제는 연관없어보인다...
어떤점이 연관 없는지 조목조목 설명해도 모자랄판에 저따위 소리를 하네?
저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할 말 없을때 마지막으로 하는 소리죠
경찰과 패밀리 라는 얘긴데
엄마가 그냥 변호사아니고 검사출신 이거나 아니면 그 엄마집안이 검찰 관계자 거나
어제 CC TV 에서도 보면 그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걸었다 했죠
보통 엄마들 행동이아니지 않나요
그걸보고 관제실로 가서 확인해 봤을거 같은데요

[원글님처럼]

이 사건에서 알바 운운하는 자체가 순수한 염려와 관심을 가진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우습게 만드는 걸 알아두세요. 덧붙여 82까지 비이성적인 사이트로 매도되고요.

[저기요]

윗님!
그건 아니죠
이게 무슨 홍길동입니꽈?
알바를 알바라 부르지도 못해요?

[그럴]

가능성 충분히있다고 봐요
아들 무언가 은폐하고자 비싸게 변호사고용하는 부모인데
그새벽 들어가서 이미 여론 수배했을듯

[...]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글들이 많네요.
의혹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대세라는 걸 모르나봐요.

[이오]

나름 직원일거에요 우리가 편하게 알바라고 부르지만
초기에 실족사다 엄청 친한친구다 가족끼리 안다 도데체 누가 언풀한건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언풀하는 자체를 알바로 보죠
지인이든 팀이든 소속은 관심없고요 네이버기사에도 여기 댓글다는 분이랑 같은 어투 댓글 꽤 있어요 일례로 닥쳐요 라는 댓글
그쪽은 우리같은 일반인한테 방구석코난이라고 조롱하고

[ㅋㅋㅋ]

저의 목숨과 모든걸 다 걸고 알바도 직원도 아니고요
82도 10년은 한거 같은데
(진실과 별개로) 알바 타령 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해보여요
그냥 의혹제기만 하세요

[그.노.무]

알.바.타.령.
자기 생각만 다르면 알바알바.

(진실과 별개로) 알바 타령 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해보여요
그냥 의혹제기만 하세요22222

[동감]

프레임을 이미 짜던데요 , 그촉은 다알죠 알바들만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