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뭔가가 좀 어리버리하지않나요?
티비보면서 뭔가가 불편해요 ;;
말도 쫌 조리있게 못하는거같고 뭔가 쫌 맹?하게보이던데 원래그런건지 아님 컨셉인지???쫌 답답해보여서요 ;;;;;;;;;
까는거아니고 궁금해서 질문해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면모하니 김정민 김정수?
msg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1-05-11 15:26:11
IP : 218.238.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1 3:27 PM (125.178.xxx.184)걍 자기애가 넘치는 중년 & 요즘 노래 잘 모르는 거 같던데요 ㅎㅎ 전 이분 좋음
2. ..
'21.5.11 3:28 PM (220.78.xxx.78)별따러가세 이분인가요?
3. ㅎㅎ
'21.5.11 3:29 PM (1.210.xxx.164)가수치곤 노래를 많이 모르는듯ㅋㅋ
별따러ㅋㅋ
체념도 첨 듣는다고 하고.
그래도 전 중딩때 슬픈언약식 엄청 좋아했어서
지금도 좋긴 좋네요.
일단 슬림한 몸매도 좋고요~^^4. ㅇㅇ
'21.5.11 3:3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별따러가세 ㅋㅋㅋㅋㅋ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랑 너무 다르잖아요 ㅋㅋㅋㅋ5. ..
'21.5.11 3:35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아집이 센 사람 같아서 보기 불편해요.
하지만 나이 들어도 몸매와 얼굴 관리 잘한건 인정.6. 나옹
'21.5.11 3:35 PM (112.168.xxx.69)그냥 일반적인 중년이던데요 ㅎ
7. 그게
'21.5.11 4:08 PM (211.187.xxx.160)그 분 유머코드~~
보면 즐거워요8. ㅡㅡ
'21.5.11 4:2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한참 살이 오르면서 넙적해지려던적도있었는데
이번엔 아이돌마냥 스키니하게 뺐더군요
근데 꼭 그래야 자기관리인가싶던데요
얼굴 거죽이 죽죽 밀리고 억지로 뺀게 보여요
외모는 그렇다치고
90년대에 그냥 머물러있는 아재던데요
벌따러가세?
50아줌마도 아는 적재도 모르고
2000년대에 어디 외국가서 살다온것도 아니고
그분야에서 일하면서
늘 음악듣고 트렌드를 알아야하지않나요
몰라도 너무 모르니
신곡이라고 내도 안될수밖에없었겠다싶었어요9. 50 넘어서
'21.5.11 6:4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판단력 센스 기억력 다 안좋은거 같아요.
젊어서 잘 번거 잘지키고 애들 여럿 키우면서 연예계 카메라 앞에서 뭘 어쩌지못해 하는것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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