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누구와 연락하며 지내세요?

그게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1-05-11 14:20:06
저는 동네 친구 두명 집이 기까우니 자주 만날수도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서로 안부도 전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하고 지내요
그리고는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원래는 연락 먼저해서 식당 잡아서 시간 잡아서 두세명 만나는 모임 주선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
이젠 솔직히 지쳐서 그건 안하려고요
절대 먼저 절대절대 연락을 안하는 사람에게
이젠 그만해야겠다 생각하고 또 혹시라도 뜬금없이 연락이 온다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아졌어요
동네서 커피 식사 함께 하는 동네분이랑 그리고 언니랑 동생 연락 제가 먼저하고요 그 외에 저에게 일년 내내 먼저 절대 연락 안하는 친구나 사람은 이젠 그만 만나려고요 바쁘고 자기 사느라 바빠서 연락 안하다 생각해요 뭐 제가 싫어서라기보다는 그래도 저는 친구라고 또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이젠 그냥 ..
그래서 저도 이제 그만하려고요
IP : 175.12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1 2:31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연락없는 친구한테 화도 내보고 했는데
    이젠 그냥 연락 안해요
    다 자기살기 바쁜듯요

  • 2. 우우
    '21.5.11 2:37 PM (14.52.xxx.146)

    저도 요즘 느끼는 거에요. 본인 너무 외롭다고 자주 보자고 하면서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 ㅎㅎ
    전에는 제 일정 조정해가며 약속잡고 그랬는데, 이제 저도 keep in touch 관리 안하렵니다~

  • 3. ..
    '21.5.11 2:3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 4.
    '21.5.11 2:38 PM (222.96.xxx.44)

    나이들수록 친구관계에 연연해 지지않게되네요ㆍ
    친구라고 하기엔 애매한 관계는 연락도 안하는 사이같아요
    한때는 친했지만 그게 연결이 안되는경우
    아쉬워서 억지로 내가 연락하고 만나려 애썼는데
    진짜 그래봤자 아무소용이 없단걸 깨달았어요ㆍ
    대신 내게 먼저 안부톡해주고 밥먹자하는 친구가
    새삼 고맙더라구요ㆍ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싶고

  • 5. ......
    '21.5.11 2:41 PM (112.145.xxx.70)

    만나나 안만나나 아무 의미도 없는 사이와 모임을 왜 하나요.

    그럴 시간도 돈도 없어요

  • 6. ..
    '21.5.11 2:44 PM (222.236.xxx.104)

    아무런 의미 없는 만남은 진짜 허무할것 같아요 ... 그런 관계는 저라면 안만날것 같네요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들이 지금은 더 소중하고 저한테 한번이라도 더 연락와서 밥먹자 하는 친구들한테는 저도 연락하고 그렇게 지내는것 같아요 ...

  • 7. ..
    '21.5.11 2:50 PM (125.182.xxx.27)

    전화라도 한통 하는 인간이 친구지...행동보다 정확한건 없는듯...

  • 8. 심플
    '21.5.11 3:1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 4명정도와 가끔 또는 자주 통화해요 만난지는 오래되었고 제가 몸이아파 연락만주면 주말에 만날수있는데 제가 주중에는 일하느라 주말에는 쉬고만싶어서....그외에는 친정엄마

  • 9. 요즘엔
    '21.5.11 4:33 PM (175.115.xxx.131)

    엄마,동네 아이친구엄마,시엄니
    5월이다 보니 양가 어르신과 통화가 잦네요

  • 10. 아 ᆢ
    '21.5.11 4:54 PM (222.96.xxx.44)

    요즘 이시국에 만나는 친구요?
    3명모임 지인들 한달에 한번만나요ㆍ
    동네친구와 한달에 한번씩 만나 차마시고ㆍ
    가끔 톡으로 안부전하는 친구 둘
    조용히 지내요

  • 11. ..
    '21.5.12 1:13 AM (175.119.xxx.68)

    동네분들 의지하지 마세요
    이사가면 끝이에요
    저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외향적이 아닌데도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하루종일 누구랑 말 한마디 할일 없는 경우도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01 닉스는 13:54:28 26
1824500 집 팔기전에 좀 단장하기 ㅇㅇ 13:53:17 53
1824499 수영 오래한 사람들 보면 ㅇㅇㅇ 13:50:57 147
1824498 장윤기 사건, 거주지가 아니라 범행 연습 공간. 미친 13:49:54 171
1824497 매일경제tv 못됐네요 2 ... 13:47:56 281
1824496 앞으로의 집은 5 걱정없습니다.. 13:42:45 370
1824495 그릇구경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서울) 3 ... 13:41:39 203
1824494 넷플릭스 실버타운재밌어요 13:39:09 389
1824493 김민석 선호투표제 시비는 치사해 10 .. 13:34:27 284
1824492 슬리퍼를 잘라서 신으래요 3 ㅇㅇ 13:33:39 977
1824491 낙하산 오창석에 이어 정민철까지 최고위원 되나요? 2 뭐지? 13:33:23 222
1824490 요즘 바닥에 까는 토퍼는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2 세탁 13:31:37 242
1824489 초등학교 앞에서 종교활동하는거 괜찮아요? 하아 13:28:32 93
1824488 똥 닦을 휴지도 못사는 김세의 은현장잘한다.. 13:24:36 541
1824487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4 집주인 13:24:20 351
1824486 고일석 기자“내 민주당 지지하면서 별 일을 다 겪었지만 7 진짜미쳐 13:24:08 467
1824485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로 제명…복당 영구금지 저격 .. 1 누가이기나?.. 13:22:26 284
1824484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11 박하 13:18:31 2,184
1824483 아이유 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 13 .. 13:14:01 2,640
1824482 강동송파지역 여아 고등학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9 00 13:13:50 208
1824481 중학교 학폭 관련 1 ... 13:12:24 220
1824480 생닭. 냉장실에 그대로 며칠 둬도 되나요?? 4 아자123 13:10:26 266
1824479 식기세척기 이거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2 ... 13:09:07 390
1824478 백화점 갔다오면 기분전환돼요 13 ㅡㅡ 13:07:46 1,011
1824477 단일종목레버리지때문에 이렇게 오르는날도 불안하네요 2 ㅇㅇ 13:04:42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