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누구와 연락하며 지내세요?

그게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1-05-11 14:20:06
저는 동네 친구 두명 집이 기까우니 자주 만날수도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서로 안부도 전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하고 지내요
그리고는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원래는 연락 먼저해서 식당 잡아서 시간 잡아서 두세명 만나는 모임 주선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
이젠 솔직히 지쳐서 그건 안하려고요
절대 먼저 절대절대 연락을 안하는 사람에게
이젠 그만해야겠다 생각하고 또 혹시라도 뜬금없이 연락이 온다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아졌어요
동네서 커피 식사 함께 하는 동네분이랑 그리고 언니랑 동생 연락 제가 먼저하고요 그 외에 저에게 일년 내내 먼저 절대 연락 안하는 친구나 사람은 이젠 그만 만나려고요 바쁘고 자기 사느라 바빠서 연락 안하다 생각해요 뭐 제가 싫어서라기보다는 그래도 저는 친구라고 또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이젠 그냥 ..
그래서 저도 이제 그만하려고요
IP : 175.12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1 2:31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연락없는 친구한테 화도 내보고 했는데
    이젠 그냥 연락 안해요
    다 자기살기 바쁜듯요

  • 2. 우우
    '21.5.11 2:37 PM (14.52.xxx.146)

    저도 요즘 느끼는 거에요. 본인 너무 외롭다고 자주 보자고 하면서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 ㅎㅎ
    전에는 제 일정 조정해가며 약속잡고 그랬는데, 이제 저도 keep in touch 관리 안하렵니다~

  • 3. ..
    '21.5.11 2:3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 4.
    '21.5.11 2:38 PM (222.96.xxx.44)

    나이들수록 친구관계에 연연해 지지않게되네요ㆍ
    친구라고 하기엔 애매한 관계는 연락도 안하는 사이같아요
    한때는 친했지만 그게 연결이 안되는경우
    아쉬워서 억지로 내가 연락하고 만나려 애썼는데
    진짜 그래봤자 아무소용이 없단걸 깨달았어요ㆍ
    대신 내게 먼저 안부톡해주고 밥먹자하는 친구가
    새삼 고맙더라구요ㆍ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싶고

  • 5. ......
    '21.5.11 2:41 PM (112.145.xxx.70)

    만나나 안만나나 아무 의미도 없는 사이와 모임을 왜 하나요.

    그럴 시간도 돈도 없어요

  • 6. ..
    '21.5.11 2:44 PM (222.236.xxx.104)

    아무런 의미 없는 만남은 진짜 허무할것 같아요 ... 그런 관계는 저라면 안만날것 같네요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들이 지금은 더 소중하고 저한테 한번이라도 더 연락와서 밥먹자 하는 친구들한테는 저도 연락하고 그렇게 지내는것 같아요 ...

  • 7. ..
    '21.5.11 2:50 PM (125.182.xxx.27)

    전화라도 한통 하는 인간이 친구지...행동보다 정확한건 없는듯...

  • 8. 심플
    '21.5.11 3:1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 4명정도와 가끔 또는 자주 통화해요 만난지는 오래되었고 제가 몸이아파 연락만주면 주말에 만날수있는데 제가 주중에는 일하느라 주말에는 쉬고만싶어서....그외에는 친정엄마

  • 9. 요즘엔
    '21.5.11 4:33 PM (175.115.xxx.131)

    엄마,동네 아이친구엄마,시엄니
    5월이다 보니 양가 어르신과 통화가 잦네요

  • 10. 아 ᆢ
    '21.5.11 4:54 PM (222.96.xxx.44)

    요즘 이시국에 만나는 친구요?
    3명모임 지인들 한달에 한번만나요ㆍ
    동네친구와 한달에 한번씩 만나 차마시고ㆍ
    가끔 톡으로 안부전하는 친구 둘
    조용히 지내요

  • 11. ..
    '21.5.12 1:13 AM (175.119.xxx.68)

    동네분들 의지하지 마세요
    이사가면 끝이에요
    저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외향적이 아닌데도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하루종일 누구랑 말 한마디 할일 없는 경우도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43 주식앱 하루 종일 보고 있네요 3 에휴 00:43:24 527
1789642 부모상2 6 ㅇㅇ 00:37:27 505
1789641 집에 고슴도치를 키우네요 1 무자식상팔자.. 00:36:01 227
1789640 비서진 남진 1 ㅈㅈ 00:32:45 630
1789639 동백꽃 키우기 겨울 00:18:43 176
1789638 네이버 컬리 20% 쿠폰 받으세요 ㅇㅇ 00:14:29 575
1789637 사별한분들 어떤부분이 힘드신가요? 4 살아야지. 00:10:27 919
1789636 (급질) 딸이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요 21 ... 00:06:39 1,998
1789635 여러분 붙이는 파스쓰지마세요. 4 ... 00:00:17 2,171
1789634 낮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5 .. 2026/01/16 1,567
1789633 최욱 영상 대박이네요ㅋㅋ 7 ........ 2026/01/16 2,155
1789632 대상포진 어떤가요 6 jhghg 2026/01/16 493
1789631 네이버맴버십 뭐가 제일 맘에 드시나요. 13 .. 2026/01/16 1,093
1789630 반려동물 경매.중간거래 철폐 위한 서명 부탁드려요 7 .. 2026/01/16 182
1789629 고기에 양념 몇 시간 재워야 되나요? 1 ... 2026/01/16 126
1789628 고윤정은 머리숱도 많네요. 16 ... 2026/01/16 1,485
1789627 드라마서 판검새 띄워주는것도 역겨워요 4 ㄱㄴㄷ 2026/01/16 385
1789626 백대현 판결을 보니, 정말 사법 개혁을 해야 해요 8 ㅇㅇ 2026/01/16 860
1789625 독감걸린 부모님께 배달보낼 마켓컬리밀키트 추천좀 12 2026/01/16 760
1789624 동네 치킨집 갔다가 불쾌했던 일 봐주세요 27 B땡땡 2026/01/16 2,483
1789623 백대현 판사 너는 부끄러운 줄 아세요 12 비겁한 판레.. 2026/01/16 1,915
1789622 챗지피티와 얘기한 주제가 유튜브에? 4 읭순 2026/01/16 820
1789621 바다 얼굴이 이뻐졌어요 7 의술 2026/01/16 1,562
1789620 어후 저는 이웃복은 지지리도 없나봐요 층간소음 ㅠㅠ 3 ㅠㅠ 2026/01/16 764
1789619 1년 가야 먼저 한 번도 안 하는 사람은 12 연락 2026/01/16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