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주 마다 한번씩 코로나 검사 맡는게 유별난건가요?
저는 일단 저로 인해 남이 피해 보는게 싫고
그보다, 주말마다 뵙는 부모님을 위해서에요
두 노인네 좋아하는 모임도 못나간지 일년이 넘었고 -
외식도 못해 좋아하는 식당도 포장해주지 않으면 매일 집밥만 드시면서
백신 맞을날만 기다리시는데 (이제 드디어 맞으시네요!!)
나이 있고 기저질환 있는 부모님이 감염될까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요
주로 목,금쯤 맡아서 음성 문자 받고 본가에 가죠
저는 ,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직종도 아닙니다.
싱글이라 집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없어요.
이렇게 제가 조심한다고 해도 회사 인원이 몇백명 이다보니 부지불식간에 걸릴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밥 맨날 방역수칙 안지키는 식당가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코로나 걸려도 우리는 건강해서 괜찮다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 상사가..
저를 엄청 유난떠는것처럼 몰고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