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검사 주기적으로 받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닝커퓌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21-05-11 09:18:18


한 1-2주 마다 한번씩 코로나 검사 맡는게 유별난건가요?

저는 일단 저로 인해 남이 피해 보는게 싫고

그보다, 주말마다 뵙는 부모님을 위해서에요


두 노인네 좋아하는 모임도 못나간지 일년이 넘었고 - 

외식도 못해 좋아하는 식당도 포장해주지 않으면 매일 집밥만 드시면서

백신 맞을날만 기다리시는데 (이제 드디어 맞으시네요!!)


나이 있고 기저질환 있는  부모님이 감염될까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요

주로 목,금쯤 맡아서 음성 문자 받고 본가에 가죠


저는 ,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직종도 아닙니다.

싱글이라 집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없어요.


이렇게 제가 조심한다고 해도 회사 인원이 몇백명 이다보니 부지불식간에 걸릴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밥 맨날 방역수칙 안지키는 식당가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코로나 걸려도 우리는 건강해서 괜찮다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 상사가..

저를 엄청 유난떠는것처럼 몰고가네요. ..



IP : 119.19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9:20 AM (14.63.xxx.30)

    잘 하시는 거예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영향 받지 마세요. 저희 가족도 주말에 부모님 뵙는데 그렇게 해야겠어요. 아직 코로나 접종 못 받으셔서요.

  • 2. 병원에
    '21.5.11 9:21 AM (180.68.xxx.100)

    입원 하는 환자 아니면(강제 규칙)
    그정도로 자주 받기는 힘들것 같아요.
    코 쑤시는데 무지막지한 고통 때문에라도....
    기타 방역수칙은 잘 자키고 있습니다.
    의견을 묻기에 썼고

    원글님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 3. ..
    '21.5.11 9:21 AM (222.237.xxx.88)

    남이야 뭐라 하든말든 각자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겁니다.

  • 4. ...
    '21.5.11 9:22 AM (14.51.xxx.138)

    전 부모님집에가서도 마스크 계속 쓰고 있어요. 요리 청소 할때도요

  • 5.
    '21.5.11 9:23 AM (119.196.xxx.130)

    윗글 님 동의합니다.
    제가 코로나가 유행한 사이에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1. 이사전 동네 역앞 검사소
    2. 이사후 동네 보건소
    3. 직장근처 번화가 검사소

    이렇게 맡아 봤는데요
    이게 검사 찌르는(?)사람마다 스킬이 너무 달라요!
    정말...
    검사 맡은 후기가 누구는 괜찮다. 누구는 너무 힘들다~ 다른이유가 다 있습니다..
    케바케. 복불복 입니다 ㅠㅠ

  • 6. ...
    '21.5.11 9:38 AM (211.212.xxx.185)

    남이야 뭐라하든 원글이 안심되는 정도대로 행동하면 되는거죠.
    다만 주변에 주기적으로 검사한다 말하고 다닐 필요는 없고요.

  • 7. 병원에
    '21.5.11 10:16 AM (222.120.xxx.44)

    갈려면 검사 받아야 해서
    여러번 받은 사람도 있어요.
    감염 초기에 발견되면 증상도 가벼울때 치료받을 수 있어서
    고생도 덜하겠지요.
    중증까지 갔다가 완치된 사람이 항체형성은 더된다고 알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91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2 ㅇㅇ 12:46:28 178
1810490 무주택자들 현재 근황 5 했제 12:44:46 284
1810489 아까시 꽃이 툭 툭 툭. 여름 12:43:42 108
1810488 애들이 회 맛을 알았어요 4 ... 12:38:05 328
1810487 자식입장에서 아닌 부모는 끝까지 아닌 거 같아요 2 .. 12:37:40 304
1810486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 2년전기사 12:37:08 577
1810485 덥네요 오늘도 서울 12:30:15 149
1810484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4 ... 12:28:05 567
1810483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13 수급 12:25:34 1,159
1810482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22 ㅇㅇ 12:22:26 785
1810481 속보 호르무즈 인도화물선 침몰 3 . . . 12:22:18 835
1810480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22 대박 12:19:42 679
1810479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6 ㅜㅜ 12:19:22 374
1810478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1 그냥3333.. 12:18:59 313
1810477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3 ... 12:17:17 156
1810476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2 하루하루 12:16:16 345
1810475 삼전 파업한답니다 17 12:13:50 1,860
1810474 하이닉스 180초중반오면 들어가려는데.. 9 혹여 12:09:18 1,175
1810473 나솔얘기 난 순자도 싫은데... 18 asdf 12:02:00 979
1810472 현대차 얼마까지 보시나요 7 주식 11:52:38 1,537
1810471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4 소변 11:51:12 918
1810470 모자무싸 7화 보고 있는데 3 ... 11:50:49 583
1810469 회와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7 샤브? 11:47:24 426
1810468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11:46:56 467
1810467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11:44:5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