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짠 동치미 어떻게 하지요?

도도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1-05-10 18:19:26
지난 겨울에 맛있는 겨울무로 동치미 담갔는데 너무 짜서 김냉에 그냥 방치했어요.
버리기는 아깝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61.79.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6:21 PM (116.39.xxx.162)

    채썰어서
    짠기 좀 빼고 무쳐 드셔야죠.

  • 2. 원글님
    '21.5.10 6:21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겨울동치미는 짜게 담궈요.
    당연히 물을 섞어서 먹죠.
    걱정마시고 작은 그릇에
    무썰고 동치미국물에 생수부어 하루있다가
    드시면 딱 간이 맞습니다..
    싱거우면 골마지끼고 상해요

  • 3. ㅁㅁ
    '21.5.10 6: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본래 그리 짭짤하게 담고
    먹기전날 한끼분 칼질해 생수섞고 설탕약간
    냉장에 둿다 먹는거예요

  • 4. l전
    '21.5.10 7:18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고민하다가 그냥 버렸어요
    신선한 재료 많은데 굳이..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담엔 조금만 담궈야겠다는 결심까지 했어요.

  • 5.
    '21.5.10 7:59 PM (218.147.xxx.237)

    짜게 담궈 물 넣고 해서 먹는단거 첨 알았네요

  • 6. .....
    '21.5.10 8:50 PM (114.207.xxx.19)

    싱겁게 담그면 얼마못가 무르고 골마지껴요.222
    무랑 쪽파랑 건져 썰어담고 원래 동치미국물 조금에 생수타서 냉장고에 하루쯤 두었다가 간 보고 그래도 짜면 생수를 더 넣고, 국물이 싱거우면 짠 동치미국물 좀 더 타서 먹어요.

  • 7. 시판
    '21.5.10 9:01 PM (125.182.xxx.65)

    동치미도 엄청 짜요.물 섞어서 먹어야 할 정도.

  • 8.
    '21.5.10 9:21 PM (118.35.xxx.89)

    물에 담가서 짠물을 조금 뺀 다음 건조기나 선풍기에 살짝 말린 후
    간장 물 소주 물에 담군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고추장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친다
    자세한 래시피 못 올려서 죄송해요
    네이버에 검색 추천해요

  • 9. ㅅㅅ
    '21.5.10 9:34 PM (125.177.xxx.232)

    동치이 싱겁게 담그면 물러서 버려요.
    저도 해마다 생수부어 먹는데..

    그래도 남으면 동치미 묵은거 찌개 끓여 먹어요.
    백종원식으로 하자면 국멸치 넣고, 동치미 무 썰어서 담고, 쌀뜨물 자작할정도로 붓고, 들기름 한바퀴 둘러 지져요.
    마늘 좀 넣고 나중에 싱거우면 새우젓 넣음. 동치미가 많이 짜면 조금만 넣으면 됨.
    이거 밥 도둑이에요.

    아님 채썰어서 김밥 말아 먹어도 좋고요.

  • 10. O1O
    '21.5.10 11:45 PM (121.174.xxx.114)

    저도 저 윗님처럼 동치미 썰어 설탕간한 생수 부어 하룻밤재워 물김치처럼 해서 먹어요.

  • 11. 감사
    '21.5.12 12:08 PM (61.79.xxx.43)

    정말 감사합니다.
    실천해서 열심히 먹어볼게요. 특히 찌개? 해서 먹는거 너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79 가래떡이 많은데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요? ... 13:15:22 28
1802078 우리나라에 가나대통령이 온 줄도 몰랐죠? 왜 왔을까요? 4 외교 13:12:09 177
1802077 만평 지금 상황 똑같음 (김어준과 정청래대표) 6 ... 13:11:05 126
1802076 삼성 페이 별 문제 없으신가요 3 .. 13:09:53 110
1802075 현금 증여 한 분 계신가요?(아래 각각 7억씩 증여한 글 보고).. 2 ... 13:07:41 270
1802074 판교역 택시 잘 잡히나요? 12 13:06:52 38
1802073 한동훈은 낼 모레 이제 60 될텐데, 흰머리 가발로 바꾸나요 2 13:06:02 288
1802072 친정아빠 계시는 추모공원이 참 좋아요 2 ........ 13:06:01 279
1802071 우쿨렐레 초보인데 개인강습 받는게 나을까요? 13:05:00 33
1802070 통쾌! 복수! 1 리벤지 13:03:29 325
1802069 서울은 요즘 월세계약이 70%라네요 1 대세 13:02:58 299
1802068 시집살이 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 13:01:55 139
1802067 벌싸부터 부모님 돌봄 생각에 너무힘들어요 8 ㅜㅜ 12:57:51 585
1802066 야구 맞상대 도미니카로 결정됐네요 2 ........ 12:55:55 415
1802065 어느 분 댓글 어이없어서 4 abc 12:54:46 459
1802064 만나서 자식얘기 안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지요? 4 궁금 12:52:24 521
1802063 양가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11 ... 12:47:16 1,302
1802062 자식이 재산 알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도 있나요? 4 .. 12:46:11 665
1802061 수학교재에 채점이 많이 안되있는데 학원에 얘기해야될까요? 2 .. 12:36:48 320
1802060 LG직원이 자기네 건조기 열 안난다고 하는데 4 고민 12:36:45 636
1802059 박은정 남편 경찰에서 털어줌 20 이해당사자 12:35:43 777
1802058 트렌치코트 입을 날씨인가요? 6 영상10도 12:31:47 631
1802057 고1딸 10 커피러버 12:28:35 441
1802056 서울시 국적별 외국인 아파트 소유 현황 21 12:26:26 997
1802055 갱년기라 그런지 화가 6 Hffd 12:24:41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