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뎌 쌍수 해요

쌍수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1-05-10 12:47:39
대학때부터 소원이였는데 쌍수

40대 중반...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예약해놓고

드디어 오늘 수술날이인데요

눈이 너무 작아 사진찍으면 눈이 흔적만 나오는 사람인데,
수술하려니 오늘따라 내 눈이 이뻐보이는건 무엇

근데 막상 병원갈 시간되니 겁나 떨리고 무서워서 미치겠어요 ㅠㅠ
IP : 223.62.xxx.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5.10 12:51 PM (218.55.xxx.252)

    저30살에 하고 풀려서 저번주에 또했어요 현43

    풀리니까 예전눈이 되더라고요 그눈도 개성있게 이쁘다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 2. ..
    '21.5.10 12:5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_()_

  • 3. 흠흠
    '21.5.10 12:55 PM (125.179.xxx.41)

    치과진료받는것보다 훨 편안하던데용ㅋㅋㅋ
    수술아니고 시술급임
    예쁘게 하시길바래요ㅋㅋ

  • 4. 원글
    '21.5.10 12:56 PM (223.62.xxx.9)

    218님 저 지금 제눈이 그리울까봐 걱정했는데, 큰 힘이 됩니다^^

    121님 감사해요.. 넘떨려서 차라리 미뤄뒀던 사랑니 빼는게 나을까 싶네요

  • 5.
    '21.5.10 12:57 PM (114.204.xxx.68)

    원글님 찌찌뽕ㅎㅎ
    저도 좀 이따 쌍수하러 가요
    우리 같이 예뻐져요^^

  • 6. 원글
    '21.5.10 1:02 PM (223.62.xxx.9)

    114님
    헐...진짜요?? 안떨리세요?
    저 지금 넘 긴장되서 타자가 잘 안되네요 ㅜㅠ

  • 7.
    '21.5.10 1:04 PM (223.38.xxx.137)

    저 했는데
    저는 이유가 있어서 해서
    피부 상태가 안 좋아서
    3년은 부어있었눈데

    이제는 만족해요

  • 8. 원글
    '21.5.10 1:09 PM (223.62.xxx.9)

    223님 3년이나 부었어요??
    아이고 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잘붓는 체질이라 큰일났네요
    일부러 어버이날 지나서 날 잡은건데..... ㅠ

  • 9. 화이팅
    '21.5.10 1:22 PM (180.211.xxx.2) - 삭제된댓글

    예쁘게 잘 되실 거예요
    저는 대입 치자마자 하고 풀려서 1년 후에 재수술 했어요
    새우눈 이라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이었던 저는
    새우눈으로 산 시간보다 쌍꺼풀 있는 눈으로 산 시간이 더 길어졌네요ㅎㅎ
    너무 만족하고 살았는데 인제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요
    담주 실리프팅 예약하려구요
    원글님도 저도 화이팅이예요^^

  • 10. 후기
    '21.5.10 1:23 PM (121.162.xxx.42)

    후기 부탁드려요. 저도 하려고 몇군데 가보려는데. 눈이 쳐져서 이마에 주름생겨서 하려구요.

  • 11. 원글
    '21.5.10 1:32 PM (223.62.xxx.9)

    180님 저도 그맘때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다가 이제야 기회가 생겨 해요
    30분뒤 나가야하는데 왜케 떨리는지요
    담주 이뿌게 하고 오세요 ^^

  • 12. 음..
    '21.5.10 1:33 PM (121.141.xxx.68)

    수술하고나면 예전 눈 전~혀 생각 안나요 ㅎㅎㅎ
    수술 잘되서 더더더 이뻐지세요~~

  • 13. 원글
    '21.5.10 1:33 PM (223.62.xxx.9)

    121님 수술이 되믄 후기 남길께요 ㅠㅠ
    시간되실때 여기저기 상담은 받아보세요
    상담은 무료인곳도 있고, 몇군데 다녀보니 감이 쬐끔 오더라구요

  • 14. 원글
    '21.5.10 1:35 PM (223.62.xxx.9)

    121님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셀카가 대부분이라 혹시나 예전눈 그리워서 울까봐
    방금 핸드폰 뒤에 카메라로 내얼굴 찍었는데
    왠 외계괴물이...으악 ~

  • 15. ..
    '21.5.10 1:54 PM (106.101.xxx.78)

    수술도 아녜요.
    예뻐지실 거예요~~홧팅

  • 16. 원글
    '21.5.10 2:02 PM (223.62.xxx.9)

    106님 안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댕겨올께요

  • 17. 진작볼걸
    '21.5.10 2:43 PM (114.205.xxx.84)

    이왕 하는김에 좀 과하다 싶게 하는게 차차 이뻐요

  • 18. 원글
    '21.5.10 2:48 PM (223.62.xxx.9)

    114님 저 곧 라인 잡으러 가요
    과하게요? 눈이 너무 존재감 뿜뿜 하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고민이예요
    얇게할까? 쳐질꺼 생각해서 해야하나
    조언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들 주시니 혼자여서 많이 긴장했었는데,
    조금씩 나아져요

  • 19. 화이팅
    '21.5.10 3:52 PM (106.102.xxx.181)

    수술 직후 썬글라스 끼면 코받침 부분 때문에 눌려서 아파요
    당분간 얼굴 가려지는 챙 넓은 모자 쓰고 다니세요
    붓기 빠져야 하니 짠 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며칠은 눈을 아주 크게 크게 뜨고 있으세요
    그래야 상처가 아물며 그 상태로 모양이 잡혀요

  • 20. 원글
    '21.5.10 4:27 PM (223.62.xxx.9)

    106님
    끝났는데 부분마취 때문인지 눈꺼풀이 무겁네요

    모자로 쓰고 다닐께요
    눈 크게 뜨는 연습도 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 21. 궁금
    '21.5.11 5:24 PM (27.35.xxx.18)

    절개로 하셨나요?
    눈꺼풀 처진거 절제하셨는지..
    저는 매몰로 할까 하는데 수술 잘 되셨는지너무 궁금하네요~~~
    병원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65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00:37:11 86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6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2 50대 후반.. 00:33:00 23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79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6 습관 00:26:38 453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239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 .. 00:23:28 237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29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95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09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34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72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33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17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3 EDGE 2026/01/11 55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39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498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05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188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36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811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975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192
1788500 주식시장 격언 3 참고하세요 2026/01/11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