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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바람 피는 아버지 보고 자란 남자는 바람을 핀다?안핀다?

ㅇㅇ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21-05-10 01:05:45

보고 자라길 아버지가 바람 펴서 어머니랑 싸우고
했던 걸 커서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아, 바람 여러번 펴도 어머니는 이혼 안하고
노년인 지금까지 자알 살더라고요.
워낙 아버지가 미남이라 어머니가 따라 다녀서
결혼을 했다네요.

암튼 그랬어도 어머니는 끝내 용서하고 사니까
(집도 부자예요. 얘도 셋이나 있고요.)
그냥 여자는 용서하고 용납해 주는 거로 생각하고
자기도 기회되면 바람 피울만 하다 하고 살지
그래도 자긴 바람 안피울거다 생각하고 살지

주변 보신 경우는 어떻던가요? ㅎ
케바케일까요?
IP : 211.36.xxx.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배운거
    '21.5.10 1:07 AM (115.21.xxx.164)

    무시못해요 가정폭력, 알콜중독 대물림 되듯 바람도 대물림 되요 그게 보고 자란걸요

  • 2. ...
    '21.5.10 1:17 AM (222.236.xxx.104)

    원글님이 쓰신 그럴경우는 솔직히 피울 가능성도 있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그대로 주변에서 본적 있거든요 ... 부자라서 엄마가 아버지용서하고 .. 그 아들도 바람피우고 ..근데 그아들은 이혼하고 두번째 장가갔어요... 물러 받을 재산은 엄청 많은걸로 알아요 ..왠만하면애초에 그런집안은 피해서 결혼해야죠 .. 돈많다고 그런류만 볼게 아니라... 부모님도 잘 봐야 되는것 같아요 ..

  • 3. ㅜㅜ
    '21.5.10 1:19 AM (112.169.xxx.47)

    딴건 몰라도 폭력아버지밑에서 자란 아들은 거의 확실한듯해요ㅠ
    제 주변 세 가정이나 있어서요
    폭력수준이 거의 뉴스나올정도로 때리더군요

  • 4.
    '21.5.10 1:20 AM (111.118.xxx.150)

    바람은 유전이 맞다고 심리학자가 나와서 얘기합디다.
    자제력 부족 요인

  • 5. 원글
    '21.5.10 1:30 AM (211.36.xxx.15)

    헐~~~댓글이 한결 같으네요.
    심지어 유전되는 거예요? ㅎ

    여기서 킬포 추가는 남자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아버지 ㅎㅎㅎ
    사업 수완 좋으시고 멋진 외모
    물려주셨으니 뭐...

  • 6.
    '21.5.10 1:33 AM (218.101.xxx.154)

    이봉조 본부인 아들도 바람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유전자의 힘은 가히 위대하달밖에.....
    현미가 낳은 이봉조 아들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7. ㅇㅇ
    '21.5.10 1:44 AM (223.62.xxx.211)

    바람 유전맞아요.
    지인 남편이 유명한 바람둥이였는데
    지인 아들 셋 다 바람피고 ㅎㅎ 막내딸은 결혼해서 잘산다 하더니 젊은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
    아 지인 시아버지도 결혼 4번하셨다고..

  • 8. 바람은
    '21.5.10 1:47 AM (223.38.xxx.244)

    혼자피나요?
    여자들도 마찬가지겠네요...
    상간녀 기질도 유전?

  • 9. ...
    '21.5.10 1:52 AM (222.236.xxx.104)

    상간녀 기절도 유전이겠죠 .... 솔직히 평범한 여자가 끼 없으면 바람 어떻게 피우나요 ...

  • 10. ...
    '21.5.10 1:58 AM (121.132.xxx.187)

    증조할아버지 첩이 두분에 아들은 본처에서 하나 두번재 첩에게서 하나고 본처 자식인 할아버지는 애처가이시고 두번째 첩 자식인 작은 할아버지는 나이 60다되서 25살 연하 여자와 살림차려 이혼하고 새장가....

  • 11. ,,?
    '21.5.10 2:01 AM (219.250.xxx.4)

    본부인의 배우자는 남편
    첩의 남자도 남편인가요?

    아무튼
    첩이 남편이 밖에서 낳아 온 아들을 키웠는데
    이 아들이 미혼때 밖에서 애를 낳아왔어요

  • 12. 원글
    '21.5.10 2:27 AM (211.36.xxx.15)

    어머...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그럼 어릴 때 보고 자란 게
    그렇게 어머니가 힘들어하고
    바람핀 아버지랑 싸우는 거 싫었을 텐데
    그때 기억을 잊었나?
    암튼 바람은 대물림 하는 건가 보군요.
    어쩜 이리 하나도 예외 없는 댓글인지
    놀랍네요 ㅎ

  • 13.
    '21.5.10 3:57 AM (66.27.xxx.96)

    저런 경우 본처는 괴로운게 아니라
    그 잘난 남자 그래봐야 내가 오너다
    나머지 내밑으로 꿇어~
    뭐 이런 자부심으로 살아요
    더구나 남자가 돈도 있으면.
    실제로 아들이 보고 자란 엄마가
    그리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 14. 바람은
    '21.5.10 4:16 AM (217.149.xxx.31)

    유전이라고...

  • 15. 보고
    '21.5.10 5:22 AM (218.48.xxx.98)

    자란거보담 더 무서운게 그냥 흐르는피까지 닮은 유전이랍니다
    이모부가 평생바람폈는데 아들셋 다피던걸요
    심지어 능력도없는것들이

  • 16.
    '21.5.10 6:52 AM (118.235.xxx.103)

    이웃에 할아버지가 세컨드 뒀다고 우리 할머니가 뭐라뭐라 하더니 그집 아들은 세상 단정해서 다르네 했더니 손자가 장가가고도 클럽다니고 애도 있는데 여자만나고 그러더니 결국 결혼 3년 내에 이혼...
    피가 무섭더라고요.

  • 17.
    '21.5.10 7:39 AM (218.155.xxx.211)

    바람핀 아버지 둔 딸도 피우던데요. 아
    그집딸 넷 다 부적절한 관계..

  • 18. 진짜
    '21.5.10 8:28 AM (106.102.xxx.174)

    심하게 바람피우다 인생 쫑난 여자
    그정도면 정신병이다 싶었는데
    그 여자 부친이 그랬다는 나중에 듣고

    역시 그렇구나 싶었던적 있어요

    병이다 싶은 심한 바람은
    유전 맞는거 같아요

  • 19. 아무래도
    '21.5.10 8:49 AM (58.120.xxx.107)

    바람 못 피우는 가장 큰 이유는 도덕심과 죄책감인데
    보고자란 사람, 심지어 바람핀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넘자는 그런게 없겠지요.
    여자에게 휘어잡히고 살면 모르겠지만요

  • 20. ㅇㅇ
    '21.5.10 9:06 AM (14.38.xxx.149)

    케바케에요..
    아는집은 마누라한테 잡혀 살던데요.
    요새 남자들 거진 다 잡혀살지 않나요?
    옛날이야 바람피는거 무마해주었지만
    요샌 얄쨜 이혼당하니 ㅎ
    남자들도 상황에 따라 적응하는듯

  • 21. ....
    '21.5.10 9:35 AM (122.32.xxx.31)

    네 유전되고 심지어 딸도 닮더라구요.
    바람피워서 이혼한 아들 딸... 가관이더라고요

  • 22. 원글
    '21.5.10 11:00 AM (211.36.xxx.15)

    이쯤되면 궁금한 게 여긴 익명이니까
    용기내서 본인이 바람피는 부모 밑에
    자랐는데 바람핀다 안핀다 의견도 궁금하네요.

    비난 의도는 전혀 없고요.
    그저 바람핀 부모님 보고도
    커서 바람피는 경우는
    그냥 그게 뭐 큰 문제냐 싶은
    도덕성이 결여된 상태인건지

    머리로는 안그러고 싶고 나쁜 거
    아는데 이상하게 일이 그리된다 싶은
    유전적 요인이 이유인건지

    하긴 이것도 케바케일까요?

  • 23. ..
    '21.5.10 12:30 PM (124.53.xxx.159)

    뭘 닮아도 닮아요.
    늙어 갈수록 더더욱..

  • 24. ,,,
    '21.5.10 2:27 PM (121.167.xxx.120)

    유전이예요.
    우리 할아버지는 자식들 배우자 고를때 사돈네집에서 3대가 첩 안 얻은 집을
    원했대요. 당사자가 성실해도 윗대에 첩 있고 그 첩의 자식들도 있고
    하면 아무리 집안이 좋아도 반대 하셨대요.
    그 얘기 듣고 웃었는데 나이 들어 보니 할아버지가 이해가 돼요.

  • 25. 음...
    '21.5.10 2:57 PM (175.195.xxx.111)

    유전일수도 있겠지만 경험해봤다는게 큰거같아요.
    예를 들어 사이좋은 부모님밑에서 자랐다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거나 하는걸 보지 못했겠죠.
    그런 사람이면 대개의 경우 본인도 폭력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걸 자주 경험한 사람은 그 경험이 너무 싫어도 그 일이 체득이 됩니다.
    본대로 하는 건 너무도 쉬운일이에요.
    대체로 자녀는 부모의 행동을 따라가는데 화를 푸는 법, 사람을 상대하는 법 부모가 하는대로 갑니다.

  • 26. ...
    '21.5.11 3:41 AM (117.53.xxx.35)

    반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거는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 27. 원글
    '21.5.11 7:47 AM (211.36.xxx.15)

    ...님이 본 경우는?

    일단 반대로 한 사람이 있단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신기하단 얘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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