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이자 백신 맞으신 분들 계신가요

Pfizer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1-05-09 16:24:52
저는 맞은지 이제 하루 반이 지났어요. 1차 접종이었구요.
접종 자체는 거의 통증이 없었으나 두어시간 지나 맞은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었고,
팔이 지금도 좀 뻐근한데 크게 불편할정도는 아니요.
뜻밖에도 갈증이 심했네요. 연가시 되는줄....
일상 생활 잘 안 될만큼 졸렸구요. 어제 토요일 오전에 맞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졸다 자다 하다가, 밤이 되어 또 잤어요. TV도 못 볼 정도로 기운없고 졸렸네요. 오늘은 많이 나아져서 집안일은 하고 지냈습니다.
아까 장보러 갔었는데 현기증 조금 있었구요.
원래 계획은 어제 오전에 주사 맞고 평상시대로 주말이니까 자전거 타러 갈 계획이었으나, 그것은 임파서블.
아스트라는 1차가, 화이자는 2차가 부작용이 더 심하다는데 (생사를 다투는 부작용 말고 일상이 불편한 정도의 부작용), 2차 접종 전에는 장 다 봐놓고 간단하게 먹을 음식 준비하고 맞으러 가야겠어요.
IP : 158.140.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4:29 PM (180.83.xxx.70)

    저는 노쇼 예약으로 아스트라 맞았어요.
    금요일에 맞았는데 독감 맞았을 때처럼 살짝 뻐근함만 있고
    아무 증상 없어요.

  • 2. 50대
    '21.5.9 4:34 PM (211.109.xxx.163)

    제친구 대형병원 근무해서 진작에 2차까지 맞았어요
    같이 맞은 직원들도 그렇고 별증상 없이
    다음날에도 출근해서 일했다더라구요

  • 3. 화이자
    '21.5.9 4:39 PM (49.130.xxx.32)

    2차까지 맞았어요.
    1차땐 팔이 3일정도 아팠고 첫날만 왠지 기운없었는데 둘째날부터 괜찮았어요. 팔만 아프고.
    2차땐 첫날에 팔만 조금 아프고 둘째날에 열이 37.7도정도 있었구 팔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 4. yje1
    '21.5.9 5:05 PM (223.62.xxx.158)

    80대 우리 아부지도 화이자 맞으셧는데 아무렇지도 않으신 것 같아요.

  • 5. 미국
    '21.5.9 5:18 PM (174.194.xxx.218) - 삭제된댓글

    저 미국 사는데 저희가족 모두 40대 2명, 10대 2명 화이자 2차까지 다 맞았어요.
    갈증, 열, 오한, 근육통 나타났어요. 한꺼번에 나타난건 아니고 가족마다 다 다른 증상.
    걱정하지마세요. 24-36시간 정도 아프고 말끔하게 나아요.

  • 6. 미국
    '21.5.9 5:20 PM (174.194.xxx.218) - 삭제된댓글

    저 미국 사는데 저희가족 모두 40대 2명, 10대 2명 화이자 2차까지 다 맞았어요.
    갈증, 열, 오한, 근육통 나타났어요. 한꺼번에 나타난건 아니고 가족마다 다 다른 증상.
    걱정하지마세요. 24-36시간 정도 아프고 말끔하게 나아요.
    4명 모두 2차가 더 아팠어요.

  • 7. 원글이
    '21.5.9 6:15 PM (158.140.xxx.227)

    댓글 주신 분들 고마워요. 그런데 저는 갈증 열 오한 졸림을 저 혼자 하루만에 다 겪어서....2차때는 냉장고는 좀 채워놓고 맞으려고요. 이제는 다 괜찮아지긴 했어요. 지금 다림질하려고 막 시동걸고 있어요.

  • 8.
    '21.5.9 7:06 PM (175.114.xxx.218)

    어제 아스트라 1차 맞았는데 아직까지 팔 뻐근하고 약간의 두통이 있어 타이레놀 먹었더니 괜찮네요

  • 9. 울남편은
    '21.5.9 8:23 PM (99.240.xxx.127) - 삭제된댓글

    화이자 2차까지 맞았고 전 1차만 맞았는데
    울남편은 2차가 더 쉬웠어요.
    더 아프다고해서 조심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케바케인듯해요

  • 10. 울남편은
    '21.5.9 8:31 PM (99.240.xxx.127)

    화이자 2차까지 맞았고 전 1차만 맞았는데
    울남편은 2차가 더 쉬웠어요.
    더 아프다고해서 조심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케바케인듯해요

    둘다 1차후 팔은 아팠는데 남편은 몸상태도 좀 안좋았거든요.
    1차때 아파서 2차때 괜찮았던거 아닌가 추측중이예요

  • 11. ..
    '21.5.9 9:31 PM (92.238.xxx.227)

    화이자 2차까지 맞았는데 첫번째 접종시 팔 뻐근 이틀째 하루 있었고요. 약간 피곤. 두번째 접종시 접종하자마자 팔 뻐근 이틀동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92 40대 건망증 있는 분들 계신가요? 1 .. 01:48:00 87
1801691 입꼬리 쳐지는거요 ㆍㆍ 01:26:06 243
1801690 이제는 털보교회의 난을 완전 진압해야할때 5 함박사 01:25:15 302
1801689 초6 남아 축구 선수반 들어간지 몇개월 안 됬는데 5 김dfg 01:04:12 314
1801688 안된다는 거 살살 꼬셔 놨는데 정신 차릴까봐? 난리들인거?.. 00:54:34 427
1801687 검찰개혁 1년 유예한거부터 알고 있었지 10 ... 00:35:09 611
1801686 대통령이 김어준에게 굴복하는 순간 7 ... 00:31:36 1,114
1801685 (조언절실) 열무김치 맛있는 시판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김치사랑 00:26:23 389
1801684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해체하라. 명단, 사진공개하라. 2 검찰개혁추진.. 00:24:22 313
1801683 장윤선기자 "2치특검, 검찰들이 막아 힘들다".. 12 심각하네 00:22:01 751
1801682 경찰, 박은정 의원 남편 이종근 변호사법 위반 '입건 전 종결'.. 20 이래서? 00:17:54 1,052
1801681 앞니 윗니 신경치료 엄청 아픈가요? 1 ... 00:14:31 429
1801680 60 프로 지지율 대통령을 패대기 치고 싶었구나 22 00:12:54 1,420
1801679 미국장 좋네요 2 ㅇㅇ 00:11:10 1,409
1801678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 3 00:03:18 2,261
1801677 PD수첩 무주택 대통령 vs 다주택자 4 ... 2026/03/10 1,099
1801676 정수기 렌탈 말고 구입은 어떤가요 .. 2026/03/10 221
1801675 장인수 기자 보도, 의미 있었다고 봅니다. 52 ㅇㅇ 2026/03/10 2,486
1801674 정부안은 최종. 공소청이 상왕이 되는거네요 11 ㅇㅇ 2026/03/10 605
1801673 김민석 총리 내달 익산으로 이사…"노모 요양 위해 아파.. 5 ooo 2026/03/10 3,022
1801672 남자애들 원래 전화 안받나요? 7 ... 2026/03/10 1,094
1801671 이제와서 내 남자의 여자 보는데요 8 ... 2026/03/10 1,461
1801670 오늘 매불쇼 무섭네요 미국관련 내용 6 dd 2026/03/10 4,008
1801669 친구네 집들이 하고 기분이 묘한데 봐주세요 73 집들이 2026/03/10 6,252
1801668 검찰개혁안은 대폭 수정해야 됩니다. 11 대검중수부부.. 2026/03/10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