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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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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돈을 많이벌수록 결혼하기싫어하나요?

조회수 : 7,101
작성일 : 2021-05-09 08:55:36
주변에 30대초반 직업좋은남자들몇있는데
(사짜직업, 성공한사업가등)

다 결혼하기싫어하길래요. 제일 큰 이유가 경제권박탈이고 두번째가 자유상실이었는데 이분들이 특이한건가요 요즘 사회분위기가 그런가요?
IP : 106.101.xxx.6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8:56 A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맞죠....

  • 2. 나이가
    '21.5.9 8:56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30초반이니 그렇죠

  • 3. ㅇㅇㅇ
    '21.5.9 8:56 AM (122.36.xxx.47)

    경제력없는 여자와 결혼을 꺼릴뿐이겠죠.

  • 4. 여자도마찬가지
    '21.5.9 8:57 AM (125.184.xxx.101)

    간섭 안 받고 살고 싶죠.

  • 5. 맞기도 해요.
    '21.5.9 8:58 AM (121.133.xxx.125)

    사회분위가 좀 바뀌었어요.
    구속.속박.의무 이런거보다 자유를 더 좋아하는데
    좀 더 나시들어 시들할때 한 눈에 반할 예쁘고 착한 여자 등장하면
    결혼한대요.

    실컷 자신의 삶을 즐기다가 나도 결혼 해볼까? 그럴때요.

  • 6. ㅇㅇ
    '21.5.9 8:59 AM (223.39.xxx.78)

    매력있는남자는 그렇고 능력좋은데 옥동자스타일이면 빨리하고 안정되고싶어해요

  • 7. 경제권 박탈
    '21.5.9 8:59 AM (121.133.xxx.125)

    경제권 박탁은 아니고

    내 돈으로 너 까지 ? 뭐 이런거죠.

  • 8. ..
    '21.5.9 8:59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30초라 그래요 실컷 즐기다가 마흔쯤 되면 결혼하려고하죠

  • 9. ..
    '21.5.9 9:00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근데 다 그런건 아니에요
    일찍하는 사람들은 남자도 20후반에 하려고해요
    님주변 사람들이 좀 .. 그런거에요

  • 10. ..
    '21.5.9 9:03 AM (39.7.xxx.1)

    주변에 보면 능력있는 남자들이 결혼 먼저 하던데요
    40넘어 혼자인 남자보면 다 조건 별로인 남자만 남고

  • 11.
    '21.5.9 9:03 AM (66.27.xxx.96)

    남자라고 뇌가 없나요?

  • 12. 흠...
    '21.5.9 9:05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금융권에 있는데
    남자 후배들 대부분 결혼했어요.
    우리 팀에 미혼 대리는 1명 있지만
    그 친구도 결혼할 여친 있구요.
    (미모의, 어린 스튜어디스 아가씨)
    예전과 비교해도 결혼을 그렇게 늦게 하지 않아요.
    30대 초반이면 다들 결혼합니다.
    그리고 경제권을 와이프에게 주는 친구는 못봤어요.
    최소한 경제권을 이유로 결혼 안하는 직원은 못봤네요.

  • 13. ..
    '21.5.9 9:05 AM (118.235.xxx.121)

    현명하네요 그래서 돈많은가?

  • 14. 있어요
    '21.5.9 9:06 AM (175.223.xxx.138)

    121. 님 이랑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애 낳으면 모두 접어야 하지 않냐고

  • 15. ..
    '21.5.9 9:08 AM (222.237.xxx.88)

    지 눈에 차는 여자들은 결혼을 안해주니
    괜히 하는 소리죠.
    저런 능력남에게 예쁜 능력녀가 결혼해준다해도
    저딴 소리 할까요?

  • 16. 흠...
    '21.5.9 9:08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근데 나이 많은 처자들은 많습니다.
    회사 안에 그야말로 골드미스 천지입니다.
    최고령 골드미스는 76년생이구요(서울에 신축아파트 보유)
    그 밑에 79년생(선이랑 소개팅을 100번 이상 봤어요)
    80년대에 태어난 친구들은 아주아주 많습니다.

  • 17. ...
    '21.5.9 9:1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아휴 남녀 떠나 결혼이 하고 싶겠나요.

  • 18. ...
    '21.5.9 9:12 AM (116.121.xxx.143)

    지금도 충분히 즐길수 있으니까요.
    자유롭게 연애하고 요즘 주부들이 할 일들 돈 있으면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자식 욕심 없다면 결혼 생각 별로 안날듯...

  • 19. 금융권
    '21.5.9 9:12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용어가 구리네요
    아가씨, 처자 등등
    업계가 좀 그런 듯

    요즘 저런 용어 쓰면 손가락질 받는데

    성인지 감수성 교육, 차별용어 교육 확대되어야 할 듯

  • 20. 110.70님
    '21.5.9 9:14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왜 시비를 거세요?
    성인지 감수성이 드높은 님의 업계에서는 어떤 용어를 사용하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한수 가르쳐주세요.

  • 21. 110.70님
    '21.5.9 9:17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스튜어디스 아가씨 대신에
    직업을 스튜어디스로 하시는 미혼의 여성분내지는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앞으로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여자 성인
    이라고 하면 될까요?

  • 22. ㅇㅇㅇ
    '21.5.9 9:19 AM (221.149.xxx.124)

    남자들은 자손 번식 본능이 있어서.. (적어도 여자보다는 몇 배로 세다는 걸 결혼적령기 선 보다보면 알게 됩디다 ㅋ)
    결혼할 능력 충분한데도 안한 사람들은
    성격이나 외모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결혼에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문제라고 찝어 말하면 좀 그러니까...)
    특히 성격.. 개인주의가 강하다거나 아니면 프리한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거나... 아니면 본인 고집이 너무 센 편이라 타인과 타협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상대에게 오래 어필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요.

  • 23. 돈을 많이 벌어서
    '21.5.9 9:25 AM (110.12.xxx.4)

    결혼이 싫은게 아니고 아직 더 놀아도 누가뭐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좋은거죠.
    결혼하면 불륜이네 생활비 간섭받으니 결혼을 좀 미루는 거겠죠.

  • 24. 돈많음
    '21.5.9 9:29 AM (39.7.xxx.140)

    여자는 지천으로 널렸는데 뭐하러 1명과 살겠어요

  • 25. ..
    '21.5.9 9:29 AM (183.98.xxx.95)

    돈이 있든 없든
    예전같이 가장의 무게 이런 책임지는 일이 싫은거죠
    돈이 많아도 혼자가 편할수 있어요

  • 26. 대기업
    '21.5.9 9:30 AM (222.106.xxx.155)

    남편이 연봉 높은 대기업 다니는데 오히려 최근 경향이 대딩 때 휴학 안하고(몇 년 전엔 다들 휴학하고 교환, 단기연수, 인턴 등) 바로 취업해서 늦지 않게 결혼한다고 하네요. 원글 말하는 사람들은 일반 대기업 말고 의사나 사업하는 사람들일 듯. 덧붙여 그융권 아저씨 진짜 아저씨다. 회사서 교육 안 받으시나봐요? 제가 남편에게 미모의 스튜어디스 아가씨 어쩌구 하면, 미모에서 바로 걸리는데. 성차별적인 단어라고~

  • 27. 현실
    '21.5.9 9:32 AM (118.221.xxx.183)

    주변인물 카더라 말고
    해마다 나오는 통계들로는
    남자 경제력은
    혼인률과 거의 정비례로 갑니다.
    여자는 아니고요.
    통계적으로는 남자는 돈만있으면 무조건 결혼하는 상황
    돈이 없으면 결혼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
    남자 최하위 소득은 결혼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데
    여자 최하위소득의 혼인 비율이 의외로 높더군요.

  • 28.
    '21.5.9 9:38 AM (222.236.xxx.78)

    그냥 많은 여자랑 놀고 싶은 남자들이 님 주변에 많은 거예요.
    바빠서 여자 만날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못했던 성공한 남자들은
    결혼하고 싶어해요. 다만 그런 남자들은 웬만큼 반하지 않으면
    적극성을 전혀 안보이고 이런 남자들은 주변 가까이 있던 아는 여자들이랑 결혼할 가능성이 많아요.

  • 29. 맞아요
    '21.5.9 9:38 AM (211.218.xxx.241)

    내돈으로 너까지가 가장큰거같구요
    같은 능력있고 돈잘버는 여자
    선호하는거 같아요
    결혼은 생각도 않고

  • 30.
    '21.5.9 9:40 AM (182.216.xxx.215)

    빙고요 여자들이 줄서있잖아요 급할거없죠

  • 31. ....
    '21.5.9 9:47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자기눈에 차는 미모 능력 다되는 여자를 아직
    못만나서 그래요 계산이 빠른거죠...

  • 32. 퀸스마일
    '21.5.9 9:5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결혼은 인생의 숙제에요.
    숙제 빨리하고 하고싶은거 하라는 엄마말 잊었어요?

    미적거리다 정신차리면 한밤중. 울고불고 해도 대신 해주는 사람 없어요. 간신히 하면 다행.
    포기하면 다음날 손바닥 부풀어오를때까지 맞는거죠.

    그게 잘아는 사람은 훗딱훗딱 결혼해서 사는거고,
    부실하게 하면 야단맞고 다시 해오라고 꾸중듣는거고,
    안하면 벌받고 손들고 또 혼나고.
    이유가 많지만 합당한거 몇 명 빼고 다 변명, 회초리감.

  • 33. 30대
    '21.5.9 10:04 AM (112.186.xxx.86)

    중후반은 되어야 결혼 생각하던데요.
    초반엔 결혼에 대해 크게 생각안하는듯해요

  • 34. ㅇㅇ
    '21.5.9 10:13 AM (119.195.xxx.143)

    신중한거죠.
    능력있는 30대 중반 제 후배는 의존적인 성향 싫어해요. 그래서 결혼 아니어도 독립할수 있는 여자랑 살고 싶다는데 그런 여자가 별로 안보인다네요

  • 35. ㅇㅇ
    '21.5.9 10:18 AM (14.38.xxx.149)

    요새 여자들 손해 안보려는것과 같겠죠
    괜히 결혼해서 용돈 받고 메여 사느니

  • 36. 223.38.xxx.191
    '21.5.9 10:27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223.38.xxx.191

    금융권씨

    묻지말고 알아보세요

    본인은젊을 때 “아가씨”라고 불리면서
    살아서 잘 모르셨다 해도
    재생산은 하지 마셔야죠...?

    묻지 말고 찾아보세요
    그 정도 지적 프라이드는 이미 충분히 과시하신 듯 한데요

  • 37. 223.38.xxx.191
    '21.5.9 10:31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223.38.xxx.191

    금융권씨

    묻지말고 알아보세요

    본인은 젊을 때 “아가씨”라고 불렸거나
    부르면서 살아서 잘 모르셨다 해도
    이제 시대가 변했어요
    재생산은 하지 마셔야죠...?

    묻지 말고 찾아보면 알 정도로
    정보는 넘치고요
    그 정도 지적 프라이드는 이미 충분히 과시하신 듯 한데요

  • 38. 223.38.xxx.191
    '21.5.9 10:32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223.38.xxx.191

    금융권씨

    묻지말고 알아보세요

    본인은 젊을 때 “아가씨”라고 불렸거나
    부르면서 살아서 잘 모르셨다 해도
    이제 시대가 변했어요
    재생산은 하지 마셔야죠...?

    묻가 전에 찾아보면 알 정도로
    정보는 넘치고요
    그 정도 지적 프라이드는 이미 충분히 과시하신 듯 한데요

  • 39. 223.38.xxx.191
    '21.5.9 10:33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223.38.xxx.191

    금융권씨

    묻지말고 알아보세요

    본인은 젊을 때 “아가씨”라고 불렸거나
    부르면서 살아서 잘 모르셨다 해도
    이제 시대가 변했어요
    재생산은 하지 마셔야죠...?

    찾아보면 금방 나올 정도로
    정보는 넘치고요
    그 정도 지적 프라이드는 이미 충분히 과시하신 듯 한데요

  • 40. ㅇㅇ
    '21.5.9 10:52 AM (223.38.xxx.33)

    110.70.xxx

    아가씨 멀쩡한 단어에
    이상한 이미지 씌우는 건 님같은데요

  • 41. 50세 아짐
    '21.5.9 11:09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가씨, 처자 말고 무슨 단어를 써야 하나요?
    제가 요즘 트렌드를 잘 몰라서요.
    처녀? 싱글 여성? 미혼 여성? 비아줌마 혹은 비아짐?
    뭔가 다 어색하네요.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 42. ㅇㅇ
    '21.5.9 11:09 AM (122.40.xxx.178)

    아무나 하기 싫어하는거죠. 대 이어야할필요도 없고.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하려는거죠. 울아이는 20초반인대도 그 소리해요. 결혼하고 싶어하고. 단 지금은 군대도 있고 공부등도 있고 주위애ㅜ이쁜 여자도ㅠ없는데 맘에ㅜ안드는 여자만나며 돈쓰고 시간쓰기 싫대요. 아들 나름 킹카에 일류대에요 이건 딸도 똑같던데요. 맘에 안드는 남자사귀고 싶어하진 않더군요.

  • 43. 당연히
    '21.5.9 11:10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감수성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
    직업 관계없이

    223.38.xxx.33는 계속 “아가씨” 운운하면서 사시구요 ㅎㅎㅎ

  • 44. 50세 기혼 여성
    '21.5.9 11:1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근데 언제부터 아가씨, 처자가 차별 용어였죠?
    아줌마, 아짐은 아직 써도 되는 거죠?
    이것도 안되나...

  • 45. 110.70님
    '21.5.9 11:1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가씨 안되는 건 알았습니다.
    근데 뭐라고 써야 하나요?

  • 46. ...
    '21.5.9 11:14 A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아가씨 대신에 비혼인녀는 어떨까여

  • 47. 223.38.xxx.33
    '21.5.9 11:34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223.38.xxx.33

    계속 쓰세요

  • 48. ..
    '21.5.9 11:40 AM (49.168.xxx.187)

    그 사람들이 자유로운게 더 좋은거죠. 연애도 자유롭게 ok?

  • 49. 아가씨
    '21.5.9 2:17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딱히 대체 단어가 없는데 아가씨를 아가씨라 부르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아기씨라고 불러야 하나, 애기씨라고 불러야 하나.
    110.70님처럼 성인지 감수성 높은 분들이 대체할 한국말 좀 찾아주게요. 한국 사람들끼리 영 레이디나 오죠사마 타령을 할 수도 없고.

  • 50. --
    '21.5.9 3:31 PM (114.204.xxx.52)

    요즘 능력있는 남자들은 결혼하면 돈 관리 본인이 할 걸요. 재테크 커뮤니티 보면 고수익자들은 돈 손에 쥐고 있더라고요. 효도도 셀프고, 부인도 당연히 비슷한 스펙이나 처가 재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랑은 사랑이고, 예전과 분위기가 다르긴 해요.

  • 51. 그래서
    '21.5.10 8:51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아가씨 말고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꾸냥이나 오죠상이라고 부르면 성인지 감수성 충분한가요

  • 52. 규수
    '21.5.11 12:02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규수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꾸냥, 오죠상을 쓸 필요는 없죠. 성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있는 아가씨라는 단어 대신에 규수라는 좋은 우리말을 쓰도록 해요.

  • 53. 규수
    '21.5.11 12:04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꾸냥보다는 규수 추천합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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