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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고 자식이고 상식이 안 통하는 쓰레기같아요.

비정상 조회수 : 9,277
작성일 : 2021-05-09 00:22:30
이젠 이런 쓰레기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만 드는 저도 비정상이구요.

고등학생딸이 있는데 무책임하고 불성실하고 아주 별로예요.
매사에 회피형 성격이고 한심해요. 지각대장이고 정신병적으로 느리고.
학원숙제고 뭐고 하는 법이 없고 하는 짓은 전교꼴등이 당연한데
저의 엄청난 노력으로 중간은 합니다.
학원쌤들도 얘한테 분노해요. 숙제를 안하고 나몰라라니까요

암튼 중간고사도 공부안했고 개똥같이 봐놨어요.
시험끝난 날 친구랑 논다길래 놀고 오라했어요.
그런데 11시에 들어와서는 친구집에 가서 잔다는거예요.
당연 안된다고 했죠. 다음날 정상등교이고요.
그런데 가방싸서 나가버렸어요.
이과정에 언성이 좀 높아졌는데 남편이란 개새끼는 저더러 소리지른다고
절 때리려고 하고 딸이 남의 집가서 잔다고 가방싸서 나가는 거는 아무렇지 않아해요. 이거 미친새끼아닌가요? 본인이 아는 집도 아니예요.

늘 이러니까 애가 지가 나가고 싶으면 독서실가네 어쩌네하면서 밤12시에 나가요. 그래서 새벽 네시까지어디서 뭘하는지 모르는데
남편개새끼는 쿨쿨 자고 관심이 없고 제가 소리지르거나 하면 저한테 개지랄을 합니다. 시끄럽다는거죠.
그러니 딸은 저렇게 늦게 다니고 공부도 안하고요.

담주에 또 수행평가랑 세특보고서가 잔뜩 있는데
그럼 저녁먹고 7-8시에는 와서 수행평가 세특보고서 시작해야지 않나요?
7개정도해야해요.
애비란 작자는 애를 지네집 데려갈때만 트로피처럼 이용해요.
평소에 관심없다가 돈주고 지네집데려가요.
저는 시어머니한테 온갖 막말듣고 발길끊었어요.
이것도 사연복잡한데 시모도 저를 무시하고 일꾼으로 알더라구요.
시댁10분거리라 자주 갑니다.
그런데 얘는 이걸 엄마한테 해달란 식이고 결국 아침에 애비따라 나갔다가 밤11시에 들어왔어요.
제가 화를 냈죠. 적당한 시간에 와서 해야지 않느냐
그러니 이 미친 부녀가 또 저를 공격하네요.
이 남편개새끼는 애를 전혀 위하거나 그런 행동은 안해요.
그냥 지밖에 모르는 개새끼에 저에게 적대적일뿐이예요.
세상에 이런 정신병자들이 또 있을까요?
아예 범죄피해 당해야 정신차리지 싶기도 하고
저것들 둘 다 죽어서 없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IP : 211.212.xxx.14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는
    '21.5.9 12:27 AM (110.12.xxx.4)

    벌써 남편이 버려 놨구요
    님은 아이랑 남편두고 나가세요.
    뭐하러 거기서 둘을 상대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요,
    님인생 사시면 안되세요
    저 둘을 보면서 분노하면서 인생 망치지 마시구요
    딸도 님에게 나중에 나를 두고 나갔네 이럴 아이는 아닌거 같아요.

  • 2. ...
    '21.5.9 12:29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에고 글읽으니 원글님 너무 외롭겠다 싶어요.

    원글님 어차피 딸은 공부쪽으로 아무것도 결과 내놓지못해요. 기대가 있다면 버리시고 딸공부에서 그냥 손 놓으세요. 딸공부만 놓아도 부딪칠 일 확 줄 상황이네요. 수행평가?세특? 다 소용없어요 딸 상태로는요.

    아이 학습적인 거 버리세요. 님을 위해서 무조건요.

    남편은 진짜 개한심한 종자네요.

    저라면 직장 구해서 밖으로 돌거에요. 내통장에 돈 쌓이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탈출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음이 생길거에요.

  • 3.
    '21.5.9 12:46 AM (222.98.xxx.43)


    놔 버리세요
    어쩔 수 없어요
    힘들고 외로우시네요
    뭐라도 빆에 나가 소일하세요
    돈 버는 일
    그리고 모으시구요
    본인을 위해 준비하세요

  • 4. .....
    '21.5.9 12:47 AM (218.51.xxx.9)

    아이는 그냥 두고 이혼하세요
    그리고 본인 능력 키우시고
    아이가 깨닫고 도와달라할때 그때 도와주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 5. ..
    '21.5.9 12:54 AM (39.7.xxx.104)

    예전에 tv에 비슷한 애가 나왔는데 우울증이래요.

  • 6. ...
    '21.5.9 1:02 AM (39.124.xxx.77)

    휴,, 애라도 멀쩡해야 걔보고 사는건데..
    남편도 그렇고.. 그냥 내버려둬야지 말 듣겠나요..
    그냥 일구해서 밖으로 도세요.
    어차피 자기가 정신차려야 자기인생 살지.. 저런 정신,마음상태로는 힘들어보여요..
    너무 힘드시겟어요...

  • 7. 해답
    '21.5.9 1:03 AM (203.251.xxx.91)

    아이에게 기대치가 너무 높은신거 같아요.

    아이수준에 맞게 기대해야하는데 님은 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데 그냥 무조건 달리라는 형국이에요.

    아이에게 집이 쉴곳이 아니라 학교보다 높은 곳을 요구하는 곳이

    되어서 아이가 자꾸 밖으로 돌려고 하는거 같네요.

    님이 같이 수능 공부해보세요. 그래야 그 고통과 절망감을 알아요.

    아님 다른 분들 추천처럼 직장다니면서 잊어서야 서로 살아요.

  • 8. ...
    '21.5.9 1:19 A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님 어찌어찌 님이 그렇게 애써서 꼴등에서 중위권 돼봐야 어짜피 원하는 대학 못가요.
    지금 세특이 문젠가요.
    님이 내려놓으시고 님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한번 확 놓으면 그담은 평화입니다.
    세특 써가든 말든 그런 지지부진한 사소한일에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예 놓으세요.

  • 9. 힘들 있지만
    '21.5.9 1:34 AM (63.249.xxx.199) - 삭제된댓글

    놔 버리세요. 전교꼴찌 학구나 고사도 분노하는 아이를 중간 되게 끌고 가는 동안 이도 문드러지셨을 줄로 알아요
    그 와중에 남편이란 분의 어이없는 비합리적이고 몰 상식적인 행동 ,,원글님은 본인의 건강을 챙기셔야 할 줄로 보여요

  • 10. ㅇㅇ
    '21.5.9 1:41 AM (58.122.xxx.117)

    공부 못해도 건강하잖아. 그렇게 내려놓으세요. 더 사랑해주고.
    남편은 경제력 확보후 이혼으로 복수하시고요.

  • 11. 참....
    '21.5.9 2:56 AM (110.70.xxx.225)

    어쩜그리 저의 상황과 같은지요...

  • 12. ,,,
    '21.5.9 4:00 AM (211.49.xxx.241)

    그냥 님이 내려 놓으세요 언제까지 다 큰 아이 수행까지 챙기려고 하세요 글 쓴 거 보면 아이도 엄마 때문에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전교 꼴등 하라고 하세요 엄마가 이런 성격이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딸에 대해서도 이렇게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애가 그걸 모를까요

  • 13. 모두
    '21.5.9 4:54 AM (211.246.xxx.149)

    남편,아이 둘다 내려 놓으세요

    님 손에서 옛날옛적 떠난것 같은데
    허상을 움켜쥐고 있는것 같아요

    차라리 동네 돌아다니는 강아지에게 공부를 시키세요
    그만큼 쓸데없는 무지개를 쫓고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지금 두사람 모두에게 사람대접 못 받고 있는것 같네요
    손 터시고 본인에 충실하세요

  • 14. 아이입장을
    '21.5.9 6:45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살펴보세요. 가정불화로 집이 싫어서 방황하는것은 아닌지...

  • 15. ㅇ ㅇ
    '21.5.9 7:11 AM (175.207.xxx.116)

    저의 엄청난 노력으로 중간은 합니다.
    ㅡㅡㅡ
    원글님 본인의 제일 큰 잘못인데
    모르고 계시네요

  • 16. 가정의 중심은
    '21.5.9 7:13 AM (125.180.xxx.131)

    가정의 중심은 엄마에요
    매일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모두가 힘들어요
    엄마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공부가 제일이 아니에요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낄때 그게 행복이에요
    먼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봐요
    힘들게 일해서 돈벌어오는 남편입장
    공부 잘하고싶은데 잘안되는데 옆에서 달달볶는 엄마가 있는 딸 입장

  • 17. ..
    '21.5.9 7:35 AM (222.114.xxx.98)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원글 혼자 나가면 모두가 행복할 거 같아요.
    남편이 보살이네요.

  • 18. 보기에는
    '21.5.9 7:45 A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님도 잘못이 없는건 아닌데요?

  • 19. 00
    '21.5.9 7:48 AM (14.45.xxx.213)

    자식도 죽어 없어졌음 좋겠다니요.... 그러느니 님이 집을 나가세요. 둘은 행복하게 살것이고 님도 행복해질 거 같아요. 그건 싫으세요? 왜요?

  • 20. ...
    '21.5.9 7:54 AM (180.66.xxx.46)

    꼴등하게 두세요. 전 그래서 일해요 아이가 공부특기 있었음 저도 써포트해주느라 아이교육에 매진했을텐데... 내려놓아야해요

  • 21. 진ㅉㅏ
    '21.5.9 8:17 AM (49.164.xxx.30)

    꼴등하든말든 냅두세요. 그렇게 원글님 영혼깎아먹으며
    중간하면 머해요.

  • 22. ㅇㅇㅇ
    '21.5.9 8:28 AM (1.126.xxx.101)

    힘드시겠어요 ㅠ.ㅜ
    어디 기숙학교..

  • 23. 원글
    '21.5.9 8:30 AM (211.212.xxx.141)

    무슨 되게 공부강요하는 엄마처럼 그러시는데 공부하라고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 공부안한지는 초등학교때부터라 그것까지고는 화내지도 않아요. 멀쩡히 집에서 폰하고 빈둥거리다가 밤중에 새벽에 나간다는데 그것도 첨엔 좋게 안된다 했는데 놀려면 일찍 놀고 들어오고 늦게는 나가지 말라는데도 새벽에 나가는데 소리안지르나요?
    낮에 놀고 12시넘어서는 나가지말라했어요. 가정불화는 얘땜에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신경끄라하시는데 수업시간에 늦고 결과처리되고 그러니 온클때도 접속안해서 연락와요. 진짜 미칠거같아요.
    그러니 그냥 일찍일찍 자라는건데 이게 숨막히는거예요?
    공부는 안하지만 또 시키지도 못하지만 중간이라도가게 수행평가 일정보고 도와줄만한건 도와주고 하라고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게 제가 한 노력이구요. 그조차도 안하고 이제 아침에 깨워 학교보내는 것도 안할랍니다.

  • 24.
    '21.5.9 8:39 AM (149.167.xxx.171)

    화 나신 건 알겠는데, 남편하고 자식보고 쓰레기라뇨. 조금 더 이해하고 품어주는 엄마, 아내가 되어주시면 안 될까요? ㅜ ㅜ

  • 25. 토닥토닥
    '21.5.9 8:42 AM (125.179.xxx.79)

    저라도 잠시 놓겠어요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생즉사사즉생
    딸아이를 놓고 나간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겠다 선언하고
    이혼한다고 ㄱㅅㄲ한테 통보하세요

    그러고 도우미든 알바든 입주시터든 하세요
    일년이고 이년이고 돈모이시고 공부하시고 능력 키우세요
    딸 아이가 도움 필요로할때 그때 도와주시고
    지금 죽이고싶고 복수하는 마음이고 이런거 보다 한발짝 물러섬이 낫지싶어요

    남편 이혼은 꼭 하세요

  • 26. 원글
    '21.5.9 8:46 AM (211.212.xxx.141)

    애비라는 놈이 정상이면 낮에 놀고 새벽에는 나가지 마라해야죠.
    그게 대한민국 평균 아버지 모습아닌가요?
    애 나가는 걸 저리 반응하고 새벽에 딸이 집에 없어도 쿨쿨 잠만 자빠져 자고 있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얘 정신과도 제가 데려갔었어요. 거기서도 본인 세계가 너무 강해서 세상 사람들의 기준을 따라가지 않는다했고 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느린데다가 할 마음이 없으니 차근차근하게 도와줘야 한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건 애비가 더한거죠.
    도울 마음없고 방해만 하고 있으니..
    이런 애비가 쓰레기아니면 누가 쓰레기인가요?
    애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설거 같죠? 전혀 안그래요.
    귀찮아하고 남의 일보듯해요. 지 편한것만 우선이예요.

  • 27. 반책임
    '21.5.9 8:52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읽어봐도 내려놔야할 아이와 시기인데 쓸데없이ㅈ끌고가고 있어요.끌고가도 될 아이가 아니예요.
    의미없어요.
    과감하게 엄마가 놓아야 대학이 아니라 아이를 찾습니다.
    제주도 한달 살기 추천드려요.

  • 28. 반책임
    '21.5.9 8:53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수행 저리 맞춰서 대학 못가요.어차피
    수능보게한다 행각하시고 접으시고
    맘이나 편하게 사세요.
    적어도 저녁 가출은 안해야죠
    집이 싫고 잔소리가 싫으니까 나가는겁니다

  • 29. ㅁㅁㅁ
    '21.5.9 9:09 AM (121.152.xxx.127)

    쓰레기라고 한다고 다들 뭐라하는데
    글쓴님 말이 맞네요 둘다 ㅆㄹㄱ 맞아요
    그렇게 애태우고 에너지 쏟아서 원글님한테 남는거 1도없고
    오히려 정신만 썩고있는데 이제 그만하세요
    저렇게 해봤지 어차피 고등학교 졸업해도 똑같이 살꺼에요
    언제까지 애 뒤치다꺼리 할려구요

  • 30. ...
    '21.5.9 9:15 AM (14.52.xxx.133)

    여기 사람들 웃겨요.
    시중에 널린 학원 다니는 초중고생 중 학원이 진짜 도움이
    될 애들은 20-30%나 될까 나머지는 가방 들고 왔다갔다
    하는 애들인데 그 부모들은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고
    내버려둬야지 왜 돈과 에너지 낭비하며 굳이 학원들을
    보낼까요.
    남 일이라고 쉽게 자식 놓아버리지 못한다고
    원글에게 악담.
    물론 원글님이 놓아 버리는게 원글님한테 좋지만
    그동안 힘겹게 끌고 온 게 잘못은 아닙니다.

  • 31. 댓글보니
    '21.5.9 10:24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엄마부터 변화가 있어야 할듯

  • 32. ....
    '21.5.9 10:42 AM (14.50.xxx.31)

    학교 중간이라도 가게..그게 무슨 의미 있어요?
    독서실이고 학원이고 다 끊으세요
    전교꼴등이라도 안 죽어요.
    수행같은 거 안해도 되요
    온클 안 들어간다 전화오면 죄송한데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한다고. 그냥 결과처리 하라고 하세요
    사교육비 아낀 돈으로 그냥 님 편한대로 사세요
    주말마다 가까운 펜션에서 지내시던가요.
    지금 상태론 아무도 바뀌지 않아요

  • 33. ..
    '21.5.9 10:48 AM (223.39.xxx.106)

    원글행동이 저도 이해가는데

    엄마가 전전긍긍 다 알아서 해결해 주니
    남편이고 딸이고 믿고 저러는 거에요.
    원글 할 만큼 했으니 이제 아빠가 알아서 하라고 놔 주세요.
    어렵겠지만 어쩌겠어요.

  • 34. 쓰레기 맞아요
    '21.5.9 11:09 AM (125.132.xxx.178)

    쓰레기 맞는데, 님이 그들을 포기하면 더이상 골머리 앓을 일이 없어요. 님 기준 남들보다 높거나 성격이 남들보다 예민해서 그들이 쓰레기가 되었을 경우의 수도 있어요. 님보다 기준이 낮거나 좀 둔한 사람이 아내나 엄마였음 그 둘은 속은 좀 썪이는 딸 혹은 애 교육에 무심한 (하지만 엄마가 요청하면 협조하는) 아빠였을 수도 있어요.

    원글은 이게 뭐 독촉하는 거냐, 공부타령하는 거냐 억울하겠지만 님 남편이나 딸은 님하고 관계설정이 잘 못 되서 님이 하는 말은 그냥 다 잔소리로 들려요. 그런 관계에서는 판을 뒤집는 수 밖에 없어요.

    그냥 님이 그 관계에서 나가세요. 나가서 님의 인생을 사세요. 위에 여러분 들이 방법 많이 말씀해주셨네요.

  • 35. 그냥
    '21.5.9 11:40 AM (220.85.xxx.141)

    둘 다 포기하세요
    둘 다 글렀어요

  • 36.
    '21.5.9 6:47 PM (121.162.xxx.21)

    원글님 이해되고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하실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37.
    '21.5.9 10:26 PM (106.101.xxx.221)

    쓰레기 맞아요 남편이 애교육 다
    베려논것도 맞구요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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