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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쓰레기 찾는 자원봉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21-05-08 19:55:08
신발이 신발을 버렸다면서요?
그 신발 버린
쓰레기 하치장이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가서 수색이라도 하라면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골든인지 골든건인지
1명인지
10명인지도 꼭 찾아내고 싶습니다.
IP : 61.253.xxx.18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1.5.8 7:57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어제 업무차 잠원역 가는데 그생각 나더라구요

    신발 행동이 너무너무 화가 나서 그럽니다

  • 2. 아무도 안말림
    '21.5.8 7:59 PM (115.140.xxx.213)

    가서 자원봉사 하세요

  • 3. 원글
    '21.5.8 8:00 PM (61.253.xxx.184)

    역시 이렇게 지원사격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골든도 쉽게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일하시는 분도 계시고.

  • 4. 가서
    '21.5.8 8:01 PM (223.39.xxx.58)

    도와주세요

  • 5. ㅇㅇ
    '21.5.8 8:01 PM (119.195.xxx.143)

    더러운 외설같은 글 올려놓고 골든인지 뭐시긴지
    그런 걸 또 이렇게 걱정하는척하며 인용하고

    진짜 재미있나봐요?

  • 6. ㅇㅇ
    '21.5.8 8:02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정민이 아버님은 이 더러운 음모론 아시는지 안타깝네요.

    재미있나봐요?

  • 7. ..
    '21.5.8 8:02 PM (14.53.xxx.142) - 삭제된댓글

    골드는 롤게임 등급이 골드라는 뜻이래요
    골든건 = (네 롤 티어가) 골드인건
    남자애들이 많이하는 롤게임 얘기..

  • 8. 아마
    '21.5.8 8:02 PM (210.178.xxx.44)

    제가 아레 댓글에 썼던건데 다시 복붙합니다.

    솔직히... 친구랑 술마시다가 사고가 나서 죽는 모든 젊은이의 죽음을 이렇게 많이 보도하고, 추모하나요?
    그게 사고이든 범죄이든...

    어버이날이라고 한강에 사람들이 모여 그 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주는 장면은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안타깝죠.
    저도 한강에서 술마시며 논 기억이 있고, 내 자식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안타까워요.
    경찰이 수사하고 있잖어요.
    이런 일을 충분히 알릴수 있는 능력있는 부모가 나서고 있고요.

    누굴 구하려고 희생한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가서 과하게 추모하는 분위기는 이상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가 경찰 수사에 혼돈을 준다는 생각은 안하는건지....

  • 9. 원글
    '21.5.8 8:03 PM (61.253.xxx.184)

    https://namu.wiki/w/%ED%95%9C%EA%B0%95%20%EC%9D%98%EB%8C%80%EC%83%9D%20%EC%8B%...

    한강 사건 요약입니다.
    저도 다시 복습하려고 가져왔어요.

    골든은 곧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10. ㅇㅇ
    '21.5.8 8:03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정민이 아버님은 이 더러운 용어로
    이 사건 더럽히는거 아시는지 안타깝네요.

    재미있나봐요? 222

  • 11. ㅇㅇ
    '21.5.8 8:03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정민이 아버님은 이 더러운 용어로
    이 사건 더럽히는거 아시는지 안타깝네요.

    님 가증스럽게 즐기는거 다 보여요.
    재미있나봐요? 222

  • 12. ㅜㅜ
    '21.5.8 8:03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세월호 때는 비행기 타고 가면서 보이는 망망대해에 그리 목이 메이더니요
    이제는 출퇴근 하며 한강 건널 때마다 아버님의 눈물과 절규가 생각나 먹먹해 집니다

  • 13. 원글
    '21.5.8 8:06 PM (61.253.xxx.184)

    아? 님들은
    골든 에 대해서 좀 아시는 모양이네요?
    썰을 좀 풀어봐 주세요

    인원은 10명 이내인 건가요?

    위의 몇분 좀더 험한 말 사용하시면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겠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의견은 피력하시되
    험한말

    특히
    미친뇬



    이러면서 욕쓰고 단체로 달아나는 등의 행동은 하시면 안됩니다.
    즐기는거 다보여요??? 반사!!!

  • 14.
    '21.5.8 8:08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댓글들보면 왜그리 화가 나있는지~~
    일부러 글마다 찾아다니며 댓글을 뭐하러 다는지
    구경만 하다가 어이없어서 한번 보태봅니다

  • 15. ㅇㅇ
    '21.5.8 8:09 PM (223.38.xxx.21)

    이 사건에 꽤 이걸 즐기는 변태가 붙었더라구요
    같이 오셨나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6541

  • 16. ...
    '21.5.8 8:11 PM (31.53.xxx.113)

    중간에 꼭 상식이하의 댓글들이 하나씩 있어요. 저들은 자식도 없나, 아님 지 자식이 이 사건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말도안되게 쉴드를 치고 있나 싶을 정도에요.

  • 17. 진짜
    '21.5.8 8:13 PM (61.85.xxx.101) - 삭제된댓글

    심하네요. 이 사건이 이렇게나 온국민과 언론이 흥분할 일인가요. 알바하다가 철판에 깔려죽은 청년이 저는 훨씬 불쌍합니다.
    죽음에도 계급이 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 18. 원글
    '21.5.8 8:17 PM (61.253.xxx.184)

    음.....
    신발을 감싸지도 못하고
    신발을 욕하지도 못하고
    골든을 밝히지도 못하고

    어쩌지 못해서 방황중에, 일은 해야겠고, 페이지는 넘겨야겠고
    그렇다고 대놓고 미친뇬 하자니
    회원들이 난리치고 하니
    짧은글들, 짧은 질문들, 게시판에서 봤던글들을 좀 짜깁기해서 올라오는
    진실없는 글들이 눈에 꽤 띄더라구요.

    아,,,중간중간 올라오는 님들보고 하는 말은 아니예요

  • 19. ..
    '21.5.8 8:21 PM (14.53.xxx.142)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골든은 (롤 게임티어가) 골드인것은 이라고
    여러번 얘기가 나왔는데
    일부라 모르는 척 하시는건가요?

  • 20. ...
    '21.5.8 8:30 PM (175.125.xxx.24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이라면 친구가 골든건에 대해서도 말해줘야하지않나요?
    오늘 어버이날인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보내고 얼마나 쓸쓸했을지
    남편하고 얘기하며 상상도 안간다고 했어요.
    갈수록 친구의 행보가 수상한데도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참 할말이 없네요.

  • 21. ㅠㅠ
    '21.5.8 8:30 PM (183.106.xxx.50)

    신발네 댓글 달고 있나보네요.

  • 22. ㅇㅇ
    '21.5.8 8:30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냥 변태가 붙은거예요.

    사실이 뭐든 관심도 없고
    그저 성추문처럼 장작때고 구경하고 싶은거죠.

  • 23. ㅇㅇ
    '21.5.8 8:32 PM (223.38.xxx.21)

    윗님 그냥 변태가 붙은거예요.

    사실이 뭐든 관심도 없고
    그저 성추문처럼 장작때고 구경하고 싶은거죠.

    가증스럽게 걱정으로 시작해 성추문으로 운 띄우고
    뒤에서 낄낄 웃고 있을겁니다.

  • 24. 원글
    '21.5.8 8:33 PM (61.253.xxx.184)

    이젠 골든을 지켜야 할때니까요.
    신발은 이미 버린패(동영상 만으로도...)

    골든이 중요하니까요
    골든이 누구냐 그것에 지금 문제죠

  • 25. ㅇㅇ
    '21.5.8 8:38 PM (223.38.xxx.21)

    댓글보니 변태 맞네요.

    그저 롤티어 얘기일 수도 있는걸로
    범죄 사건 은어로 주입중이군요.

    근데 혼자 대단한 비밀을 쫓는것처럼 코스프레하고
    즐기는거 너무 티나네요.

  • 26. ㅇㅇ
    '21.5.8 8:40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혼자 대단한 비밀을 쫓는것처럼 코스프레하고
    즐기는거 너무 티나네요22222

  • 27. 원글
    '21.5.8 8:40 PM (61.253.xxx.184)

    ㅇㅇ
    '21.5.8 8:38 PM (223.38.xxx.21)
    댓글보니 변태 맞네요.

    그저 롤티어 얘기일 수도 있는걸로
    범죄 사건 은어로 주입중이군요.

    근데 혼자 대단한 비밀을 쫓는것

    처럼 코스프레하고
    즐기는거 너무 티나네요.

    ===================
    님의 개인 의견만 이야기 하세요
    변태라느니
    즐기는거라느니

    비아냥 거리지 마시구요

    82회원이라면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82를 뭘로보고 그런식의 저질스러운 문장을 사용합니까?

    님의 의견만 말하세요.

    저는 골든을 찾아야하고
    그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82의 룰을 지켜주세요.
    품위있게 자기 주장 하세요

  • 28. ㅇㅇ
    '21.5.8 8:41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원글 61.253
    하루종일 골든이 작전이라고
    82 게시판 도배중
    당신 블로그에 도배하든지
    82가 자기것도 아니고 할일이 그래 없나
    인생이 안타깝네 ㅉㅉ

  • 29. ..........
    '21.5.8 8:41 PM (175.112.xxx.57)

    가서 하세요. 안 말립니다. 쓰레기 줍기하면 시민들 입장에서도 좋죠. 내일 당장 궈궈궈!!!!!

  • 30. 원글
    '21.5.8 8:44 PM (61.253.xxx.184)

    ㅇㅇ
    '21.5.8 8:41 PM (223.39.xxx.197)
    원글 61.253
    하루종일 골든이 작전이라고
    82 게시판 도배중
    당신 블로그에 도배하든지
    82가 자기것도 아니고 할일이 그래 없나
    인생이 안타깝네 ㅉㅉ


    ================
    특정 분들이
    항상 비웃고
    비아냥거리고
    할일이 그래없나
    ㅉㅉ 이라는 걸 붙이시던데
    그러지 마시라구요

    82 회원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할말을 하시고
    욕을 하고 싶으면 혼자 하십시오

    골든은 찾아야지요.
    사건 해결의 실마리인걸요

  • 31. ㅇㅇ
    '21.5.8 8:47 PM (119.195.xxx.143) - 삭제된댓글

    대단한 증거를 추적하는 기분인가봐요

    재미있으세요?

  • 32. 원글
    '21.5.8 8:48 PM (61.253.xxx.184)

    ㅇㅇ
    '21.5.8 8:47 PM (119.195.xxx.143)
    대단한 증거를 추적하는 기분인가봐요

    재미있으세요?

    =============
    재미있으세요? 라는 말도 오늘
    계속 반복적으로 보네요?


    재미라뇨

    안타깝죠.
    자식잃은 그 부모의 맘을 누가 헤아리겠어요?
    골든을 찾읍시다
    골든을
    골든을

  • 33. ㅇㅇ
    '21.5.8 8:50 PM (119.195.xxx.143) - 삭제된댓글

    말섞을 가치가 없는 분 같아서요.

    남의 슬픔을 가지고 쇼를 하는 사람이라니...
    끔찍하네요.

  • 34. ㅇㅇ
    '21.5.8 8:51 PM (119.195.xxx.143)

    말섞을 가치가 없는 분 같아서 지웠네요.

    남의 슬픔을 가지고 자기만의 쇼를 하는 사람이라니...
    끔찍하네요.

  • 35. 원글
    '21.5.8 8:53 PM (61.253.xxx.184)

    지우지 마세요
    왜 애써 쓴글을 지우세요.
    비싼 밥 먹고 쓴글인데.


    ====================ㅇㅇ
    '21.5.8 8:51 PM (119.195.xxx.143)
    말섞을 가치가 없는 분 같아서 지웠네요.

    남의 슬픔을 가지고 자기만의 쇼를 하는 사람이라니...
    끔찍하네요.

    ======================

    이 글도 지울까봐 붙여놓을께요.
    비싼 밥 먹고 왜
    썼다 지웠다 하세요.
    님은 소중하잖아요. 손가락도 아껴야하고.

    정민군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누구에게도 닥칠수 있는 일이예요
    지금 바로잡아놔야지
    우리 자식들이 저렇게 안돼요.

    그래서 다들 내일같이 나서서
    몇날며칠을 이러고 있잖아요.

  • 36. 어휴
    '21.5.8 9:05 PM (149.167.xxx.171)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긴 한데요, 원글님은 조금씩 망상으로 가는 중 같아요. 롤티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 37. 하세요
    '21.5.8 9:10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
    행동으로 내일부터 당장 하세요

  • 38. 원글
    '21.5.8 9:11 PM (61.253.xxx.184)

    어휴
    '21.5.8 9:05 PM (149.167.xxx.171)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긴 한데요, 원글님은 조금씩 망상으로 가는 중 같아요. 롤티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

    의견만 내세요. 망상이라니요?
    비웃거나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자꾸 그러면 관리자님께 요청 드릴겁니다.

    골든을 찾읍시다.

  • 39. ㅡㅡㅡ
    '21.5.8 9:19 PM (39.7.xxx.114)

    210.178. 니 적극동감입니다
    이렇게 온국민이
    나서야 할 일인가요?????
    물론 죽음엔 가슴아프죠
    그렇게 따지면 평택사건이 더 가슴이 아픕니다

  • 40. 가서
    '21.5.8 9:43 PM (121.162.xxx.174)

    찾아보셔도 위법 아닙니다
    봉사단체를 누군가 모아야만 하는 거 아닌데 하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품위 말씀하시니
    욕을 써야만 품위를 잃는게 아닙니다
    거친 단어를 자제한다고 품위가 생기는 것도 아니구요

  • 41. 신발
    '21.5.8 10:10 PM (59.13.xxx.166)

    가서 꼭 신발 찾아오세요
    국민영웅 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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