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건은 함께 대화 한 그 친구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여러 시나리오, 기사, 추측...에고 참.
추측성 이야기 중 고인을 욕보이는 내용도 있고
뭐하자는 건지.
골든 건은 함께 대화 한 그 친구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여러 시나리오, 기사, 추측...에고 참.
추측성 이야기 중 고인을 욕보이는 내용도 있고
뭐하자는 건지.
그러게요... 둘 주변의 친구나 동기들한테 물으면 바로 나올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정민군이 정말 효자인게
1. 그날의 의상
2. 그날 물길이 바껴 돌아온거
3. 그날의 계산(모든 계산을 정민군이 했다면서요...정민군이 하지 않았으면 편의점 영상도 안나왔을듯)
효자는 죽어서도 효자입니다.
꼭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한 원혼이 없게하고
억울한 부모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자극적이고 천박해요.
자식 죽음에 사인을 모른다면 진짜 못살거 같아요
ㅠㅠ
골든건=(게임등급이)골드인 것은
이랍니다.
거기 엄청난 비밀이 있는것 처럼 난리인데
애들은 다 아는 말이래요
그니까 친구한테 물어보면 간단한건데 친구가 입을 다물고있으니 문제인거죠 모든 의심은 친구쪽이 입을 다물고 협조안하면서 의심이 의심을 낳고있는거죠 골든건도 롤 티어 등급 얘기라는게 유력하고 별것 아닌것같은데 이 간단한것도 소통이 안되니 정민군쪽이 얼마나 답답하고 이상하겠습니까
안물어 봤을까요
수사상황을 일일이 답변달아가며 공개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참...대단들 하셔요
2차 최면조사에서 변호사 대동한것부터 일이 잘못됬어요 친구쪽은 진짜 결백하다면 기억이 안나서 원망을 듣더라도 최대한 협조하고 조그만거라도 말해주려는 액션을 취했어야했는데 이렇게 입닫고 묵비권 행사하니 미스터리하잖아요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이러다 잘못엮이면 귀찮아질까봐 이기적인 마음에 미리 방어하는거여도 판단을 잘못한거에요
물어본들 걔가 얘기를 할까요?
전화바꾸고 숨은 놈인데 골든 얘기를 ???ㅋㅋ
정민 아버지가 안물어 봤다고 했어요
그때는 넘어갔는데 궁금하다고 하니까
네티즌들이 새삼 골드건이 뭐냐고 난리인거죠
진짜
궁금하면 물어보면 간단할걸 사람들만 궁금하게 하네요
변호사 선임했으니 변호사 통해서 물어보면
답변 오겠죠
범죄 관련도 아닌데 그깟거 안알려주겠어요
전화 바꾸고 숨은거 아니고
임시로 폰 개통하고 번호도 아버님한테 알려드렸다고
밝혔어요
실종 다음날인 월요일에요
며칠전 나온 얘기인데 모르셨나봐요
아버님이 번호 바꿨다고 비난하는 바람에 다들 잘못
알고 있었던거죠
이번사건 처음 댓글 써 봐요.
그 친구가 지금 이 사건에서 완전 비 협조적이라
이 사단 난거 아닌가요~??
최면요법도 본인이 간절히 원해야 가능하다네요
글서 실패했다잖아요
그 친구는 전혀 협조할 마음이 없고 변호사 통해서 진행하고
싶어 하잖아요.
유일한 목격자이자 당사자가 대체 왜 그럴수밖에 없는건지
솔직히 좀 이해 안 가네요.
세번째 성공했다고 나와요
특이점이 없었다는건 잔술한거랑 큰 차이 없단거죠
그리고 최면에 걸리늨 사람 그렇게 많지 않구요
통계상 노인 저학력자가 잘 걸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