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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글보고 한참 울었네요
ㅡㅡ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21-05-08 17:21:53
IP : 118.235.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8 5:30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노환으로 그냥 여기저기 아프신 엄마
요즈음은 엄마 생각하면
그냥 울컥울컥하네요
60넘었는데 이제 갱년기가 오는지
엄마 엄마2. ‥
'21.5.8 5:31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엄마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단것
행복의 추억이라 생각됩니다
노환으로 그냥 여기저기 아프신 엄마
요즈음은 엄마 생각하면
그냥 울컥울컥하네요
60넘었는데 이제 갱년기가 오는지
엄마 엄마3. ᆢ
'21.5.8 5:38 PM (118.235.xxx.229)나이가 50이 넘었음에도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막막합니다
어찌살아야할지.. 누굴 의지하고 살아야하는건지
막 울고싶어요4. 늑대와치타
'21.5.8 11:56 PM (106.101.xxx.230)20살?
난 중학교 졸업전에 돌아가셧는데.
20살이면 그래도 성인되는건 지켜봣고 학교졸업식엔 다 왓자나.
참 배부른 투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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