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든이 있다는 가정. 골든이 제 3자라는 가정 하에
집안이 매우 좋음.
버닝썬이 어떤 곳이냐. 약빨고 여자도 약멕이고, 칼로 찌르거나,
죽이기 직전까지 가거나. 더 심할 수도 있고.
그런 현장에는 의사나 의대생이 섞여있어서, 죽으려고 하면
지혈하거나, 후처치를 한다고 함.
그걸 즐기게 된 골든.
또 그짓거리하다 사망시킴.
여러 글들을 다 읽고 종합해본 결과임.
정민이가 약을 했다는 글도 있었고.
저는 윤곽이 그려집니다.
1. ..
'21.5.8 7:31 AM (223.39.xxx.210)먹이를 주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z
'21.5.8 7:31 AM (180.66.xxx.87)누구는 경찰차 타고 증거 인멸해서 집에가고.
신발친구는 마스크 벗고 토끼굴에 찍히고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행태 보이고3. 저도
'21.5.8 7:33 AM (61.253.xxx.184)의대생들이라
약이나 그에 버금가는
(김성재 사건처럼)
뭔가를 먹였을거 같아요.
주량이 두병이던데...약한 편은 아닌데..
원글님 글...와
설득력 있어요
골든 누구죠?
골든을 제발 찾자구요4. 저도
'21.5.8 7:34 AM (61.253.xxx.184)마지막 줄
정민군이 약을 했다구요?
골든이 약을 먹였겠지요.
골든....이자가 범인이다
신발을 앞세워. 등뒤에 숨은 골든5. 놀람
'21.5.8 7:35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이 원글이 설득력있다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ㅎㅎ
6. ..
'21.5.8 7:37 AM (223.39.xxx.210)손가락 한 두명이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7. 골든이
'21.5.8 7:51 AM (1.231.xxx.128)사람이라고요????
8. 본과 1년생
'21.5.8 7:52 AM (221.167.xxx.130)의대생이라도 암것도 모름.
9. 마지막줄은
'21.5.8 8:06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신발이가 정민 군을 약 먹였다는 거겠죠
10. 그러고보니
'21.5.8 8:19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홍정욱 딸은 마약 가지고 들어왔죠
무슨 사건 터짐 국힘쪽은 당 안밝히고 언론은 조용11. 댓글
'21.5.8 8:23 AM (175.223.xxx.215)범인쪽 속타나보다
12. 저도
'21.5.8 8:41 AM (61.253.xxx.184)지금 알바님들 안돌아가는 머리
돌리느라 머리가 떨어져 나갈판
골든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말라는 함구령이 내려진듯
그렇다고 신발만 얘기하기도 궁색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화력이 다 꺼진중인듯 합니다.
그러게...그러게..
진실앞에 아무리 머리 굴려봐야 통하냐구요.
매끄러운 말 앞에서도 진실이 안통하는데
되도안한 머리로 글쓰는 알바님들 글이
먹히겠냐구요.
됐고!
골든만 찾읍시다.13. 정말
'21.5.8 8:44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골든이가 있다면
경찰도 검찰도 못 믿는데..이를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