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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금이고 술도 한잔 마셨는데 우리 월급 공개 해봐요

평생다이어터84 조회수 : 7,613
작성일 : 2021-05-07 21:17:30
지방 소도시
의료기술직 이구요 (예ㅡ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등)

요양병원 근무 120병상 정도

경력은 10년 차

팀장급이라 부서장 수당 붙어서 230 장도 입니다

일의 강도는 완전 쎄지는 않으나 중간에 끼인
위치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좀 있네요

요즘 부서원들 (90년생들 ) ...
무슨 애들 유치원생들 관리하는 느낌이라..

님들 월급 실수령액은 올마 인가요?? 궁금 ..
IP : 1.254.xxx.12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9:18 PM (218.144.xxx.51) - 삭제된댓글

    그딴거 알아서 뭐할라구요?

  • 2. ㅇㅇ
    '21.5.7 9:19 PM (5.149.xxx.222)

    한 열분정도 공개하면 저도 할게요.
    먼저 밝히기는 자신이 없어서.

  • 3. ...
    '21.5.7 9:19 PM (124.111.xxx.97) - 삭제된댓글

    제 남편 월 215만원요.

  • 4. ..
    '21.5.7 9:2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주 1회 나가고
    4백 받아요

  • 5. dd
    '21.5.7 9:21 PM (123.254.xxx.48)

    230이요??????
    도대체 물가만 오르고 우리나라 진짜 이상해요
    경력이 10년인데 230이라니

  • 6. ㅡㅡ
    '21.5.7 9:21 PM (223.38.xxx.42)

    주 1회 출근
    월 4백 정도 받아요

  • 7. 평생다이어터84
    '21.5.7 9:22 PM (1.254.xxx.126)

    글죠?? 몇년이상 연차 쌓이면 일하는게 감사 해요
    경력 노하우 따위는 필요없구요
    의료 수가가 이따위라..

  • 8. 월급
    '21.5.7 9:23 PM (218.49.xxx.93) - 삭제된댓글

    서울 대기업 본사 20년 부장
    통장에 입금되는 실수령750

  • 9. 경기도
    '21.5.7 9:23 PM (210.96.xxx.251)

    아파트경리
    세전 260
    주5일근무

  • 10. ㅋㅋ
    '21.5.7 9:24 PM (223.33.xxx.249)

    84세요? 유치원생같은 90년생이라니 ㅋㅋ 귀엽네요
    저는 10년차 프리랜서, 그 전에 10년 회사 다녔고요.
    이번 4월에는 70만원, 지난 해 같은 달에는 1100만원, 여러 이유로 회사 뛰쳐나오긴 했지만 월급받는 분들 부러워요.

  • 11. ..
    '21.5.7 9:24 PM (118.218.xxx.172)

    기간제교사 250이요~~ 첫호봉이라 젤 낮아요.

  • 12. ㅇㅇ
    '21.5.7 9:26 PM (223.38.xxx.34)

    아마 월급 많은 분들만 댓글 달걸요~~

  • 13. 저도
    '21.5.7 9:26 PM (211.198.xxx.169)

    경기도아파트 경리
    윗님 많이 받으시네여. 전 실수령 200.

  • 14. 8급
    '21.5.7 9:30 PM (117.111.xxx.65)

    5년차 시간외 등등 280만원 정도
    정확한건 계산해봐야 함

  • 15. 6년차
    '21.5.7 9:31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위생사
    실수령 230이요. 세전으로 하면 255
    주 35시간 근무에 대략 만족이요

  • 16. 평생다이어터84
    '21.5.7 9:31 PM (1.254.xxx.126)

    맞아요 84년생
    제가 06년도 12월 부터 일했는데
    그때 초봉이 110만원 후반대 였어요
    주 6일제 연차 없고
    여름휴가 3일 쉬고 보너스 없고
    그땐 그랬죠

  • 17.
    '21.5.7 9:32 PM (14.4.xxx.155)

    지거국 졸업 공돌이 중소기업 45세 세후 330이예요.
    70만원부터 시작했어요 ㅠㅠ

  • 18. 44세
    '21.5.7 9:33 PM (124.80.xxx.26)

    현직장 7년차
    업무가 문어발 식으로 엉켜있어요
    영업관리. 마감 총무업무등
    세전 260이요

  • 19. 관리직
    '21.5.7 9:35 PM (112.168.xxx.7)

    주 20시간 근무
    월 180이요

  • 20. ㅅㅂㄱ
    '21.5.7 9:35 PM (211.186.xxx.247)

    남의편
    IT연구직
    세후 480

  • 21. 평생다이어터84
    '21.5.7 9:36 PM (1.254.xxx.126)

    주20 시간 근무
    부러워요 육아도 하고 집안일 운동 등 내 시간도 많을듯요

  • 22. 프리랜서
    '21.5.7 9:39 PM (211.109.xxx.196)

    잘 버는 달은 700정도

    못 버는 달은 0원.

  • 23. 영통
    '21.5.7 9:39 PM (106.101.xxx.238)

    380. 40대 후반. 공직 비슷

  • 24. .....
    '21.5.7 9:40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연구원
    20년
    550
    수당 연 2천

  • 25. 평생다이어터84
    '21.5.7 9:43 PM (1.254.xxx.126) - 삭제된댓글

    참.. 결혼 육아로 6년 정도 경단 이구요
    신생 오픈 병원이라 부사장으로 그나마 취직 가능 했던거 같구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서툰 점이 많아서
    힘들어 공항장애 증세 보일 정도로 스트레스 (주로 부서원들 타 부서장들...)
    심해서 알프람 이라는 약먹고 정신과 의사 상담도 많이 받았어요

  • 26. 술은 안마셨지만
    '21.5.7 9:45 PM (121.141.xxx.84)

    시에서 내려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월250. 저 20년 전에도 이거보다 급여가 많았는데 경력단절이라는 장벽이 참....

  • 27. 어머
    '21.5.7 9:46 PM (223.38.xxx.144)

    고생하셨다...지금은 좋아졌길 바랍니다.
    그런데, 의료기술직도 경단이 있나요?
    그러니까 경력단절으로인한 불이익 큰가요?
    기술직이라니 없을거라 막연히 생각했거든요.

  • 28. 평생다이어터84
    '21.5.7 9:47 PM (1.254.xxx.126)

    참.. 결혼 육아로 6년 정도 경단 이구요
    신생 오픈 병원이라 부서장으로 그나마 취직 가능 했던거 같구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서툰 점이 많아서
    힘들어 공항장애 증세 보일 정도로 스트레스 (주로 부서원들 타 부서장들...)
    심해서 알프람 이라는 약먹고 정신과 의사 상담도 많이 받았어요

  • 29. ㅇㅇ
    '21.5.7 9:49 PM (223.38.xxx.152)

    남편월급 댓글은 왜 다는거에요? ㅎ

  • 30. 의료관련
    '21.5.7 9:51 PM (221.142.xxx.162) - 삭제된댓글

    개인병원 수술실 간호사 주36시간근무
    월 270정도..
    경력 12년차

  • 31. 평생다이어터84
    '21.5.7 9:51 PM (1.254.xxx.126)

    결혼 출산 육아 하면서 일하고 싶어도 지방이라
    자리가 한정적이라 구직을 못했구요
    이 바닥(병원) 도 많이 구하고 많이 그만둬서
    취직이 잘 되는 편인데 지방이라 진짜 한정적이에요
    인구 35만 소도시로 시집와서요 ㅠㅠ

  • 32. 40대후반~
    '21.5.7 9:51 PM (116.37.xxx.51)

    대학졸업부터 해오던일 프리랜서로 계속해요.
    평균한 200정도 버는듯요...

  • 33. ...
    '21.5.7 9:53 P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게요.
    자기 남편 월급은 왜 말하는걸까요?
    물어보지도 않았은데 ㅎㅎㅎㅎ 우습네요

  • 34. ^^
    '21.5.7 9:55 PM (112.153.xxx.67)

    의료수가 말씀하셔가지고

    전 의사도 요즘 옛날만 못하다 그래서 진짜 그런줄 알았거든요
    제 사무실 팀장부인이 병원행정실장인가 원무실장인가
    그런데 그 뱡원 의사가 3~4천 원장은 월 몇억대랍니다
    원무직원들은 최저임금에서 조금더 받는 수준이고요

  • 35. ...
    '21.5.7 9:57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못못버니 갑자기 남편월급... ㅎㅎ

  • 36. 평생다이어터84
    '21.5.7 9:57 PM (1.254.xxx.126)

    글죠 의사는 의사에여

  • 37. ....
    '21.5.7 9:58 PM (39.124.xxx.77)

    자기는 돈못버니 갑자기 남편월급... ㅎㅎ

  • 38. 이런거
    '21.5.7 9:58 PM (211.200.xxx.14) - 삭제된댓글

    하지마요.불금에 급...술땡기네요

  • 39. 금융권
    '21.5.7 9:58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24년차고 이번 달 실수령 867만원이요.
    몸과 마음을 이 회사에 갈아넣었어요.

  • 40.
    '21.5.7 10:02 PM (121.174.xxx.90)

    아파트 관리소장 1년차 330만원입니다
    위에 경리분 계시던데 반갑네요
    아마도 저보다 어리실거 같아요
    전 53세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주택관리사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50 넘어 하루 8시간씩 공부하느라 힘들었어요

  • 41. 쿨럭
    '21.5.7 10:03 PM (1.126.xxx.148) - 삭제된댓글

    한 17년차.. 외국이고 부장급 월 7500$ 에 실수령 5000불 정도.. 출장 뛰면 하루 300불 추가요.. 시급 70불 짜리도 간간히 있어서 옮겨야 하나 고민 가끔(매일) 해요, 현장직이면 보통 10-12시간 일하니 연 2억 가까이 쉽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빠릿하면 가겠는 데 어리숙해서 애들없으면 갈 것을 ㅠ.ㅡ 싱글일 때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하는 데 후아..

  • 42. ㅇㅇ
    '21.5.7 10:05 PM (211.231.xxx.229)

    전 프리랜서라 150~600정도요. 일한 만큼 나와요.

  • 43. 평생다이어터84
    '21.5.7 10:05 PM (1.254.xxx.126)

    저도 다른거 할까 엄청 고민만 ..
    사실 뭘 ㅎㅐ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젊을때 교육 쫏아 다니면서 배운게 아까워서
    버티는 중이요

  • 44. 줌으로
    '21.5.7 10:08 PM (125.131.xxx.161)

    주 4시간 월 120 벌어요.

  • 45. 저도
    '21.5.7 10:18 PM (106.101.xxx.55)

    프리랜서고 월1800이요. 보통1천~2천 하는대로 벌어요

  • 46. ㄴㄴ
    '21.5.7 10:21 PM (115.23.xxx.165)

    신도시 아파트에서 근무합니다.ㅋ
    급여는 세전 270이예요

  • 47.
    '21.5.7 10:24 PM (223.62.xxx.217)

    실수령액 평달 700, 보너스달 (분기) 800이요.
    팀장/임원 아닌 직장인 중에 제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위화감 조성할까봐 친구들이나 가족한테도 말 못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산가가 아닌 이상 500 이상 받으면 삶의 질은 비슷한 것 같아요.
    외국계고 일 자체는 안 많지만 매년 자격증 갱신해야되고 일이 쉽지는 않아요.

  • 48. 여의도
    '21.5.7 10:26 PM (1.229.xxx.169)

    금융계 팀장
    세후 780 힘들어요 근데 관둘 수가 없어요

  • 49. 평생다이어터84
    '21.5.7 10:29 PM (1.254.xxx.126)

    많이 받으면 그만큼 일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렇게 욕받이, 화받이 하면서
    일도 많이하고
    좀 지쳐서 다른 직장인 분들은 어찌 사시나 궁금햐서..

  • 50. 마눌
    '21.5.7 10:36 PM (118.235.xxx.224)

    어쩌다보니 여기다 인증글써보는 영광이
    재취업 3년차라서 ㅎ
    원래하는 아파트안 근무 5일을 2일로 줄이고 약 80만원 알바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한아이 등하교 치료실 동행해주고
    200만원
    실수령 280이네요.

    의료전문연구원하는 지인언니도 제나이쯤 재취업 시도하다 포기하고 지원사 하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월 60시간 근무하면 4대보험도 되고
    장애아들 넘 이뻐요
    심하게 힘들게하는 애도 있지만 대부분^^

    저 80받는일을 180받는 자리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그럼 더 피곤하겠지만 48살 다시 일하니 넘좋아서요

  • 51. ??
    '21.5.7 10:51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남편거는 왜 달아여?

  • 52. ㅋㅋㅋㅋㅋ
    '21.5.7 11:05 PM (106.102.xxx.240)

    남편 월급 단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 53. ....
    '21.5.7 11:12 PM (220.72.xxx.229) - 삭제된댓글

    저 15년전 신입월급이 230이었는데....저랑 남편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저는.7년차에 관두고 남편은 계속 다냐요 남편은 지금 연봉 2억정도 되요

  • 54. ,..
    '21.5.7 11:1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세전2천 자영업

  • 55. ....
    '21.5.7 11:16 PM (220.72.xxx.229) - 삭제된댓글

    아 저는 관뒀지만 작년 주식이랑 코인으로 올해 7천 벌었어요 솔직히 코인으로 큰 돈은 못 벌지만 소소하게 벌어요....

  • 56. 옹돌이
    '21.5.7 11:17 PM (119.69.xxx.244)

    저도 달아봅니다
    40대 중반
    대기업 연구직 세후 500정도요
    일은 안힘들어요
    관둬보니 무조건 맞벌이 필요하네요
    정년까지 다닐거에요

  • 57. ..
    '21.5.7 11:22 PM (220.72.xxx.229)

    15년전 신입월급이 230이었고 7년차 그만뒀다 작년부터임대사업하면서 월 200정도에여 주 1회.가서 청소해줘요 ㅎ

  • 58. 평생다이어터84
    '21.5.7 11:28 PM (1.254.xxx.126)

    3년재 전문 대학 나와서
    전국구 취업 가능한거
    육아로 쉬고서도 취업 가능한거 빼곤 진짜 힘든 직업입니다
    의료계(의사 약사 제외)

    취업 좀 잘되니 학교들에서 과를 많이 신설해서
    졸업생은 넘쳐나구요 수가는 몇년째 동일
    그러니 월급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따라가요
    기형적이라고 밖에 생각 안되요

    더럽고 힘들고 어렵고
    전에는 c형 간염 보균자 인지 낮은 환자가 제 팔을 물어서
    피본적도.. .. 자녀분들 의료직 의사 아니면 시키지 마셔요 ㅠㅠ

  • 59.
    '21.5.7 11:45 PM (118.33.xxx.228)

    20년차 공공기관 과장 세후 508~

  • 60. 사회복지
    '21.5.7 11:50 PM (182.216.xxx.51)

    최저임금 받아요 ㅠㅠ
    급여날이 즐거운게 아니라 우울한 날입니다. 내 능력이 이 정도 돈으로 환산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좋은 날이 오겠죠.

  • 61. 주택관리사
    '21.5.8 12:49 AM (106.102.xxx.175)

    위에 댓글중에서 주택관리사 추천하신분께 여쭤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 취득해도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맞나요?
    서울인데 취업이 어렵나요?

  • 62.
    '21.5.8 1:20 AM (175.115.xxx.85)

    전 월 500이상. 최근 집에서 10분거리로 옮겨서 너무 좋아요. 해외사업, R&D컨설팅 합니다. 유학다녀오고 직장경력 20년 됩니다.

  • 63. 빵야
    '21.5.8 1:24 AM (210.117.xxx.144) - 삭제된댓글

    82년생 공공기관 12년차 과장 세후 450

  • 64. 영어
    '21.5.8 1:30 AM (121.168.xxx.217)

    초등영어 공부방해요
    5~6시간일하는데 650 -700정도요
    경력 15년 넘었고. 파닉스도 고등 과외처럼
    정성들여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정원의 두배넘게 대기있는데..
    욕심내면 내생활도없고
    몸도 탈날것 같아서 딱 이정도만 벌자 싶습니다

    취미는 주식,코인 입니다 ㅎ

  • 65. 반갑
    '21.5.8 1:59 AM (61.255.xxx.79)

    친구네요 저도 84^^
    공무원 9년차, 7급
    실수령 200정도 돼요

  • 66. 저도 84
    '21.5.8 2:01 AM (221.151.xxx.229)

    병원에서 일하는 기술직 비슷..ㅎ
    팀장 실수령 평균 300..팀장하기 싫..ㅠㅠㅠ어요
    애들은 불만많지 위에서는 쪼고 ㅠㅠㅠ에휴
    내년에 육아휴직하려고 벼르고있어요

  • 67. 의료기술직
    '21.5.8 2:10 AM (125.177.xxx.60)

    대형병원 26년차 의료기술직.. 팀장은 아니고 선임입니다.
    세후 500..
    26년 몸과 감정을 같이 쓰니 영혼은 너덜합니다.

  • 68. ..
    '21.5.8 5:28 AM (112.144.xxx.217)

    2009년 첫발령난 공무원 이제 월급 300 넘네요 ㅠ 휴

  • 69. 공뭔
    '21.5.8 8:19 AM (182.228.xxx.29) - 삭제된댓글

    경단되서 열공해 공뭔됐는데 세후 180 받아요
    생각보다 너무 격무라 월급 명세서 보면 황당..
    재주도 없는데 몸 안쓰고 일하니 감사히 다녀야죠

  • 70. 자영업
    '21.5.8 8:30 AM (211.252.xxx.234) - 삭제된댓글

    자영업도 달아도되지요
    처음1년은 한달 50만원 정도되었고,
    지금은 오래되어서 100만원 좀 넘어요
    그래서 그냥 내 월급은 100 만원 잡아요
    대신 주5일근무고, 빨간날 다 놀고
    하루종일 놀때도 많고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일은 주5일하지만 일하는 시간은 하루 3-4시간, 나머진 놀아요

  • 71. 강사
    '21.5.8 5:14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결혼 후 경단녀로 일하기 시작한지 3년 차.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은 주 1회 2시간 일해서 35만원. 두 달 정도 주 3회 2시간씩 세 타임 일해서 200만원. 곧 4~5개월 일해서 300 정도 벌 예정. 안정성이 없지만 자유시간이 많아 취미생활 겸할 수 있고 강사가 적성에 맞아서인지 지금 하는 일 좋아요.

  • 72. 강사
    '21.5.8 5:16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결혼 후 경단녀로 있다 일하기 시작한지 3년 차. 1~2년 차에는. 1년에 서너 달 일해 이백~삼백 정도 벌다 3년 차 되면서 강의하는 곳 늘어서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은 주 1회 2시간 일해서 36만원. 두 달 정도 주 3회 2시간씩 세 타임 일해서 200만원. 곧 4~5개월 일해서 300 정도 벌 예정. 안정성이 없지만 자유시간이 많아 취미생활 겸할 수 있고 강사가 적성에 맞아서인지 지금 하는 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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